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다. 과거에 문재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즉, 보완수사에 대한 문재인과 이재명의 인식은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시에 보완수사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문제가 있다고 하기는 상식적으로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법왜곡죄 시행, 탄핵에 의하지 않은 검사의 해임 가능, 수사 개시권 박탈, 검찰 수사관의 중수청 이관 등으로 검찰 권한에 강력한 제한이 걸렸거나, 걸릴 예정이기 때문에 검찰이 보완수사권을 악용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훨씬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검찰청 폐지가 확정되었습니다.
박은정, 정청래 등은 지금 검찰의 보완수사에 대해 극력 반대하지만 검찰이 권한이 거의 온존했던 몇 년 전에는 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을까요? 당시 그들의 인식이 문재인의 인식과 달랐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갑자기 보완수사에 대한 새로운 법적 허점 등을 발견했다고 볼 근거도 없어요.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옳으냐 하는 문제 이전에, 여기서 솔직히 인정해야 할 점은 보완수사권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이너한 이슈였다는 점입니다. 수사와 기소 분리, 검찰청 폐지, 법 왜곡죄 등 당시는 꿈만 같았던 일들이 큰 틀에서 다 이루어졌어요. 솔까, 이 정도로 검찰에 재갈을 물렸으면 이제 수사권을 독점한 경찰 견제를 위해 검찰에 보완수사권 정도 줄 수 있지, 하는 공감대가 있었던 것입니다.
최근 갑자기 왜 이 문제가 이렇게 커졌을까요? 이재명 대통령 말대로 이건 선명성 경쟁의 정치적 도구로 활용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https://www.youtube.com/live/r_281BxWXjI?si=jzMXKj0b7jLpS2ef&t=1h56m30s








문재인 정부 욕이란 욕은 다 했고...
이제 와서 문재인 끌어들여서 이재명 정부의 미진한 검찰개혁을 옹호합니까?
젤 중요한 수사기소 분리 인지수사 못하게하고 검사징계도 할수있는데 뭐가 미진한가요?
훨씬 앞서나갔는데요
문재인 욕 안 하면 말이 되겠지만... 적어도 자기 모순은 하지 말아야죠.
그 한명도 재판에 이겨서 법무부 고소한답니다...
조작수사,검사들 제대로 징계하고 물갈이 했으면 이리 반대가 심하지 않았을겁니다...
징계해도 법원이 돌려주잖아요
예전에도 강성쪽 의견대로 한덕수 2차 탄핵했음 탄압받은 서사로 후보로 나와 힘든싸움 할뻔 했습니다
판사가 주라는데도 거부했다더군요.
그래서 국정조사로 밝혀낸 증거도 무용지물이 된거죠...
지금 검찰은 이재명대통령도 검찰개혁도 무서워하지 않는겁니다.
이렇게 해도 징계 안받는다고 믿고 있으니 저리 행동하는겁니다.
님 말은 지금 보완수사권 폐지를 하면 검사가 유리한 증거를 재출한다는건가요?
다만 불법을 하는데도 전혀 꺼리낌이 없으니 더 강한 개혁을 해야된다는겁니다!!!!
저는 지금도 충분히 강한 개혁을 하고 있다봅니다 지금도 보완수사로 억울함을 조금이나 해소하는 형국에서 폐지시 국민피해기 발생하고 언론이 등떠밀고 여론이 돌아서면 지금껏 했던 검찰개혁이 무로 돌아갈수있는데 그럼 제대로된 대비책을 내놓든가 해야죠
뭔가 구멍을 발견했으니 저리 이재명대통령에게 도발하는거죠...
그 구멍이란게 뭔대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검찰개혁 역대 어느정권보다 앞서나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어떤 정책이든 정답이 없어서 결국 위정자의 결단에 의합니다. 보완수사권이 유지되면 그 폐해를 막기 위한 노력을 강구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폐지되면 그 부작용 줄이기 위한 또다른 노력을 강구해야 하고.
그래서 검사에게 권력 줬더니 지가 그러고 있잖아요!
윤석열이란 검찰의 끝을 봤거든요.
지금도 검찰개혁 과하다고 보완수사권은 남겨주자고 하네요...
경찰만 존재하면 단일 사정기관으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게 되는데 부패하게 되면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 권력에 대해 서로 견제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하는데, 스피커 얘기만 듣고 폐지를 외치는 사람들은 답이 없어 보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63659CLIEN
그 뒤에 더 패악질을 해댔으니 결국 그 댓가를 치뤄야죠.
오히려 겨우 수사권 분리 정도로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