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발전하는 걸 보면서
누군가 패배했다는 사실에 묘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대상은 상관없습니다
엘리트 수학자나 과학자일 수도 있고
택시 기사나 공장 노동자일 수도 있죠
특히 수학, 과학, 코딩 같은 전문 영역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는데 참 씁쓸합니다
로봇 발전 기사가 뜰 때마다
우리나라 커뮤니티에 달리는 그 특유의 조롱 섞인 댓글들
다들 아실 겁니다
그것도 기술에 대한 감탄이 아니라
남이 무너지는 걸 보며 느끼는
가학적인 쾌락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7351CLIEN
반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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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들이 닥치고 있는데, 앞집 불타는 거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당장 남의 불행에서, 끌어 내린 것 같아 쾌락을 느끼지만, AI 앞에 안전한 분야가 있을까요?
완전 공감입니다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