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학생들의 행동은 부적절 했습니다
저는 한편으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어릴때는 반공 교육 6.25전쟁에 대해서
많은 교육을 받았죠
1950년 6.25전쟁이 난 40-45년 후인 90년후반에
교육을 받은 사람은 6.25 그리고 공산당에 대한 인식이 머리속에 박혀있죠
아무래도 같은 조건을 내걸고 배재고의 응원에 북한과 6.25를 옹호하는 응원을 했다면 더 한 파장이 있었을 겁니다
제가 왜 구닥다리 6.25전쟁까지 끌고와 5.18과 비교하는 이유는
우리 기성세대의 교육에 문제가 있었다고 봐요
6.25와 같은 수준으로 5.18을 교육 했다면
배재고와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겠죠
씁슬하네요
우리가 고등학교때 얼마나 무지했나요?
하물며 5.18 교육을 잘 못받은 배재고 학생은 더 하겠죠
그들을 옹호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우리 기득권의 책임도 있는 것이죠
6개월의 징계는 교육을 받지 못한 그들에게는
가혹한 징계입니다
부디 관련 부처에서도 잘 파악하고
적절한 징계를 다시 내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견이 다르다면 각자의 의견을 주장한 교수나 개인의 이름과 함께 기록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타인의 고통이나 상처를 곰감하지 못하고 동물적 본능에 충실해서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는건..
제 생각에는 그냥 가정교육 문제 같기도합니다....
일단 죄를 미워할때가 온거같습니다.
잘못하면 처벌 받는다 이 단순한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사회가 정상 아닐까요?
확실히 법으로 박아야합니다.
그래서 해당 건들에 대해서 왜곡하고 말같지도 않은 의혹 운운하면 법으로 처벌해야합니다.
조롱해도 마찬가지 이고요
5.18도 당연히 그래야하고요
6.25 4.19 5.16 12.12 기타 그 뒤에 벌어졌던 것들이요
최근에 어떤 글에서 연평해전 추모글이 올라왔는데
의혹운운 하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러면 5.18도 끝이 없습니다.
또 내로남불 소리만 듣습니다.
이쯤에서 못을 박아야합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걸 뻔히 알면서 장난처럼 내뱉는 인성이 문제이고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죠.
5월에 있었던 전국적인 이슈에 대해 고등학생들이 전혀 몰랐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학생들에게는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광주를 지키기 위해 나섰던 사람들 가운데에도 중·고등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원칙을 세우고 적용하기 시작하는 출발점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봐주고 저래서 봐주는 일이 반복되면, 결국 문제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한편, 그 학생들은 왜 광주고 학생들에게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메가커피도 있고, 투썸플레이스도 있고, 이디야도 있는데 굳이 스타벅스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 표현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학생들 스스로도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예 교과서에 518이 없던 시절에 교육 받은 사람들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재미있으면 조롱이든 혐오든 상관 없다고 하는 일베세대들의 문제일 뿐입니다.
이걸 '공교육'으로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잘 못 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커피마시며 떠넘겻다고 웃고잇을 그놈.
애들에게 마녀사냥은 하지 맙시다.
이건 일부러 만들어 낸거니까요!!!
징계 대상은 감독, 코치진이 우선이 되고
선수들은 교육수료 12시간 이정도와 경고조치 정도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순간 그동안 모르던 사실들을 다 깨닫나요?
학생이 벼슬입니까? '남에게 피해를 주면 자신도 피해를 볼 수 있다' 이 간단한 상식을 뼈속 깊이 느끼게 해야죠.
이 상식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기 전부터 교육합니다.
우리가 만만하고 처벌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처음부터 열도 고교야구처럼 상대방 조롱 문화를 아예 금지 시키던가.. 막말로 상대방 조롱하는건 모든 팀이 일상적으로 하던건데.. 다만 5.18을 주제로 해서 이 소동이 난거지요...
4.3, 416, 518 등등을 모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
으잉? 당황스럽네요. 우리 고등학교때 역사교육은 명확하게 받았습니다.
특히 5.18 같은 역사적 사건은 "광주사태"라는 단어로 많이 접했었죠. 현재는 단어문제로 민주화 운동으로 변경되었지만요.
역사 교육의 목적은 처벌이라기 보다 후대에는 이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나지 않고 발전적으로 나아가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대한 왜곡되 인식을 투영했다면 현재 징계로는 부족하고요...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과 치유는 나중이고
가해자에 대한 옹호가 먼저인가 싶네요
극우놈들이 애써 지워버리려고 한 5.18은 그보다 더 심하겠죠. 그 학생들의 인성의 문제도 분명 있지만
조롱문화가 사회전반에 이렇게 널리퍼진건 그 역사적인 일의 무게감이 낮아지도록한 교육의 문제도 꽤 크다고 봅니다.
같은 5.18 정신을 훼손했다 하더라도 누구는 사과 한마디로 넘어가고
배재고는 학교에 근조화환까지 보내며 죄없는 학생들까지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징계가 적절하지 않다는 여론이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라서 처음이라서 이런 이야기 나오는게 이상한겁니다
그친구들 누구보다 똑똑합니다
본인들이 손해가 생기면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저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야구부에 소속된 친구들은 프로선수를 준비하면서 본인의 미래를 위해 운동하는 친구들입니다. 근데 그깟 공놀이라뇨.
누군가의 노력을 함부로 폄하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조롱을 안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6개월 출전정지는 저 친구들이 적게는 중학교, 많게는 초등학교부터 준비해온 미래를 한번에 없애버리는겁니다
한번의 실수로 그들이 평생 또는 반평생 노력해온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징계의 수위가 적절한지는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본인응원팀에 대한 응원만 열심히 하지 않나요?
518에대한 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기본 매너? 스포츠맨십이 없는거 같은데요.
5.18 탱크데이라고 이마트가 그렇게 욕을 먹고 정용진이 사과하고 스타벅스가 하루 문닫고 역사교육을 한다고
온세상에서 그렇게 떠들어댔는데도 트렌드에 민감한 고등학생들이 몰랐을까요?
몰랐다 쳐도 스타벅스 가야지~ 라는 말 자체가 모르지 않았다는걸 반증하는겁니다.
늘 문제는 일부에게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 일부를 어떻게 통제하고 처벌하느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6개월의 징계보다 강력한 처벌이 절실해보이네요.
그리고 탱크데이 논란이 있던데 불과 한달전입니다. 뉴스 안본다 쳐도 쇼츠나 인스타에 얼마나 올라왔는데요.
아 이전글 보기 하니 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납득이 되네요.
글 댓글 비율도 1이 안되고, 안봐도 비디오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00934CLIEN
그때 다시 이야기해 보세요
가해자인 배재고 학생들을 그렇게 배려하시는 분이시면
옆동료에 대해서도 배려좀 하시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9731CLIEN
말이야 어쨌든 피해자의 아픔은 이성적으로 역사적 큰 물에 희석해 방치해버리고 가해자가 받은 처벌에는 감성적으로 더 크게 공감하며 안아주는 꼴입니다.
표현이 과한건 알지만 분노를 금할 길이 없어 참지 않겠습니다. 배재고 처벌이 과하다는 분들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펨코도 실드치지 않는 걸 도덕적이라는 당신들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