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지는게
요즘 계속 말하는 민주당스럽다라는게 언제적 민주당을 얘기 하는건가요?
민주당 전신에서 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이 지금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주류들도 그만큼 변해 왔었고요.
아무래도 제가 느끼기엔 친노 친문을 얘기 하는거 같은데
그들도 김대중 대통령 시절 민주당의 주류였던 기득권들을 다 내몰고
주류가 되었던거 아닌가요?
결국 시대적인 요구를 무시하고 변화를 거부하던 주류들은 전부 도태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 본인께서 자기는 친노도 친문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왜 지지 합니까??
친노 친문에서 나왔어야 했는데 안되서 배아파도 이재명이라도 하자 해서 했는데
해놓고 보니 일도 잘하고 지지율도 너무 높고 그래서 지지 한다고 하는겁니까?
지지율 떨어졌었으면 왜 하필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서 .. 지지 철회하실겁니까?
저는 계속 민주당 지지자 였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이 훨씬 더 좋습니다.
왜냐구요? 이념을 떠나서 더 국민들을 위해서 실용적인 선택을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은 예전과 다릅니다.
과거 진보에 같혀서 좌측얘기 밖에 할수 없었던 걸 넘어서 중도 보수까지 아우루는 실용적인 민주당으로
엄청나게 넓어지고 커졌습니다.
언제나 그 변화를 두려하는 건 기존의 그 기득권들이죠.
자꾸 이재명 대통령 이름팔지마라 팔지마라 하던데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이름 안팔아먹었습니까?
그들이 훨씬 더 팔아먹었을건데요?
심지어 아직까지도 팔아먹고 있는거 아닌가요?
운동권 출신으로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서 열심히 했다고하는데
결국 그 과실로 지금까지 기득권을 누려왔지 않나요?
누구보다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지 않나요? 언제까지 기득권을 누리실려고 하는겁니까?
무슨 민주화 운동을 평생 했습니까?
무슨 순혈주의라는걸 떠들어 대는건가요? 무슨 깡패 집단이예요?
무슨 피로 정치 합니까? 그러니까 능력 개뿔도 없어도 자기패거리라고
자리 다 앉혀 놓고 나라 망쳐 먹는겁니다.
가장 이해가 안가는게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게서 임명한 내각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욕 하는 그 분들..
제가 봤을땐 역대 정부를 뛰어넘어 장관과 주요당직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 같던데
진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기는 한겁니까?
특히 그 욕을 유도하는 스피커들 !!! 그 스피커들을 받들며 이재명 대통령 주변 모두를 공격하는 민주당원들
누구보다 이재명 대통령을 열열히 지지 한다면서
그 어디에도 안나왔던 충격적인 이재명 대통령 탄핵 주장으로 도배되던 그 곳!
거기서 가장 민주당의 적통을 강조하고 순혈주의는 내세우는 것 아닌가요?
뉴이재명이라고 배척하고 편가르고 단순 이익집단이라 호도 하고
마지막으로 전 이재명 대통령께서 민주당 내 엄청난 패널티를 가질걸 알면서도
왜 친노도 친문도 아니라고 했던가 생각해 봤을때
친노 친문이라고 하는순간 사람이 엮기고 사상이 엮여 버려서
틀이 짜여져버려서 폭이 좁아지고 그 세력에 휘둘릴수있을거라 경계를 한거 같습니다.
전 민주당 지지자고 이재명 지지자 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스럽다" 에 과거 무능하고 정권 끝날때 까지 고구마만 엄청나게 먹이던
그 민주당스러움에는 혐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능은 너무 나간 표현이고 그냥 시대가
달라진거죠. 사람들도 달라졌고요.
친노가 있었고 친문이 있었고
이젠 다른 시대죠.
특히 이념에 집착하던 시기는 지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미안한데 지금의 민주진영은 이미 이재명 세력으로 물갈이가 다 된지 오래됐어요. 지난 총선때 다 정리가 됐어요. 다 친명이라구요.
근데 요즘 뉴이재명이 생기면서, 민주당과 민주진영 내에서 반명을 솎아내려고 하니 어이가 없는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7938?c=true#151095444CLIEN
모든 것이 여기에서 시작되어 연결되는 거죠.
반대로 적자생존이 국힘의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이 우파화 되는 이유는 양보의 여유가 없어지고 적자생존 상황에 몰려서 그렇다고 봅니다.
측인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 등 올바른. 정의. 사람을 향한다는 알겠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사건, 이태원참사 등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은 민주당스러움과도 교집합이 될 거구요.
유시민 작가의 ABC이론을 비유하면 100% 매칭된다까지는 아니지만 전반적인 기조로 보면 민주당은 A, 이재명대통령은 C 느낌입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민주당도 A에서 C로가는 과도기 느낌이구요.
뉴이재명이 짜증나는게 이겁니다. 내각을 비판하면 이대통령을 공격하는걸로 알아요.
한결같이 모든 내각에 욕을 했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욕한 사람 몇 명 안될텐데??
이대통령 옆에 간신들, 탐관오리 붙을까봐 걱정하고 못붙게하면 너 반명! ㅎㅎ
이재명이 안 좋아하는 사람 같으니 너 반명!!
친문이였으니 너 반명!!
그래서 갈라치기 소리 듣는겁니다. 지금 반명이 어딨습니까? 파아식별 좀 제대로 하세요.
이재명 지킬려고 하는겁니다. 문재인을 겪었으니까요.
나 역시 성남시장때부터 열열한 이재명 지지자이고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동시에 조국지지자입니다.
또 한때 문재인 지지자였고, 낙지 지지자였습니다. 지금은 문프를 안 좋게 회고하고 있고, 낙지계는 혐오하고 있죠.
이대통령 옆에도 항상 충신만 있는게 아닙니다, 유동규, 오광수, 이언주..
웃긴게 민주당 정통적 지지자들은 검찰, 국힘쪽을 더 경계하고,
뉴이재명쪽은 과거 친문세력과 낙지세력, 즉 과거 민주당 세력을 더 경계하고 있는거 같네요.
근데 웃긴건 낙지세력은 이미 다 정리됐거나 힘빠졌고, 친문은 친명으로 흡수됐죠.
민주진영 내에는 이제 거의 다 친명인데 아직도 진영내에서 친명 반명 갈라치기 하고있으니 답답한겁니다.
아직 검찰, 극우랑 좀 싸웁시다. 걱정하는게 이겁니다.
2찍이였다가 이재명지지자였던 사람들은 검찰의 극악무도함을 별로 경계 안 해요.
검찰이 또 수작을 부리는데, 이재명 내각이니 냅두랍니다.
또, 무슨 이대통령을 신, 왕 받들듯이 해요. 보수성향이 강해서 그런가?
차기 대권 얘기하면 반역입니까?
여러 부류를 하나로 묶어서 보시면 오해와 왜곡이 생깁니다
일단 모두가 친명일 수 없습니다 민주당 대통령이고 지지율이 높아 들이박는 사람이 없으니...
그리고 뉴이재명..
생각이 다르면 모두 2찍에서 넘어온 뉴이재명이라 몰아서 보시는데 전통적 민주당지지층에서도 현정부에 더 힘이 실리고 민주당이 지원하기를 원하는 부류도 많습니다
대통령을 왕처럼 받든다 하신것도 과거 지금의 선명성을 강조하는 분들의 하던게 우리 이니 다해 아니였니요? 지금도 문재인에 대한 단 하나의 비판만도 못하게 하시지 않나요?
또한 그땐 똥볼차던 내각들 비판도 거의 없었고 했다한들 어그로로 몰렸었습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지금 안되고 있나요? 70년만에 검찰청이 사라질 예정이고 검찰의 힘이였던 수사가 금지되었습니다
극우가 설치고있나요? 국힘 내부에서도 윤어게인 세력과 안엮이려하고있고 극우를 이재명 정부에서 공권력으로 찍어누르나요? 하려몀 당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당대표는 뭐하고있죠...? 이런식의 꼬리물기가 돼요.
지지자들은 친노친문과 이재명계가 모두 하나 아니냐 라고 생각하고 바라보지만
결국 주류인 친노친문과 비주류인 이재명계간 싸움인거고 친노친문의 인식에 가까운 지지자들과 이재명의 철학과 인식에 가까운 지지자들간 의견대립인거죠
뉴이재명계. 친이재명계라는 사람들도 그래서 의심하며 볼 수 밖에 없죠. 하는 짓이 이전 친노. 친문 세력들하고 똑같거든요.
뉴이재명이 그렇다고했지, 그런사람은 다 뉴이재명이라 한 적은 없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다? 물론 있겠죠. 극히 소수. 하지만 요즘 반명이라 까이는 유시민, 김어준은 절대 아니죠.
검찰개혁. 결국 뉴이재명들이 반명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뜻대로 됐죠. 그게 이재명의 뜻이였음도 어느정도 밝혀졌구요. 검찰잔당들의 장난질때문에 성공못할뻔했죠. 결과론적이지만 소위 반명이라 칭하시는 분들이 사이렌 울려댄 덕분인겁니다.
아직 국회의석 100석은 국힘입니다. 잊지마시구요.
엊그제 개헌도 물건너갔습니다. 국힘덕분에.
트럼프, 쿠팡 하는짓도 좀 보시구요.
당대표 정청래가 반명인가요? 왜 당정을 이간질하시죠? 정청래가 반명이라하면 이대통령 박장대소할겁니다.
이재명계가 비주류라구요??? 친노친문이 주류라구요?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계시는군요. 이러니 갈라치기 소리듣죠. 친노친문이 반명이라는 이간질좀 그만하세요. 지난 총선에서 대부분 정리됐습니다.
님이 2찍에서 넘어온 뉴이재명은 아닐수 있지만, 님의 논리는 뉴이재명이랑 같은 얘기를 하시는거 같네요.
안철수가 와있는동안을 제외하곤 지난 20년간 친노친문이 주류였죠
특히 문재인정부시기는 말할것도 없구요 권력을 잃으면 보통은 와해되는게 계파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친노친문은 친명처럼 행동하지만 아직 주류입니다 집권1년차때 차기를 언급하는게 현정부에 대한 인식인거구요 대통령 지지율이 내려올때 과연 누가 먼저 비판하기 시작할지 보시면 알겠죠..
이재명이 임명한 내각에 욕하는 분들이 과거 문재인때 내각을 욕했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문재인정부를 밀어줬던 것 처럼 이재명정부를 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https://theminjoo.kr/main/sub/introduce/rule.php
대통령이 되어서도 위안부 소녀상 모욕하는 사람에게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라고 했죠.
이런게 민주당스러움이죠.약자와의 동행..
끝까지 사과거부하는 누구와는 많이 다르죠.
그런것 다 내다 버리고 계엄만 반대하면 되고 경제살기기 유능함만 강조하면 그게 한동훈 이준석이 추구하는 정치 아닌가요.
과거구태라 했던 동교동계도 민주당역사에 기여한 바가 엄청컸잖아요. 친노 친문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남정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든 게 그들이에요.
다만 이제 주류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는 권력은 고이기 마련이죠
그 변화과정이 순탄하길 바라지만 그럴 리가 없다는 건 확실하게 압니다
이게 뉴이재명식 사고 방식인거 같네요.
인물로만 교체됐다고 민주다움이 바뀐건가요?
이재명도 민주다움이 있는 기반에서 실용주의가 결합된거죠. 그게 효능감으로 이어질수 있어야 민주다움을 이어갈수 있는 가능성을 본거니까요.
국힘의 차이를 모를수도 있을 것 같으니 민주당에 대해 공부를 하셨으면 합니다.
과거,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죠. 그들이 딩권을 갖으면 당이 망가지기 좋을 겁니다.
막판에 나민지 나오네요.
유능 프레임으로 부도덕하더라도 상관 없다?
이재명이 임명한 장관은 비판하면 안 된다?
오히려 우리가 비판해서 시정된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문재인 정부 때 경험을 하고도
장관 = 이재명이라는 공식이 가능해요?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거기에 맞아보이는 정덩과 사람을 우리는 고르고 골라왔죠. 그 틀에서 민주당이 그 틀에 가장 맞는 정치단체로 선택된거고 만들어 놨더니 아닌 부분도 많았지만 정말 손이 많이 간다면서도 항의와 질타로 그나마 민주적인 행동을 하게 당원들이 이끌고왔죠.
부동산 값보다 비용보다 사람을 가운데 두고 움직이는게 그런거고 그러라고 사람들이 하는요구가 반영되고 순환되는거죠.
국잠은 거기서 반대로 움직이고요
물론 정말 어려웠던 군사독재시절 야당을 지지하며 지켰던 분들은 분명 존경받아야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을 외면하면 '난닝구'가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윈드말님 말씀은
조국 대통령 막으려고 부도덕한 정치인을 뽑아주는 게 시대정신이라는 건가요?
도대체 저는 언급도 안 한 조국이 김용남을 뽑아야 하는 어떤 시대정신으로 포장될 수 있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