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친구들 모임에서 현 정권과 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러다 국민의힘에게 정권 빼앗긴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우리 나라 국민들 보면 윤석열이 계엄을 시도했다는 것을 이미 잊어 버렸다고 틀린 말 하나 없다고...
그 계엄이 통과됐으면 어떻게 됐을지 대가리가 나빠서 상상도 못한다고...
주가? 부동산? 검열? ... 지금 계엄 중이면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다 최악으로 굴러가고 있을 거라고...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을 다 공개하가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불만이냐고...
국민들이 단 한번도 계엄이었으면 어떤 일이 있을지 생각해보지를 않고 있는 거라고...
악을 피하려다 더 큰 악을 선택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보다 더 나은 정부나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나은 정당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게 가장 똑똑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서울에 집없는 사람들 다 지방으로 쫓아내고 있어요 전세사는 사람들 다 큰일났어요
환율은 계엄이상이고 이런데 선거때마다 돈 살포 ㅎㅎ
현재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내란수괴가 죄가 없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 현 국민의힘의 당대표는 아직도 계엄을 찬성하고 있는게 됩니다.
비싸진 전월세 낼돈 없으면 나가야지 어떻게 버텨요?
굉장히 신사적이시네요. 욕보십니다.
계엄은 실패했고, 총도 안쐈고, 그저 몇시간만의 소동으로 끝났고
실질적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의 일상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주동자들은 이제 재판받고 교도소 들어갈거니 괜찮은거고.
집값 올라서 나의 일상에는 피해가 있으니 이건 안괜찮다는 의견으로 들리네요.
제가 잘못 이해했을까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문재인 정부때 이미 해봤죠 정부의 정책과 내면의 숨겨진 의도를 깨닫고 그에 맞는 자산증식 또는 자산가치 하락방어를 할수밖에요
민주당 정부의 문제 깨어 있어야 거지가 안되는 피로감이 커요
문재인때 집 안샀으면 거지되는 거였죠
문제는 2030은 살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다는 것
우린 문재인정부때 이 게임을 해봤죠.
민주당에 실망한 국민들이 투표하러 안나가면 국힘당 콘크리트 + 이익투표를 못이깁니다.
좋은 글 하나 소개드립니다.
전 항상 윤이 계엄 성공했으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분들 보면 솔직히 답답합니다. 가정법 쓰면서 그거보단 낫지 않냐라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결국 해당 건의 결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선출이 되었고 그게 국민의 선택이었습니다. 그것으로 끝인 거에요. 사법적으로 계엄 부역자는 심판을 차례대로 받을 것이고 이제는 이재명 정부가 잘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정부가 지향하던 그리고 국민들에게 시사하던 방향과 다른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이 부분을 지적하면 그래도 윤이 계엄 성공했을때보다는 낫지 않냐 그래서 국힘 찍을꺼냐라는 등 아예 발언의 입을 막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민주당 지지자들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진정한 지지자들은 무지성 신뢰가 아니라 잘못된 방향은 지적하고 수정하게 압박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잘못된 정책의 방향은 민주당의 정권기간을 단축시킵니다. 문정부가 그랬듯 정권교체를 야기시키거든요. 따라서 무지성으로 믿습니다를 외치는 분들이야말로 국힘부역자입니다.
계엄은 그냥 국민의 기본권 박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