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잘꾸며 에르메스급 명품도시가 되면 좋겠지만,
임대료 때문에 서울에서의 생활이 어려운 공동체 구성원이 있다면 예쁜 조경은 좀 포기하더라도 같이 공존할수 있은 길을 택하는게 정의라고 생각해요.
특히 임대주택으로 분양한다면 수십년후 인구구조 변화로 주택공급에 여유가 생긴다면 용산임대주택 철거해서 미래 세대에게 진짜 명품공원으로 돌려줄수도 있를테니까요.
기성세대가 조금만 양보한다면, 현재 세대에도 미래 세대에도 득이 될수 있는 최선의 대안인거 같아요.
공공주택도 임대말고 분양으로 가야한다 생각하고요.
젊은층이 도리어 더 분노하더군요. 일부의 운좋은 임대 주택 당첨자는 저도 별로입니다.
강남에 돈없고 아파트 하나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은 고려장시키자고하고 고급주거지에 임대주택지어 저렴하게 살게해주자는 건 세상이 뭐 이런 세상이 다 있죠?
용산공원 면적: 약 303만㎡ (92만 평)여의도 면적(윤중제 안쪽): 약 290만㎡ (약 88만 평)크기 비교: 용산공원이 여의도 면적보다 약 1.04배 더 큽니다.
다른거보다도 국방부도 용산에 있죠. 미국 펜타곤 옆에 임대넣나요???? 솔직히 이해 불가입니다.
정전국가에서 어떤나라라 국방부옆에 주거단지를 잔뜩 만들겠다하나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용산 영끌러도 아닌데 제가 왜 용산 임대밭을 이리 아쉬워하나에 대한 글입니다. 나중에 시간 될때 읽어주십시오.
경제적인거도 경제적이고 국가 보안상의 이유로도 국방부 주변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주거택지로 개발하는걸 못봐서요. 샤람이 많이 다니는게 국가 안보상 위험하죠. 그래서 펜타곤 주변도 사람들 많이 못 오가게 하고 떨어져서 개발시키죠. 미국도 그런데 정전국가에서 도대체 왜 국방부 코앞까지 저러나 이해불가요.
그렇게 되면 성실하게 자산을 만들려는 사람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고, 제도에 먼저 들어가는 것이 더 유리한 사회가 됩니다
세금은 특정인의 상급지 거주를 보조하는 데 쓰기보다, 교통·일자리 인프라를 늘리고 민간 공급을 확대해 모두의 주거비를 낮추는 데 써야 합니다.
분양해 버리면 그야말로 되돌리기가 불가능하죠.
임대료 제값 받으면 도와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믿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
결국 핵심은 왜 모두가 원하는 상급지의 시세 차익을 세금으로 특정 입주자에게 지원하느냐는 겁니다.
지하철 5정거장만 밖으로 나가도 임대료가 뚝뚝 떨어지는데
다 징징대는거죠. 출퇴근시간 짧은 최상급의 삶을 누리고 싶다면서요.
일산, 부천의 내 집에서 지하철 버스타고 출퇴근하는 수십만명이 있는데,
임대주택 로또 추첨하듯이 해서 용산에 극소수만 살게 해주는게 정의로운건가요? ㅋ
+ 바로 지난글에는 '부동산 오르면 좋다, 아현동 국평아파트도 50억 가면 좋다' 하더니
말이 왔다갔다 하시네요 ㅋㅋ
박물관도 다 밀구요. 먹고사는게 먼저지 무슨 박물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