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cjVRx-9ZBow?si=QSmJySTUpPRY5dxq
(영상 29분52초 부분부터)
"자, 개인에게 있어서 공부하는 정치가 중요하다면
당은 어떠해야 할까요?
저는 정당이 끊임없이 고민해야 될 것은 학습 정당으로 가는 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당원의 학습이 있다고 봅니다.
당원 주권을 우리가 합니다. 1인 1표도 합니다.
근데 그것으로 끝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본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당원 주권과 1인 1표와 완전 경선은 최악의 경우에는 어떻게 되느냐,
돈과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딱 6개월간 돈 내고 천 원씩 내고 투표할 사람을 딱 300명만 모으면 어지간한 선거에 다 당선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최악의 경우로 간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역사적 뿌리가 있는 정당이 아니라 조합정당이 돼버릴 수 있습니다.
현실 아닙니까?
실제로 이번 선거가 끝난 이후에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어떤 어떤 지역에서는 지난 빛의 혁명 과정에서 단 한 번도 광화문에서 못 본 분이 당원들을 갑자기 많이 모아서 경선을 통과하거나 이런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꼭 맞는 것입니까?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0년 정당을 지향하고 있는 역사와 뿌리가 있는 민주당이라면 그냥 당원 주권과 1인 1표를 주장하는 것을 넘어서 그것이 어떻게 진정한 것이 되어야 하는 거를 설계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저는 진정한 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당원 주권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몇 년 전부터 주장해 왔는데 첫째 진정한 당원 주권이 이루어지려면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토론, 더 많은 권한, 더 많은 의무, 네 가지를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당이 그것을 제도 개혁을 해가야 한다."
김민석은 저 날 김대중정치학교의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민주당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저 발언이 나온 것이고 발언의 의도는 민주당은 더더욱 높은 차원의 당원주권을 목표로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김민석은 1인1표에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원들이 지금보다도 정치에 직접적으로 참여해야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강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당원에 의한 대규모 숙의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정당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말하고 있고, 전세계 어느 정당도 가보지 못한 길을 이뤄야한다고까지 말합니다. 민주주의의 지속적인 진보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자꾸만 기사 일부나 가짜뉴스로 김민석과 이재명 대통령 등을 악마화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아까 박현광 기자건도 있었죠.
국힘이 민주당을 공격하는 방식이 우리 내부에서 쓰이고 있는 셈입니다.
내일이면 또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그러고 있겠죠. 이재명과 김민석은 어떤 부류의 인간이다라며 마음속으로 이미 결론을 내놓은 상태일테니까요.
(클리앙 정도면 그나마 정보가 소통되는 편에 속합니다.)
- 며칠전 올렸던 팩트체크 글입니다.
또 다시 가짜뉴스가 올라와 정보차원에서 재업합니다.
보완수사권은 반대하면서도 숙의를 거쳐야하고 허점이 있다고 얘길하죠.
1인1표도 마찬가지에요. 원칙은 찬성인데 뭐를 해야한다고 똑똑한 척을 해요.
저는 저 점이 저의 성향와 맞지않습니다.
언제든지 태세전환해서, 다시 입장을 바꿀 사람이라고 여겨지거든요.
총리직 있으면서,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똑 떨어지게 왜 일을 완수하지 않고, 저 자리에서 내려와서, 자기 소신은 보완수사권 반대이다. 이렇게 외치면 , 그 사람에게 신뢰가 갑니까?
님이 마음에 안 들던 어쩌든 말이에요.
대통령이 말하고 싶은 집권 여당과 야당의 차이이구요.
300표를 조작하는데 1인 1표면 300명 꼬셔야 하지만
1인 60표인 대의원이라면 5명만 꼬셔도 되는 거라 훨씬 쉽죠.
이게 선민의식에서 나오는 말인지 1인 1표를 욕하고 싶어서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생각은 좀 하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님이봐도 300명 꼬시는 거보다 5명 꼬시는게 쉽지 않아요?
이런걸 바로 '막무가내'라고 부르는거에요.
애초에 잘못된 비유를 썼다면 그 사람이 바보거나 안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거나 아무 생각 없이 말한 거나 셋 중 하나겠죠 그래도 가장 좋게 본게 아무 생각없이 말했다고요.
윤석열 토론때 주변에 강추하니
사람들이 '똑똑한 척 한다 문자쓰는것들이 사기꾼"이라는 식의 말을 하더군요
그런 분들이 계시다는게 놀랍네요
김민석 말이 어려운 말도 아니고 긴 말도 아니었습니다
어려운 말은 정우용 교수님이 많이 하시던데 그렇다고 똑똑한척 한다고 생각든 적은 없는데요...
김민새는 가중표주자는거같은데 몬 입을계속터는지모르겠네요.
검찰개혁도 기본적으로는 보안수사권 폐지 그러나~어쩌구
어휴 진짜 극혐이였습니다.
17억 쓴거나 밝히라고하고 후단협한거 눈감아줬음
일이나좀 하라고하세요.
진심 너무 싫어요.
무슨 뿌리얘기하는데 뿌리도없는게 무슨 뿌리인가요
후단협으로 노무현대통령님 뒷통수치고 죽이겠다고한사람입니다. 진짜 지금 그러고있는거 같아 소름입니다.
결론이 없는글인거 뻔히아시면서 물어보시는건가요.
보안을하자는건데 1인1표를 뭘로 보안해요?
진정한 설계가 뭐가있나요? 가중치겠죠.
1인1표 가중치주면 그게 1인1표인가요.
이글을 어떻게 1인1표 찬성으로해석하시나요
말을 이낙연처럼 돌돌말아서하는건 검찰개혁때랑 똑같은겁니다
어느 부분에 가중치를 읽으셨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토론, 더 많은 권한, 더 많은 의무, 네 가지를 지속적으로
그니깐 이걸로 뭘하겠다는거에요?
결론이있어요?
더 많은 권한? 무슨권한요? 또 1인60표주나요?
이낙연이자나요 저게요
그가 갖다 붙이는 워딩이 늘 같습니다
- 1인1표제를 자신은 옛날 부터 주장해 왔다. 1인1표제가 내가 주장하는거다.
- 보완수사권 폐지가 내가 일관되게 주장해 오던 것이다.
김민석이 저렇게 말하고
-반드시 1인1표제를 지키겠다
-반드시 보완수사권을 언제까지 폐지 시키겠다. 그러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겠다
까지 나오면 박수 처드립니다.
그런데 워딩의 끝은 뭔가요?
- 1인1표제를 자신은 옛날 부터 주장해 왔다. 1인1표제가 내가 주장하는거다. 다만
- 보완수사권 폐지가 내가 일관되게 주장해 오던 것이다. 다만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김영삼과 김대중이 단둘이 마주 앉았다. 김영삼이 '니는 말이다, 쉬운 걸 왜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노?'라고 했다. 그러자 김대중은 '거시기 말이여, 자네는 너무 쉽게 생각한당께'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논점 이탈 같습니다만
그러나 그 특정지지층분들은 저걸 복잡하게 대하는 정치인, 님이 금방 말한 것처럼 단순함과 선명성을 자랑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 세상에서 가장 속내가 구린 수박 사쿠라로 낙인찍잖아요.
해명이나 설명도 안 통하죠. 한번 낙인 찍으면 김대중이 살아 돌아와도 생각을 못 바꾸거든요. 여기 댓글들만 봐도 그렇고요.
제가 새삼 쓸모없는 노력을 했단 생각이 드네요.
낙인이 아닙니다.
워딩이 중요하죠.
저는 그 워딩만으로 평가를 한 것이구요.
문제의 초점은 검찰개혁입니다. 그리고 중심에 보완수사권 폐지가 있구요.
님은 김민석이 보와수사권 문제를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 하겠다는 것을 믿는 분이시고
저는 그런 김민석을 믿지 못하겠다는 차이죠
저는 김민석이 보완수사권 폐지 못한다고 ...아니 안할거라고 확신합니다.
분명히 뒤에 다른 이유나 다른 핑계를 대거나 누구를 탓할 겁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가 틀리길 간절히 원합니다. 제발 그렇게 되길. 제가 틀리기를.
만일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고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로 간다면
김민석 총리와 님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오야를 거스르는 뉴이재명파이던지, 아니면 오야가 눈속임 전략을 쓰고 있던지 둘 중 하나가 맞는 것이겠지요.
당원수는 약 500만명 정도이니,
금권 정치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자유로운 것이
현재의 1인 1표제 아닌가요?
김민석씨는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토론, 더 많은 권한, 더 많은 의무"가 부여되는 당원으로 구성된 정당을
발전적 모델로 제시하고 있는듯 싶은데,
현대사회에서 당원에게 더 많은 의무를 부여하게 되면,
지금과 같은 수의 당원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부분은 대의원을 늘리는 방법 정도로 해소될듯 싶고,
대의원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늘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이러한 논의가 자칫 1인 1표제에 대한 침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니
무척 경계하는 것이겠죠.
결론이 없으면 음흉한거다? 저는 오히려 확신에 찬 선명함을 더 경계합니다.
실행의 결과를 보여주세요.
수만명을 6개월 돈내면서 권리당원 당적유지하는게 더 쉽습니까?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계속 유지해야하는데요.
그게 쉬우면 이낙연이 국민여론경선을 넣지 않았겠죠. ㅋ
말을 저렇게 빙빙 돌리면서 실컨 나쁘다는 프레임 잡아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런 화법 글쎄요.
많은 민주당의 권리 당원들은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당원일 것입니다
김민석은 후단협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한 경력이 있고요.
비록 계엄사태 때 조금은 회복하는 듯 보였으나,
그 동안 당원들의 숙원이자 시대의 요구였던 검찰개혁에서 권한이 충분히 있음에도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뒤통수 맞았던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며 신뢰를 얻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민석은 민주당의 정치인으로 남아 있는 한 당원에게 끊임없는 신뢰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20여년 전 그가 보인 행동에 대한 업보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