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통계를 제외하고는 1세 단위로 110세 이상 노인 숫자를 구체적 통계로 공개하는 자료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110세 이상 노인이
1세 단위로 각각 몇 명인지 궁금했는데 그 통계는 따로 없더군요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상으로는
110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7명으로 나오는데
실존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행정 착오 가능성도 있어
실제 147명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노인 분야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장애인 통계를 찾아보라고 하더군요
110세 이상은 아무리 건강해도
거의 대부분 심하지 않은 경증 장애인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거의 해당한다고 하네요
다만 100~109세 노인은
비교적 건강한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장애인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경우가
높은 비율로 있을 수 있어
이 연령대는 장애인 통계로 확인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장애인 통계는 국가 예산이 지급되는 자료라 정확도가 높다고 합니다
관련 자료로
장기요양 통계연보와 장애인 통계연보가 있는데
확인해보니 장애인 통계연보 쪽의 노인 숫자가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 장애인 통계는 1세 단위로 정확히 발간되고 있어서
110세 이상 노인이 1세 단위로 몇 명인지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110~114세: 28명
115~119세: 5명
120~124세: 1명
남성 최고령자: 113세
여성 최고령자: 123세
간접적인 지표로
최고령자의 나이를 거의 밝혀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장애인 통계라서
정확하다고 하네요
국가 예산이 지급되는 기준이 되는
통계라 정확하지 않으면 안된다네요
네
맞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25916CLIEN
기계적인 형식적인
빈댓글은
꾸준하시네요
예~~
100세 장수 연구를 해보면 주민등록상 나이가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은
(생년월일을 잘못 기입하거나, 어려서 사망한 형/언니의 호적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요.
100세만 해도 큰아들 또는 큰딸이 80세가 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실제 나이가 100세 이상은 아닐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베재합니다.
우리나라 기록상
123세 분이 최장수이긴 한데
서류상으로는 맞고, 실존하는 인물도 맞네요
물론 그게 공인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는 전산상의 자료일뿐 사람이 직접 확인은 안한다고 하네요
장애인은
본인이나 가족이나 주변인이
신청하는 거지만
심사할 때 사람이 직접 확인한다고 합니다
노인 장기요양등급은 본인, 가족, 주변인이 신청하는 것이고
등급 심사할 때 사람이 직접 가서 확인한다고 하네요
노후 준비가 잘 된 사람들이야 오래살아도 걱정 없겠습니다만
안 된 사람들은 참 .. (저도 어려울 거 같고요)
지금 50대 이하의 대부분(50% 이상)은
남성 기준 80세 전후로 살고요
여성은 85세 전후로 살게 될거에요
의학 발전의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