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님 하면..
"신념",
"신뢰",
"약자의 동반자",
"촌철살인",
그리고 "늘 웃음짓는 얼굴" 이 떠오릅니다..
조국 민주진영 후보들 후원회장 많이 했습니다.
좋은 일이고, 기여했다는 것 압니다.
노회찬 의원님 후원회장 했다고, 저런 말 할 자격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정작 조국의 삶은 노회찬 의원님을 말할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네요.
사전투표날 저 말 한것도 의도가 너무 투명하고요.
유불리에 따라 말과 행동이 바뀌는데, 신뢰와 신념은 어디에 있나요?
작년에 있던 일도 기억 못하고, 불리한 질문에 어쩔 줄 모르며 표정 관리가 안되는데 촌철살인이요?
약자와 동반자? 지금껏 노동자와 약자에 대한 그럴 듯한 행보가 하나도 없는데요?
뭐 지난 일이니, 덮어두고
길을 걷겠다 라고 했으니.. 지켜보면 알겠죠.
촌철살인 까지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이번 선거의 당선 여부, 민주당과의 합당을 떠나
본인의 정치 신념인 소수정당을 위해 선거구제 개편을 추진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위한 정치활동을 한다면,
노회찬 의원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충분히 칭송받아 마땅하고 인정 받을 일입니다.
진정 노회찬의 길을 걷겠다면,
나중에 가서 뭐뭐 때문에 못했다. 그때는 뭐뭐가 우선이었다.
이런말은 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노회찬 의원님을 욕되게 할 뿐이니까요.
뭐 그분이라면 괜찮다며, 허허 웃으실거 같긴하네요..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노회찬 의원님은 늘 한결 같았고 양심이 있는 분이었지,
이런 저런 핑계 대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정체성 가지세요 후보님 보면 볼수록 안타깝습니다 가면 갈수록 철수가 되가시는지... 진짜 안타깝네요
사흘인가? 나흘 전에 본인이 한 말입니다.
사전 투표날에요.
솔직히 선거 막판에 저 발언의 진의가 의심되기도 하고
뭐 지금까지 삶이나 정치는 전혀 아니지만,
앞으로 그렇게 산다는 걸 말릴 수는 없습니다.
지켜보면 알게 될 일인데요 뭐.
조국이 더 낫다는 점이 찾아보기 힘드네요
선거 끝나고 우당소리.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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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는 진짜 지지율 감안하고 고심끝에 사면해줬는데
적어도 어느정도 자숙하는 모습은 보여야 하지 않으셨나요?
진짜 이미지 정치의 정수를 보는거 같습니다.
좋은 이미지 있는거를 다 갸져올려고 하네요.
뭐. 조국 본인이 증명하면 끝날일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