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10509
그들이 공감을 잃은 이유는 선의와 책임이 분리됐기 때문이다. 길고양이를 가족처럼 아낀다고 말하지만, 정작 집으로 데려가 끝까지 책임지는 경우는 드물다. 먹이를 주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에는 둔감하다. 선행의 만족은 개인이 얻고 그 비용은 공동체가 부담하는 구조다.
길고양이 무단급식을 제한하자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이른바 캣맘금지법이 단기간에 요건을 채워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이 청원은 길고양이를 내쫓자는 것이 아니라, 선의에도 책임과 공공의 원칙이 필요하다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보여준다.
먹고살 만한 나라가 되면서 공공의 안전보다 동물에 대한 개인 감정을 우선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사람을 물어 죽인 개 앞에서도 "죄가 없다"며 공권력을 비난하는 등 반려인들이 감정을 앞세우는 사회로 변하고 있다. 풍요의 시대가 낳은 감성이 공동체의 기본 원칙 위에 다듬어질 때가 됐다.
뭐랄까 최근 언론들 논조가 많이 바뀌었다는 느낌입니다. 🤔
MBC, SBS, 연합뉴스, 세계일보, 오마이뉴스, 여성경제신문..
공중파, 신문 가리지 않고 성향 관계 없이
캣맘 금지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사를 내고 있고
특히 오마이, 여성경제신문은
유튜버 새덕후의 영상, 문제제기를 강하게 지지하는 기사를 실었죠.
몇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조차 힘들었던 상황인데
그래도 세상이 상식적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
좋은데요?
일정 기간 동안 상습적인 먹이 공급은 준 주인으로 간주하는...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벌금 내게 하고요.
꼭 필요해서 멸종 위기종을 살리거나, 반대로 사람과 재산을 심각하게 해치는 동물을 조절하는 것도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잘 검토하고 가/부를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멸종 위기종 보호 또는 유해동물 조절하는 것도 동물의 외모와 동물이 사람에 나타내는 호감에 의해 편향되어서는 안 되고요. 본문 중 인용하신 내용에 특히 공감합니다.
“'길고양이 급식 제한' 청원 4만 돌파, 국회 논의까지 이어질까?” - 오마이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23153?sid=102
“[김성주 더봄] 장화신은 고양이의 두 얼굴, 길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한다” - 여성경제신문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203
“뿔쇠오리의 눈물은 계속된다... '불공정 생태계' 끝내자” - 오마이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20136?sid=102
“‘캣맘 금지법’…목표까지 97%, 상임위 정식 회부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5138?sid=102
진짜 불쌍하면 지들이 데려가서 키우던가
데려가진 않고 그저 알량한 동정심과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기에게 취해
사료만 갖다놓으니 그 근방에는 벌레들도 꼬이고
길고양이들은 늘어나고.. 악순환입니다
더 어이가 없고 악질인 부분이
캣맘 지들 집 근처에선 안한다는 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33798?c=true#152033353CLIEN
https://archive.md/dxB2b
제가 박제 여러번 당해봐서 아는데 대응법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