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브컴 폭락도 예측이 기대에 못 미치는 거는 어느 정도 시장미래가 아쉽거나 성장 기대가 어느 정도 둔화된다는 실망이 있을지언정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이고
( 당장 이번 분기 실적, 당장 내일에 변화도 예측 못하는데 1년 후에 실적을 낮게 예측했다고 폭락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고용 지표도 지난 4월 5월 그리고 길게보면 작년 5월 6월에 비해서 큰 차이도 없는데 AI 기대감으로 고용이 낮을 거라고 선반영해놓고 실제 작년 및 이전 고용률과 비슷하게 나오니금리를 높여야 된다며 나스닥이 폭락하는데 그렇다고 이게 이렇게 폭락할 일인가 싶고...
제가 시장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폭락 이유들이 약간 억까 느낌들이 드네요.
굳이 이유를 찾자면 금리 인상 우려 때문인 거 같은데
유가를 보면 금리 인상이 확실시라고 확정하기도 어렵고
저만 너무 나이브 한건가요?
나만 불편해?
어쩜 이래?!
조정을 해야하는데 이유가 필요했을 뿐이죠
최근 몇년 미국 M7은 실적은 당연히 전망을 뛰어 넘어야 하고 거기서 이후 전망도 끝내줘를 선언하지 않으면 여지없이 주가가 떨어졌죠...
미친 버블에 올라타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버블 탄 사람들이야 기본 도망갈 생각부터 살 생각부터 하니까 주문 상승 추세가 전분기 정도는 아니야 만 되어도 난리나는거... 심지어 스페이스X가 지수부터 예외적으로 편입되면서 펀드들이 기계적으로 사야하니까 매니저들도 불만이 엄청나다 하더군요. 내가 평가를 나쁘게 하던말던 자동으로 사야되어서 구글에서 까지 돈빼서 IPO참가할 돈 마련해야 했다 그러더군요...
돌아가는 상황이 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볼라고 글도 하나 메모겸 남겨놨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4430CLIEN
그것보다는 일본 금리인상, 블랙스톤 5% 환매 제한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시장이 20대 여친의 기분 같아요~~
그냥 매크로고 뭐고 장기적으로보고 가는수밖에 없다 싶다가 수익금이 커질수록 마이너스 시 삭제되는 금액도 커지니 점점 시장따라갈 체력이 점점 빠지네요
반도체주들 주가가 유가상승 금리상승 물가상승이고 뭐고 상관없이 2달만에 2배씩은 올랐으니까요.
상승폭 고려하면 하락폭도 당연하죠. 반대로 덜 올랐으면 덜 떨어졌겠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