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웨인이 말했다고 하죠
"고전이란 누구나 찬양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분량도 많지만
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첫페이지나 몇페이지 읽고
포기한다고 하네요
모 평론가분이
최근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오디세이아 구입한 분들중
99%는 몇 페이지 읽고 덮었을거고
다시는 펼칠 일이 없을거다라는
취지로 말씀 하셨는데
어느정도 공감되더라고요
사실 저도
오디세이아 류의 고전 책
제목은 꿰고 있고
고전 책 제목은 수백번 말한거 같고 책도 있지만
못 읽었습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독파하신 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현제라고 불리우는
로마 철학자이자 황제인
아우렐리우스가 쓴 명상록도
비슷하더군요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고전, 몇권이라도 꼭 독파하고 싶네요
시대도 다르고 공간도 달라서 감성도 잘 이해가 안되고, 왜 이런 소리를 하지?
물음표 백만개 뜨는 부분도 많고 말이죠
이런 고전은 혼자 낑낑대면서 읽는거 보다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는 그런 독서모임 같은게 있어야
수월하고 잘 읽힘니다. 혼자서 읽는건 한번 읽고 나서죠
그렇군요
독서모임 좋네요
아무튼
고전 읽다가
포기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괴롭더라도 힘들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야겠습니다
인생의 목표입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몇페이지 펼쳐보고 조용히 제자리에 돌려뒀습니다.
기대와는 달리.. 이게 뭔가? 했었죠. 고전이란 그런 겁니다. 기대와는 다르죠. 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7351CLIEN
근데 나이가 어느정도 필요한게 명상록 대학 입학때 필독서여서 이악물고 읽었는데 지금은 읽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