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lawtalknews.co.kr/article/K11IKSB3NRDD
사건의 잔인성으로 종종 회자되는 사건이고,
이미 2023년에 대법에서 확정판결 난 사건인데
이제야 확정 판결 기사가 나왔네요.
하긴 처음 기사화된 것도 꽤 늦긴 했습니다.
캣맘들의 적반하장 범죄를 기사화하는 데는
언론들이 매우 인색하단 말이죠. 🤔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범행 당시 느꼈던 감정에 관하여 '피해자가 고양이 사료를 주지 말라고 하여 사람 같지 않고, 인간 같지 않아서 위와 같은 행동을 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이 사건은 범행의 잔인성도 끔찍하기 이를 데 없지만,
범인이 스스로 진술한 범행 동기가 보는 사람을 소름돋게 만듭니다.
한마디로 자기네들의 피딩 활동을 방해하는 사람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죠.
피해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으니 저렇게 잔인해 질 수 있었던 것이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4415
이 사건이 캣맘들이 평소 선량한 일반 시민에게 갖고 있는 혐오 의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고 있긴 합니다만,
이 외 다수의 캣맘들의 적반하장 범죄에서도 비슷하게 속내를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범죄 사례 외에도 길고양이 관련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 행태에서도
그런 혐오 의식, 증오감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구요.
욕주의) 캣맘,데디와 또 전쟁터를 오픈한 유튜버 새덕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056410
뭐, 멀리 갈 것 없이 캣맘, 길고양이 정책 비판글에 여지없이 나타나는
“고양이 혐오자”라는 표현을 쓰는 댓글들도 그렇습니다.
수준 낮은 프레이밍이기도 하지만,
종국에는 증오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혐오 조장성 표현이라는 자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신병이에요. 그거...
“ 정부와 지자체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데에는 극성 민원도 한몫하고 있다. 고양이 수를 통제하는 정책이나 관련 연구가 등장하면 일부 애묘인이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통에 입에 올리기부터 두렵다는 말이 나온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올해 고양이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쏟아지는 민원을 처리하다 6개월도 안 돼 모두 그만뒀다”고 전했다. 한 연구자도 “고양이 개체수 연구를 함께 하자는 지자체 제안을 거절했다”며 “만약 했다면 제 홈페이지가 다운됐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이곳 직원이 고양이에 먹이를 주는 사람을 제지하다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다.
당국 실무자가 자주 바뀌어서 정책이 연속성을 갖기 어려운 데다 전문가들마저 발을 빼니 효과적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요원하다. 최창용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여론에 의해 분명한 과학적 데이터들이 묻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똑같습니다. 고양이의 생태계 영향 연구를 위한 장비도 멋대로 파손하구요.
그리고 어차피 국내 동물단체들은 대부분 사실상 캣맘단체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