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지지자들을 모아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행위입니다.
지지자들은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얘길 앞장서서 대신해줄 사람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믿고 싶은대로 믿을 건데 거짓이라고 한들 뭐가 달라질까요.
윤석열도 한동훈도 나경원도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요.
설사 재판에서 유죄가 나더라도 그럼에도 끝까지 자신이 잘못했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정치적 공격의 희생양으로 포지셔닝합니다.
누군가는 비난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에게 쏟아지는 성원과 후원금은 그들의 전략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합니다.
반면 조국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모두 자기 탓으로 돌렸어요.
유죄판결을 모두 수용한다고 했습니다. 사과를 15번 이상 했다고 하죠.
이건 정치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조국은 정치인으로서는 낙제입니다.
설사 유죄가 나더라도 자신의 억울함을 강변하는 자세 이게 요즘 정치인에게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김용남처럼 세월호 이태원참사 백남기 위안부 관련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일단 사과를 거부하는 것, 이런 자세를 지지자들은 원합니다.
이곳의 김용남 지지자들도 사과하면 사퇴하라는 얘기가 나올 거기 때문에 사과 자체를 하면 안된다고 했었죠.^^
저는 조국이 흠결이 많은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정치인들보다 더러운 인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한동훈 나경원 유승민 뿐 아니어도 다른 정치인들 대상으로 전수조사해보면 자녀문제는 조국보다 더 구린 정치인들 수두룩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사모펀드 유죄?
금융실명제법 위반이나 미공개정보에 의한 주식거래는 조금만 살펴보면 본건 사모펀드와 전혀 무관한 별건에 별건으로 억지 유죄를 받아낸 사실을 알 수 있음에도 아직도 사실 관계도 틀린 얘기를 고장난 레코드처럼 읊어대는 걸 보면 대중은 사실 진실이 뭔지는 그렇게 궁금하지 않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국처럼 수사하면 그 어떤 사람도 4년형을 받아 수감생활을 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윤미향도 거의 대부분의 혐의가 무죄가 났지만 지금도 대중들은 윤미향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후원금을 해먹은 파렴치 범죄자로 알고 있죠.
유튜브에서 빨간아재가 그러더군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재판에서 이기고 볼 일이라고.. 일단 지고 나면 유죄혐의가 별건이든 사소한 것이든 대중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조국이 정치적으로 성공하려면 훨씬 더 뻔뻔해져야 합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고 강변해야 합니다.
자신의 경쟁자에 대해 범죄자라고 혹은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매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게 없으면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본문에 말씀하신 덕목은 이미 문제 없는거 같네요.;;;;;
어제도 조국혁신당애서 여수시장 음주운전 논란 막는다고 이재명 대통령 음주운전 했었다고 꺼내오던데... 이게 네거티브가 아니고 뭔가 싶네요.
어느 누구나 하는 부모 찬스 정도로 축소 시켜서 얘기하고 다니면 안되죠
저는 김용남 자녀가 대학을 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김용남 자녀도 조국처럼 조사해보면 검찰에서 뭔가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문제는 정치판이란 그런 덕목이 필요하다는게 씁쓸하지요.
사회 전체 인간성의 반영이려나요.
문득 정치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바른길을 걸어나가는 정치인들이 더 대단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사과는 정확하게 해야합니다.
조국의 사과는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사과 한 것이 진정성을 담보하지도 않습니다.
입시 비리에 대한 사과는 기회의 공정을 지키지 못했다며 소위 말하는 부모찬스로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그 결과 대중의 의혹에 등이 떠밀려 마지 못해 한 것일 뿐이죠.
적어도, 부모찬스가 아닌 문서조작에 의한 유죄는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했습니다.
8시간을 10시간 20시간으로 부풀리는 것과, 없는 사실을 사문서위조로 만드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모든 죄가 과장되고 조작이라고 해도.. 재판과정에서 조국 측이 제출한 증거가 상충되는 점은 이를 뒷받침 합니다.
정치인은 대중이 원하는 것을 이루며 지지를 받지만,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걸 풀어줄 책임도 있습니다.
때로 그것을 마주하기 싫거나 불편하더라도요...
조국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많다라는 것도 사실이고,
조국이 그 관심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그 관심 또는 인지도가 커질 수록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 측면 둘다 커지고,
부정적인 측면을 해결 해야 하는 것은 정치인인 조국의 몫입니다.
표창장 위조는 재판에서 검찰이 자신만만하게 한글문서로 표창장 위조를 시현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인턴증명서 역시 검찰의 기소 내용과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사과를 정확하게 해야 한다구요? 사실이 아닌데 뭘 어떻게 정확하게 사과하나요. 조국의 사과는 포괄적인 사과였어요. 특권층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 대해서요.
정치인으로서 부정적인 측면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조국의 몫이라는 얘긴 동의합니다.
진보 연대를 논하다가 평택 출마 결정하면서 진보당 물먹이고, 민주당에서 부산 가지 말래서 평택 왔다고 핑계댄다던지(민주당 지도부는 부인했죠)
비례 12석 평택에 몰빵한다는 사당화 공약이나
2개월 렌트 들통나니 1년으로 연장하면서 당선되면 1년마다 이사하면서 평택 살겠다는 공약 같은거보면
이미 충분히 의석에 대한 정치적 욕망을 충분히 잘 표현하시고 있는거 같습니다.
민주당표 가져와야 하는데 주로 민주당 후보 공격하고
공약만드는데 신도시 사람만 있는건지 자꾸 한번씩 틀린 정보를 얘기하는데
유의동 공격하면서 그걸 굳이 토박이 외지인 비율이 어쨌니 저쨌니 해버리니까 괜히 상처네요
아직 투표도 전인데 잘못된 공격을 하면 지지자 너도 더러운 놈이야 라고 충분히 비칠 수 있는데도 그 선을 자꾸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이번선거 보면서 조국한테 화가 나더라구요
다시 계엄때 영상 보고 같이 가야할 사람들이라고 맘 먹었는데 자꾸 그런일이 나니까
그냥 민주당이 진보당으로 단일화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