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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언어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2

두유매니팡 · · 수정

조회 2,515 · 공감 0 · 댓글 22



새덕후) 언어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274?od=T31&po=2&category=0&groupCd=board_allCLIEN



이어서 조금 더 써둡니다.


Screenshot From 2026-07-12 07-52-21.png


야생동물 실태조사 2018년입니다.

https://www.nibr.go.kr/aiibook/ecatalogm.jsp?catimage=&start=&callmode=admin&eclang=ko&Dir=347&Cate=






Screenshot From 2026-07-12 11-13-52.png





Screenshot From 2026-07-12 11-14-08.png






Screenshot From 2026-07-12 11-51-58.png






Screenshot From 2026-07-12 08-16-00.png


"마치 나찌가 유대인을 학살하는 명분을 만들어 내던 것처럼"


에드워드린님의 글에 감사드려요.






출처 : https://www.threads.com/@edward_lin_97

댓글 22

  1. 츄하이하이볼 · · 공감 9
    댓글 이미지
    ““고양이(Felis catus)는 인간에 의해 한반도에 도입됐고, 환경부가 지정한 '외래생물'이다. 전 지구적으로 보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전 세계 최악의 100대 외래 침입종(100 of the World's Worst Invasive Alien Species)’에 등재한 생물이다. 높은 번식력과 사냥 능력이 토착생물에 큰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9

    새덕후님 주장이 아니라 고양이는 환경부피셜, 세계자연보전연맹 피셜 외래종입니다.
    게다가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이미 1994년부터 지정 관리되고 있는
    유해성 법정지정종(구 유해조수, 현 야생화된 동물)이죠.

    일단 정의상 인간에 의해 도입되었기에 외래종인 건 당연하고,
    유실, 유기 및 캣맘이라는 방목형 애니멀호더들의 방치 방목 사육의 결과로
    지속적으로+대량으로 생태계에 유입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외래종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토착화되어 생태계에 부담 안 주고 적응중인 종이라면 몰라도
    고양이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한참 멀죠”

    아까 다른 글에 단 댓글 복붙합니다. 딱 그 정도 수고 이상은 들이고 싶지 않은 스레드 발 글이라서요.


    추가) 이왕 주제가 “혐오”이니 만큼 아까 올린 글도 소개차 링크 달아놓고 갑니다. 😗
    제목은 저런데 전반부는 새덕후님을 혐오자로 모는 주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혐오로 가득했던 천안시의회의 기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302CLIEN
  2. 두유매니팡 ·
    @츄하이하이볼님 아직 많이 남아서요. 좀 자고선요 ㅎㅎ
    한명의 영혼만 혐오에서 벗어나도 제 승리거든요.
  3. 츄하이하이볼 · · 공감 2
    @두유매니팡님 이제까지의 글 보니 부작용(?)이 더 커 보이던걸요?
    근데 스레드 말고 혹시 레딧도 하십니까? 이건 그냥 궁금해서요.
  4. IruJan · · 공감 2
    캣맘에 대해 행정적 과태료 등의 처분이 먼저지, 대뜸 고양이를 배제하는 게 먼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삼국시대에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정도면 외래종으로 보기엔 좀 무리수 아닌가요..
  5. 리안 · · 공감 4
    @IruJan님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죠. 행정적으로 캣맘 지원을 하면서 걷잡을 수 없어졌죠.
    산 정상을 고양이가 차지한게 최근 몇 년 이내의 일이죠.
  6. IruJan · · 공감 1
    @리안님 그러니 그 지원 끊고, 허가된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쓰레기 불법 투기처럼 무조건 과태료 처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7. 츄하이하이볼 · · 공감 1
    @IruJan님 “유실, 유기 및 캣맘이라는 방목형 애니멀호더들의 방치 방목 사육의 결과로
    지속적으로+대량으로 생태계에 유입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외래종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토착화되어 생태계에 부담 안 주고 적응중인 종이라면 몰라도
    고양이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한참 멀죠”

    이 부분이 그에 대한 반론인데요.
    1976년 일본에 고양이 가죽 수출하려고 전국에서 고양이를 잡았는데
    천 마리도 못 잡았다고 할 정도로 개체수가 적은 상태라면 몰라도
    인위적 이유로 단기간에 그때의 수백배에서 천 배 이상으로 불어난 상태에서 외래종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렵죠.
  8. 두유매니팡 ·
    댓글 이미지
    @IruJan님 맞아요 한국 고양이는 토종이에요.
  9. 두유매니팡 ·
    @츄하이하이볼님 2. 1976년의 수치는 인위적 남획으로 인한 '일시적 고갈'이었습니다 (착시 효과)

    반론 핵심: 1970년대에 전국에서 고양이를 잡기 어려웠던 것은, 당시 쥐잡기 운동(가장 대대적인 쥐약 살포기)과 가죽 수출을 위한 무분별한 포획 때문에 개체수가 일시적으로 급감(남획)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적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강제로 줄여놓았던 것입니다.

    한마디 정리: "1976년 당시는 쥐약 살포와 과도한 포획으로 고양이 씨가 말랐던 '일시적 고갈 상태'였습니다. 정상적인 생태계 기준점(Baseline)을 고양이가 가장 적었던 1976년으로 잡고, 지금 숫자가 늘었다고 해서 외래종이라 주장하는 것은 통계적 착시를 이용한 일반화 오류입니다."

    3. 개체수 급증의 원인은 '도시화'와 '먹이 공급'입니다 (생태적 현상)

    반론 핵심: 현재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난 것은 인류가 만든 도시 환경(음식물 쓰레기, 캣맘의 먹이 급여, 천적 부재)에 고양이가 완벽히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둘기, 멧돼지, 까치 같은 다른 토착 동물들이 도심에서 급증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한마디 정리: "도시 환경의 변화와 먹이 증가로 특정 종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은 멧돼지나 비둘기에게도 똑같이 일어납니다. 환경에 적응해 숫자가 늘어났다고 외래종이라 한다면, 지금 도심에 넘쳐나는 까치나 비둘기도 전부 외래종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10. 츄하이하이볼 ·
    @두유매니팡님 그래서 근거 자료는요? 본문 내용이 내용인 만큼 76년도 이전의 통계 자료정도는 가지고 있으니 그런 주장을 하는 거겠죠? 😊

    그리고 단순 개체수 증가가 아닌 유실, 유기, 방목 사육(캣맘, 실외 사육 등)으로 인한 인위적 유입이 문제라는 게 그렇게까지 이해하기 힘든 차이는 아닐 것 같네요.
  11. 두유매니팡 ·
    @츄하이하이볼님 이 문장은 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 네이버 뉴스 댓글, 야옹이 갤러리 등 국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길고양이 옹호론(캣맘·캣대디)을 비판하고 개체수 조절(살처분 또는 외래종 지정)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쓰는 단골 논리이자 복사·붙여넣기(밈)용 글입니다.

    특정인이 최초로 작성한 학술 논문이나 공식 기사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길고양이 관련 논쟁(일명 '냥까' vs '냥빠' 논쟁) 과정에서 정립된 '인터넷 키보드 배틀용 반박 문구'입니다

    이 문장이 나오게 된 배경과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1. 내용의 실제 출처 (1976년 고양이 가죽 수출 사건)문장에 언급된 역사적 사실 자체는 1970년대 언론 보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실제 역사: 1970년대 중반, 한국 정부는 일본의 샤미센(일본 전통 악기) 제작용 등으로 '고양이 가죽'을 수출하는 것을 허가했습니다. 1976년 전후 언론 기사를 보면 실제로 고양이 가죽 수출업자들이 전국에서 고양이를 포획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고양이가 잡히지 않아 수출 목표량을 채우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인터넷의 인용: 디시인사이드나 에펨코리아 등지에서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는 네티즌들이 이 과거 기사를 발굴해 냈고, 이를 "원래 한반도에는 고양이 개체수가 극도로 적었다"는 주장의 근거로 삼기 시작했습니다.2. 문장의 논리 구조 분석 (왜 만들어졌을까?)상대방이 쓴 글은 전형적인 커뮤니티식 논박 양식을 띠고 있습니다."1976년에는 천 마리도 못 잡았다" $\rightarrow$ 과거 기사를 인용해 '고양이는 원래 한반도에 흔한 동물이 아니었다'고 밑바탕을 깝니다."인위적 이유로 수백~천 배 불어났다" $\rightarrow$ 음식물 쓰레기 유기 및 캣맘들의 인위적인 먹이 급여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생태계가 교란되었다고 지적합니다."외래종이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rightarrow$

    따라서 길고양이는 보호해야 할 토착 동물이 아니라, 뉴트리아나 배스처럼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생태계 교란종)'에 준하여 강력하게 구제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끕니다

    요약결론적으로 이 글은 어떤 책이나 전문가의 칼럼이 아니라, 국내 커뮤니티(디시, 펨코 등)에서 길고양이 개체수 통제를 주장하는 유저들이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과거 기사를 짜깁기해 만든 전형적인 '커뮤니티발 논거 문정'입니다.

    결국 그냥 짜집기 주장이군요. 알겠습니다.
  12. 츄하이하이볼 · · 공감 1
    댓글 이미지
    @두유매니팡님

    “혐오로 가득했던 천안시의회의 기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302CLIEN

    이야 AI가 근거없는 메신저 공격까지 하고 대단합니다.
    말문 막히면 디시 펨코 야옹이갤러로 몰아가기라니 이거 훌륭한데요.
    제가 아까 글에서 소개한 “너 빨갱이” “너 반동” “너 좌파” 식 대응의 완벽한 예시입니다.
    대체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시길래 이런 문장을 “생성”해낼 수 있는지 이쯤 되면 신기하네요. 👏

    그나저나 정말 그 답변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AI 복붙은 그렇다 치는데 최소한 그 답변에 대해 생각은 하고 올리시는 것 맞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근거 자료는 언제 가져오실 겁니까?
    남에게는 있는 자료 없는 자료 다 요구하면서 자기는 AI 딸깍 할루시네이션으로 퉁치겠다는 건 아니겠죠 설마?

    어쨌든 진지하게 토론할 생각은 없으신 것 같네요. 그럼
  13. 리안 · · 공감 5
    이게 날조지 뭐가 날조겠어요. 이런게 고양이 생명만 중요한 생명혐오충이죠.
  14. 멋진상우 · · 공감 3
  15. 두유매니팡 ·
    @멋진상우님
  16. 디오랑 · · 공감 6
    새덕후) 혐오를 담으며 팩트로 거짓말을 하는 방법

    첨 제목은 이거였잖아요.

    제목부터 내용까지 다 바꾸고 아닌척 하시면 안되죠.
  17. 어리석음에관하여 ·
    중성화수술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찮은걸 뒤로하고

    근거가되는 모든 사례와 논문은 섬같이 닫힌공간에서 이루어졌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18. LILOU · · 공감 3
    그 튀르키예마저 이제 고양이한테 마냥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혐오 이야기 하던거나 마저하시지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더 답이 없으실 텐데요 ㅎㅎ
  19. 멋진상우 · · 공감 2
    모두들 신고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어차피 논리나 이성이 안통하기 때문에
    신경 긁으면서 신고 유도할거에요.
    조심하세요.
    빈댓글이 최고에요.
  20. 중간보스 ·
    인간이 들여온 고양이에 의해 멸종된것이 학술적으로 검증 된 동물 목록

    맥쿼리앵무, 사막쥐캥거루, 바위굴뚝새, 조이즐 산비둘기, 소빌비,
    그 외 복수의 소형 동물종들 (Bettongia pusilla, Conilurus albipes, Chaeropus ecaudatus, Leporillus apicalis, Notomys longicaudatus, Potorous platyops 기타등등)

    그리고 현재도 본문에 언급된 조류 뿐만 아니라 다수의 소형 동물들이 고양이에 의한 멸종 진행 중이라는건
    감정이 아닌 학술적으로 알려진 사실 입니다.
  21. 1024 ·
    전국의 들고양이를 일거에 잡아 TNR 하지 않는 이상 먹이를 줘서 과영양상태로 본시 겨울에 발정하지 않는 고양이가 발정하여 얼어죽고 치여죽는 새끼 고양이를 만드는 아이러니를 보면 그냥 괴롭히는 것과 먹이주는 것 모두를 범죄로 규정하여 강하게 처벌하는 것만이 해결책 같습니다. 정 불쌍하면 물 정도까지만 주면 되었지.
  22. 전가복 ·
    먹이 급여를 금지하고 무단급여자를 형사처벌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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