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파괴님 전세가 나은 시절이 있었죠. 전세 천만에 월10만원으로 전환하던 무법의 시절이요... 근데 전세대츨이 생기고 제도가 정비된덕에 이제 월세를 꺼릴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참고로 관악구도 5년전에 이미 34평 월세 200 넘었습니다. 대장도 아닌데 말이죠.
껍질파괴
IP 211.♡.142.61
06-10
2026-06-10 06: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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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K님 그게 이명박근혜정부시기이죠 저도 그 시절에 정부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해서 월세대비 1/3수준으로 주거비용을 해결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공공임대를 통해서 비슷한 수준의 주거환경을 유지하다 지금은 결혼해서 흔히 말하는 영끌로 신혼집을 신축으로 오니 쉽지가 않네요
파머리
IP 211.♡.204.189
06-10
2026-06-10 0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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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00도 있고, 500도 있어요. 뭔 이딴 선동 기사에..
30억 집에 월세 500이 싼건가요? 비싼건가요?
Buddys
IP 1.♡.149.223
06-10
2026-06-10 09: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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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리님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도 안되는, 매매 11억 짜리 아파트 월세가 300만원이라는 것은 네, 비싼거에요
마르마르
IP 121.♡.133.221
06-10
2026-06-10 0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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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s님 이재명 정부의 정책 목표는 전세를 없애고, 비거주 1주택을 못하게 유도해서 90%가 넘는 주택보급율에 따라 거의 모든 시민이 1가구 1주택을 해서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거죠. 임대를 포함해서요. 그렇게 되면 아파트의 월세는 현재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보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월세가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정부가 전세 없애고, 부동산 안정을 시키려 하니까요.
Buddys
IP 1.♡.149.223
06-10
2026-06-10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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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님 월세 폭등은, 부동산 안정과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마르마르
IP 121.♡.133.221
06-10
2026-06-10 1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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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s님 부동산 안정 정책때문에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가 높아지는데 어쩔 수 없는 거죠. 수요를 줄이거나 공급을 늘리지 않고 월세까지 낮출 수는 없습니다.
월세를 낮추려면 다른 정책을 포기하면 되죠. 수요/공급을 손보지 않고 모든걸 다 만족할 수 없습니다.
과도기니까 그냥 버텨야죠 뭐. 시간이 지나면 전세 대신 높은 월세가 좀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제 의견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사람들 의견이 그렇더라구요.)
물가가 5배가 되어도 소비 할 사람은 하는거고
환율이 5000원이 되어도 달러가 필요한 사람은 환전하겠죠.
자영업 폐업이 백만이라는데 유명맛집은 식사 한끼에 수십만원 지불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죠.
전세 6억이면 전월세전환시 월세 210이 넘습니다.
그리고 전세 6억이면 대출시 이자도 월세만큼 나옵니다. 계산해보면 월세가 쌩돈이라 아깝다는게 얼마나 모르고 하는 소린지 알 수 있죠.
서울 3급지 10억 아파트도 월세 200넘게 나옵니다...
참고로 그래도 선진국들대비 싸죠..
빙고~
전세 이자는 내돈이라고 생각하는데
월세는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는거도 참 희한합니다
이자율이 2%대라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음...
그렇습니다....
참고로 관악구도 5년전에 이미 34평 월세 200 넘었습니다. 대장도 아닌데 말이죠.
그게 이명박근혜정부시기이죠
저도 그 시절에 정부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해서 월세대비 1/3수준으로 주거비용을 해결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공공임대를 통해서 비슷한 수준의 주거환경을 유지하다 지금은 결혼해서 흔히 말하는 영끌로 신혼집을 신축으로 오니 쉽지가 않네요
30억 집에 월세 500이 싼건가요? 비싼건가요?
매매 11억 짜리 아파트 월세가 300만원이라는 것은
네, 비싼거에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목표는 전세를 없애고, 비거주 1주택을 못하게 유도해서 90%가 넘는 주택보급율에 따라
거의 모든 시민이 1가구 1주택을 해서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거죠. 임대를 포함해서요.
그렇게 되면 아파트의 월세는 현재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보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월세가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정부가 전세 없애고, 부동산 안정을 시키려 하니까요.
부동산 안정 정책때문에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가 높아지는데 어쩔 수 없는 거죠.
수요를 줄이거나 공급을 늘리지 않고 월세까지 낮출 수는 없습니다.
월세를 낮추려면 다른 정책을 포기하면 되죠. 수요/공급을 손보지 않고 모든걸 다 만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주장하는 집값안정은,
결국 주거비가 안정된다는 정책 목표인데,
월세가 급등한다면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매매값보다, 월세 안정이 우선되어야 하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전세는 없어진다고 쳐도
네, 그런데 이재명 정부를 '무조건' 지지하고,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동의를 하는 지 모르겠어서요.
말씀하신 것처럼 월세를 안정화 하려면 전세를 없애는 것 부터 하면 안됩니다.
아니면, 사회주의처럼 재산권을 무시하고 월세를 못올리게 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