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닉 미수거래가 하루에도 1000억씩 반대매매 나는 세상에 주택담보 대출은 빚도 아니죠 냉정하게 말하면 글쓴님이 너무 금융맹..인거죠 주택담보대출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파산해서 이거 이자 못내도 집만 은행에 돌려주면 그만이잖아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부실자산에 대출 내줘서 대규모 경제위기가 온것같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사태 같은거만 아니면 그게 맞기도 하구요
한달에 300만원 버는 사람에겐 3-4억의 빚이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한달에 3000만원 버는 사람에겐 3-4억의 빚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한달에 3000만원 버는 사람들에게도 빚을 못지게 하는게 문제인거구요.
바람비날
IP 180.♡.236.2
09:24
2026-07-24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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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와 DSR 로 빡빡하게 못 갚을 사람은 안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기에 더해서 절대금액으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맞벌이로 한달에 1000만원 넘게 버는 사람들 많아요.
브렛
IP 118.♡.116.125
09:24
2026-07-24 09: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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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죠. 없으면 없을수록 좋은데... 서울 살려면 어쩔 수 없어졌습니다...
하늘풀
IP 61.♡.139.99
09:25
2026-07-24 0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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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이 미래"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의 능력이 있으니까 청년 한도 문제를 고민해봐야겠다는 것" "무리하게 꿈을 키운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꿈이 있는데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도를 묶어놓는 것이 청년들에게 맞는 것이냐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제가 가장 뼈아프게 생각하는 것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맞벌이를 하면서 30~40년 동안 미래소득을 만들어 갈 자신이 있는데도 지금은 안 된다고만 하는 것이 맞느냐는 점"
누군가엔 무서운 빚이고요 누군가엔 감당가능한 빚이죠 부부합산 소득이 1200이상인 사람이면 5억도 감당 가능하죠 서울엔 그만큼 버는 사람 의외로 많고 그런 사람들은 본인 사정에 맞게 좋은 입지의 집을 살 권리가 있는거죠 국가가 그 권리를 빼앗는게 문제이고요 주식시장에 불나방처럼 들어가늠 빚투가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후우움
IP 219.♡.6.173
09:28
2026-07-24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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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 아니지만 3 4억이면 요즘세상에 많이 빌리는것도 아니긴하죠요.
shortyJ
IP 1.♡.163.112
09:32
2026-07-24 0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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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도 아닌 곳에 월급보다 빠른속도로 오르는 월세에 꼬라박는 것 보단 감당 가능할 것 같은데요
헤헤헤어어
IP 211.♡.143.232
09:33
2026-07-24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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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시즌 -2030까지 dsr 70% 이상인 차주 200만 가구 파산 보던데요
바람쟁이
IP 49.♡.179.207
09:34
2026-07-24 0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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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부담은 되는게 사실이겠지만.. 그냥 날리는 돈은 아니잖아요..
기본적으로 (은행담보이긴 하지만..) 내 자산으로 배정되어 있는것이고.. 또 여건이 될때 얼마던지 매도를 하고 다른 방향을 모색할수도 있는것이니까요..
물론 빚이 없거나 적은게 제일 좋긴하지만.. (미래를 상상하면서) 현재생활에 커버 가능한 수준도 많을겁니다.
ㅎㅎ 대학 친구가 결혼 후 영끌하고 서울 아파트 지르면서 한달에 나가는 원금+이자가 수백이고 이걸 내 나이 마흔 몇까지 해야 한다고... 죽겠다 했었거든요?
어느새 그 친구 그 빚 다 갚고, 두어번 갈아타서 잠실 아파트 오우너 입니다?
이제 또 대출 땡겨서 45평 짜리 분양받는다 하더군요?
imedix
IP 121.♡.231.196
09:41
2026-07-24 0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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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빚, 보증으로 망했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ㅎㅎㅎ 누군가 글을 쓰신듯 한데.. 어렷을때 금융교육은 필수인듯 합니다!
오라질
IP 58.♡.112.223
09:45
2026-07-24 0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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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고정금리로 저리로 받으면 인플레로 인해 이득을 볼수있어요. 10년전 5억은 엄청 컸지만 지금은 많이 받는것처럼 이후 10년 후 5억은 더 작은 돈이 되거든요. 빚을 받아서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빚이 줄어든 효과가 나는거죠
명랑히어로
IP 203.♡.146.242
09:47
2026-07-24 0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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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이 빚을 내고 집을 사거나 하시지 않아서 대출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당시 왜 빚을 내서 집을 사냐, 이자가 너무 아깝지 않냐 해서 2014년에 집을 안 샀다가 땅을 치고 후회 했죠. 그래도 몇 년 전에 말씀하신만큼 3~4억 대출 받아서 집을 샀고 맞벌이 하면서 열심히 갚아가고 있습니다. (집값은 대출 금액보다 훨씬 올라서 맘이 편안한 것도 있습니다.) 대출도 돈만 모이면 바로바로 갚아야지 생각했었는데, 현금 가치는 떨어지니 지금 굳이 다 갚을 필요가 없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하는게 맞다고 봐서 주식에 투자했는데 재미를 좀 보고 있네요.(대출 갚았으면 또 눈물 났을듯;;;)
어렸을 때 금융교육이 필수라는 말씀에 매우 동의합니다.
무미아
IP 211.♡.248.28
10:24
2026-07-24 1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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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계속 오른다는 신화 때문에 빚이 겁 안나는거죠. 옛날 처럼 부동산이 조정이 와서 오르고 내리고 해야 빚내는것도 신중해 지는데 아무튼 부동산 불패 신화가 깨져야 대한민국이 정상화 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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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LTV,DSR로 적절히 조정하는거구요.
안전자산, 저축이 최고이던 시대가 있었고,
레버리지도 투자 전략이다, 레버리지를 안쓰면 어느세월에 자산을 불리냐 하는 시대가 있는거죠
사람 성향에 따라,
집안 성향에 따라 (자라면서 막연히 보고 배운것에 따라) 많이 달라지긴 하죠
냉정하게 말하면 글쓴님이 너무 금융맹..인거죠
주택담보대출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파산해서 이거 이자 못내도 집만 은행에 돌려주면 그만이잖아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부실자산에 대출 내줘서 대규모 경제위기가 온것같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사태 같은거만 아니면 그게 맞기도 하구요
한달에 3000만원 버는 사람에겐 3-4억의 빚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한달에 3000만원 버는 사람들에게도 빚을 못지게 하는게 문제인거구요.
지금은 거기에 더해서 절대금액으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맞벌이로 한달에 1000만원 넘게 버는 사람들 많아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의 능력이 있으니까 청년 한도 문제를 고민해봐야겠다는 것"
"무리하게 꿈을 키운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꿈이 있는데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도를 묶어놓는 것이 청년들에게 맞는 것이냐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제가 가장 뼈아프게 생각하는 것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맞벌이를 하면서 30~40년 동안 미래소득을 만들어 갈 자신이 있는데도 지금은 안 된다고만 하는 것이 맞느냐는 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4376CLIEN)
주식 투기판에 빚내서 들어가는건 이제 차단하던가 해야죠?
2017 ~ 8년 즈음이었나요? 거래처 젊은 대리가 결혼 하면서 빚을 거의 5억? 6억? 대출을 일으켜서 서울 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와,, 간도 크다.' 이랬거든요.
물론 그 대리 부부 둘 모두 대기업 다녀서 월급도 좋았고, 당시 이율도 낮기도 했지만,,, 대단하다 싶었죠.
근데 지금은요, 보통의 사람이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에 살려면 용자가 되어야 한다... 정도 생각합니다ㅋㅋ
본문의 빚이라는게 어디에 쓰는지 용도가 안나와 있는데요.
실거주를 위한 주거용 빚이라면 그간 금리가 낮았고, 상환 기간도 매우 길어서 괜찮은 레버리지였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3억 정도 되는 빚은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다들 부자인지 벌이가 좋은지 6억 대출도 모자라다고 외치니 3억도 버거운 제게는 딴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긴 합니다.
누군가엔 감당가능한 빚이죠
부부합산 소득이 1200이상인 사람이면 5억도 감당 가능하죠
서울엔 그만큼 버는 사람 의외로 많고 그런 사람들은 본인 사정에 맞게 좋은 입지의 집을 살 권리가 있는거죠
국가가 그 권리를 빼앗는게 문제이고요
주식시장에 불나방처럼 들어가늠 빚투가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냥 날리는 돈은 아니잖아요..
기본적으로 (은행담보이긴 하지만..) 내 자산으로 배정되어 있는것이고..
또 여건이 될때 얼마던지 매도를 하고 다른 방향을 모색할수도 있는것이니까요..
물론 빚이 없거나 적은게 제일 좋긴하지만.. (미래를 상상하면서) 현재생활에 커버 가능한 수준도 많을겁니다.
어느새 그 친구 그 빚 다 갚고, 두어번 갈아타서 잠실 아파트 오우너 입니다?
이제 또 대출 땡겨서 45평 짜리 분양받는다 하더군요?
누군가 글을 쓰신듯 한데.. 어렷을때 금융교육은 필수인듯 합니다!
그래서 결혼 당시 왜 빚을 내서 집을 사냐, 이자가 너무 아깝지 않냐 해서 2014년에 집을 안 샀다가 땅을 치고 후회 했죠.
그래도 몇 년 전에 말씀하신만큼 3~4억 대출 받아서 집을 샀고 맞벌이 하면서 열심히 갚아가고 있습니다.
(집값은 대출 금액보다 훨씬 올라서 맘이 편안한 것도 있습니다.)
대출도 돈만 모이면 바로바로 갚아야지 생각했었는데, 현금 가치는 떨어지니 지금 굳이 다 갚을 필요가 없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하는게 맞다고 봐서 주식에 투자했는데 재미를 좀 보고 있네요.(대출 갚았으면 또 눈물 났을듯;;;)
어렸을 때 금융교육이 필수라는 말씀에 매우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