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댓글은 클리앙만의 문화이고 불편하면 니가 나가라 <<< 이런식으로 말씀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예전의 빈댓글은 분명 대놓고 어그로 끄는 사람이나 헛소리 퍼와서 선동하려는 사람 등등
속된말로 '병먹금'의 성격이 강했습니다만
언젠가부터 딱히 논란이 될 수 있거나 어그로글이 아닌 점잖게 쓰여진 글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빈댓글을 무슨 대테러방지무기 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난걸 보니까 안타깝네요..
특히 당정갈등 민주당 계파갈등 노선투쟁 관련 글만 나오면 이렇게 되는게 안타깝네요
서로 건설적인 토론은 안하고 ㄱ의 의견을 내비치는 사람들에게 ㄴ들이 몰려와서 빈댓글 달고, ㄴ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ㄱ들이 가서 빈댓글 달고..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녜요
빈댓글을 점점 입막음의 무기로 사용하시는거 같아요 다들
이렇다 합니다.
한 두분 빈댓글 달면 다른 분들도 따라 하는 경향도 있을거 같고
클리앙의 자정능력? 그런건 없어요 그냥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입막음 용이니까요
그 토론 내용이 한말 또 하고
또 같은 주제로 글 올리고 그러니
한말 또 하고 하느니 빈댓 다는것도 있을겁니다.
최근에 이 글의 댓글을 보면서 빈댓글 문화의 현실을 느꼈네요.
처음 쓴 두글이 다 연령글에 맺음이 아님 말구였던 그 글이군요
클량 활동없이 빈댓만 남기는 머신같은? 화원들도 많은데....
어짜피 그런분들은 선거때 지나면 여기 안와요.. 돌고도는 게시판 트렌드니 그려려니 해야져 ㄷㄷ
그래도 본인 닉은 띄우는 닥반이니 이걸 괜찮다고 생각해야할지 말아야할지...참...
단지 어그로들은 눈에 띄었을 뿐이고
빈댓글 몇번 맞으면 다들 상처입고 안들어왔으니 평화로운 곳이였다 기억하는거죠
옆동네 가시면 딱 그느낌 납니다.
그냥 내 맘에 안 들면 빈댓 다는 거 같더라구요
오래전에는 저도 몇 번 따라 달았는데 이제 뭐 하는 건가 싶어 안합니다
보면 빈댓도 열댓명이 몰려다니면서 다는 사람들만 달더군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오히려 메모해둡니다
제가 볼 땐 비아냥에 가까워요.
과거엔 단순히 DNFTT였는데 지금은 입막음 수단이라고 보일 정도에요.
이런 식의 빈댓글이 긍정적인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커뮤니티의 유입과 발전을 저해한다고 보거든요.
심지어 예전엔 다른 진영 지지자들도 클량의 격식을 지키기만 하면 빈댓글은 안달았습니다.
분탕질로 보는 범위가 너무 넓어진거 같아요.
솔직히 정말 세력이라면 맘먹고 10~20명이 들어와서 자기들끼리 티키타카하면서 빈댓글을 악용하면
결국 비등비등한 것 처럼 보일 겁니다.
그러지 않는 건 그들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조직이 아니라서 그래요.
민주당 지지자로 틀린거죠. 뭐.. 국힘당 지지자라면 다른 의견이 되긴하겠네요.
빈댓글 다는것도 빈댓글 다는 회원들의 고민의 결과 이고 그래서 생긴 클량만의 방어방법입니다
메모와 빈댓글은 같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약이되는거죠
그리고 메모타령..
하긴 요즘은 빈댓 받아도 급여가 나오는 것 같기는 해요.
무슨소린지... 다른 커뮤처럼 욕박고 싸워서 내쫓는 건 막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어그로들 천국이 되어서 나는 동의 하지 않는다던가 이 사람은 반복적으로 이러고 있단거의 힌트를 남기는거죠.
그럼 빈댓글 받는 글 쓰는 사람들이 급여를 받는지 가져오셔야겠죠
작성댓글보기 하면 100% 빈댓글만 있는 사람도 있던데
의아함을 넘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그분들 댓글은 그냥 무시해 버려요.
그런거에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