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방송을 끊은지 약 2년정도 되었고, 가스라이팅이 풀리면서 느껴지는 것들인데요.
세상을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된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진영에 대한 증오심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우리 다 그냥 사람이잖아요.
생각해보세요.
죽어라 국힘만 찍는 사람이 훌륭한 인격을 가진 경우도 많지요?
그 반대도 있습니다.
정치에서 한발자국 물러나서 지켜보면.. 우리는 다 동지이고, 시민이고, 이웃사람입니다.
이들이 왜 우리 진영을 지지 하지 않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수 있게 됩니다.
김어준 방송을 끊어야합니다.
김어준 방송 계속보면.. 정말 세상이 모순덩어리이고 썩어빠진 쓰래기라, 개혁이 절실하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아요.
모순적인 시스템도 그렇게 만들어지고 돌아가게된 이유가 다 있는 것이죠.
어떠한 제도도 저절로 만들어지진 않았으니까요.
추천 드립니다.
그럼 김어준 방송, 매불쇼 이런것도 사라져요.
김어준 최욱 유시민에게 먹이를 가장 많이 주는 부류가 토왜당 입니다.
'검어준에게 뇌를 맡기지 말라'
그렇게 견제하다가 그들은 사라졌습니다.
무엇을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는
'김어준만 듣지말라'라고 얘기해야합니다.
MBC, YTN, 조선일보, 동아일보, 이동형...
멘탈이 허용하는한 다양하게 들어야합니다.
빵 근처에도 안간사람을 빵을 안방드나드는 사람들이랑 비교하는건 좀,,
진영이라고 부르던 기준이라고 부르던 자신의 입장을 가지고 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자세가 진정 민주 시민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경우 내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전제와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하는 자세는 냉소과 정치 무관심만 부를 뿐입니다.
정치, 사회 어떤 것들에게도 분노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실 수 있습니다.
조중동 골고루 보고 듣고 하시면 될 듯
뭐 사실 생각하고 쓰시는 글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이와 비슷한 신념을 가진 집단이 신천지, 통일교 등 사이비 단체죠.
가지고 다니기도 민망한 쇼핑몰 판매 제품들 줄을서죠~
검색 하다 발견한건데, 수백만원씩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최고의 마케팅은 음모론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고 왜 좋아 졌는지.
마찬가집니다. 그때 김어준이 아니다? 시간이 흐르기도 했지만 그때 김어준 보다 지금이 더 나은 면도 있죠. 요새 딴지 보면 겸공과 결이 일치하지 않은 부분도 많은데 보지도 않는다면서 어찌 그리 잘아실까요?
제 느낌에는 이동형도 이작가 이박사 이이제이때 이동형이 아닙니다. 김용민 목사도 나꼼수때 김용민이 아닙니다. 고발뉴스 이상호도 세월호때 이상호가 아닙니다. 더 들어 볼까요?
겸공을 몇 주 잘 챙기지 않았더니 확실한 효과가 있더군요.
우선 국제 정세와 내란 특검 진행에 대해 어두워 졌습니다.
전쟁이 나던 말던 나는 모르니 세상이 평화롭다.
무식하니 용감하다...
서로 반대쪽 스피커들 채널도 함께 보고 즐기며 판단합니다.
최소한 빅스피커들은 (규모의 경제라 돈은 충분히 벌고 있을거니)
돈벌이보다는 본인의 신념에 따라 움직일테니
그 저의들을 가지고 비판 비난하는 건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단지 입장 차이일 뿐이라 듣는 우리들이 건별로 취사선택하면 되죠.
이슈를 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슈 자체를 삭제시킬 때의 해악이 큽니다.
생각보다 김어준은 그럴때가 많아요
10년 넘게 무슨 일만 생기면 작업세력 탓으로 돌리는 걸 보면서 정말 질렸어요.
음모론도 적당히 해야죠. 하다 하다 이제는 다뵈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한 음모론까지 내보내는 걸 보고는 더 이상 봐야 할 이유를 못 찾겠더라고요.
거기다 이준석이 세대 갈라치기를 하는데, 우리까지 거기에 편승해서 '이명박 국정원에 쇄뇌당했다'느니 하며
20대를 가르쳐야 할 무지성 취급하고 적대적으로 대해서야 민주당에 무슨 미래가 있겠어요?
말로 설득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삶이 달라져야죠. 20대가 실제로 체감할 성과를 만드는 게 가장 큰 해법이라고 봅니다.
취업이든, 주거든, 20대가 삶이 나아졌다고 느끼면 지지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