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클리앙에 올라온 글들만 봐도 김어준은 성역은커녕 비판과 조롱이 훨씬 많아 보입니다.
게다가 김어준 비판 글이나 댓글을 보면 대부분
김어준 시청자들을 신천지 광신도에 비유하며 비하하거나,
‘뇌를 의탁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문조털래유, 털어준, 털천지 등 일부 친김민석 성향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은어 형태의 혐오 표현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김어준 과거 발언 중 일부만 발췌해 맥락을 제거하거나 사실관계를 왜곡하다 지적받은 사례가 있었고,
과거 발언을 편집해 가짜뉴스를 만들었다가 반박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문재인이 김어준을 조종하고 있다,
이재명을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조국을 대통령으로 만들려 한다,
김어준이 단톡방을 운영하며 댓글부대에 지령을 내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김어준이 기획했다
요즘엔 정청래 쿠데타 설까지...
근거가 불명확한 음모론성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니 클리앙 유저들이 오히려 김어준 악마화에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김어준 과거를 왜곡해 가짜뉴스를 만드는 사례 : 클리앙
클리앙 유저들이 김어준을 성역화한다고 하는데,
김어준 지지자들이 김어준 비판하는 사람들을
성적 비하 용어를 만들어 조롱하고 멸시했나요?
김어준 과거 발언을 짜깁기해 왜곡하며 지지했나요?
김어준 과거 발언을 편집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지지했나요?
본인들이 만드는 혐오용어 왜곡 가짜뉴스를 방어할 뿐인것인데
성역화라니요.
지금 방어하고 있는 것은 인물이 아니라,
혐오 표현과 왜곡, 가짜뉴스에 대한 반박 아닐까요?
성역화라는 표현은
김민석을 조금만 비판해도 강퇴, IP차단, 글 삭제하는 뉴명커뮤니티에 가셔서 쓰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저 사실만 가지고 비판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짜뉴스가 안먹히니 비난, 조롱의 명분을 만드려고 성역화라고 프레임 잡는 행동은 비겁하게 느껴집니다.


김어준이 지령내렸다고 하면서 매일 지령타령하시는데
지령은 이런게 지령 아닐까요?



매일 같은 지붕아래에서 저렇게들 내일은 없는거 처럼 다투는거 보는거 보면 피곤하네유 ㄷㄷㄷ
은근슬쩍 딴지에서도 여기에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물타기 하시려는 의도가 아니시라면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쓰신분도.. 게시글 이력보니.. 최근에 글 대부분 쓰시면서 참전하시는거 같은디유;;;; -> 근거
hash님 댓글처럼 여기에 무언가 전파무기가 있는거 맞는거 같아여...;;; ㄷㄷㄷㄷ
타 커뮤에서 클리앙에 좌표찍고 여론조작하는 행위가 있다는 사실을 고발한 사람을
'고발한 이 사람이 바로 다른 커뮤에서 클리앙에 여론조작하러 온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동네에서 왔다는 지금 님의 주장은 물타기를 넘어 선동으로 보입니다.
선동.. 이런 단어들은 클량의 언어가 아입니다;;;
또 도를 넘는 비난과 멸칭 멸시를 하는 ID만 따로 감시하죠. 불통하나 던지고 튀는 수법이 지금 통한게 아닌가.
분명히 특정 세력이 달라 붙은건 맞는것 같네요
제거할려고 별수를 써도 안되었을껍니다.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댓글로 작업 들어간것 같네요
흔들리지 맙시다.
김어준 의견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상대 공격할때는 현재는 최고의 스피커입니다.
소중한거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님 서거이후 그가 살아온 삶은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게 진보진영의 의리입니다.
김어준은 계속 그대로이고...
저들의 이야기는 말도 안되고...
그걸 담담히 지켜보며 판단하는 우리들도 그대로인데...
제가 보기엔 양쪽 다 울컥 하는 포인트는 이건 무슨 세력아 있다네 조종하고 있다네 하는 부분일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사람을 태극기 부대급으로 취급하는거 같아서..
ㅋㅋ 낙인찍으시나요? 님도 저랑 별차이가 없으신거 같은데요? 저랑 반대 입장을 가진 저네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낙인찍고 그러지는 마시죠. 생각이 다름이 틀림이 아닌데 틀림으로 낙인 찍으시는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차기 대권 얘기를 하는 거는 정당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당내외 경쟁을 통해서 대권 주자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당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전당대회 나 총선은 그과정에서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김종인 같은 사람이 나서서 외부인사 끌어들이는 쌩쇼같은 걸 한 겁니다.
그러니 차기 권력 얘기하는 것이 이재명이 비주류라든가 무슨 불충하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만약 님 말씀대로라면 당대표 출마하는 사람은 차기 대선 불출마 선언해야 됩니다. 과연 그럴까요?
현재 권력이든 차기 권력이든 당원과 민심의 괴리돼서는 당연히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건 정치인이든 언론인이든 비평하는 사람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경쟁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 과정에서 혐오나 조롱은 없었으면 하지만 인간사라는게 쉽지않죠.
김어준 비난하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댓글 같습니다.
저는 MB 혐오하고 나꼼수가 MB에 대해 많은 걸 알려준 공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인신공격이 존재했던 건 사실이죠.
저도 그떄 쥐새끼라고 쉽게 불렀습니다.
또 최소한 인신공양설 등 박근혜에 대해 지나치게 혐오를 과대포장한 것도 사실이죠.
그냥 아버지 후광에 무능한 아줌마잖아요
악마를 악마라고 하는걸 악마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겸공이 무오류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과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걸 침소봉대해서 공격의 빌미로 쓴다는 것 자체가 기가 막힌 일입니다.
노통에 대한 행위는 절대 용서받을수 없고요.
그러나 악마나 그에 준한다는건 별개의 이야기고요.
본문에 악마화라썼기에 지금 김어준에게 그 정도의 비난이 있는가 의문이라 쓴거였습니다.
댓글을 수정하려다 실수로 삭제했네요.
솔직히 그들은 모두 참고 사항일뿐 절대선도 절대악도 아닙니다. 언제든 비판받을 수도 있고, 그때는 맞지만 지금은 틀릴수도, 혹은 반대일 수도 있죠.
이게 좀 웃기는게...
공격하는 측이 상대를 악마화 하고 있는데,
맞고 있는 측 편을 들어 준것도 아니고, 단지 공격측에 호응 안해 준다고 난리치고 있는 상황이라..
그들의 싸움이 아니라 의도를 갖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만히 있는다고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일부는 자꾸 세력타령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 지지자가 갈등할만한 사안이 있었고, 그래서 그냥 민주당 지지자가 다른 의견을 가지고 갈등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그리고 항상 옹호받아온 빅스피커가 이번에는 온전한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같아 보입니다. 그게 좀 어색할 수는 있지만 잘못된 상황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서로 과하게 비난하거나 멸칭을 부르거나, 세력으로 치부하는 상황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딱 적절하네요.
성역화로 반발하는 사람들 특징이... 비판이 아닌 비난과 욕만 하면서...
왜 내 말에 수긍안해죠~~ 귀막고 입틀막 한다고 열불을 내죠...
그렇게 동지의 언어로 이야기하라고 이야기했지만 적의 언어로 이야기했으니..
적 취급하는건데... 이제와서 동지의 언어로 이야기하자!!
ㅋㅋㅋㅋ 기막힌 논리죠.
이상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