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 열차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9월부터 SRT를 품은 KTX의 운행이 시작되며, 3년간 열차 운임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SRT 수준으로 맞춰진다.
기업 결합 이후 3년 동안 좌석 공급,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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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 공정위는 이번 기업 결합이 경쟁 제한 우려가 낮다고 판단했다.
경쟁이 제한되면 운송업체의 독점적 지위로 고속철도 운행 횟수 감소, 운임 인상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이런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고속철도 산업이 철도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규제를 받는 산업이라는 점, 코레일이 공기업으로서 정관상 공익적 목적 실현을 추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때문에 운임의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정경제부 장관과 협의해 지정·고시해 운임 상한을 초과할 수 없게 돼 있다. 운임을 변경하기 위해선 국토부 장관의 신고 수리가 필요하다. 두 회사가 임의로 운임을 인상할 수 없는 구조다.
운행 구간, 운행 횟수 등 공급 좌석 관련 사업계획을 변경하거나 서비스 관련 철도 사업 약관을 바꾸기 위해서도 국토부 장관의 인가나 신고 수리가 필요하다. 두 회사 마음대로 축소할 수 없어 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우려가 낮다고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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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가뜩이나 적자를 보고 있는 코레일의 운영이 운임 인하로 더욱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요금 인하로 일부 (경영에) 영향은 있을 수 있지만 적정 부채 비율 내에서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운행 확대, 평택-오송 2복선화 등으로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 매출이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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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입장에선 싼게 좋기야 하지만
KTX 비용이 너무 싼 것도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보면 결코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지방 오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허리가 휠 노릇인데;
무슨 서울-부산 3만원인줄 알겠습니다.
편도로 6만원 가까이 됩니다.
무슨 10만원을 원하시나요?
왜 여기만 항상 ktx가 싸다는 논조로 댓글이 계속 붙는지 모르겠습니다.
무궁화호랑 KTX가 진짜 싸긴하죠
짜장면 3천원 시절 가격이랑 큰 차이 없지 않나요
그러니까 부산-서울 편도 6만원이 짜장면 3천원 시절이란거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214
기사도 있네요
뭐 싸면 저도 좋습니다ㅋㅋ
싸서 지방균형 발전을 방해한다 소리는 좀 어이가 없기도 하구요
싼거 맞죠. 뭐...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훨씬 오래 걸리고 피곤한 버스나 새마을 정도밖에 없다는데서 이미..ㅠㅠ
왕복 12만원이 싸다 싸!! 이러면, 그냥 서울 오는 걸 포기해야겠군요;;
누가 만족하고 안 하고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비슷한 경제 규모 / 수준의 여타 국가들과 비교, 다른 교통 수단과의 비교시 싸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작성자님은 내 기준으로는 비싸다고! 라고만 하고 계시니 서로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 겁니다.
실제로 신칸센, TGV, ICE, 탈리스 등 그 어떤것과 비교해도 일반 요금 기준 저렴한 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제적 접근성이 매우 좋다보니 고속철도 개통 이후 수도권으로의 소비집중이 더더욱 심해진 겁니다.
실질 요금 체감 (약 60~70% 수준)
물가 대비: 2011년 이후 누적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약 25~27%)을 감안하면, 체감 가치는 과거 대비 약 70~80%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소득 및 최저임금 대비: 2011년 최저임금(4,320원) 대비 현재 소득·임금 수준 상승률(100% 이상 상승)을 고려할 때 소득 대비 체감 운임 부담은 당시의 약 50~60% 수준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그럼 ktx 없애면 지방에 인프라가 구축이 되고요?
지방 인구소멸 되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인구가 감소하니 인프라 구축이 안되는게 상식이지 않아요?
수도권에 일자리 쏠려 있으니 청년 인구가 다 수도권으로 이주 하는데 ktx때문에 지방에 인프라구축이 안된다?? 참 황당한 소리 하시네요
요금 비싸지면 균형 발전이 된다?? 어떻게 균형발전이 되는지 얘기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요금 비싼 일본도 도쿄 일극화로 수도권만 집중 발전하고 지방 소도시 소멸중인데 얘기 한번 해보시죠.
우리나라가 유독 저렴한거에요
생각보다 클리앙엔 수도권 중심의 사고하는분들 많더라구요... 그냥 지방러들의 불편함에 대해서 이해자체를 안하시려 하더라구요.... 지방은 소명하게 둬야한다는 댓글도 종종 봤었죠;;
이러니 정책결정자들을 수도권이 아니라 세종이나 대전등 지방으로 주 무대를 옮겨야 합니다.
더위를 쳐드셨나..
그리고 이미 비싼요금 시행중인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등은 왜 수도권 집중하는지? 불균형 발전중인지 알려주시죠
외국인들 한국와서 칭찬하는게 교통요금, 의료비등등 인데 저렴해서 뭐가 문젠가요? 적자가 단순히 요금을 적게 받아서가 100%원인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방만하게 운영하고 각종비리도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지방균형발전이란 별 관련도 없는 억지 주장을 요금인상에 합리화 수단에 이용하니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각 나라마다 물가가 어느부분은 더 비싸고 싼게 다존재합니다. 우리나라 과일값, 우유 빵값등 식료품은 타국가 대비 훨씬 비싸고 전기요금, 교통요금 등 공공재 성격의 요금은 더 싸고요. 서로 상쇄 되면서 국민들이 받아들일정도로 나라가 돌아가는거고 다 비싸면 폭동이 일어나거나 임금 인상요구로 이어지겠죠
먼저 제가 요구한건 답을 하시고 저한테 요구를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no=98887&siteId=1
비싼 신칸센 요금 수십년전부터 이미 시행중인데 왜 균형발전이 안되는지 대답좀 하시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4100813430004034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한국 수도권 집중도 압도적 1위
주요 선진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수도권 집중도가 압도적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인구, 경제 등 모든 지표의 수도권 쏠림이 심각해 균형 발전이 요구되지만 정부의 신도시 사업 규모 역시 수도권이 지방의 5.5배에 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7152200530
KTX 첫차 타고 '빅5 병원' 몰린다…환자도, 의사도 '지방 외면'
서울 병원엔 '셔틀버스 긴 줄'…지방은 연봉 수억원에도 의사 못 구해
'공보의'까지 급감해 지방의료 근간 보건소 '붕괴' 우려
"지방국립대 과감하게 지원하고, '지역인재' 중심 의대 증원해야"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063
더 빨라진 KTX 기대, 가속화 할 유출 우려
반면 광주의 인구가 수도권으로 흡수되면서 지방상권이 위축되고 지역불균형 심화, 기업의 유출로 인한 지역경제 공동화 등 ‘메가서울’을 가속화 시키는 부작용도 작용했다. 현재의 KTX보다 더 빨라진 KTX-청룡 개통이 달갑지만은 않은 이유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10215/34854620/
KTX ‘빨대효과’ 가속화… 日-佛선 지역친화 개발로 역세권 살려
과거 3대 도시로 불렸던 대구 역시 서울과 부산 사이에 끼여 정체를 겪어왔다. 2004년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과 대구 간 이동시간이 100분으로 단축되자 의료, 교육, 유통, 서비스산업 등에서 경제 유출이 심화됐다.
이미 빨대효과에 대해선 잘 알려진 부분이고
근거는 무한정으로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광주에서 수도권으로 청년들이 빠져나가는게 문제 이고 일자리 때문이지 ktx때문이에요? 청년이 빠져나가니 산업이 쇠퇴하고 각종 인프라가 줄어드니 광주지역 주민들이 어쩔수 없이 ktx타고 서울이라도 가는거 아니에요? 일자리가 원인이지 ktx가 원인이에요??
진지하게 코레일 직원이세요??
비싼요금하면 균형발전 된다는 근거가 어딨나요? 님 주장 대로라면 교통 비싸고 불편할수록 지방균형 발전이 잘된다는데 물류비용 비싸고 교통비 비싼 일본이 왜 군형발전이 안되는지 알려주시죠
일본 사례들면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냐고 질문하는데 대답 못하시면 그냥 인정하면 끝날 문제 아닌가요? 답변하기 싫으시면 안하면 되는거고 .. 제가 답변을 강제했나요? 님 답변 안하시면 불이익이라고 있나요? 지역균형발전 원인이 지역 일자리 부족이 근본원인이라는거 다들 아실텐데 ktx 요금이 저렴한게 근본원인 이라는듯 글을 쓰시니 묻는겁니다. 요금 올라가면 가장 이득볼수 있는 곳이 코레일이니 지형균형발전과 코레일 요금 인상과 연결시켜서 코레일에 유리할만한 주장을 계속 하시니 궁금해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 주장처럼 코레일 저렴한 요금때문에 지역 균형 발전이 안되면 요금 인상보다 코레일 없애는게 더 효과적인거 같은데요. 전세계적으로 수도권이나 대도시 집중되는게 일자리 찾아서 몰려드는게 근본원인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이고 각국에서 어떻게든 이문제 해결하려고 노력중이고 우리정부도 그래서 각지역 마다 공장세우고 특화 산업 추진중인거 아닌가요?
미국에 불법 이민자들이 뉴욕이나 LA로 모이는데 그게 교통요금 저렴해서 일까요? 교통요금 이미 비싼데 불균형 발전 중이죠. 국경 넘어와서 가까운 샌디에고나 멕시코 국경지역에도 도시들이 있는데 왜 굳이 뉴욕같은 동부 반대편까지 갈까요? 사람많고 물가 비싼곳에? 일자리 때문에 그쪽으로 모이는거 아닌가요?
부산 사는 사람이 ktx 저렴하다고 매끼니 서울까지 ktx와서 먹고 가지도 않을거고 병원 통원 하는사람들도 아예 이주를 하거나 아님 가끔 통원때문에 서울 가는건데 이분들보고 지역균형 발전 되라고 요금 올려야 한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까요? 병원부터 세워주고 그런소리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인프라부터 만들어 주고 그런 얘기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만드는 입장에서는요? 인구도 감소하는데 손해보면서 내가 굳이? 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예를들어 병치료를 위해 통원해야 하는 수도권 병원에서만 치료가능한 암환자같은분들에게 ktx 요금 지금 싸다고 더올리겠다라고 하면 이분과 가족들이 계산기 두드려 보겠죠.
부산 살면서 비싼 ktx로 왕복하는게 경제적으로 나을지 아예 서울로 이주하는게 나을지 . 여러비용 고려해서 서울 이주가 낫다고 판단하고 이사해오면 더더욱 수도권 집중되는거 아닌가요?
“KTX 민영화(가격인상)”가 떠오르겠다 싶습니다.
이것도 세금을 내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복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중에서 KTX이용자 많은 구간은 수익이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외 이용자가 적은 노선 유지와 철도 때문에 적자가 많은 거죠.
국토가 작아 ITX나 버스 등의 수단으로 대체 하더라도 이동 시간이 폭증하지 않고, 이 정도는 더 적은 비용으로 국가 보조를 통해 기본적 이동권 보장이 가능한데도, KTX에 많은 세금을 들여 다른 교통수단을 다 죽일 이유도 없습니다.
철도,교통은 국가의 기간산업 입니다.
사람 몸으로 비유하자면 혈맥이죠.
이 혈맥이 잘흐르게 해야 몸이 건강해지듯 사람들의 활동에 최대한 제약을 하지 말아야 경제나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일반적인 장사처럼 손익만 따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나라에서 적자를 감당할수 있는 선에서 세금으로 보조를 하는 겁니다.
어떤 정책이든 장단점이 있는거지 다 좋으건 없습니다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에서 더 가치가 있는 겁니다.
기간산업은 한 나라의 경제 활동과 산업 구조의 기초가 되는 필수적인 중요 산업을 말하며, 기초산업, 동력 및 에너지 공급 산업 등을 포함합니다.주요 특징 및 역할경제의 뼈대: 다른 모든 산업에 원자재, 건설 자재, 에너지를 공급하여 국가 경제가 돌아가게 만듭니다.공공성과 안정성: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정부가 특별히 관리하거나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보세요
국가가 적자 운영을 해서 경제,산업 발전을 시키고 있으니 그 효과로 얻어진 세금으로 보존해 주는 겁니다.
이게 뭐가 싼거냐고 하는 분들은 당장 옆동네 신칸센 가격 한번 보시면 됩니다
일본 국가는 부자인데 국민은 가난하다고 하잖아요.
윗분이 신칸센을 예시로 든 것은 이웃나라이고 소득도 비슷하기 때문이죠
일본 있으면 그 비싼 교통요금들 때문에 일본국민들 타지역 어지간해선 잘 안갑니다. 출장이나 근교나 버스타고 가거나 국도타고 이동하죠. 10여년 전 부터 저가항공 생기고 그나마 조금 살만해졌고요.
가격 올리면 안가본 먼지역 부터 관광객들 줄어들기 시작할겁니다.
그냥 주변에 택시요금 , 외식업들 가격 인상하니 객단가는 커져도 이용하는 사람이 확줄어 장사 안되네 곡소리나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서 할인 여력이 생겼을 수도~~ ^^
서울 살면서 지방가는일보다 지방사는 사람들이 업무나, 의료, 문화등 지방에 부족한 인프라 갈증을 해소 하기 위해 서울 갈일이 훨씬 많습니다. 충청도 윗쪽이야 왕복 이용해도 안비싸게 느껴지겠지만 그 아래 지역 사람들에겐 큰맘 먹고 타야합니다.
안그래도 지방 사는 메리트가 적은데 국민들 이동이라도 맘편히 할수 있게 국가가 지원해줘야죠.
ktx적자 ? 대통령이 지적한 다원시스 같은 회사랑 납품 계약하고 뒷통수 맞고 온갖 카르텔들 해먹는것들, 그리고 상대적으로 탑승 인원 적은구간 축소 통합등 운영을 더 스마트하고 투명하게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8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모든게 서울에 몰빵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서울 갈 수밖이 없는 경우가 많죠
서울에 보고 싶은 전시회 콘서트 한번 해도 대구 부산 같은 남부지방에선 지금도 교통비, 체류비용등등 부담하면서 큰맘먹고 갑니다. 그렇다고 그 지방에도 똑같이 그런 행사 열어주지도 않고 . 그런데 교통 요금마저 더 부담스럽게 올려서 서울가는거 어렵게 만들어 버리면 젊은 청년세대들, 소득도 낮은 지방에서 문화적 인프라 제공도 안해주면서 이제 서울까지도 자주 못가게 만들면 그냥 서울 수도권으로 이주 할겁니다. 지방에 있을 이유가 없죠.
이 글쓰신분이 요금 올리면 지방균형발전 더 된다고 언급하시는데 , 더욱 더 지방에서 이탈하고 수도권으로 서울로 더 집중하는 결과가 되겠죠.
계속 적자 쌓는게 능사인가요
요금 현실화 하고, 초과세수일때 딴거 하지말고 공기업 부채 갚아야 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약 137조
한국전력공사: 약 119조 원
한국가스공사: 약 46조 원
한국도로공사: 약 37조 원
코레일 : 약 22조 원
3년간 눈치보기로 낮춘다 치고, 3년 후에는 좀 제대로 인상했으면 합니다.
자주 이용하는분들껜 꽤 부담일텐데 많이 비싼건 아니지만 싸다고 할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사실 정확히 따지면 대중교통 서비스는 ITX랑 도시철도지, KTX는 프리미엄 서비스인데 싸게 달라는게 말이 안 되는겁니다.
지방 시골같은 지역은 인구 감소가 근본 원인 아닌가요? ktx 안다니는곳 고속버스 터미널 사라지고 적자운영되는건 어떻게 설명하죠? ktx 타고 싶어도 못타고 고속버스밖에 없는 소도시 ,군등에서도 적자 때문에 터미널 사라지고 버스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ktx랑 고속버스 요금 이전에 속도 문제 아닌가요? 서울 부산 버스타고 4~5시간 넘게 걸릴걸 ktx타면 대략 2시간 반 남짓인데 대부분 그거 때문에 ktx 타죠.
요금이 싼게 문제면 사람들이 더 싼 고속버스 타야 정상이죠. 서울 부산 편도 ktx 일반 약6만원 일등석 약 8만4천원 ,고속버스 2만 6천원 부터 최고등급이 5만원 정도 입니다. 요금때문이면 버스타는게 맞죠.ktx가 싸서 타는게 아니라. 안그런가요? 아님 더 비싸게 가격 벌려서 사람들 더 불편하게 만들고 어렵게 만들어서 고속버스 타는 이용객을 늘리겠다?란 생각이신가요? 그래도 영향 안받는 정도의 경제력 가진 사람들은 여전히 ktx 탈거고 나머진 어쩔수 없이 ktx 타거나 일부는 고속버스로 가는 분들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고속버스 적자가 해결되고 지역에 터미널들이 사라지지 않고 정상화 될까요?
KTX가 흑자라고 하죠? 근데 상하분리로 코레일이 담당하는 운영부분만 계산해서 그런거지, 지금 철도 건설을 담당하는 국가철도공단이 부채는 20조원에 육박하고 매년 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 건설 부채는 원래 KTX에서 난 수익을 장기적으로 선로이용료를 통해 갚아 나가기로 고속철도 사업 재무 구조를 계획한건데, 현재 선로이용료로는 이자도 겨우 갚고 있는 상황이에요. 고속철도 건설 부채 20년 넘게 줄지도 않고 늘기만 하는건 국가도 예상 못한 겁니다. 공공이 최상급의 대중교통수단을 제공하면서 이익을 대폭 볼 필요는 없다쳐도, 이렇게 막대한 손해를 볼 이유도 없습니다. 이걸 저렴하게 이용하자고 계속 국가 재정에 부담주는건 우리 자녀 세대한테 계속 부담을 얹는 겁니다.
그리고 코레일이 고속철도나 제대로 돌아가지, 지금 그 이하 등급 철도나 고속버스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자기 일 아니니까 모른척 하시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서울 사람이 지방 안내려가서 KTX 관심 없다치면, 이 얘기 하시는 분들도 다른 교통 수단은 느려서 잘 안타니까 관심 없는거겠죠. KTX보다 더 낮은 운임으로 운행하는 ITX 등급은 그 운임에 신규 차량 그나마 예타 맞춰 보겠다고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최저가로 입찰 받았다가 온갖 하자는 다 안고 신규 차량이 제작돼서 그냥 차량 다 반납하고 몇 십년 된 무궁화호 차량 꾸역꾸역 내구연한 늘려서 운행시키고 있죠. 이게 맞는걸까요?
기본적인 이동권은 국가가 세금을 들여 보조하는게 맞습니다만, 그게 꼭 최상급의 돈 많이 드는 KTX 여야하는 정당성은 없습니다. 다른 나라가 국민들한테 무자비해서 고속철도 운임을 비싸게 받거나 민영화 한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