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서 대통령을 비난하고 심지어 몰아내야 된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분들의 논리가 이해가 안됩니다. 아니 논리들을 보면 본인들 모순에 의견이 충돌할 지경입니다. 유시민 작가도 자기말 들어주는 방송만 간 이유도 본인이 생각해도 논리에 모순이 있어서라 보는데 그동안 클리앙은 눈팅으로만 봐왔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여론이 상당히 많이 바뀐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누구는 뉴이재명이 일베에서 왔다느니 국힘이라느니 하는데, 민주당이 진보정당이긴 하나요? 민주당은 중도정당 아닌가요? 민주당의 보편적인 포지션이 중도좌파 아닌가요? 그러면 민주당 입장에서 뉴이재명인 중도우파든 좌파든 동일한 한칸 차이 아닌가요? 저는 성향이 보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진보와 보수의 기준이 북한을 주적으로 보느냐의 차이라 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저는 보수입니다. 저는 북한과 중국이 싫어요. 엄밀히 따지면 중도보수에 가깝죠.
하지만 저는 첫 대통령을 노무현을 뽑았고, 노사모 1기였으며 단 한번도 노무현 대통령이 국정운영할때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알바하던 가게 사장님은 "젊은 사람들이 노무현 뽑아서 나라 완전히 망했어."라는 소리를 하더라도 노무현에 대한 소신은 그대로였습니다. 보수인데 왜 노무현 뽑았냐고요? 국민의힘은 쿠테타도 만들어진 당이니까요. 그냥 국민의힘은 저는 당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이 진보정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중도정당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제 기준에 DJ나 노무현은 중도보수에 가까운 대통령이었습니다. DJ는 IMF때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일본 문화 개방, 친미친일 외교 등 누가봐도 우클릭을 거침없이 했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 이라크 파병, 전작권 환수등 이 역시 누가봐도 보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동안 봐왔던 민주당 출신 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중도보다 진보적인 색채가 강했던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일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격돌했던 2016~2017년부터 이재명을 지지한 올드 이재명보다 위인 늘이재명입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난 뒤 문재인 정권을 단 한번도 거슬리지 않고 지지했죠. 여조전화가 오면 민주당, 대통령 모두 잘한다라고 뽑았습니다. 이유가 뭐냐고요? 민주당 대통령이니깐 말이죠.
여기서 제가 김민석 후보 뽑아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희가 이니하고 싶은대로 해라는 말을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노무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때문에 국정운영이 힘들어지고 그래서 정권이 넘어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아닌가요? 사실 이니하고 싶은대로 해는 문재인 대통령을 겉에두고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하고 싶은대로 해" 아니었습니까? 여기 노제 참석하신 분들 많을텐데 저는 민주당 당원들 엄청 원망 했습니다.
저 같이 중도보수인 사람조차도 화가 나는데 진보인 사람들은 왜 저따위로 비판을 해서, 한나라의 대통령을 이렇게 보내는가 말이죠. 그리고 지금 저희들은 똑같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를 보세요 그 누구보다 서민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원하는건 사람들이 힘들어서 죽는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거죠. 그 누구보다 산재에 민감했고, 그 누구보다 빚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에 민감했죠. 자영업자들 폐업 걱정에 조금이라도 시간 있을때마다 시장 들르는 모습을 보면서 비판하는 모습이 황당합니다.
그리고 역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정부 봤나요? 지금 부동산을 잡으려고 하는 모습 보세요. 혼자서 참전합니다. 과거에는 김현미 국토부장관이었지만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완벽하게 참전해서 부동산을 잡으려고 합니다. 자기 집을 팔면서 이렇게 행동하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못하네요. 그 부동산을 잡기 위한 과정이 트리거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이렇게 열심히 움직이는 대통령을 앞두고 낚시나 하러다니는 유시민 작가의 말을 믿어야 하나요? 이재명 대통령을 믿어야 하나요? 왜 전자를 믿어서 국정운영을 못하게 하시나요? 그 모든 평가를 뒤늦게 해도 늦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정권재창출이 되어야 하겠죠. 구조적다수라는 것도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2030이라는 상대적으로 흔들리기 쉬운 지지층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친노라고 하면서 동일하게 노통 시절 했던 것처럼 비판하는 당신들을 보면 역겹습니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잘하면 잘하는 건가요? 최소한 민주당 대통령이라면 퇴임전까지는 무지성 지지해주세요. 진짜 딴지에서는 혜경궁김씨까지 꺼내는데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짐까 짠다. 공소취소 때문에 검사랑 붙는다라는 소리를 하는 분들 보면 오히려 교란세력처럼 느껴집니다. 정청래를 찍든 김민석을 찍든 송영길을 찍든 상관 없지만 최소한 대통령은 계속 지지해 주세요. 진짜 민주당을 위해서 대통령 버리자는 댓글들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링크 걸어주시죠.
링크를 걸어주세요. 설마 첫글 첫줄부터 거짓말을 하시진 않았을거고 근거가 있을거 아닙니까?
링크글 어디에 몰아내자는 말이 있어요?
민주당의 이재명이냐
이차이 아닐까요
우리안의 차이가 암먼 크다한들
저짝보다는 작을테구요
전당대회가 끝나면 또 우리는 뭉칠겁니다
우리는 그래왔으니까요.
갈라치기세력이 있고 일부모지리가 부화뇌동하는겁니다
4년뒤 대선을 가져올려고 부지런히 균열을 만드는게 저들의 목표입니다
그러려니하고 긁히지 마세요.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해 지금와서 수사권을 남겨야 한다고 하는 패널들. 여기 글 쓰는 많은 분들 보기가 많이 역겹습니다. 그 분들 중 누구도 그 누구도 이번 , 그리고 그 전 대선에서 그런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아닌데? 나는 첨부터 반대 했는데?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대체 왜 전 한번도 못봤을까요? 왜 지금은 그렇게 많을까요? 신기한 일이죠.
생각은 스스로 하는 겁니다. 대통령이 그럴려고 하는게 보인다고 무작정 따라가 주자? 그야말로 보기가 역합니다.
전 지금 대통령이 아주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 하고, 또한 대통령이 부디 성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인들 사회적 약자의 경우 공소청으로 전원송치 해당사안이네여
잘못하는게 뻔히 보여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안보이는 뭔가가 님에게는 보이는 건가요?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찬반이 극명하게 나뉘는데 폐지만이 옳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게 오만과 교만, 자가당착의 극치 아닐까요? 지금 이대통령 보고 아주 잘못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극렬반명이 맞습니다.
내란당 지지자가 이재명 대통령 싫어하고 비난하는걸 이유를 물어보면 당연히 나라를 위해서 이재명을 반대한다고 하겠죠. 제가 보기에는 두 관점이 크게 달라보이지 않네요.
둘다 이대통령이 싫은거죠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찬반이 극명하게 나뉘는데 -> (민주당 혹은 진보계열에서) 언제부터요?
폐지만이 옳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게 -> 불과 2년전의 대통령, 다수의 민주당 의원, 당원의 거의 전부, 그리고 당신도 아마도 포함 되셨겠죠?
오만과 교만, 자가당착의 극치 아닐까요? -> 오만과 교만이란 표현이 누구에게 지칭 되는것이 맞을까요? 설득을 해야 하는게 누구 였을까요? 약속을 한게 있는 걸요...
지금 이대통령 보고 아주 잘못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 이걸 잘못 하지 않았다고 하시는게 정말 큰 문제 아닐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통령으로서 입장의 변경이 있었다면 설득을 했어야 할일입니다.
님은 극렬반명이 맞습니다 -> 부끄럽습니다..이런 글 보는게... 역해요..
보완 수사권 일부 존치(특정 case에 국한) 해야 한다는 입장은 늘 같았습니다만...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도 검찰 개혁 반대주의자라고 보시는 걸까요?
설마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 반대는 검찰 개혁 반대와 등치 시키는 역겨운 논리를 주장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지금 문재인 전대통령은 왜 이야기 하나요? 억지좀 그만 부려요 냄새 나요, 님같은 분이 이재명 대통령 욕먹이는 겁니다.
그리고 왜 자꾸 문재인 전대통령 이야기 하시는지?? 적당히 좀 하세요.
검수완박 주장하시던 문재인 대통령도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를 말씀하셨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냐는 건데요?
당론은 의총의 의결사항이 당론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모르시면 검색을 먼저 생활화 해보시길..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이야기 왜 자꾸 하시는 지요? 지금 제가 또 뭐 그 라인이라서 그렇다고 말하시고 싶으신 겁니까? 제 의견은 위의 여러 댓글에도 수도 없이 써놨는데요.. 제 의견과 문재인 전대통령의 의중이 왜 연결 되어야 하죠? 스스로 생각 좀 합시다. 댓글을 다시려면 좀 글좀 읽으세요...
잣대가 동일 한가 여쭤보는건데요?
보완 수사권 일부 존치 입장이 검찰 개혁을 반대한다는 논리는 잘알겠습니다.
그럼 동일 잣대로 검수완박을 주장하시던 문재인 대통령이 보완 수사권 일부 존치 입장을 표했는데 이것도 입장을 바꾼거냐는 질문인데
왜 질문하냐는 반복을 하십니까? 눈가리고 아웅 하십니까?
가타부타만 말씀하시면 되는데 뭘 자꾸 빙빙 돌려요
뭘 자꾸 빙빙돌리십니까?
편가르기를 하다뇨
잣대가 동일 한가 여쭤보는데 대답은 안하시네요.
질문이 이해가 안가시는 건가요?
아니면 잣대가 이중이라는걸 인정하기가 싫으신건가요?
님은 그러니까 수사권 박탈은 생각 해 본적도 없었고, 그간의 몇년에 걸친 수많은당원과 국힘과의 싸움과 지지자간의 의견 조율과 이야기들은 님 본인은 안들어봐서 모르겠고 ...대통령이 직접 그런 이야기 꺼낸적 없었는데? 언제 그런다고 했냐?? 당원들이 맘대로 저렇게 생각한걸 어쩌란 거냐?? 이런 주장 인건가요? 님부터 대답을 좀 해보세요. 아님 혹시 아예 대다수의 당원들이 저렇게 생각을 했었단것 조차도 부정 하시나요?
하... 논리를 알겠다니까요 제가 뭘 부정하고 한게 있습니까?
편가르기를 한게 있습니까?
문조털래유요? 제가 뭘 했다고 이렇게 넘겨짚어서 말씀하시는지요?
그냥 간단합니다. 검찰 개혁의 수단으로써의 검수완박.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주장하시던 분이 계신데, 그분도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입장을 말씀하셨으니 현상황에서 보완 수사권 일부 존치 입장은 검찰 개혁의 해가 안된다는 입장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간단한 질문인데 왜이렇게 사족이 많으시냐니까요?
얼마나 더 자세히 질문드려야 됩니까?
누가 중증이에요?
개정된 형사소송법에서는 경찰이 불송치때리면 피해자가 이이 신청해서 보완 수사 요구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검사가 범죄자 들에게 돈 받고, 불기소 때리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검사가족 친구들은 모두 무죄 입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유시민 작가의 말도 신뢰합니다.
클리앙이 어쩌다 이런 격전지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무조건 찬얀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이라크 파병, 한미FTA로 모든 진영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오히려 이런 비판과 행동 때문에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었다고 이야기해줬습니다.
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정권 재창출이 즁요하다하여도, 그것만이 절대 선이니 무조건 따르라는 아닌듯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없지만요.
뉴이재명이든 친김민석이든, 보완수사권 유지를 지지하는 세력도, 반명(? 아닌데 ㅠㅠ)이든, 친정청래든,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지지자든간에...
실은 따지고 보면 원하는게 크게 다르지 않은데 서로 헐뜻고 비난하고 비아냥데고 있죠(저도 비슷합니다요.. ㅡㅡㄱ)
전당 대회가 끝나면 모두가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방식대로 지지하고 행동하데 조금은 남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손가혁은 2016년 이후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고 여전히 민주당을 점령하러 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이던대요.
민주당 지지자가 바라는 대통령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수가 좀더 나은 삶을 살수 있게 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유시민 따위의 말을 안듣게끔 잼통이 말해주시면 돼요.
두번의 입법예고는 대통령의 재가가 있었는가 등등 말이죠.
2. 거기에 김민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비토하고 김민석 지지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잘못된 것이고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최근 주식관련 정책도 대책이 없으니 비판하는거구요. 즉 국지적인 차원에서의 비판이지 아무도 잼통보고 대통령 자격운운등의 근본적인걸 건드리지 않아요.
저는 당연히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비판의 수위를 넘어서 끌어내리자, 혜경궁김씨 사실 아니냐, 공소취소 때문에 하는거 아니냐?라는 비판들을 수용하지 못해서 글을 쓴 것이죠. 정청래가 되든 김민석이 되든 그건 당원들의 투표니 받아들여야 하고요. 당대표 선거 끝나면 다들 합의했으면 좋겠고, 어떤 당대표가 되든 서로 상대진영을 몰살 시키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까지도 좋습니다. 이해하지못하는 뭔가 깊은 뜻과 사정이 있어서 이러는 걸 수도 있죠. 속았건 속였건 일은 벌어진거고 안맞으니 이혼해야죠. 근데 지금 하는 형태는 재산분할 안할려고 패악질 부리는걸 넘어 이혼 상대방 먹고살 방도까지 다 망치고 가려는 사람 같아요. 헤어지더라도 좀 깔끔하게 가면 안되나요?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우리가 갈라서자고 한거 아닙니다. 공약 안지킨건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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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단일 수도 있겠으나 높은 확률로 민주당 보다는 조국혁신당에 더 애정을 갖고 있는 분들일 가능성이 높을거에요.
임기초 지지율 하락을 무릅쓰고 조국을 사면까지 해줬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취급을 받는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네요.
그런 분들은 그냥 비명 or 반명인거죠.
정권 초반이라 비명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할 뿐...
이 정부가 잘됐으면 좋겠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을 뿐입니다.
맹목적으로 사람을 추종하고 충성경쟁을 하는 건 배척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도 적당선이 있는거에요.
지난 정부때와 비교하면 온도차가 심한 것을 넘어 도를 넘어서는 댓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지난 정부는 부동산을 완전히 망쳤고,
검찰개혁은 커녕 특수부만 키워주면서 검찰에 완전히 휘둘렸는데도 무조건 지지해줬어요.
저 역시 문통 재임 기간 동안은 열렬히 지지해줬고, 재임기간 끝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잘못된 정책에 대해선 적당선에서 완곡하게만 비판했지 인신공격성으로 득달같이 비난하지도 않았어요.
문통 입장에서도 잘 해보려다가 어그러진거니까요.
비판에도 정도란게 있는 겁니다.
부동산 정책만 해도 효과가 나타려면 일정 시일이 필요한데도,
단 1분 1초도 기다려주지 않고 채근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