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잘 몰랐습니다.
검찰개혁에 앞장 서다가 검찰에게 사냥 당해서 일가족 삶이 망가졌다가 정치권에 성공적으로 돌아온 영웅.
그래서 한 때는 그가 돌아와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민주당보다 이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더 강력한 목소리를 내주면서 대선 주자로 올라서길 바랬습니다.
근데 내란사건 이후에 이 사회가 그럼에도 분열되는 것을 보고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치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 내란을 했음에도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그들이 사실은 기존체제에 대한 깊은 실망이 있고 사회의 부조리에 의하여 절박함과 분노의 감정이 있으며 이것이 현재 전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조국을 보면 그는 그런 부분에 대한 지각과 반성이 많이 떨어지며 그런 조국을 반대편의 지지자 입장에서는 수용하기 힘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조국은 소위 엘리트 출신이며 서울대 법대 교수를 하던 분입니다. 입시관련 문제는 불법유무를 떠나서 한국의 기득권들이 자신의 네트워크와 재력 등을 이용하여 교육을 통해 학벌과 좋은 일자리를 대물림하던 부조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일자리 양극화가 심하고 좋은 일자리를 자녀가 얻도록하기 위해 온가족이 전력투구하는 한국에서 그런 기회를 얻는 것을 상상조차 하기 힘든 많은 가족들에게 그 동안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그 부조리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켰고 그 것이 조국에게 투영됩니다.
기득권입장에서도 조국은 자신들과 같은 방식 또는 그 이상으로 하여 성공적으로 자식에게 좋은 일자리를 물려줬으면서도 그들을 비판하고 진보정책을 지지하면서 정치적 이익을 얻는 이중적인 인물이자 다른 한편으로 자녀가 정당하게 노력해서 출세했다는 능력주의 이미지를 훼손시킨 인물입니다.
조국이 진정한 반성을 했다면 자신의 추락이 검찰의 마녀사냥이 아니라 한국사회의 그 부조리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과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사과 받은 당사자들이 정치권에 불러준다하면 교육개혁에 앞장서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부조리를 바꾸는데 헌신해야 합니다.
검찰의 마녀사냥은 잘못되었고 조국은 희생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수면 밑에 있던 한국의 부조리를 드러낸 것이 조국이고 누구보다 그걸 활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한 인물이며 그 부분에 대해서 분노하던 국민들은 아직 그를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저 반대되는 영상만 모아서 올릴까요? ㅎㅎ
그리고 조국을 옹호하면 이재명 범죄자 취급하는 거랑 같다?
그 반대죠.
저런 영상 믿는 식으로 이재명 범죄자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니까 저런 영상에 현혹되지 말자..
이재명이 억울하듯 조국도 억울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이죠.
조국은 범죄자가 아니라는 사람들이 이재명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정반대의 사례를 가지고 동급으로 취급하는 건 희안한 논리고,
사실 정확히는 비논리입니다. ㅎㅎ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없고 무지한 사람들이나 압수수색날 점심으로 뭐 먹었는지까지 언론이 마녀사냥하듯 탈탈 털어서 기사를 쏟아내며 다룬 조국이 제일 악랄해 보이겠죠. "누구보다 (...) 이익을 극대화"했다고 조국을 최악의 사례로 짚는다면,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논란의 곽상도 아들, 부정입학 의혹이 있었던 나경원 딸, 교수 채용 특례 의혹의 유승민 딸은 조국 일가 사건보다 한 수 아래로 여겨지는 걸까요?
> 조국이 진정한 반성을 했다면 자신의 추락이 검찰의 마녀사냥이 아니라 한국사회의 그 부조리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작 조국이 2019년부터 수차례 계속해서 그 바라시는 사과를 해 오며 반성을 보여왔다는 건 또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부당함에 대한 재심 요구도, 자녀들의 학위와 의사 자격증을 되찾아오기도 자발적으로 포기했다는 걸 모르죠.
> 이어 "저희 자식들은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이 난 사안과 연결된 학위와 자격을 모두 포기 또는 반납했으며, 관련 소송도 취하했다"며 "법적·사회적 물의가 일어난 사안인 만큼 자성하는 차원에서 다 버리고 원점에서 새 출발 하겠다고 결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 조 전 장관은 2019년 8월 22일 “저와 저의 가족들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이 컸던 만큼, 가족 모두가 더 조심스럽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힌 후, 사흘 뒤인 8월 25일에는 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면서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 (..) 조국 전 장관은 2019년 8월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직후 가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언론보도와 개인 SNS에서 확인된 것만 12번에 걸쳐 관련 사안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입장문은 13번째 사과가 된다.
--- 23.07.23 <조국 전 장관 13번째 사과 “부모의 불찰…국민께 송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3
정리하면, 조국과 그 일가 사람들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제대로 알아보려 하지 않고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그렇게 조국만 물고 늘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조국 본인도 정치 시작한 이후로, 타인이 사과 요구할 때 기꺼이 응하지만 스스로는 딱히 사과했다며 떠벌리고 다니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문제는 이번처럼 조국펀드 얘기를 스스로 꺼내면서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걸 얘기하는겁니다. 본인이 조국펀드 얘기만 하는걸 전 할말이 있다고 -> 법적 무죄다. 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옹 법원이 무죄줬는데~' 라는 걸로 일관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거죠. 이게 여러가지 모순이 생기는데 법적무죄기 때문에 다 괜찮다 라고 하면 본인가족들이 걸린 입시비리나 웅동학원 문제도 법원이 유죄 줬기 때문에 더 할말이 없는겁니다.
조국과 관련된 문제는 법적, 언론적,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사람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그 얘기를 직접 꺼내는건 정치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보이는데 자꾸 얘기를 한다는거죠. 이게 무죄나왔을때 한번이면 좋겠는데, 본인이 끊임없이 어디 나올때마다 그 얘기를 해요. 그냥 나는 무죄라는걸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싶다, 그리고 무죄줬으니 그 얘기 하지 마라 는 의도로 보여요. 실제 그 무죄나온건도, 자기 조카가 자기 이름 팔아서 사기치고 다닌걸 관리못하고 있었다는 도덕적, 능력적 비판에서 벗어나기도 어렵고요.
조국 사태 건은 실제 과도하게 언론, 검찰에게 당한 건은 맞습니다. 근데 그건 자기가 한 일에 비해 과도하게 당한거지 아예 죄가 없거나 청렴결백한 사람은 아닙니다. 글쓴분 말처럼 전형적인 내로남불 86세대로 보이는 면이 상다히 있어요. 그 내용을 디테일 하게 볼수록 본인에게 불리하다는건 좀 알았으면 하네요. 조국이 그 이후로 바닥에 떨어졌으면 모르겠지만, 당도 만들어서 당대표에 국회의원도 했고, 대통령이 사면까지 해준 이후에는 이제 자기 정치력으로 올라와야죠
> 이게 여러가지 모순이 생기는데 법적무죄기 때문에 다 괜찮다 라고 하면 본인가족들이 걸린 입시비리나 웅동학원 문제도 법원이 유죄 줬기 때문에 더 할말이 없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딱히 모순되어 보이진 않다고 느낍니다. 무죄로 된 건에 대해서는 내가 할 말이 있다, 유죄로 된 건에 대해서 기꺼이 사과하겠으며 법원의 판단을 수용하겠다. 이 기준을 지금까지 계속 일관되게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분 말처럼 전형적인 내로남불 86세대로 보이는 면이 상다히 있어요. 그 내용을 디테일 하게 볼수록 본인에게 불리하다는건 좀 알았으면 하네요.
그걸 떠나서 정치적으로는 불리한 일이지 않느냐 하면 생각하시는 대로 불리한 일이 맞고, 영리한 정치인이라면 아무리 항변할 거리가 있다 하더라도 과거로 시선을 쏠리게 하진 않을 겁니다. 지금처럼 그 어떤 사과를 해도 모르거나, 알아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타나거든요. 최근의 라이벌 김용남 사례만 봐도, 본인이 할 말을 했을 뿐이라는 식으로 일관한 게 오히려 스스로를 불리하게 만들고 있죠.
그 점에서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은 여전히 어리숙하고 그 때문에 본인이 정치로 나와서 목표하던, 개혁이라는 이상을 실현하는 데 스스로 발목잡히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해 인정하는 일과 앞으로의 미래를 제시하는 일은 동시에 할 수 있는데, 아직 스스로를 어떻게 취급하고 지지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데 헤매는 느낌이예요.
사실 이 딜레마에서 돌파구는 남들이 과거를 뭐라 하든, 본인이 지지자들의 이익과 이상을 대변하고 실현하는 데 적격의 도구임을 연출하는 것이겠죠.
조국이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 사과를 여러번 했다면 제가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분노하던 시민들이 아직 그를 용서하지 못한 것은 맞지 않나요?
조국이 사과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구조적으로 교정하여 사회가 안정되어야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당초 게시글에 스스로 뭐라고 쓰셨는지 내용을 돌이켜 보세요. 사과를 안 한 게, 조국 스스로가 반성을 안 한 게 원인인 것처럼 써 놓았지만, 실제 당사자는 한참 전부터 수도 없이 사과했고 스스로도 반성한다 말했고 실제로 자녀들은 학위를 다 반납하고 본인과 배우자는 감방에 갔어요. 그런데도 지금처럼 비난을 일삼는 자들이 수두룩합니다. 그 말씀하신 "기득권" 중에 이 정도로 반성하고 벌을 받은 자가 있습니까? 더 파렴치한 자들이 있단 걸 알면서도 그들을 대상으로 정의실현을 요구하기는 커녕 이미 벌받은 조국만 두고 끝없이 조리돌림하고 분노하는 게 과연 사회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입니까? 아니면 심사가 비뚤어진 자들의 르상티망입니까?
이쯤 되면 조국 본인이 일으켰던 문제보다 조국을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의 광기가 더 심각한 문제란 걸 아셔야지요. 그 광기에 찬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로 조국을 무제한 공격하는 게 정당화됩니까? 그들이 저지르는 행태가 사회정의 실현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절대 그렇게 되길 원치 않지만, 조국 일가족이 목매달고 죽기라도 해야 "아 좀 심했나" 하고 스스로의 광기를 깨달으실 셈이십니까? 정말로 문제삼아야 될 광기엔 마냥 긍정하며 '민주당이 잘했어야', '조국이 잘했어야' 하며 고집부리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 광기적 군중심리에 편승하면서 "제가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흘려넘기고 마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아셔야 합니다.
조국이 더 비난받아 마땅하다 주장한 적은 없구요. 우리 사회에 수면 밑에 있던 문제가 검찰의 과잉 수사로 인해서 조국이란 인물로 상징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서 집중적인 포화를 맞은 것 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조국님이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사회의 기득권층에 피해의식을 느끼고 교육구조에 문제의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조국님을 용서한 것은 아닙니다. 조국님 개인적으로 보면 그렇게 잘 못한 것도 아니구요. 다만, 그 문제가 조국이란 사람을 통해 부상했고 조국에게 투영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국님이 그런 한계를 안고 갈 수 밖에 없는거란 뜻입니다.
조국님을 그러한 이유로 싫어하는 분들이 심사가 뒤틀린게 아니라 인간사회가 그런 것이고, 그러므로 조국님이 정치적으로 전면에 나서기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조국님이 다시 부상한다는 것은 그 사람들 마음에는 그런 부당하고 이중적인 기득권이 내 눈 앞에서 권력을 집행하는 것인데 감정적으로 용납이 안되는걸요.
그리고 더 명확한 사과가 없었다고 하지만 그건 본질이 아니라 지엽적인 트집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그런 사과를 한다고 조국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도 본인 스스로 아실 겁니다. 그러면서도 그걸 문제삼는 건 자기합리화에 불과합니다.
조국을 물어뜯는 자들의 감정의 문제란 걸 안다면 조국이 아니라 그 감정적 결함이 있는 자로 추궁의 대상을 똑바로 하세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자들의 광기까지 조국이 떠안을 책임 따윈 없으니까요.
인간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 결함있는 사고방식을 결함있다고 지적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세상에 봐주지 못할 게 뭐가 있습니까?
트라우마나 열등감을 가지는 현실과 그로 인해 미움을 사는 현상 자체는 부정할 게 아니지만, 그래서 조국이 뭘 더 해야만 해결될 일이라고 조국에게 책임이 있다 말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요. 지금 그런 게시물을 올렸다고 생각하기에 댓글을 단 겁니다.
> 조국이 진정한 반성을 했다면 자신의 추락이 검찰의 마녀사냥이 아니라 한국사회의 그 부조리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과해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88513?c=true#151545948CLIEN
이 댓글에서도 본인은 조국의 명확한 사과를 본 적 없다고 쓰셨던 내용을 봤지만 수정으로 없어졌군요.
조국은 사과하고 더 빌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당사자로 시작해서는, 조국이 욕먹는 건 세상의 생리상 어쩔 수 없는거 같다는 남의 사례처럼 이야기를 끝내시는군요. 조국에게 그런 요구를 한 자기 자신도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인식이 없으면, 반성 또한 없겠죠.
이렇게 던져놓고도 결국 본인에게 화살이 돌아오면 제3자의 문제였던 양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부끄러워 하셔야 됩니다.
> 조국을 물어뜯는 자들의 감정의 문제란 걸 안다면 조국이 아니라 그 감정적 결함이 있는 자로 추궁의 대상을 똑바로 하세요.
정말로 제3자에 대한 견문록을 쓸 것이었으면 "대상을 똑바로 하세요."
좋게 해석하면 본인의 생각과 제3자의 생각을 미처 분리하지 못하고 동화시켜버린 것이고, 나쁘게 해석하면 자기 목표인 조국에 대한 비난을 하는데 여론 소개를 가장하여 (자신을 대변하는) 가상의 제3자를 연출한 거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의도한 게 정말로 다른 관점을 소개하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거라면 그 의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명확히 하세요. 나중에 가서 '사실은 내 얘기가 아녔어' 하며 뒤집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 마시구요.
저는 회원님 머리 속을 들여다 볼 능력은 없지만, 오락가락하는 진술을 보며 그 내심이 뭔지 추측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쓰시는 글을 계속 보면 '세상은 이런데 클리앙 너네는 우물 안 개구리다'의 패턴이 반복되어 보이는데, 이전에 발언하셨듯 "개거품 물고 깐다는 클리앙"을 까기 위한 다른 의도가 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247CLIEN
이 또한 회원님의 과거에 대한 여기 사람들의 트라우마로 아량 넓게 이해하실 수 있겠지요? 조국에게 기대했듯이 명확한 사과는 어떠신지요? 조국의 입장에 서서 본인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심정을 생각해 볼 기회도 되겠네요. 앞으로는 이 주제를 그렇게 가볍게 취급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민주주의를 그렇게 좋아하고 수호해야 한다는 분들이 일개 커뮤니티 안에서 자신과 다른 생각조차 불편해서 견디질 못한다면 그게 민주주의를 지키는 태도일까요?
저는 그런 분들이 스스로 그토록 혐오하는 그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석 대상이 되면 스트레스가 일상일듯.
조국 사태떄 분노하지 않는 클리앙 사람들이 있었나요?
예를 들어 '국민은 ~한다 혹은 하지 않는다' 이런 표현들 말이죠.
<< 극우화를 이렇게 포장하나요?
뭐 김용남 조국 둘다 이러다가 안되겠네요.
국힘되겠네 에휴
과거에 국힘의 미디어 첨병=쓰레기짓 이라고 해도 무방하고 어느정도 동의되실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물어보니 그때 내가 한일이 쓰레기짓이 아니고 문통 민주당이 쓰레기였어라고 답한셈이라서, 어, 이거 선의의 경쟁 맞아? 싶은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