'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43019CLIEN
선한 명분은 어떻게 고양이 혐오의 무기가 되었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39530CLIEN
새덕후의 고양이 살처분 빌드업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38980CLIEN

아래는 예시들입니다.










밥을 줘서 야생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도록 하는건 동물 학대죠.
그리고 캣맘의 사랑은 본인이 예뻐보이는 동물에게만 밥을 주는 외모지상주의 기반의 뒤틀린 모성애죠.
고양이가 바퀴벌레나 쥐처럼 생겼다면 약을 뿌리고 때려죽였을 겁니다.
애견인들은 십시일반해서 사설보호소까지 운영중인데 캣맘분들도 그렇게 하시는게 좋아보여요.
능력을 벗어나는 돌봄은 과욕입니다.
애견인들도 살처분이 좋아서 보호소위주 시스템을 돌리는게 아니에요. 방법이 그거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누가보면 서울 길고양이 다 없애자는줄 알겠습니다.
마라도에 고양이 한 300마리 되나요 그거 다 빼서 옮기자는건데
도대체 300마리도 처리 못하는 단체들이 그건 왜 반대합니까?
https://v.daum.net/v/3b1r4EzcNC?f=p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246
여전히 남아서 뿔쇠오리를 사냥중입니다.
데려가서 집에서 주세요.
밥은 집에서 주는거에요.
새를 비롯하여 다른 야생동물까지 다 밥주고 케어할게 아니라면, 인간이 “고양이만” 특별대우 하는건 생태계 파괴에 기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살처분은 잘 모르겠지만, 섬같은 철새 도래지에서는 외래종인 고양이가 치명적인만큼 다 포획해서 이주시키던가 하고, 최소한 밥은 안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동물단체들 주장도 다 들어봤지만, 새덕후의 주장이 더 논리적이라고 봅니다.
동물단체들 보면 유리창 부딪혀 죽는 새들이 더 많다 라는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더군요.
연민만 남은 고양이밥주기는 학대죠.
뉴트리아나 황소개구리에 대한 연민은 어떡하고요?
논리로 따질게 아니면 토론을 왜 하나요?
궁금하네요
딴소리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
왜 밥을 줘야 하냐니까요? 지금 님이 쓴 게시글들에 그 이유가 없잖아요
은근슬쩍 답글 달리고 나서 댓글수정하지 마시고
고양이 말고 밥 주는 동물들이 또 있나요?
비둘기는 밥주면 과태료죠?
결국 핑계일 뿐이라는 건 누구나 압니다.
새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다른 동물을 죽이자는 사람을 동물애호가라 부르기도 어렵고,
새 보호와 고양이 살해는 애초에 별개의 문제입니다.
십수 년간 사비로 수백 마리를 TNR하고 구조,치료,입양을 해오면서
온갖 학대와 살해를 목격했고, 가해자를 직접 만난 적도 많습니다.
증거를 확보하고, 대면하는데 끝까지 부인하고,
보여주기도 전부터 눈을 못 마주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화가 나기보다는, 대개 형편이 어렵거나 나이 든 분들이었고,
온라인에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어떤 부류인지 대략 감이 옵니다.
돌보는 입장에서 공권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보복이 걱정돼 대부분
좋게 타이르고 끝내지만, 한번 들키고 나면 눈에 띄게 소심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흥미로운 공통점도 하나 있습니다. 강한 척, 우월감을 보이던 사람들이
결국 그 일이나 다른 문제로 자멸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살해까지 행하거나 직접 위해를 강하는 경우는 다른 문제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동물보호법 처벌 수위가 낮고 공권력 대응이 부족한 현실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혐오와 학대의 정당화하거나 방치하는 사유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
특정 동물 보호를 명분으로 다른 동물을 혐오하고 죽이자는 사람이야말로
동물보호와 가장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십수 년간 현장에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온라인 혐오의 목소리가 아무리 커 보여도 그게 세상의 전부는 아닌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글쓰신 분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얼마전까지는 글만 읽고 말았다가 굳이 엮이기 싫거나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를 모르는
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 알려주고 싶어 가끔 댓글 달아드립니다.
새 보호가 고양이랑 별개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비둘기도 안 주고 바퀴벌레도, 쥐도, 뱀도 안 주는 밥을 유독 고양이만 줘야 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참 이해가 안가요.
사람 손 타면 생태계 다 망가집니다.
실제로 고양이들이 쥐도 안잡아먹어서 도심에 쥐도 많죠?
나름 가방끈이 길어서인지(아마 유럽쪽 유학생활한듯),
본인의 주장을 펼치기 앞서, 그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유럽 철학자,논문 내용 등을 장황하게 레퍼런스로 주절주절 펼쳐놓아서, 질문이나 논지가 뭐 였는지조차 흐릿할 정도로 길게 늘어놓고, 정작 본론은 몇마디 안되는 식으로
한두번 듣다보면, 그냥 말은 엄청나게 현학적인데,
본론이 보잘것 없어서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유명하고 고명한 학자들이 내 주장과 비스무레한, 혹은 뒷받침해준다는 설레발을 늘어놓는 것에 더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머리에 든 지식은 많은데, 싸구려로 보이던 기억이 강해서, 이름은 모르지만, 그 존재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여자도 페미/메갈을 옹호하는 여성학자로서 나름 신념과 확신을 가지고 있긴 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