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흑 채널에 요새 기승인 갈색여치에 대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개체수가 너무 많아 먹이자원을 독점하여
생태계교란 문제가 있고
사람에 대한 공격성도 강하며
과수원 등 농작물에도 피해를 크게 주는 해충이죠. 😨
현황과 방제 방법에 대한 내용이 볼만 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선 이 갈색여치가 크게 늘어난 원인도 밝히고 있는데요.









뭐 이제는 놀랍지도 않죠.
쥐, 비둘기, 너구리, 오소리, 멧돼지도 꼬이게 하고
온갖 해충 창궐의 원인인 캣맘들의 길고양이 사료 되시겠습니다. 😑
정부와 지자체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데에는 극성 민원도 한몫하고 있다. 고양이 수를 통제하는 정책이나 관련 연구가 등장하면 일부 애묘인이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통에 입에 올리기부터 두렵다는 말이 나온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올해 고양이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쏟아지는 민원을 처리하다 6개월도 안 돼 모두 그만뒀다”고 전했다. 한 연구자도 “고양이 개체수 연구를 함께 하자는 지자체 제안을 거절했다”며 “만약 했다면 제 홈페이지가 다운됐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이곳 직원이 고양이에 먹이를 주는 사람을 제지하다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다.
당국 실무자가 자주 바뀌어서 정책이 연속성을 갖기 어려운 데다 전문가들마저 발을 빼니 효과적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요원하다. 최창용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여론에 의해 분명한 과학적 데이터들이 묻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7656?sid=102
개인적으로 영상을 본 소감은
길고양이 사료가 해충 창궐의 원인이 된다는
뻔한 사실에 대해서보다
이 당연한 내용이 저렇게까지 캣맘들 눈치보며
조심스레 발언해야 할 문제인가 싶은 기분이 더 컸는데요.😫
사실 그도 그럴 게
캣맘들은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발언에 대해서는
조직적으로 악플, 협박 등 테러를 일삼으니까요.
마라도 문제, TNR 등
반 생태적인 캣맘, 동물단체들의 활동과
정부 정책을 비판한
유튜버 새덕후님이 받은 공격도 그렇고,
일반인, 공무원, 의원 가리지 않고 협박, 살해 위협까지 하니..
이 때문에 관련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게 현실이구요.

https://www.youtube.com/live/eqwNkNQ8Jno
튀르키예를 들개와 길고양이의 천국이라고 합니다만,
지난 11월 이스탄불의 주지사 Davut Gül은
TV에 출연해서 각종 정책에 대해 설명, 토론하는 중
고양이 먹이를 쥐도 같이 먹는다고
고양이에게 함부로 먹이를 주는 관행을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쥐, 해충 발생 등 공중보건의 위험이 된다며
먹이주는 행위를 규제하도록 했구요. 😁
우리나라에서 과연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공무원이든 의원이든
이런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회의적이네요.
먹이 규제는 더더욱 그렇구요.
뭔가 상당히 잘못된 상태인 건 확실합니다.
그나마 저들의 공격 강도가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는 건
다행입니다만서도.🙄
이후는 이스탄불 주지사의 관련 발언 발췌 번역입니다.
대략 18분부터의 내용입니다.

다만 우리에게는 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자연의 균형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이런 뜻입니다. 원래 고양이는 쥐를 잡습니다.
네. 이스탄불에서는 고양이들이 쥐를 잡지 않습니다.
그럼 뭘 잡습니까?
고양이들은 사료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 쥐들도 고양이들과 함께 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은 어떤 방식으로든 없애야 합니다.
...
핵심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누구나 아무 곳에서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줘서는 안 됩니다.
“내가 원하니까 이 인도에서 먹이를 주겠다. 내가 원하니까 공원에서 먹이를 주겠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개와 고양이가 먹이를 먹는 장소에 사료를 놓으면, 그곳을 그 동물들이 자기 영역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느냐?
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주면 됩니다. (키우면 됩니다)
네, 맞습니다. 어차피 거리에서는 힘들게 살아갑니다. ...

쥐와 고양이가 함께 사료를 먹고 서로 건드리지도 않는 그런 체계는 건강한 체계가 아닙니다.
튀르키예는 2024년 동물보호법을 개정하여
20년동안 유지되던 길거리 동물의 TNR(중성화 후 방사) 관리 원칙을 삭제했습니다.
사회/자연이 계속 망가지는 게 감갑합니다.
이미 제정신 아닌 이들의 발작에 위축되어 신경쓰면서 변화가 가능할 것 같지도 않고,...
동물애호가가 아닌, 생태 전문가 의견을 정리해서 단호하게 기준을 정하는 게 좋을텐데,
그놈의 표심이 문제인가 싶네요
고양이 혐오라는 표현은 무책임한 먹이주기로 고양이도 과밀화의 폐해에 고통받게 하는 캣맘, 동물단체들에게 어울리겠네요.
부디 외국처럼 이러한 생태계 파괴, 동물학대 행위에 불과한 캣맘 행위를 규제하고 처벌하는 법이 빨리 도입되길 바랄 뿐입니다.
TNR 같은 유사과학 정책은 좀 갖다 버리구요.
혐오 의 의미를 잘못 아시는 듯 싶네요.
어떤 부분에서 고양이 혐오 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금과 같이 길거리,사유지,공공부지, 그것도 모자라 전국 국립공원에까지 음식물 살포하는 행위가 단순히 고양이 사랑하는 행위일뿐, 그로인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무차별 사료 살포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은 (본인 생각에) 아주 사소하고 무해한 것이고,
단 한마리의 고양이라도 배를 곪는 사건은 있어서는 안되는 건가요?
가끔씩 폭설로 산짐승들 떼죽음 당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사료 공급을 할뿐,
천연기념물 산양 서식지에도 아무때나 지속적으로 사료 살포는 안합니다.
현존 약 770만종 중에 본인들이 예쁘다고 애착이 간다고 고양이 한 종 만을 위해
인위적으로 자연 생태계에 비정상적인 압력을 가하는 행위야말로
오히려 자연 혐오(자신들은 인식할 수 없겠지만)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