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니 지향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방향이야 차이가 있으니 그렇다고 치죠.
그런데 김어준은 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표창장 하나로 4년 = 명백한 거짓 그리고 과장 입니다.
결과가 뭐죠?검찰개혁 동력 얻고 조국이 뜨긴했제만, 거짓과 과장이 있었고 그 후과가 지금 터지는 겁니다.
20 30이 왜 조국을 위선적이라고 할까요?
단순히 부모찬스 때문에요? 아닙니다.
김민석 견제 인정합니다.
그런데 왜 빼달라는 여론 조사에 포함하죠?
언론사라며 고작 대응이 내가 알아서 한다라고요?
ktv건은 또 어떻구요?
공고취소 거래설, 몰랐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엠바고 파기 올해만 2번입니다.
한번이면 실수고 두번이면 의심되고 세번이면요?
최소한 청와대와 엠바고
즉 약속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건 드러난 사실 아닌가요?
청와대와 약속도 가벼운 사람이 지지자나 애청자는 어떻게 생각 할까요?
유튜브 영향력 1위면 어느정도 균형은 맞춰야죠.
보완수사권 폐지하자는거 알겠는데
반대의견은 얼마나 설명하고 각각 문제를 이어기 했나요?
완전 폐지하면 대안은요?
선거 패배가 합당, 민주진영 통핮을 못해서다?
평택에서 진보당 뒷통수 친거 누군가요?
민주진영통합이요?
조국혁신당만 민주진영이고, 정의당 진보당은 보수에요?
조국혁신당 합당, 선거연대 말고 다른당 이야기 얼마나 했길래
선거 패배 이유를 진보진영 통합 뿐인 것처럼 이야기 합니까?
일방의 의견만 다루면서 한쪽으로 유도하고
원하는 부분만 노출하고 알린다면
진영내 조선일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방향이 정당하다고 올자르지 못한 방법이
용인되는 시대는 한참전에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똑똑하고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조금만 노력하면 한둘이 아닙니다.
권력이 아니라 영향력이라 강제성이 없다?
그럼 가스라이팅, 일방의 생각을 유도하는건 아무 문제 없나요?
정중한 말과 행동이라고 목적이나 맥락이 동일하다면 코인 노리는 방송이랑 뭐가 다릅니까?
도움 90은 누가 평가하죠? 여조라도 해보신건가요?
@이제고만 모든 방송이 목적을 가지고 하는데 이정도도 안된다고요? 그런 언론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겁니다.
언론이 목적과 의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건 이해하지만 그 의견의 바탕이 되는 사실관계에서 문제가 제기된다면 그에 대한 해명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표창장 하나로 4년이라고 김어준이 주장했다구요?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계시나요...?
당시 검찰은 수많은 범죄 혐의를 조국과 가족들에게 적용했고
제가 알기론 김어준은 방송을 통해 그것들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언론들은 조국과 가족들을 범죄 집단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범죄 혐의를 카더라식으로 붙여 넣었습니다. 대부분은 가짜뉴스였지요.
한 달에 조국 일가에 대한 각종 범죄 기사가 120만 건 가까이 나왔습니다.
본인이 표창장 외에 몰랐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한 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표창장만으로 4년이라는 말은
표창장 하나로 시작해 수백 곳을 압수수색하고 별건으로 쪼개고 그걸 다시 별건으로 또 쪼개면서 범죄를 만들어 붙이고 증거를 조작하고 증인을 협박하고 수년을 괴롭히고 주변인들까지 죽지 못해 사는 지경으로 만들었던 그 모든 과정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겨우 표창장 의혹 하나만 있어도 얼마든지 부풀리고 압수수색하고 또 다른 혐의를 만들어서
4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일방으로 생각을 몰아가고 주장한거랑 뭐가 다르죠?
적어도 대판 과정중에 기소된 사항이 한둘이 아닌데요?
그러는 선생님은 표창잘 말고 다른 사항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솔직히 말해서 판결문 한번이라도 찾아보시긴 했을까요?
표청장으로 4년은 어디서 시작되었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7134CLIEN
김어준이 주장했다구요??
라는 글에 링크를 드린거니 확인하시고요.
김어준이 표창장 이외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게 없습니다.
판결문 안보셨으면, 안봤다고 하시면 될일인데
과민반응 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상징성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그럴 수 있습니다.
상징성이라면 오햐의 여지가 없는 워딩을 써아하는게 정상인대요.
그럼 다른 기소 내용은요?
문제가 없어거 안다룬 겁니까? 아니면 반박할 내용이 없어서 안다룬 겁니까?
인권법센터 이야기 잠깐 하고 맙니다.
주구장창 표창장 이야기 뿐이에요.
아니라면 다른걸 다룬 내용을 가디고 오시면 됩니다.
표창장 하나로 4년, 표창장으로 4년
누가 이걸 다수의 유죄라고 생각 할까요?
말장난 선동질이죠.
조국 호텔 인턴쉽 유죄 내용 아세요?
정경심 차명 금융거래, 미공개 정보 이용은요?
차명거래, 미공개정보 이용, 다수의 입시비리 다 합쳐서 4년입니다.
>차명거래
차명계좌처벌 수위 불법재산 은닉이나 자금 세탁 등을 목적으로 차명거래를 한다면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 임직원이 불법 차명거래를 중계하거나 알선하면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됩니다.
>미공개 정보이용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그 위반 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4배 이상 6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
>사문서 위조
사문서를 위조하거나 변조한 경우 형법 제231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표창장 하나로 4년이 아니구요.
주장을 하시려면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각자 알고 있는게 다가 아닙니다. ^^
수백만건의 기사가 쏟아졌고 포털과 뉴스가 도배가 되었는데,
일베충들이 온 커뮤를 조국의 범죄혐의들로 도배했는데
택시만 타면 기사들이 조국의 범죄들에 대한 이야기만 하던 시기였는데
이 모든 사안에 관심이 없으시고 기사도, 뉴스도 안보시다가
김어준이 어느 날 "동양대 봉사상 위조했다는 걸로 4년 가는 겁니다" 라는 발언하는 부분만 정확히 보시게 되어서
정말로 표창장만으로 4년이라고 믿게 되셨다는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다른 범죄혐의들에 대해 몰랐던 것이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닙니다.
본인 탓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지난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익숙합니다.
1+1=2 라고 멀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빈댓글을 어떻게 하겠나요.
1+1=2라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요 뭐
ㅋㅋㅋㅋ 동감입니다.
과거 방송에서 여러 흔적들이 있어요.
왜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넣었냐고요?
대선 후보로 성장시키고 싶어서죠.
하지말라 했는데 왜 했냐고요?
김어준 식 장난 섞인 떼쓰기였죠. 과거에 유시민이 정치 그만둔다 했을 때 계속 대통령 나오라고 떼쓴 것 처럼요.
그걸 가져다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반명몰이 하는 게 어이없는 짓이죠.
김민석이 야인일 때 데려다가 몇 차례나 방송에서 띄워준 게 김어준이었습니다.
방법론의 문제 입니다.
대통령으로 밀려고 했든, 당대표 출마 못 하게 서울 시장으로 보내려 했든 그 의도는 차치하구요,
본인의 여론조사 기관까지 동원해가며 누구를 대통령으로 밀고 그런 거 하지 말라는 거죠.
김어준이 선거기간 내내 민주당 후보들 당선되도록 후원 계좌 채워주고 유튜브 구독자 채워주고 발에 땀나게 일하는 동안 이동형은 조국까기 김어준 까기 외에 뭘 했죠??
김민석은 당대표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김어준은 그 길 대신 서울시장으로 김민석이 방향을 틀기를 바란게 아닐지...
개인적으로는 김어준의 방향이 김민석한테는 미래에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는 데 더 도움이 되는 길이 아니었을지...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은 백의를 두르고 천하를 따지며 민생을 논하는 백면서생의 자세인 것 같네요.
물론 역사에 남는 것은 철학자와 사상가의 아이디어와 글이겠죠.
하지만 그런 자세로는 절대 저 현실의 시정 잡배, 모리배와 싸워 이길 수가 없어요.
한겨레, 경향, 유명한 교수님, 학자들.. 이분들이 세상 무엇을 바꾸었나요? 이미 충분히 경험해 보았죠.
저도 김어준의 음모론적 주장, 부분을 전체로 대처하는 방식, 사건을 더 입체적으로 보지 못하는 점.. 불만은 많지만,
김어준처럼 같이 진흙탕에서 뒹굴며 상대를 줘 패는 그런 스피커도 필요하고, 그것은 이미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싸움을 하는 스피커가 있으면 소개도 해 주시고, 그런 사람들을 키워주시죠.
이명작, 박근혜, 윤석열 정권에서야 이해하죠.
지금은요?
적어도 민주당 정권에서는 그런 방법을 쓰자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적이 아니니까요.
진흙탕에서 구른다고 같은편까지 진흙탕으로 끌어들이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그렇게 손놓고 있다가 어떻게 되었죠?
이재명 정부이지만 아직도 검찰, 사법부, 국민의힘, 재래언론... 아직도 세상은 충분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같은 편을 진흙탕에 끌어들이면.. 그 때는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그걸 보고 있을까요?
아직 그 라인 근처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봅니다만..
선출되지 않은 권력, 책임지지 않는 권력을 가졌고, 그 권력으로 입법부와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플레이어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존재와 이런 행위가 용납될 수 있는 것인지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재명 연임 얘기만 꺼내면 유신 독재니 뭐니 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연임은 선거를 통한 선택이라도 받죠.
너무 오버하시는 건 아니신지.. 시정 잡배들을 다 후두려패고 다닌다고
그에게 챔피언 벨트가 쥐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도 말했지만 시정 잡배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시정 잡배들만 상대하겠다고 했어요.
그가 무슨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는 계체량도 통과하지 못한 (혹은 않은) 거리의 파이터일 뿐이에요.
선생님의 이야기는 유시민 선생의 "왜 내가 권력자라고 그래?" 에 대한 질문 같네요.
아 오랫만에 웃어보네요ㅋㅋㅋㅋ 재밌습니다ㅋㅋㅋ
아실거 같습니다만...
뉴스공장, 다스베이다에 출연 한번 할려고 하는 의원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민주주의 제도에서 선거에서는 인지도가 깡패입니다. 출연한 후 김어준이 절하라고 시키면 절합니다. 그래야 후원금 계좌가 채워집니다. 뻐뻣하게 굴면 다음에 안부릅니다.
반대로 김어준의 논조와 다른 이야기를 못합니다. 만약 거스르면 전화/문자가 터져나가고, 계좌에 18원이 찍힙니다.
또한, 유권자에게도 영향력을 미칩니다.
진보, 보수 가릴거 없이 투표권 있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유튜브를 끼고 삽니다.
김어준의 이야기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온라인 커뮤니티 세상을 하루종일 지배합니다. 중간에 최욱이 받아주면 더 그렇습니다.
진보쪽 사람들은 아침에는 뉴스공장 듣다가 오후에는 매불쇼를 듣습니다.
민주 진보진영에서 당근과 채찍 모두 가지고 있는 매우 막강한 권력자입니다.
뭐 언론이라 주장하니 그에 따른 최소한의 역할은 해야지요.
본인 영향력의 확보와 행사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김어준의 개삽질은 역사와 전통이 있죠.
근데, 김어준 좋아하는 사람은 다 알고 보는겁니다.
사설 방송에 공정성을 요구하는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김어준이 항상 이야기하죠.
'편파적이지만 과정은 공정하게 할거다.'
대놓고 편파적일거라고 합니다.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만 보면 됩니다.
저는 이동형 관련 방송을 보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섹백좌라던가, 대통령과 친분을 자랑하는것...
그리고 이동형이 키운 오창석이 제가 좋아하는
유시민 작가에게 C8이라고 하는것...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추천 영상에 뜨면 꼬박꼬박 싫어요를 눌러서
제 알고리즘에 등장하지 않게 만듭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냥 냅둬요~
문제는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것 때문입니다.
반성하지 않으니 잘못이 반복되고, 커지는 것입니다.
언론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면 이익이 아니라 진실에 중심을 둬야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재미로 보면 문제가 없겠지만, 유튜브라는 뉴미디어는 너무 막강합니다. 사람들은 점점 에코 챔버속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김어준이라는 또다른 권력이 생긴건 아닌지도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 집권초부터 이전에는 없던 엠바고 위반, 차기 후보 논의 등 이전에는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걸 봤을때 이게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되는 부분인지 생각해봐야죠. 이동형이 말하는대로 대통령을 비판하고 싶은데 그 주변을 비판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봐야죠. 김어준이건 이동형이건 절대 선은 아니고, 팬심이 신앙으로 변하는건 특히 경계해야죠. 그게 이동형이건 김어준이건 유시민이건 이 부분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