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 '행정의 실패'를 '과학의 실패'로 둔갑시키는 혐오 비즈니스의 민낯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4909CLIEN
새덕후) 언어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274?od=T31&po=2&category=0&groupCd=board_allCLIEN
이어서 조금 더 써둡니다.

야생동물 실태조사 2018년입니다.
https://www.nibr.go.kr/aiibook/ecatalogm.jsp?catimage=&start=&callmode=admin&eclang=ko&Dir=347&Cate=




"마치 나찌가 유대인을 학살하는 명분을 만들어 내던 것처럼"
에드워드린님의 글에 감사드려요.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9
새덕후님 주장이 아니라 고양이는 환경부피셜, 세계자연보전연맹 피셜 외래종입니다.
게다가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이미 1994년부터 지정 관리되고 있는
유해성 법정지정종(구 유해조수, 현 야생화된 동물)이죠.
일단 정의상 인간에 의해 도입되었기에 외래종인 건 당연하고,
유실, 유기 및 캣맘이라는 방목형 애니멀호더들의 방치 방목 사육의 결과로
지속적으로+대량으로 생태계에 유입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외래종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토착화되어 생태계에 부담 안 주고 적응중인 종이라면 몰라도
고양이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한참 멀죠”
아까 다른 글에 단 댓글 복붙합니다. 딱 그 정도 수고 이상은 들이고 싶지 않은 스레드 발 글이라서요.
추가) 이왕 주제가 “혐오”이니 만큼 아까 올린 글도 소개차 링크 달아놓고 갑니다. 😗
제목은 저런데 전반부는 새덕후님을 혐오자로 모는 주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혐오로 가득했던 천안시의회의 기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302CLIEN
한명의 영혼만 혐오에서 벗어나도 제 승리거든요.
근데 스레드 말고 혹시 레딧도 하십니까? 이건 그냥 궁금해서요.
고양이는 삼국시대에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정도면 외래종으로 보기엔 좀 무리수 아닌가요..
산 정상을 고양이가 차지한게 최근 몇 년 이내의 일이죠.
지속적으로+대량으로 생태계에 유입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외래종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토착화되어 생태계에 부담 안 주고 적응중인 종이라면 몰라도
고양이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한참 멀죠”
이 부분이 그에 대한 반론인데요.
1976년 일본에 고양이 가죽 수출하려고 전국에서 고양이를 잡았는데
천 마리도 못 잡았다고 할 정도로 개체수가 적은 상태라면 몰라도
인위적 이유로 단기간에 그때의 수백배에서 천 배 이상으로 불어난 상태에서 외래종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렵죠.
반론 핵심: 1970년대에 전국에서 고양이를 잡기 어려웠던 것은, 당시 쥐잡기 운동(가장 대대적인 쥐약 살포기)과 가죽 수출을 위한 무분별한 포획 때문에 개체수가 일시적으로 급감(남획)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적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강제로 줄여놓았던 것입니다.
한마디 정리: "1976년 당시는 쥐약 살포와 과도한 포획으로 고양이 씨가 말랐던 '일시적 고갈 상태'였습니다. 정상적인 생태계 기준점(Baseline)을 고양이가 가장 적었던 1976년으로 잡고, 지금 숫자가 늘었다고 해서 외래종이라 주장하는 것은 통계적 착시를 이용한 일반화 오류입니다."
3. 개체수 급증의 원인은 '도시화'와 '먹이 공급'입니다 (생태적 현상)
반론 핵심: 현재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난 것은 인류가 만든 도시 환경(음식물 쓰레기, 캣맘의 먹이 급여, 천적 부재)에 고양이가 완벽히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둘기, 멧돼지, 까치 같은 다른 토착 동물들이 도심에서 급증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한마디 정리: "도시 환경의 변화와 먹이 증가로 특정 종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은 멧돼지나 비둘기에게도 똑같이 일어납니다. 환경에 적응해 숫자가 늘어났다고 외래종이라 한다면, 지금 도심에 넘쳐나는 까치나 비둘기도 전부 외래종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그리고 단순 개체수 증가가 아닌 유실, 유기, 방목 사육(캣맘, 실외 사육 등)으로 인한 인위적 유입이 문제라는 게 그렇게까지 이해하기 힘든 차이는 아닐 것 같네요.
특정인이 최초로 작성한 학술 논문이나 공식 기사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길고양이 관련 논쟁(일명 '냥까' vs '냥빠' 논쟁) 과정에서 정립된 '인터넷 키보드 배틀용 반박 문구'입니다
이 문장이 나오게 된 배경과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1. 내용의 실제 출처 (1976년 고양이 가죽 수출 사건)문장에 언급된 역사적 사실 자체는 1970년대 언론 보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실제 역사: 1970년대 중반, 한국 정부는 일본의 샤미센(일본 전통 악기) 제작용 등으로 '고양이 가죽'을 수출하는 것을 허가했습니다. 1976년 전후 언론 기사를 보면 실제로 고양이 가죽 수출업자들이 전국에서 고양이를 포획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고양이가 잡히지 않아 수출 목표량을 채우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인터넷의 인용: 디시인사이드나 에펨코리아 등지에서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는 네티즌들이 이 과거 기사를 발굴해 냈고, 이를 "원래 한반도에는 고양이 개체수가 극도로 적었다"는 주장의 근거로 삼기 시작했습니다.2. 문장의 논리 구조 분석 (왜 만들어졌을까?)상대방이 쓴 글은 전형적인 커뮤니티식 논박 양식을 띠고 있습니다."1976년에는 천 마리도 못 잡았다" $\rightarrow$ 과거 기사를 인용해 '고양이는 원래 한반도에 흔한 동물이 아니었다'고 밑바탕을 깝니다."인위적 이유로 수백~천 배 불어났다" $\rightarrow$ 음식물 쓰레기 유기 및 캣맘들의 인위적인 먹이 급여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생태계가 교란되었다고 지적합니다."외래종이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rightarrow$
따라서 길고양이는 보호해야 할 토착 동물이 아니라, 뉴트리아나 배스처럼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생태계 교란종)'에 준하여 강력하게 구제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끕니다
요약결론적으로 이 글은 어떤 책이나 전문가의 칼럼이 아니라, 국내 커뮤니티(디시, 펨코 등)에서 길고양이 개체수 통제를 주장하는 유저들이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과거 기사를 짜깁기해 만든 전형적인 '커뮤니티발 논거 문정'입니다.
결국 그냥 짜집기 주장이군요. 알겠습니다.
“혐오로 가득했던 천안시의회의 기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302CLIEN
이야 AI가 근거없는 메신저 공격까지 하고 대단합니다.
말문 막히면 디시 펨코 야옹이갤러로 몰아가기라니 이거 훌륭한데요.
제가 아까 글에서 소개한 “너 빨갱이” “너 반동” “너 좌파” 식 대응의 완벽한 예시입니다.
대체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시길래 이런 문장을 “생성”해낼 수 있는지 이쯤 되면 신기하네요. 👏
그나저나 정말 그 답변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AI 복붙은 그렇다 치는데 최소한 그 답변에 대해 생각은 하고 올리시는 것 맞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근거 자료는 언제 가져오실 겁니까?
남에게는 있는 자료 없는 자료 다 요구하면서 자기는 AI 딸깍 할루시네이션으로 퉁치겠다는 건 아니겠죠 설마?
어쨌든 진지하게 토론할 생각은 없으신 것 같네요. 그럼
첨 제목은 이거였잖아요.
제목부터 내용까지 다 바꾸고 아닌척 하시면 안되죠.
근거가되는 모든 사례와 논문은 섬같이 닫힌공간에서 이루어졌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어차피 논리나 이성이 안통하기 때문에
신경 긁으면서 신고 유도할거에요.
조심하세요.
빈댓글이 최고에요.
맥쿼리앵무, 사막쥐캥거루, 바위굴뚝새, 조이즐 산비둘기, 소빌비,
그 외 복수의 소형 동물종들 (Bettongia pusilla, Conilurus albipes, Chaeropus ecaudatus, Leporillus apicalis, Notomys longicaudatus, Potorous platyops 기타등등)
그리고 현재도 본문에 언급된 조류 뿐만 아니라 다수의 소형 동물들이 고양이에 의한 멸종 진행 중이라는건
감정이 아닌 학술적으로 알려진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