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온지 이제 1-2년 됐는데 그 사이에도 많은 변화가 보이고 그러면서 안하던 커뮤니티를 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의 속성과 변화양상이나 생리도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커뮤니티가 재밌는 것이 여러 선택과 분열의 과정을 거치면서 종국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남게 된다는 점입니다.
클리앙에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다모앙을 만든 것도 그런 과정의 일환이구요.
현재 클리앙은 조국후보를 지지하고 소위 민주당본류를 지지한다고 자칭하는 사람들과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고 실용주의적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충돌하는 모양새로 보이는데요.
저는 클리앙이 결국에 이재명정부가 지향하는 조금 더 이념적으로 자유로우면서 실용주의적 노선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는 커뮤니티로 자리 잡기를 희망합니다.
왜냐하면 전자의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는 커뮤니티는 많은데 실용적 진보가 주류인 진보 커뮤니티는 잘 없기 때문입니다.
제생각에는 그 이유가 전자의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더 적극적인 성향이 있고 그러다보니 커뮤니티에서도 더 강성이기 때문에 실용주의적 사람들이 밀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 커뮤니티 안에 양쪽이 공존하면서 서로 의견을 인정하고 조율하는 방향을 가장 바라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클리앙이 실용적 진보가 주류인 커뮤니티로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2947CLIEN
와 작성자분 대단하네요 ^^
감사합니다
실용주의는 자기 밥벌이 하면서 하는 거지
정치에까지 실용주의 타령하며 이익을 쫓으면
국힘 지지하고 말지 왜 민주당 지지합니까?
국힘은 지지해봐야 주류가 되지는 못하니
민주당을 국힘처럼 만들고 싶은거 아니에요?
그냥 마음 맡는 다른 곳에 가시면 될텐데
굳이 왜 바꾸려고 하시는지
오히려 국힘이 실용을 버리고 자기들의 이념에 매몰되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지요.
B는 이익 추구가 아니라 실용주의
양쪽 의견이 혼재하는 클리앙이 그나마 합리적입니다.
다른 커뮤니티는 A 혹은 B 한쪽으로 완전히 쏠려서 다른 목소리를 전혀 없어요.
넓게보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고 더 넓게 보면
조선인. 한반도사람들입니다.
이 나라가 어디 한 이념의 사람들의 힘으로 만들어진게 아니죠.
이념을 넘어서 지금 한국은 한국인의 모든 에너지가 집결된 결과물임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래도 마찬가지이죠.
이념이라는거 실상은 허상같은 겁니다.
일터에서도 각각의 이념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이지만 일터의 성과물에 모두 힘을 합쳐서 집중하죠. 결과란 이런 노력들일텐데 결국
실용적인 사고가 미래를 바꾸는 진짜 동력이 아닐까싶습니다.
김어준, 최욱, 유시민의 힘은 현재는 아직까지 절대적입니다. 그들이 노무현을 팔아 사익을 채우는 컨텐츠를 계속 만드는한 여기도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쪽 입장에선 배신 행위죠.
민주주의를 실용으로 판단 하는걸 병적으로 싫어 하는거죠.
이재명을 싫어들 하시는 이유죠.
그냥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왜… 합리적이라는 이유로 상식적으로 가느냐 ?
병자들른은절대 받아 들일 수가 없어요.
노무현이 탄핵 당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지긋지긋 합니다.
인간이라면, 과거에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됩니다.
사과 안하는 인간은 인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