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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자꾸 하정우를 명픽이라 하시는거에요?

비온 ·

조회 3,485 · 공감 14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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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하정우 출마를 말렸습니다. 공개석상에서요.

하정우를 경선도 아닌 전략공천으로 출마시킨건 정청래입니다.

아주 끈질기게도 매달렸죠.

하정우는 몇번을 거절했는데 그 때마다 끈덕지게 하정우를 꼬신건 정청래, 전재수였고요.


그래서 당시에 그 둘에게 비판이 일었었더랬죠.

당대표라는 사람이 선거에 내보낼 인재를 여태 구하지도 않고 있다가 자꾸 정부에서 사람만 빼가려한다는 비판이요.


이 과정은 당시에 클리앙에서도 세세하게 다뤄졌었습니다. 대통령의 반대로 출마 못할 것이다라는 전망도 있었죠.

그러다 결국 지선을 겨우 한달 앞두고 뒤늦게 하수석이 사직서를 제출했고요.



얘기 나온 김에 하나 더 하겠습니다.

정원오 선대위에서 정청래 당대표 못 오게 했다는 낭설이 퍼져있는데, 이거 엄연히 박시영이 가짜뉴스 퍼뜨린 겁니다.

그런 적 없다고 당사자가 해명 했습니다.


댓글 18

  1. 유소년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원래 사람은(저 포함) 편한 대로 오해하고 해석합니다. 괘념치 마세요.
  2. 존스보 · · 공감 12
    그분들 지금 자기 자신들이랑 싸우고 있으니까요

    정청래가 "이재명은 제가 지킨다"고 연설하고다니는 동안 그 지지자들은 넷상에서 이재명을 제일 쎄게 때리는 안티이재명세력이거든요
    하는거만 봐도 앞뒤가 전혀달라요
    지금 투표결과랑 당심이 본인들 예상이랑 다르게 나오니까 세계관이 붕괴중이라 이해는 됩니다
  3. 뻔질97 ·
    @존스보님 대통령이 먼저인 사람이 있고 저처럼 당이먼저인 사람도 있는거죠
    대통령은 지금 잘못하고 있습니다. 꾀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4. 모두의민주 · · 공감 2
    부산 하정우는 명픽 맞습니다.
    그전에 해수부 개설 부산 간담회에서
    잼프가 " 하정우 수석은 부산이 고향이니 그냥 여기 남아 있지 " 하면서 띄우기 티기타카를 시작했습니다.

    위에 기사들이 무명의 하정우를 띄우기 시작하는 티키타카 하는 내용 입니다.

    그리고 김민석이나 강득구나 정원오 선대나,, 자기가 x싸고 나서 자기가 안 쌓다고 하는 거 정말 한심해요. 안했다고 하면 안 한게 되나요 ?
  5. 존스보 · · 공감 4
    @클꾹님 애초에 명픽이엇으면 선거 한달전에 조직도 없이 전재수만 믿고 거길 부랴부랴 나가나요
  6. 모두의민주 · · 공감 1
    @존스보님
    몸 값이 올린다고 최대치까지 몸 값 올리며 티키타카를 했던 것이지요.
    예를 들어 정청래 대표가 공천을 준 것이라면, 하정우 선대위 정철민등은 감히 정청래 대표에게 대통령지지율
    높으니 당선은 따논 당상처럼 정청래 대표는 와서 숟가락 얹지 말라는 말은 하지 못하지요.

    부산하정우 케이스는 정말로 지팔 지꼰 입니다.. 그러니 그런 선대위 애숭이 말을 믿고 선거를 했으니 자업자득이죠,,
  7. 존스보 · · 공감 3
    @클꾹님 몸값올리기는 커녕 같은 진영에서조차 하정우 필패론이 만연했는데요 정원오처럼 빌드업했다면 명픽이리고 해도 나름 논리가 있구나 싶은데 김용남 하정우를 명픽으로 포장하면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수가 없어요
  8. 모두의민주 · · 공감 2
    @존스보님
    평택 김용남이 정청래 픽이라면, 평택 선거사무실 개소식때 정청래에게 그리 욕하고 꺼지라고 할 수 있나요 ?
  9. 비온 · · 공감 4
    @클꾹님 그러니까 님이 명픽이라 주장하는건 25년 7월에 하수석과 부산 타운홀미팅에 내려가 하수석 연고지로 그런 얘기 했다는걸 근거로 하는 거잖아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대통령이 무슨 티키타카를 합니까. 선거 1년 전에 지나가듯 그 한마디만 꺼낸걸로, 그 외에는 아무런 워딩이 없는데 이게 명픽의 시작이었다 하는 게 무슨 경우냐고요. 이런걸 우기기라고 부르는거에요.
  10. 존스보 ·
    @클꾹님 둘중하나 아닐까요 1. 조혁당당원 2. 후원회장만 맡고 잘 안도와줌에 뿔난 용남지지자들
  11. 비온 · · 공감 2
    @클꾹님 대통령이 대놓고 출마 말리는 모습까지 보이고 삼고초려한건 정청래 전재수였음에도 그런건 다 못본 척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서 주장을 반복하는거. 이걸 우기기라고 부른단 말입니다.
  12. 우리최고 ·
    지금 상황은 그냥...
    졌으면 상대방 편, 이긴 사람은 우리편인거죠 뭐...
  13. Blisson · · 공감 1
    It사람에게 누구 편이라는게 있던가요? 그런건 정치 오래한 사람들 관점.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건 맞고 사람은 원래 자신을 발탁한 보스에게는 약할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정치신인이 굳이 누구 편이어야하는 이유가 없어요.
  14. 카다브라183 ·
    장성철 신뢰하진 않지만..그때의 전망은 맞았네요

  15. 융중와룡 · · 공감 1
    전재수가 고등학교 6년 후배 하정우를 강력하게 밀었다고 했죠. 설득하다가 당 중진이 나서서 설득해달라고 당에 요청했어요.
    그렇게 당에서 청와대에 요청하는 형식을 취한 걸 가지고 명픽 아니고 정청래픽이다 이렇게 호도하는 거죠.
    정청래와 하정우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말고 할 개인적 친분이 없어요.
  16. 빈여사남편 · · 공감 2
    사실 저는 하정우 김용남 정원오 모두 명픽으로 의심됩니다 정청래가 입꾹닥하고있지만 선거끝나고 팽당하면 얘기할 날이 있겠죠. 만약 명픽이면 진짜 이재명정부는 거기서 끝나겠죠 하기사 국회의장 댕대표도 명픽이리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많으니 말이 통하지않겠죠
  17. 김사장7 · · 공감 3
    명픽이니 뭐니 하기전에.. 후보마감 일주일전까지 당대표는 전략지 주자 선정도 안하고 뭐했나요? 정청래는 전북지사에만 정신 쏠려서 전체선거 지휘나 지원 제대로 한게 없죠.. 울산 단일화는 김상욱이 했는데, 숟가락 얹고.. 평택은 후원회장이라는 당대표가 지원유세 한번을 안가고..부산? 오빠 사고치고는 영남 못 갔죠 ㅎㅎ 정청래가 이겼다는 지선을 이제는 지지자들이 이재명때문에 졌다는 상황이군요 ㅎㅎ
  18. 어머 · · 공감 1
    누가봐도 잼통이 서울 부산 시장 자기사람으로 넣으려고 한거죠. 행정권 완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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