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모공에 글을 올려봅니다.
역대 민주당 대통령이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님들을 모두 좋아했었고 열렬히 지지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민주당 의원들이 권력에 줄을 서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계파 정치를 다시 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걸 보려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가며 힘겹게 지지했던 건가 싶어 현타도 오네요.
사실 지난 당대표 선거 때는 박찬대, 정청래 의원 둘 다 좋아하는 정치인이었고, 누구든 잘할 거라고 생각해서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권력에 줄 서려는 민주당 의원들을 보고 질려버려서, 자연스럽게 그 반대편에 홀로 서 있는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게 되네요..
"나의 잊혀진 시절을 다시 찾고파~~" 하고 있는듯.
그리고 수령님을 받드는 무지성 지지자들도 한 몫 하고요.
정청래 왕따 시키고 1인1표가 저들에겐 공포인가 봐요
그런 논리면 송영길 후보를 제일 밀어줘야 할텐데요
그러니까 당대표에 도전하고 최고위에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누구는 연임, 누구는 중임 누구도 처음이지만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고 최고위도 마찬가지죠
권력 욕심 안내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다 권력 욕을 보이고 있는데요
민주당을 헐뜯어서라도 내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많고, 정청래는 그렇게 해서 이득을 챙겨줄 능력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김민석과 그 일당들은 그렇게 하고 있죠.
권력욕이 있으니 나왔고 그 판단은 당원들이 할겁니다
당대표가 권력을 챙겨줄 수 있다는 인식에서 벗어났으면 좋겠고, 그런 방향이라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발 당원들이 현 상황을 잘 봐주었음 좋겠네요.
서로 아니다 맞다 하면서 피곤해질 뿐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41640CLIEN
민주당 시스템을 하나씩 망가뜨리고, 김민석 본인은 인식을 못하는건지 상관이 없는건지 위헌정당으로 몰고 있네요.
신천지를 이용하여 사익을 챙긴 사람들이 처벌받는겁니다. 권선동처럼요. 도대체 신천지가 얼마나 퍼져있길래 국힘처럼 위헌정당이 된다고 보시는거죠? 신천지 건들면 위헌정당 되나요? 쫓아내야 재대로된 정당이 되는겁니다.
선후관계를 곡해는 하지 말아야죠.
신천지를 포함한 비밀 3자연합을 깨는게 이 전당대회의 목표라면서요.
김민석은 민주당의 핵심에 신천지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가지고 있다는 근거도 최대한 빨리 내어놓고 수습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민주당 핵심에 있다고 하면 위헌정당 소지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님도 신천지를 거르는걸 찬성하시는것 같은데 이렇게 말한거라면 근거를 빨리 내서 솎아내게 하는게 맞아보이지 않나요?
이성윤, 문정복 등이 하는 행동들은 정청래에게 줄 선게 아니라
정의와 신념을 위해 싸우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