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앞자리를 딴 멸칭조차 싫어해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 방송을 보다가 정치인 이름에서 비롯된 표현이 나와 찾아보게 됐습니다.
과거 유시민 작가가 쓴 칼럼 제목으로 나온 표현이더군요.
최근에는 본인이 포함된 멸칭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정작 과거의 모습은 그와는 다소 상반돼 보였습니다.
정치적 비판은 멸칭보다는 사실과 논거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현상에 대한 비평일지라도 당사자가 모멸감을 느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3편까지 예고하는 상대방을 자극하는 방식의 표현은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 해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
유 작가는 이날 공개한 두 번째 칼럼에서 XXXX은 하나의 현상이다.
비평할 가치가 있다며 필요하면 XXXX 3도 쓸 생각이라고 전제했다.
제일 악질입니다.
조금박해 이찍남
이준석한테 갈라치기 한다고 하는데
원조는 유시민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9209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6129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395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946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6469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6391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8306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758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804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1749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3851CLIEN
뭐 악질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까지 추앙할 인물은 아니죠.과거를 보면 공과가 다 있는 인물인데 정치에서 한 동안 떠나서 자연인이 되서 좀 유해져서 이미지좋아진건데다시 정치비평하고 개입하니까 예전의 그 무서운 눈매가 나와서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고.. 더 칼 갈고 나온다고 하니 본인 이미지만 더 나빠질거 같네요.
멸칭은 아니었죠
성과 이름을 딴 것이었죠
부르기 편하게 ...조롱의 언어는 아니었습니다.
털은 성과 이름이 아니죠
과거의 일로부터 진정 자유로운 정치인/스피커가 있을 까 싶네요....
과거로부터는 누구도 자유롭지 않고, (심지어 저 같은 범부의 댓글도 어딘가 파보면 ㅎㅎ)
다만 8월까지 계속 파묘가 에스컬레이팅될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아... 검사 정치인들 이름 딴거 군여 ㄷㄷㄷ
이름딴거로 왜 저러나 했더니... 멸칭으로 그런식으로 따서 쓰는거 였었군여 ㄷㄷ
자존감이 높고 유연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예전에 이재명이 유투브 댓글로 찢찢 올라오니까 웃으면서 되치던게 생각납니다.
.
말과 글이 모두 ’칼날’ 같았지요. 오죽하면 김영춘이 “어쩜 그렇게 옳은 말을 저렇게 싸가지 없이 말할까.”라고 평한 적도….
자신이 멸칭에 포함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지금 이 시국에서 멸칭을 써가며 진영 내부 갈라치기를 하는 사람들을 향해 한말이죠.
힘을 합쳐야 할 판국에 우군들까지 적으로 돌리는 한심한 짓이라고 말한거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당시에는 상황이 완전 다른 거죠.
저때의 글과 관련지어 최근에 나왔던 워딩이
우리 편일리가 없는 언론에서 누군가를 띄워 줄때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누구를 띄워줘야 분란이 생길지 잘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방송 출연도 시키고 인터뷰도 해서 목소리를 키워준다.
그런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멸칭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유시민은 합당논란부터 시작해서 조국편에서 세상을 비평함으로서 자기 스스로 신뢰와 영향럭을 무너뜨렸습니다. 어디에 나와도 이제 그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건 님의 뇌피셜에 의한 바램이 아닐까요?
아군에게 하느냐 차이는 매우 큽니다.
이거는 구분합시다!
저 사람들 그럴 마음도 머리도 없어요.
젊었을 때 항소이유서 쓰던 시절 포승줄에 묶여서 정면을 응시하던 날카로움과 반항기를 좋아했습니다.
국회의원 시절에도 백바지 입고 등원해서 욕을 먹거나 맞는 말을 싸가지 없이 한다거나 이런 비난을 많이 받았어요.
나경원과 TV토론 할 때 촌철살인의 싸가지 없음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유순해진 편이죠.^^
지지율 폭락은 안하기 때문이고요
'조금박해' 하고 '남원정', '천신정'하고 다른 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조금박해'가 멸칭인가요?
제가 느끼기로는 '소신파', '소장파'의 뉘앙스로도 불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심지어 당사자들이 자신들을 '조금박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같은 팀이라는 느낌도 있구요.
동의하시죠?
참.. 유시민 싫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가 봅니다. 원래 바른 말을 기분 나쁘게 한다고 욕을 많이 먹은 분이긴 합니다... 요즘은 상당히 정제된 말을 하시지요.
문조.. 가 더 기가 막힌 이유는 이 분들은 민주당의 가치를 실현하는 코어에 해당하는 분들인데, 이분들을 전부 싫어한다면 과연 민주당 지지자일까 하는 생각입니다.
주옥같은 인간들이네요.
문조어래유 하면 괜찮나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