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적부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약했습니다.
또래보다 항상 힘이나 지구력에서 꼴찌였고
정신적으로도 항상 나약하다는 말을 들어왔어요.
운좋게도 대학교를 특수과목 학과에 들어와 지금까지 취업을 어렵지 않게 했지만
이번에 이직 알아보려니까 쉽지 않겠더라고요. 자리도 없고요.
그래서 진짜 할거 없으면 배달이나 육체적 노동을 해야 할터인데
그에 대비해 운동하고 명상하고 하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단련이 가능할까요?
과거 조상님들 중 저 같은 신체를 가지신 분은 어떻게 살아남은 걸까요? ㅠ
여기 제 또래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이 엄청 좋아지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닥 치면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1578?c=true#15103825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9064CLIEN
https://archive.md/cZEwu
이걸 아카이브 떠 놓고 매번 따라다니며 덧글로 덧붙이는건가요? 빈댓글 문화에 대해 이러든 저러든 상관 없지만, 따라 다니며 이렇게 아카이브 링크 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1. 해당 아카이브 글이 아니라 댓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2. 글이 아니라 댓글이 문제라는 것을 모른 척 했던 전적이 이미 있으십니다. 그걸 지적하는 분도 이미 계셨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1578?c=true#151038254CLIEN
3. 이것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도 첨부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9935CLIEN
클리앙 분위기 바뀌기 전부터 비판적인 의견 낸다고 엄청 두들겨맞았는데, 그 시절 빈댓글 달던 사람들 대부분 조혁당으로 넘어가서 똑같은 짓 하고 있어요. 여전히 비판적인 의견에는 눈가리고 귀막고 완장질하죠?
민주당 당원이시면 엄한데다 완장질하지 마시고, 조혁당 당원이시면 이번 지선에서 처참하게 망하고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아무 상관없는 게시글 쫓아다니며 모공 분위기 곱창내지 마시고요, 대충 황정민 배우 귀 만지는 짤로 갈음합니다.
일단 러닝같은 간단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해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어제 보다 하나라도 좋은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지. .남들처럼 될 수 있냐는 잘못된 생각이지요.
아직도 내가 부족하구나 하는 받아들이는자세가 중요하다고봅니다.
공장장은 생각나면 바로 한다입니다.
"정신력 향상법이 명상이라 생각했으면 바로 유투브 찾아서 보고 따라한다.
육체적 뭔가를 추구한다면 맨몸 스쿼트, 한벌 서기, 벽기대고 스쿼트, 팔굽혀펴기 뭐라도 지금 일어서서 해본다."
정도가 되겠네요. 글 쓰기 전에 이미 해보고 하는게 좋을 것 같긴합니다.
@레몬클로버님 답변에 공감합니다.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게 최고에요.
운동하시다 보면 자신감도 붙고 나아지실 겁니다.
거의 컷오프를 면하는 정도의 기록이 나옵니다.ㅎㄷㄷ
최초 훈련은 근력강화에 두시고 헬스장에 20분이상 있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무슨 운동을 하던 자신이 얼굴이 빨개지게 힘줘서 완벽하게 동작수행이 가능한 무게를 80퍼센트만 놓고 1-3회만 하시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많이 쉬세요.
부스터 마시는 걸 약물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처음엔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무척 도움이되요.
강한 운동을 하시는 것이니 대근육 위주로 짧게 2-3개월 해보고 천천히 늘려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뭇매를 맞을지도 모르지만 나이가 있다면 달리기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과 달리 관절은 소모성입니다.
무거운 무게의 스쿼트보다 제자리 높이 뛰기가 무릅엔 더 부담일겁니다.
8킬로 정도로 시작해서 점차늘려가세요
20킬로까지 늘리면 체력 근력 다 좋아집니다
단 바른자세로!
50대인 지금도 400이상은 거뜬해요.
절대 안늦었습니다
50대 중반 입니다.
저는 아직도 정신과 마음과 육체를 단련까지는 아니지만, 다스리고, 배우고, 건강해지려고? 천천히 늙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젊으세요.
이직은 이사가는 것과 비슷합니다.(저는 이직을 6번 했어요), 이력서를 200번 쯤 작성하고 힘들다고 하세요.... 저도 200번 다 되어갈때쯤 이직 했습니다. 기업이 필요할때 이력서를 넣어야 채용이 됩니다. 그런걸 운이라고 하죠... 그냥 계속 이력서를 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어요.
힘내세요, 쓰러지지 않고, 버티는게 이기는 겁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글쓰신 분보다 10살 정도 많은데 작년에 새로운 운동도 배우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40대면 관리만하면 20대보다 강한 사람 부지기수고요.
절대 체력 떨어질 시기 아닙니다.
이번에 71세 마라톤 서브3도 우리나라사람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