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속보] 李대통령 "국민 기본권, 공공복리 위해 제한될 수 있어"
[속보]이 대통령 "국민 기본권 보장되지만 공공복리 위해 제한될 수 있어"
[속보] 李대통령 "과유불급…힘세다고 더 갖지 않고 연대해야"
李대통령, 삼성 노사 담판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 뉴스1
"국민 기본권 보장되지만 공공복리 위해 제한될 수 있어"
"힘 세다고 더 많이 갖는게 행복?…함께 잘사는 세상이 미래"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이윤에 몫을 가집니다.
한때 제헌 헌법에 노동자의 기업이익 균점권이 규정된 적도 있었습니다.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양지만큼 음지가 있고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은 법입니다.
과유불급 물극필반입니다.
힘 세다고 더 많이 가지고 더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연대하고 책임지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56168674504184063
번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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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호시설·웨이퍼 변질방지 작업 유지해야…초기업노조 시설점거도 금지"
적당히 하라는거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양보하라는건 아니니까요.
>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 (..) 힘 세다고 더 많이 가지고 더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연대하고 책임지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
노조에게 '단순히 성과급을 달라며 힘겨루기로 관철하려 들지 말고, (EVA 등등으로 장난치지 말고) 정당한 몫을 달라는 점으로, 그리고 삼성전자만이 아니라 외부의 노동자 전체로 확장된 연대를 명분으로 내세워 주장하라'는 주문으로 읽혀요.
지금의 주장대로면 옹호해주기 어렵지만, 방향이 바뀌면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거죠.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이윤에 몫을 가집니다.>>
노동자는 노동의 대가를 받는 것이지,
위험과 손실의 리스크를 지고 얻은 기업 이윤에는 몫이 없다,
기업이윤은 주식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의 몫이라는 뜻으로 읽히네요.
사실상 직설적으로 표현만 안했다 뿐이지
영업이익에 비례해서 성과급을 달라, 상한을 폐지해달라는 말은 틀렸다는 말을 에둘러 하는듯 한데요.
대통령이 언급한 제헌헌법의 "노동자의 기업이익 균점권"은 단순히 노동의 댓가뿐만 아니라 기업이 낸 '이익'까지도 노동자가 가져갈 수 있다는 '권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세간의 좁은 해석과는 달리 노동의 댓가에는 기업이 리스크를 감수해서 벌어낸 이익도 포함될 수 있다는 관점이지요.
하지만 동시에 헌법 제37조의 공공복리 등을 위한 제한도 언급했는데, 권리에도 제약이 있다는 어찌 보면 대척되는 주장을 동시에 조망했습니다.
기자는 일방적으로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만을 잘라내 헤드라인으로 뽑았지만, 실제 대통령의 메시지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가 함께 병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노조를 전면 부정하는 내용이 아니라, 조건적으로만 긍정하겠다는 얘기로 읽은 겁니다. 단순히 성과급 높여달라고 벼랑끝 전술로 밀어붙이는 건 봐줄 수 없다. 이 정도의 성과급이 "정당한 노동의 댓가"임을 구체적으로 주장할 수 있어야 하며, 요구의 방향이 "연대하고 책임지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미덕에 부합할 때만 정당화될 수 있다. 대통령의 위치에서 합리적인 권리 주장이라고 볼 조건을 드러낸 거죠.
적당히 하고 내년 또 돌아오면 주가도 폭등해서 더 수당 나올텐데
왤케 욕심을 부렸는지 모르겠네요...
1등부심이 쎄서 그런가...
삼전처럼 상장한지 오래되서
자사주 적고 덩치큰 회사는 주식보상이 어려워요.
자사주 외부에서 매입 후 보상해야합니다.
주주입장에서도 회사입장에서도 직원입장에서도
다 안 좋습니다..
모든 대기업 노조가 총파업 벌일 분위기 만들어진게 물들어왔다 생각하면서 발생한거잖아요
정부는 기업편 노조편 누구편도 들어서는 안되고 중립에 있어야 되는 이유가 한쪽편을 드는
순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업편을 과도하게 들어주면 노동자가 피해볼수가 있고 노조편을 들어주면 전국이 파업으로
물들면서 경제는 마비되고 국내기업 외국기업 가리지 않고 한국을 탈출해 다른 나라로
생산거점 이전하면서 안그래도 불경기인데 더욱 경제는 침체됩니다.
해외 기업 투자는 줄고 국내 기업은 해외로 나가고 국내에는 일자리가 더 없어지갰죠
지금 당장 소수의 과욕으로 국가의 미래가 위태로워 질 수 있다 봅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 방식이 사회의 스탠다드가 되면..
사회 전체적으로 본인들의 자식들의 미래가 어두워 지는 거죠. 기업 투자는 물건너 가는 겁니다.
다 해외 투자하고 거기서 법인 돌려버리겠죠. 이익? 현지 재투자로 끝내버릴 겁니다.
남의 자식들 미래를 담보로 잡는 아주 이기적인 행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