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귀찮아서 아주 심한 경우 아니면 하지 않고 있었는데,
슬슬 다시 시동을 걸어야겠습니다.
아주 스무스~ 하게
아주 전형적인 일베 및 작전 침투조들이
전에는 아닌 척은 하더니...
며칠 전부터 정체를 숨기지도 않을 정도로.... 표현을 노골화 하고 있네요.
너무 명징해서 약간 당황스러울 정도로 말입니다.
어쩔 수 없이 당분간 메모를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 심리가 안 흔들릴 것 같아도 ... 메모 한 후 대응하면,
영향을 안 받기 힘듭니다.
대응을 해야 하는 이유죠.
세력이니, 알바니 하는 글은 일단 한심하다 생각하긴 합니다.
반박은 못하겠고, 비난하기에 아주 쉬운 무책임한 행동이죠.
커뮤를 오래 하다 보니.. 알겠더군요.
틀린 적도 없고요.
내부에서 생각이 갈려서 싸우는 거랑
외부 침투조의 구분은... 감이긴 한데,
오래 있어 보면 구분이 어렵지 않습니다.
일베던 신천지던 맞는 말을 하면 사실상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 난감하긴하죠.
일견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일베다 신천지다 라고 해봤자. 자기만족을 위해
서로 비난할 핑계꺼리만 만들어주는거라..안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의심되는 분들이 있지만, 확신도 증거도 없어서
괜히 억울한 사람도 생길 것 같고요.
서로 알바 세력이니 해봤자. 자기만족과 상처 뿐이죠.
제가 조롱은 해도 알바나 빈댓글은 절대 안하려는 나름의 이유입니다.(뭐 옳다는건 아니구요)
이만희 멍멍이!!
좋게는 안보입니다. 참고로 전 이제고만님 보다 클리앙을 더 오래 했습니다. 커뮤 부심이 아니구요. 알바나 빈댓글 어쩌고 저도 안하는데요. 과거를 돌이켜 봐도 요즘 튀는 건 맞습니다. 윤석열 같은 케이스는 기존엔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대통령을 윤석열과 동급이란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또 자칭 진보다? 그게 나라를 위한 비판이라는 게 너무 이상해요.
참고로 얼마전 대통령이 일베출신, 일베 회원 어쩌고 하는 댓글까지 있었습니다. 클리앙이면 해당 발언의 맥락을 모르지 않을텐데 말이죠. 이전엔 절대 보지도 못했을 댓글입니다. 오히려 설명이나 해명을 해줬죠.
조국지지하는 분들은.. 음.. 이해하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이 공존합니다만(저는 빠에서 극렬까가 된 케이스입니다.)
문제는 통제된 정보, 또는 일부 정보를
전체 정보로 철썩 같이 믿게된 환경이 있어서요.
뉴미디어라는 통제가 아주 느슨한 환경에서 누구나 노출된 위험이라 생각합니다.
찰리커크가 죽기전에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왜 선거에 나갑니까? 정치인이 되는 순간 내 모든 재산 내역과 사생활이 까발려지고, 반대파의 표적이 되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반면에 저는 밖에서 훨씬 더 자유롭게 말하고,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족하겠지만 가급적이면 양쪽의 의견을 들으려 노력하고, 근거도 열심히 찾는데 쉽지않네요.
아.. 특정 대상이 찰리커크라는 건 아닙니다.
미디어 환경과 유튜버들에 대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거죠.
혹시몰라 닷글 수정합니다.
극단주의로 가게되는 언론 환경의 영향이 아주 크다 생각합니다.
일방의 의견이 정의로운 진리가 되니,
그 진리를 위해 갈수록 과격해지는 것이고
그렇게 반대되는 의견을 배착하는거죠 뭐.
저도 커뮤 부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확신하지 못할 뿐이지 아니라고도 못하니까요.
빈댓도.. 개인적으론 무책임한 투정이라 생각해서 서너번하고 뭐하는 거지? 싶어서 안합니다.
댓글을 안달았으면 안달았죠.
미디어 환경이나, 알고리즘 때문에 한쪽으로 생각이 경도 되니 발생하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안좋은 쪽으로 무한 반복이죠 뭐..
개인적으론.. 그래도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려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쉽지는 않아도 노력은 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책임을 원하는게 과한 욕심일 수도 있구요.
사람의 판단은 사람 수 만큼 다르니까 어쩔 수 없죠 뭐.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정치 관련 일들을 많이 지켜보시면서 몇 번 현타를 겪으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도 이젠 완전히 중립을 지키기는 어렵지만, 사안별로 판단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다만 요즘 클리앙의 전반적인 정서나 특정 대상을 조롱하는 댓글을 반복해서 보다 보니, 그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무조건 지지처럼 활동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양비론으로 흐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예전 잠깐 그랬는데..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뿐 아니라 본인의 삶까지 너무 건조해지더라고요.
편안한 새벽 되시고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ㅎ
아마도 양비론으로는 안갈것 같네요.
대단한 사람은 아닌지라... 현타올 때가 한두번이 아니긴 하지만,
그 때마다 사실 확인으로 버팁니다. ㅋㅋㅋㅋ
오죽하면, 표창장으로 4년이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싶어서
다스뵈이다 1년치 영상을 다 확인하고, 웅동학원 등기까지 떼어 봤을까요 ㅎㅎ
'표창장으로 4년'이라는 오해는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7134CLIEN
그럴 때마다 느껴지는건... 아 이게 진짜 큰 문제였구나..
일부를 가지고 사실을 왜곡했구나, 그리고 거짓이 드러날 뿐입니다.
듣기 싫은 말이라고 완벽히 배제하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요즘 세삼 느낍니다.
갈수록 더 심해질테지만, 노력해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뽀송뽀송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_^
운영진이 같은 편이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부정확한 사실과 상식적인 사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여론이 한쪽으로 쏠린다면 운영진이 상황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자질이 부족하거나 그 여론에 대해 호의적이라는 거죠.
더구나 반대 의견도 개진할수 없도록 제한까지 걸어 버린다면 그건 적극적인 개입이라고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죠.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망하는 거겟지만,
운영진은 열심히 싸우는게 이익일 수도 있을겁니다.
열심히 싸우는 만큼 페이지뷰가 더 나오고, 그만큼 광고 수익도 오르겠죠.
어느 쪽 지지의 문제가 아닌 ... 다른 쪽 사람들을 말합니다.
전혀 상식적인 상황이 아니라서 말하는 겁니다.
지금은 민주당이 집권당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의 대통령 입니다.
그리고 저들이 호도하는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왕정, 독재로 가기 위해 게엄을 시도할거라는 헛소리에 추천이 달리고 그에 호흥하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있어 왔던 단순한 당권 경쟁에 편을 갈라서 한쪽은 적폐에 배신자로 몰아버리고 그 쪽에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시켜서 타도해야될 대상으로 선동하고 있는게 현 상황 입니다.
여기 말고 엎동네 말하는 겁니다 .
여기 먼저 작업을 시도 했는데 운영진이 탑게시글 정책이 없애버려서 추천으로 작업글을 오래 노출시키지 못하니까 옆동네로 타겟을 바뀠더군요.
딴지, 잇싸, 다모앙, 뽐뿌, 등 정치성향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 입니다.
간단하게 지금 당권 경쟁을 하고 있는 정청례 쪽과 김민석 쪽으로 편을 갈라서 서로 비난하고 공격하게 만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