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i 검열사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20대는 어릴 때부터 민주당이 주류였는데
계속 뭔가 하지 말라고 사회를 조이기만 하고 풀어주는 건 없죠
본인들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범죄좌 취급하면서
성교육 시키고 차별대우 하고요
진보를 추구하는민주당이 국힘 못지않게 사회적 규율을 강조하는 건
민주당의 보수화를 보요주는 단면이고 존재 이유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심각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중요한건 20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게 아니라
했었던 것들 중 불필요 한 규제와 제도를 철폐하고 개혁하는 게
20대 보수화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과제일 것입니다.
이게 20대 보수화 해결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옳다고 보고요.
전 세대가 피해긴 해요
그렇다고 윤석열때 풀어준게 있나요? 딱히 그런거도 없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망한 것 같구요…
뭘 해준 들 바뀔 것 같지 않아요.
또 뭘 해줄 수 있겠어요?
그냥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살고 싶은 대로 살라고 하세요.
뭘 해주면 누군가를 바꿀 수 있단 생각도
오만인 것 같구요.
그런다고 마음을 바꿀 것 같지 않습니다.
걍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죠..
문제는 남자만 간다는 사실 자체는 바뀌지가 않잖아요
그걸 국민의 힘은 해결해주나요?
저는 이미 백래쉬 수레바퀴에 올라탄 거 같고 저들의 요구사항은 어차피 밑바진 독이라 채워지지 않아요.
그냥 히틀러와 유겐트처럼 권력맛보고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 한 이 분위기는 돌릴 수 없다 봅니다..
그렇다면 20대 남성은 국민의 힘을 찍을 수밖에 없군요. 과연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여성징병이나 혹은 남녀 모두 군대에서 똑같은 업무를 맡긴다는 대업을 이룰 수 있을지.. 맡겨보는 수밖에 없겠군요.
위에 나래상님이 "월급 올리고 기간 줄이고 스마트폰 허용되고 좋은데요
문제는 남자만 간다는 사실 자체는 바뀌지가 않잖아요"라는 얘기를 쓰셔서 그 분과 얘기하고 있는데Prussian blue님이 20대는 초등학교 때부터 늘 민주당이 다수당이라고 하셔서 Prussian blue님도 같은 사안을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상식이란 기준도 저들과 우리가 다르고, 하고 싶은 거 다 들어줘도 또 다른 거 들고 와서 요구할 겁니다.
윤석열은 자기 독재하려고 전쟁까지 일으키려 했고, 진짜 전쟁 났으면 제일 피봤을 게 이대남인걸요.
그냥 인간 역사에 권력, 독재를 추종하는 시기가 사이클로 돌아오고 안타깝지만 지금이 그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 현상이라는 점에서요.
윤석열이, 이준석이, 한동훈이 좋다는 데 뭘 줘야 바뀌겠어요… 걔들은 뭐 해준 게 있어서 좋아하나요?
그냥 놔두세요.
독재추종하는 시기니 민주당은 목닦고 기달리고 있어라는 게 무슨 해법인가요.
위기가 오는데 해결못하는 정치집단은 근본적으로 망하는 집단입니다.
전 정치인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민주당이 뭘 한듯 바뀌지 않을 걸란 게 제 생각입니다.
계엄보다 야동 검열을 더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는 데 설득이 가능하다 보지 않습니다.
친중 친북 하지말라는건 더 우측이에요. 대부분의 2030의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265113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55101CLIEN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가족 한아이, 부모의 온실속에서 큰 환경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다른 생각, 불편한 얘기를 들으려고 조차 안하는 거 같아요
모든 20대 남성이 저걸로 문제 일으키진 또 않으니깐요
지금 국힘이 저 꼴인데도 어느정도 따라오는데 정리되면 또 윤석열때처럼 따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더 덧붙이자면 이명박을 가장 잘한 역대 대통령이라는데에 동의하시나요
예전 서울시장 오세훈한테 뺏겼을 때도 설마 대선은 지겠어? 그런생각 했던 분들 많았죠.
그때 오세훈한테 뺏겼을때 설마 대선을 지겠다고 생각했냐고요? 그때 그 선거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쳐발렸습니다. 그정도로 지고나니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에서 대권 후보 유력인사로 떠올라서 선거치뤘는데 무슨 말씀을...
lh 사태급 대형악재도 없었는데 서울에서 밀렸죠.
저쪽 살아날 시간은 많아요. 4.50대 빼고 전 세대 오세훈이 높았던게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정비해야 해요.
정비를 해서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진단을 제대로 하셔야지, 서울 시장 뺐겼으니 다음 총선도 문제다, 20대 남성이 오세훈 밀었으니 문제다 이렇게 접근하면 이상한 결론으로 가는거죠.
https://namu.wiki/w/2026%EB%85%84%20%EB%8C%80%ED%95%9C%EB%AF%BC%EA%B5%AD%20%EC%9D%B8%ED%84%B0%EB%84%B7%20%EA%B2%80%EC%97%B4%20%EB%85%BC%EB%9E%80#s-2.2.1
해당 사이트는 일본 av 같은 걸로 몰카사이트가 아닙니다.
잡힌 N번방 범죄자들이 다 어떤 사람들이었던가요? 2030 남성들 스스로 우리 세대 우리 성별을 욕되게 한 놈들이라고 나서서 탈탈 털고 잘근잘근 씹었어야 체면이라도 설 텐데, 실상은 페미 타령밖에 한 게 없어요.
5.18 희생자, 노무현,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두고 조롱하는 것조차 문제의식 못 느끼게 마비된, 사람에게 할 짓 못할 짓 염치를 자각하고 반성하는 능력이 박살나 버린 또래들의 부끄러운 초상이었지 않던가요? 자중할 줄 모르고 세상에 끼친 해악이 그대로 돌아오고 있구나 생각만 듭니다.
이게 해결책이에요? 엔번방은 텔레그렘에서 벌어졌는데요
이런 거 개혁해야 한다는 겁니다. 국회의원 중에 법률가 출신이 많아서 그런지 쓸대없는 법을 너무 만들어요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진 사회적 맥락에는 부끄러운 현실이 있다는 겁니다. 2030 남성들이 목청 높여 검열을 막아야 된다고 부르짖어도, 그 또래가 세상에 이미 끼친 해악이 있어서 사람들이 선뜻 연대하기 힘들다고요. 거짓말지기 양치기가 모처럼 진실을 말해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 것처럼요.
거기에 전혀 맞지도 않은 해법을 가지고 온다면 더 분노하고요.
20대의 절대적 다수는 성범죄 안일으키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 모든 벌어지는 일들이 정당하다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만 세상이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외면할 맥락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반대 이유가 '이 문제를 이렇게 풀어선 실효성이 없다'가 아니라 '기득권이 차별대우한다'라면요...
권력 하나 없는 사람도 인터넷으로 저지를 수 있는 집단 성범죄가 실제로 벌어졌고, (각종 문제가 많긴 하지만 어쨌든) 거기에 대응하는 시도를 기득권의 차별이라서 거부한다고 주장한다면 좀 많이 엉뚱하죠.
적어도 이 범죄 유형에 대해 더 설득력 있는 이유와 대안이 갖춰지지 않으면 힘든 상황에 놓였다는 얘깁니다. 거기에 4050이 어쩌니 평균성범죄 연령이 어떻니 해봐야 의미없는 거 아시잖아요. 어떤 문제가 있었고 그걸 해결하려는 시도에 이런저런 주변 잡도리 해봐야 논점이탈로만 여겨진다고요.
이런게 신뢰에 금이 가게 하는겁니다.
애먼 카카오톡 사용자들만 피해보는 거고요.
규제와 검열 자체를 너무 쉽게 생각하다보니 민주당조차 아무 생각없이
심심하면 규제와 검열 때리는데 인간의 기본권을 건드리는 일은 많이
고민해서 아주 제한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