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로7017에 방문한 외국인이
서울에 바퀴벌레가 삼각하다며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죠.
뭐 요새 4-5년 동안
서울에 쥐떼 발생 소식이 많아지는 등
방역 문제도 종종 지적됐습니다만
개체수 증가에는 먹이원 증가, 천적 감소 등
환경수용력의 증가도 원인이 되죠.
네. 그리고 보시다시피 "그" 먹이원이 문제입니다. 😑
이전글: “해충을 창궐케 하는 이것.. 그런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0103
다흑 채널 직전 영상도
산 인근에서의 캣맘들의 길고양이 사료가
갈색여치 등 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서울 한복판에서도 같은 문제를 일으키네요.
여기 뿐만 아니라 주택가 등에서도
상황이 비슷하다는 댓글도 많습니다.
영상에서 제안한 천적을 이용한 구제도 생각해 볼 일이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건 외국처럼
고양이, 비둘기 등에게 먹이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처벌하여
먹이원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리에게는 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자연의 균형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이런 뜻입니다. 원래 고양이는 쥐를 잡습니다.
네. 이스탄불에서는 고양이들이 쥐를 잡지 않습니다.
그럼 뭘 잡습니까?
고양이들은 사료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 쥐들도 고양이들과 함께 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
핵심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누구나 아무 곳에서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줘서는 안 됩니다.
“내가 원하니까 이 인도에서 먹이를 주겠다. 내가 원하니까 공원에서 먹이를 주겠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개와 고양이가 먹이를 먹는 장소에 사료를 놓으면, 그곳을 그 동물들이 자기 영역으로 여기게 됩니다.
..
그렇다면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느냐?
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주면 됩니다. (키우면 됩니다)
네, 맞습니다. 어차피 거리에서는 힘들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