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일본산당 ·MaClien ·방탄소년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클다방 ·소셜게임한당 ·소시당 ·키보드당 ·나스당 ·창업한당 ·야구당 ·바다건너당 ·육아당 ·이륜차당 ·가상화폐당 ·퐁당퐁당 ·디아블로당 ·골프당 ·AI당 ·땀흘린당 ·사과시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KTX 요금에 대한 생각 56

7
2026-08-02 22:52:43 59.♡.17.152
Y-up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39948CLIEN


요기 KTX 요금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서 댓글 쓰다가 길어져서 아예 글을 새로 쓰게되었습니다.


고속버스가 망하는 건 지방 인구 감소 때문이지 KTX랑 무슨 상관이냐, 싸게 한다는데 뭐가 불만이냐 는 의견에 대한 저의 의견을 써보려고요.


물론 맞는 이야기입니다. 지방 인구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고, 자가용 증가, 코로나 이후 수요 변화, 기사 부족 등도 모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KTX의 장기적인 저운임 정책이 아무 영향도 없었다고 말하는 것도 너무 단순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레일은 이미 수년째 막대한 부채를 안고 있고, 차량 교체와 시설 투자, 유지보수에 필요한 재원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이 부채가 전부 요금 동결 때문은 아닙니다. 공익서비스 운영, 시설 사용료, 철도 투자비, 경쟁 환경 변화 등등등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무려 15년 가까이 운임을 사실상 동결했다는 점이 재무 부담을 키운 요인 중 하나였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15년동안 다른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룰 생각해보세요.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복지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더라도 자원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가장 기본적인 전제로 생각해야합니다.


KTX 운임을 정책적으로 낮게 유지하면 그만큼 벌 수 있었던 수익은 줄어듭니다. 그 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메워야 합니다. 결국 차량 교체를 늦추거나, 안전 투자나 시설 개선을 미루거나, 적자 노선 유지 여력이 줄어드는 식의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고속버스도 비슷합니다.


민간 고속버스 회사는 공기업처럼 정책적으로 적자를 감수할 수 없습니다. KTX와 경쟁하는 인구밀집지역간 장거리 노선에서 가격을 충분히 받기 어려우면 결국 수익이 나는 노선 위주로 운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적자 노선은 감축되고, 터미널도 축소됩니다.


물론 지방 노선이 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인구 감소입니다. 이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핵심 노선의 수익성까지 계속 압박받으면, 그 흑자로 지방 적자를 메우는 구조 역시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민간 사업자는 더 빠르게 수익성 위주로 재편하게 되고, 교통 취약지역은 더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한정된 재원을 누구를 위해 써야 하는가? 입니다.


KTX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한 장거리 교통수단입니다. 무려 부가가치세가 붙는 교통수단이죠. 시간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KTX를 이용할 유인이 큽니다. 물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교통이지만,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은 분명 고속버스보다 높습니다.


그렇다면 한정된 공공재원을 계속 투입해 이 프리미엄 교통수단의 운임을 장기간 낮게 유지하는 것이 과연 가장 공정한 정책일까요?


결국 그 비용은 코레일의 재무 부담으로 남거나, 다른 철도 투자와 지역 교통 서비스에 쓰일 수 있었던 재원을 줄이는 형태로 사회 전체가 부담하게 됩니다.


조금 과감한 비유를 하자면 백화점 명품관 고객에게 세금으로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과연 가장 공정한 복지인가? 이래도 싸게판다는데 뭐가불만이냐 라는 말이 나올까? 라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물론 KTX가 명품은 아니죠. 그럼에도 더싼 교통수단보다 고급스러운 재화이며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기차입니다. 자신의 체력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돈을 지불할 사람들을 위한, 맹장수술이 아닌 성형수술같은 재화라는 겁니다. 


결국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 배분하는 것이 더 많은 사람의 편익을 높이는지 고민해 보자는 것입니다. 철도 운임 동결이라는 이름으로 민간 경쟁자들을 고사시켜가며, 그 운임을 사회적으로 n빵치는 이것이 옳은지는 충분히 논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Y-up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56]
붉은자켓
IP 14.♡.227.74
08-02 2026-08-02 22:56:43
·
KTX가 운임을 낮추니까 고속버스가 요금을 못 올리는 구조이며 공공이 일을 잘하고 있는 겁니다.
파나메라911
IP 171.♡.48.241
08-02 2026-08-02 22:58:31
·
@붉은자켓님 그러면 고속버스 노선/차편이 없어지는것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하죠.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8-02 2026-08-02 23:04:00
·
@붉은자켓님
공공이 민간을 나서서 죽이고 있는 판국이죠
붉은자켓
IP 14.♡.227.74
08-02 2026-08-02 23:14:02
·
@맞죠그렇죠님 아니요 가격 합리화가 되는겁니다.
Y-up
IP 59.♡.17.152
08-02 2026-08-02 23:15:25
·
@붉은자켓님 코레일 입장에서 합리화는 적자노선 다 폐선하고 ktx만 남기는겁니다. 고속버스 회사는 일반버스 폐지 전노선 우등화 및 시골노선 폐지구요.
L.in.E
IP 59.♡.197.246
08-02 2026-08-02 23:21:18
·
붉은자켓님// 합리화맞나요?? 그냥 15년요금동결이요??
달콤한민트초코
IP 119.♡.210.146
08-02 2026-08-02 23:23:36
·
@붉은자켓님 합리화가 아니라 결국 그게 소비자에게 제공될 서비스 저하와 해당 업무를 하는 사람들의 임금에도 영향을 주니까 문제인거죠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8-02 2026-08-02 23:50:22
·
@붉은자켓님
합리적이어서 적자경영하면서 사람 갈아넣고 안전은 선 아슬아슬하게 타고 있고 그런거죠
4백억아방궁
IP 221.♡.233.118
08-02 2026-08-02 23:04:10
·
코레일 국토부 전관들 다원시스 취업해서 열차 개판치는것만 막기라도 하죠.
코레일 싸다는것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지방출신 경기도거주자는 명절때 4인식구 이동하면 왕복 거의 50만원+@입니다
Y-up
IP 59.♡.17.152
08-02 2026-08-02 23:13:25
·
@4백억아방궁님 15년 동결에 oecd 최저가 수준입니다. 코레일 적자 20조구요. 적자 20억 정도여야 효율화 이야기로 돌파가 되죠.
tirpleA
IP 118.♡.13.41
08-02 2026-08-02 23:14:58 / 수정일: 2026-08-02 23:15:16
·
@4백억아방궁님 그러면 싸다,비싸다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Y-up
IP 59.♡.17.152
08-02 2026-08-02 23:41:28
·
@4백억아방궁님 무궁화호 타시거나 일반고속버스 타시거나 자차로 가시면 반값에 가능한데 안타시잖아요. 빠르고 편하고 싶어서, 체력과 시간과 돈을 바꿔 선택하는 사치재성 교통수단이라 비싼겁니다.
새로운펩시
IP 118.♡.4.179
00:03 2026-08-03 00:03:27
·
@Y-up님
4인 가족 지방 이동
- 비싸서 자차로 이용합니다.
늘 이야기 합니다. 돈 없어서 아니 부담되어
자차로 간다!

지방 2인이 왕봉해도 16만원+ 입니다
- 역시 차로 갑니다.

웃긴건 고속버스도 일반은 시간대가 거의 없고
가격이 ktx랑 10-20% 차이 돈 만원 안나니
Ktx탑니다 ( 죄다 프리미엄 우등이니 ㅋㅋ)
- 말그대로 시간과 체력을 돈과 바꾸는 거죠

전 오히려 지금 가격 보다 딱 10% 내렸으면 합니다.

* 해외랑 비교해서 우리가 싸다 - 이런말 필요 없습니다. 해외는 민간도 많고 그건 해외 사정이고

* 우리의 정서는 시골 부모님 보러가는데
비싸.. 이게 더 짜증 나는 겁니다.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8-02 2026-08-02 23:04:54
·
도시간 이동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에 지방이 더 죽는 효과도 있습니다
커피칼디
IP 219.♡.131.176
08-02 2026-08-02 23:11:33 / 수정일: 2026-08-02 23:20:05
·
2011년 마지막 책정했을 때보다 60% 체감으로 이용가능한 현재 상황이죠.
열차 수와 선로 제한으로 공급은 막혔는데 예매 전쟁은 한낮에도 벌어지니 서울 부산 오가는 외국인도 혼란스러워할 정도입니다.
인프라 투자를 해야 하는데 기존 선로와 열차 안전 인력도 깎아야 하는 비용 절감 압박은 맨날 받고 있는 모순이고요.
Cabrio
IP 211.♡.192.87
08-02 2026-08-02 23:16:35 / 수정일: 2026-08-02 23:18:41
·
가장 문제는 너무 싸서 예약을 할 수가 없단 점입니다...
프리미엄 교통수단이 무슨 티켓팅 전쟁이에요.

이런 말도 안되는 티켓팅 전쟁을 하느니 적정하게 40% 수준의 요금 인상은 필요하단게 제 의견입니다.

저는 더 요금을 지불하고 탈 용의가 있는데 매번 탈 수가 없네요.
새로운펩시
IP 118.♡.4.179
00:15 2026-08-03 00:15:15
·
@Cabrio님
티케팅 전쟁은 SRT 한정이구요
(왜냐 요금이 조금 더 저렴해서 몰리고
좌석도 많지 않아서)

KTX는 비교적 예매표가 수월 합니다.

월 1-2회 고향 가는 이용자임
축꾸공
IP 121.♡.9.2
08-02 2026-08-02 23:29:57
·
지방 소멸 가속화의 한 원인이 되고 있죠. 병원도 서울로 다니고 주말이나 평일 저녁 쇼핑이나 식사 겸해서 서울 갔다 오는 데도 부담 적구요. 그러다 보니 지방 상권 많이 뺏기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새로운펩시
IP 118.♡.4.179
00:10 2026-08-03 00:10:10
·
@축꾸공님
병원도 서울
- 이건 암이나 특이 질환이구요

쇼핑? 식사?
- 에잇 서울 백화점 가보셨나요.
ㅋㅋ 자녀 2이상 억대 연봉도 백화점, 쇼핑 못해요
(백화점은 언감생심)
- 굳이 말하면 자녀 볼겸 겸사 겸사 오는거지

지방 상권 뺏기는 것은
- 인터넷 쇼핑몰
- 아울렛 단지
이걸로 초토화 되는 거죠.
이제 서울의 백화점은 게스나 리바이스 와서 사라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 브랜드 폄하 아님)
잔고0원
IP 49.♡.110.36
08-02 2026-08-02 23:35:42
·
부유한 클리앙 회원님들이 대다수 라서 체감적으로 더 저렴하게 느껴지것지만 지방과 수도권 소득 격차도 고려 해보면 체감이 같을 수는 없을겁니다.
Y-up
IP 59.♡.17.152
08-02 2026-08-02 23:38:09
·
@잔고0원님 KTX가 닿는 지방과 그외 더 작은 지방을 비교하면 어떤가요? KTX에서 수익을 못내면 20조 적자안고있는 코레일은 최저가 교통수단인 무궁화호를 줄일수밖에없습니다. 고속버스업체도 마찬가지로 일반고속을 줄이고있죠. 무궁화호룰 타는사람이 서민인가요? 아님 KTX를 타는사람이 서민인가요?
축꾸공
IP 121.♡.9.232
08-02 2026-08-02 23:39:29
·
@잔고0원님
싸고 빠른 교통수단 덕에 지방분들 지갑의 돈도 빠르게 서울로 이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방은 갈수록 돌고 있는 돈이 줄어드는 거죠.
새로운펩시
IP 118.♡.4.179
00:12 2026-08-03 00:12:50
·
@축꾸공님
답답하다
지방은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자꾸 상권이 침체하고 돈이 빠지는 거에요.

단적인 예로 야우 아울렛만 가도
주말에 대구권에서 쇼팡 원정 옵니다
(2시간 내외는
차로 다녀요)

서울 백화점은 안와요 어자피 지방 대도시 백화점도
사치품 매장이 거의 있어서..
호삼촌
IP 220.♡.104.165
08-02 2026-08-02 23:45:16
·
이건 서울과 지방인의 차이일까요? KTX 요금이 싸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었네요.
적자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서울지하철을 비롯 대중교통 흑자인 곳이 거의 없을 겁니다.
적자규모도 서울지하철이나 KTX나 비슷한 것 같은데.. 지하철요금 현실화하면 난리날 거란 생각이 드네요.
Y-up
IP 59.♡.17.152
08-02 2026-08-02 23:46:43
·
@호삼촌님 네 동일한 논리로 서울 지하철도 현실화 해야될겁니다. 신분당선 가격이 적정가입니다 그나마 거기도 적자죠.
호삼촌
IP 220.♡.104.165
08-02 2026-08-02 23:53:45
·
@Y-up님 그러니 수익 개념으로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겁니다. 수익만 생각하면 노인무임승차, K패스 등 다 없애는 게 맞죠. 매일 이용하는 사람들은 100원 올리는 거에도 민감할 겁니다. 대중교통은 국가가 책임질 수 밖에 없는 영역이라 봅니다. 그걸 비판하면 보통 민영화 논리로 빠지게 되죠.
Y-up
IP 59.♡.17.152
00:00 2026-08-03 00:00:45
·
@호삼촌님 지하철하고 결정적으로 다른점은 KTX는 필수재가 아니라는겁니다. 시간을 댓가로 비용을 절감할수있는 대안이 있는 사치재죠. KTX로 돈을 벌어야 지하철 포지션인 무궁화/새마을 적자 노선을 커버할수있습니다. 그것마저도 복지라는 이름으로 OECD 최저수준 요금이 15년 동결된것에다가 더더 적자를 감수해야할까요?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0:01 2026-08-03 00:01:40
·
@호삼촌님
없애는게 맞습니다. 세금으로 장거리이동을 보조해주니 도심재개발이 안되고 자꾸 밖으로 나가면서 신도시개발하는겁니다.
호삼촌
IP 220.♡.104.165
00:05 2026-08-03 00:05:09 / 수정일: 2026-08-03 00:05:34
·
@Y-up님 KTX가 사치재라구요? 첨 들어보는 이야기인데요? KTX로 출퇴근하는 인구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대중교통입니다. 정부가 바보라서 인심 쓴다고 이런 적자 속에서도 요금 감면을 시행하는 게 아닙니다. 수익구조로 이야기하면 모든 대중교통이 할말이 없다니까요.
Y-up
IP 59.♡.17.152
00:12 2026-08-03 00:12:15
·
@호삼촌님 15년 동결 OECD 최저가인덕분에 이걸로 출퇴근하는 상황까지 온거죠. 이게 비정상인겁니다. 최고급 프리미엄 열차가 KTX의 정체성이고 여기서 번 돈으로 국가 기간망인 적자 노선들 유지하는게 코레일의 사명입니다.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0:13 2026-08-03 00:13:42
·
@호삼촌님
요금이 너무 싸니까 그렇게 많아진겁니다. 대중교툥이 수익구조만으로 돌아가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공공이 떠안는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막말로 우리가 뭐 원유가 풍부한 것도 아닌걸요
호삼촌
IP 220.♡.104.165
00:14 2026-08-03 00:14:56
·
@Y-up님 자꾸 논리를 완성하시려 KTX를 올려치지 마세요. KTX 아니고선 대전,구미 이런데까지 출퇴근을 어떻게 합니까? '최고급' '프리미엄' 이런 수식어 KTX와 어울리지도 않아요. 새마을이 좌석이 더 편합니다. 그냥 빠른 대중교통입니다.
Y-up
IP 59.♡.17.152
00:15 2026-08-03 00:15:30 / 수정일: 2026-08-03 00:18:48
·
@호삼촌님 전세계 최저가 고속열차 15년 요금 동결 이게 정상이에요그럼?

대전 구미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을 위해 ktx를 공급한게 아닙니다. 시간을 돈하고 바꿀수있는 사람들을 위한 열차고, 출퇴근러들은 무궁화호 타는겁니다.
nohyon
IP 211.♡.117.104
00:19 2026-08-03 00:19:43
·
@호삼촌님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부가세 면세이지만, 고속철, 항공기, 우등버스는 부가세가 과세됩니다. 이게 의미하는게 있겠죠
호삼촌
IP 220.♡.104.165
00:21 2026-08-03 00:21:11
·
@Y-up님 비정상,정상이 정해진 문제인가요? 다른 비정상들은요? 공공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이 서로 다른데 무슨 정상,비정상을 논합니까? 저는 현재의 정부가 대중교통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지 않길 바랍니다. 민영화에도 반대하구요.
Y-up
IP 59.♡.17.152
00:24 2026-08-03 00:24:23 / 수정일: 2026-08-03 00:24:38
·
@호삼촌님 적어도 세계적 추세에 비추어보면 비정상과 정상이 뭔지 알수있죠. 맨날 온갖 세금들은 OECD 기준으로 올리면서 비정상 그자체인 대중교통요금은 복지라는 이름으로 계속 후세로 폭탄 돌리는겁니다. 서민을위해 싸게 유지하고싶으면 적어도 프리미엄 상품인 KTX만은 비싸게 받아야 그 여유가 생기는거고. 그마저도 세금으로 메꿔라 하면 더 드릴말씀이 없는거죠.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0:28 2026-08-03 00:28:54
·
@호삼촌님
그 반대죠. KTX가 이렇게 요금이 장기간 동결되지 않았으면 대전, 구미까지 출퇴근하는게 아니라 그쪽에 집을 얻을
생각을 했을겁니다
호삼촌
IP 220.♡.104.165
00:29 2026-08-03 00:29:02 / 수정일: 2026-08-03 00:30:32
·
@Y-up님 네, 현재도 대중교통으로서 자리잡고 있는 KTX가 노선,횟수,승차인원 더 늘어서 더 대중화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길 원합니다. 그럼 이만..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1:02 2026-08-03 01:02:56
·
@호삼촌님
요금 현실화로 무궁화호의 노선, 횟수가 늘어서 본래 역할인 대중교통을 해주길 원합니다.

통일호, 비둘기호가 사라진 맥락도 똑같습니다
김메달리스트
IP 60.♡.42.177
08-02 2026-08-02 23:48:32
·
유럽이었으면 그 요금으로 택도 없죠…하는 사람 안나오겠됴?
theo
IP 14.♡.252.119
00:00 2026-08-03 00:00:51 / 수정일: 2026-08-03 00:01:28
·
코레일이 수치상 적자인 것 처럼 보이는데 SRT로 수익노선을 뜯어내고, 인프라를 국가철도공단 소유로 분산해서 유지보수비와 선로사용료를 주고 받는 관계로 복잡하게 되어있을 뿐 전체 철도 사업은 크게 적자라고 보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류상 흑자로 만드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적자로 보여야 좋은 점이 많으니 그렇게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서류상 적자를 만들면 이렇게 가만히 앉아있어도 적자니까 이용료 올려야 된다는 사람이 나오니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상디니
IP 175.♡.83.6
00:15 2026-08-03 00:15:58
·
오늘 ktx 새벽 6시 17분차 타고 부산 갔다가 밤 8시24분차고 올라와서 집에 왔습니다. 요 근래에 글쓴이분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수십년전 새마을호 서울 부산 요금 생각하면 지금 KTX 요금은 뭐 안오른셈이나 마찬가지이지요.

KTX 정기권으로 집은 서울이나 경기도이고 지방으로 출퇴근하는것만 봐도 KTX 정차역이 생김으로서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고 서울,경기 집중화 되는면도 있고 저렴한 공공운수 요금에 대한 부작용도 결코 작지않은것 같습니다.
theo
IP 14.♡.252.119
00:42 2026-08-03 00:42:30 / 수정일: 2026-08-03 01:05:54
·
최근은 고정수요에 고환율로 인한 외국인 내국인 관광수요까지 겹쳐서 무식하게 폭증된 수요가 많은 이용자들들 불편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2000년대 이후 가속된 수도권 인프라,일자리 집중은 극에 달했고, 이것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20년전 보다 훨씬 복잡하고 이동이 잦은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KTX가 처음 개통했을 때는, 요금이 비싸더라도 빠른 도착을 보장하는 고급열차였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이제는 지방 거주자나, 업무상 잦은 이동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지하철과 비슷한 수준의 공공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이미 하위 열차들은 편성이 한참 줄어서 대안이 될 수도 없고, 이제는 이동시간을 한두시간 절약하고 하루에 원거리에서 필요한 업무를 마칠 수 있는 생산성이 과거보다 훨씬 가치가 큰 시대가 되었습니다.

수도권 거주하면서 가끔 휴가 나들이 때나 고속 열차를 쓰면서, "아 가격이 싸니까 느리게 가도 되는 온갖 돈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많이 타서 이렇구나. 가격을 올리면 나는 좀 더 편하게 탈텐데"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게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고 끔찍한 생각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국가가 폭증하는 수요에 맞춰서 인프라를 더 늘리고, 더 많은 사람이 계속 저렴하게 쓸 수 있게 해야되는데, 더 빨리 못하나, 방법이 없나?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물론 그래서 광명-평택 복복선화 같은 것을 하고는 있다고 합니다만...)
수요를 가격인상으로 억제하는 것은 쉬운 방법일 뿐,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0:58 2026-08-03 00:58:33
·
@theo님
하위열차들 편성이 한참 줄어든 이유가 운임을 동결해버리니 그 하위열차로는 도무지 수지타산을 못 맞추게 되어서입니다
theo
IP 14.♡.252.119
01:01 2026-08-03 01:01:00
·
@맞죠그렇죠님 그러면 수지 타산이 맞는 상위 열차를 많이 늘리면 되겠군요! 돈 없는 사람부터 열차 밖으로 밀어내자는 끔찍한 생각을 하기 전에 말이지요.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1:03 2026-08-03 01:03:56 / 수정일: 2026-08-03 01:04:27
·
@theo님
실제로 그렇게 통일호도 없애고, 무궁화도 점차 줄여가면서 상위열차만 늘어난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Y-up
IP 59.♡.17.152
01:07 2026-08-03 01:07:34 / 수정일: 2026-08-03 01:10:31
·
@theo님

좋은 서비스를 저렴하게 많이 쓰도록 공급을 늘리면 된다는 말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철도 공급은 그 자체로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결국 요금이나 세금, 또는 다른 투자 축소 중 하나로 재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금 KTX의 수요폭증은 15년 운임 동결로 가격이 수요를 조절하는 기능을 상실하여 생긴 현상인데, 이것을 더 저렴하게 많이 공급하자는게 합리적인지 의문입니다.

가격을 올려서 부자만 타게 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KTX 비싸서 웬만하면 혼자갈땐 부산까지도 무궁화 타고요. 부모님 모실때나 큰맘먹고 타는게 KTX입니다. 적자로 인한 경영효율화로 그 무궁화호가 줄어드는게 제일 불만이죠.

한정된 공공재원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고 비싼 교통수단에 계속 투입하는 것이 정말 가장 높은 공공성일까요? KTX 이용자가 받는 혜택은 공짜가 아니라 결국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누군가를 보조하는 구조입니다.

지하철처럼 이동 자체를 보장하는 최소 교통수단이라면 공공성이 최우선인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KTX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교통수단입니다. 더 저렴한 대체수단도 존재합니다.

결국 지금 정책은 시간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이용자들의 편익을 사회 전체가 함께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자원은 유한합니다. 가격을 현실화하지 않은 채 수요는 계속 늘리고, 공급도 더 늘리자고 하면서 그 비용은 설명하지 않는 것은 그냥 희망사항이죠. 적어도 싸니까 무조건 좋은 것으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없는 사람을 끌어내는게 아니라 KTX가격을 올려야 진짜 돈없는 사람들을 위한 일반열차들이 남아있을수 있는겁니다.
theo
IP 14.♡.252.119
01:08 2026-08-03 01:08:53 / 수정일: 2026-08-03 01:10:43
·
@Y-up님 적자가 아니라니까요. "KTX의 수요폭증은 15년 운임 동결로 가격이 수요를 조절하는 기능을 상실하여 생긴 현상"이라는 것도 특별한 근거 없이 스스로 내리신 결론에 가깝습니다. 그런식이면 15년 운임 동결로 대한민국이 얻은 생산성 향상이 더 높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Y-up
IP 59.♡.17.152
01:11 2026-08-03 01:11:10
·
@theo님 시설사용료 빼고 적자 아니라고 하면 선로건설비용이 공짜여야 가능한거죠.
theo
IP 14.♡.252.119
01:16 2026-08-03 01:16:12 / 수정일: 2026-08-03 01:40:18
·
@Y-up님 시설사용료를 빼는게 아니라, 시설 사용료를 납부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코레일이 도로 받는 구조입니다. 즉 이것들을 얼마로 책정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코레일이 적자 본 만큼 철도공단과 SR이 버는 구조입니다.
전제를 잘못하시는 것이 있는데 KTX는 코레일 적자의 원인이 아니라 코레일에 돈 벌어주는 효자입니다. 선로 용량이 충분하기만 한다면 지금 요금으로도 편성을 얼마든지 더 만들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막대한 흑자가 KTX 영업에서 발생합니다.
Peregrine
IP 79.♡.200.33
02:11 2026-08-03 02:11:19 / 수정일: 2026-08-03 02:15:49
·
@theo님 Ktx흑자는 운영을 주관하는 코레일 쪽 상황만 그런거고요, 건설부채를 지고 있는 국가철도공단까지 고려하면 전혀 아니에요. 애초에 KTX는 선로사용료 받아서 국가철도공단의 건설부채를 상환 하는 구조로 계획된 사업입니다.
근데 그 국가철도공단은 자본 잠식 상태입니다. 뭐 무자본특수법인 같은 법적 형태로 국토부가 아니라고 주장은 하는데, 여튼 지금 선로사용료 수준으론 KTX 건설부채 이자만 겨우 상환하는 수준이죠. 이거 상하통합으로 가서 코레일이 다 안는다고 가정하면 거대한 부채기업 탄생이고요.
국가가 대신 안아준다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생각 있었으면 건설부채를 진작 조금이라도 상환했어야죠..
theo
IP 14.♡.252.119
02:53 2026-08-03 02:53:49 / 수정일: 2026-08-03 03:04:29
·
@Peregrine님 이자만 상환해서 문제 있다는 것은 꽤 오래전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시기 잠시 빼고는 선로사용료를 받아서 매년 꽤 큰 규모로 갚고 있고, 고속철 건설 부채는 한참 커졌을 때 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공단의 전체 부채 규모는 일부러 유지하는 것에 가깝고, 인프라에 들어간 재원을 오랜 사용기간에 분산시키고 신규 인프라 만들고 하면서 잘 관리하는 것이 공단의 목적이니까요. 사실 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은 말이 안되죠.
물론 선로 사용료를 확 올리고 운임도 시원하게 올려서 빨리 갚을 수 있지만, 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하니까 복잡한 계산이 들어가고 있지 않나 합니다.
Peregrine
IP 79.♡.200.33
03:16 2026-08-03 03:16:20
·
@theo님 그게 수도권 고속철도 개통하면서 어느정도는 상환이 된걸로는 들었는데 초반에 상환이 지연된 기간이 길어진 것도 있어서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것도 있고, 최근에 지어졌거나, 앞으로 지어질 노선 중엔 수익성이 높지 않은 KTX 노선들도 많아서 15년 요금 고정에 한것 때문에 인상해도 모자랄 판인데, 당장 3년을 10% 인하라니 말이 안된다고 보는거죠.
게다가 KTX 요금 자체가 낮다보니 원래도 적자인 일반철도 부분은 더더욱 생존이 불가능해서 무궁화호는 유지가 안돼서 은근슬쩍 새마을호 등급인 ITX로 합쳐졌고, 그렇다고 ITX가 경쟁력 있는 등급인것도 아닌 악순환에 들어선 것도 문제 입니다.
Hangover
IP 116.♡.58.133
01:05 2026-08-03 01:05:20
·
준석이냐?
근혜언니때 거머리같은 SR 만들었죠.
그 SR을 빨대로 국토부 전관 관료들 돈빼먹는것만 막아도 요금 더 내릴수 있을듯.
여전히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
행운타이거
IP 116.♡.159.70
01:41 2026-08-03 01:41:22
·
KTX, 버스, 지하철, 심지어는 택시 조차도 비슷한 소득 수준의 타 국가들 보다 현저하게 저렴한게 현실입니다.
그냥 이유없이 싼게 아니구요. 대중교통에 대한 세금 지원이 어마어마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가능한거고, 공기업들이 부채 감당하면서 저렴하게 유지하고 있어서 감당 가능한거에요.
택시 같은 민간영역 조차도 규제로 비용을 누르고 있는겁니다.
그만큼 혜택을 받고 있으면 좋은 말이라도 칭찬해야죠. 오히려 더 내려야 한다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저도 돈없는 서민이지만 대중교통 요금은 조금이라도 인상해서 현실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clkk
IP 49.♡.156.239
03:55 2026-08-03 03:55:47
·
다양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저도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내가 사용하는데 비싸게 느껴진다'는 의미가 없죠. 그건 상대적인거고. 실제로 물가인상분이랑 관계없이 동결이니까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