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ck.mk.co.kr/news/view/848897
또 "돈이 필요 없는 고신용자들에게 아주 싸게 돈을 빌려주니 그것으로 부동산 투기한다"며 "못 사는 사람에 '넌 능력 없으니 이자도 많이 내라'고 할 게 아니라 공동 부담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초우량 고객에게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면서 0.1%만이라도 부담을 조금 더 지워 금융기관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15.9%보다 좀 더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라고 언급했다.
위 글은 작년 기사 내용 발췌입니다.
말이 깃털처럼 가볍고, 한나라의 경제와 금용지식을 송두리째 엎어버리는 수준의 발언이죠... 하하
당시 몹시 황당했지만 이분의 본모습을 모를때라 여러 커뮤에서 쉴드쳐주기 바빴던 기억 나네요 ㅋ
지지했던 자들의 흐린눈 리미트가 풀리면 자신의 운명이 어찌되는지, 정치인들이 감을 못 잡는 이유입니다.
참았던게 계곡 물처럼 쏟아지거든요.
만약 서서히 비난 수위가 올라간다면 누구나 자신의 잘못을 고칠 기회가 있겠죠. 그런데 흐린눈 풀린 비난은 해일처럼 몰려옵니다. 못 피해요.
인기로 먹고 사는 모든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당신들을 지지하고 사람들은 당신에게 흐린눈을 한 채 사랑을 주고 있다는 것을요.
vs
세금이 녹아 없어질 확률 + 옳커니, 버티면 안갚아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할 국민들 + 내 세금을 왜 저기에 쓰지? 라고 반발할 국민들
어떻게 될런지요 .ㅎ
당시 모공 반응입니다.
이런 사상을 가진 자가 한 나라의 경제를 이끈다니 어이가 없네요
이재명 대통령, 듣기 좋은 말은 참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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