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몸담고 있는 정당의 당대표를 표독스럽게 째려보면서 기자의 카메라가 어서 찍어서 포탈에 올라오기를 원하는 그녀의 이글거리는 눈빛에서 정내미가 뚝 떨어집니다.
귀백정
IP 211.♡.209.112
02-04
2026-02-04 2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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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는 팬덤정치의 강화입니다. 그 부작용은 국민의힘이 잘 보여주고 있죠. 1인1표가 언제나 민주주의의 본질인 것은 아닙니다. 특정한 조건하에서만 작동할 수 있는게 1인1표구요.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현국힘이나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최고위원들이 저러는건 오히려 당에 대한 충정이라 생각되네요.
아이포린
IP 223.♡.82.155
02-04
2026-02-04 22:25:53
·
@귀백정님 그건 민주당 당원들을 너무 과소 평가하시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민주주의 근간 자체를 부정하시는거 아니세요?
귀백정
IP 211.♡.209.112
02-04
2026-02-04 22:28:18
·
@아이포린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아이포린
IP 223.♡.82.155
02-04
2026-02-04 22:32:28
·
@귀백정님 뭐 견해의 차이가 느껴지는데요. 귀백정님께서 결과적으로 지키고자 하는 민주주의는 .. '대의'민주주의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대의민주주의가 민주주의 참여자의 뜻을 거스르는 것 부터에서 ...이미 모순이 아닐까 합니다.
귀백정
IP 211.♡.209.112
02-04
2026-02-04 22:35:48
·
@아이포린님 대의가 어쩌고 까지는 어려워서 잘 모르겠구요. 다만 몇년전 우리 민주당원들의 팬덤정치로 인해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탄생했다는 점에 관해서, 저 스스로 통한의 반성을 하다보니 이르게 된 결론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년살림
IP 106.♡.142.160
02-04
2026-02-04 22:36:37
·
@귀백정님 황당한소리네요 민주주의 근간을 무시하는 말씀을 하시다니. 당은 당원이 모인 결사체입니다. 당을 구성하는 당원이 1인1표가 당연한거지 듣도못한 대의원인지 뭔지가 가중치를 가진다는것 자체가 어이없는 일 아닌가요? 희한하신 분이시네요
귀백정
IP 211.♡.209.112
02-04
2026-02-04 22:38:02
·
@중년살림님 그럼 그동안 수십년 역사의 민주당은 반민주정당이었군요. 첨 알았습니다.
아이포린
IP 223.♡.82.155
02-04
2026-02-04 22:39:08
·
@귀백정님 윤석열한테... 사기 당 했다고 생각해요. 검찰개혁 하겠다고 작정하고 사기쳤는데요.. 우리 모두가 당했죠.
사실 그걸 막을 방법이 없어요. 민주주의는 .. 기원전에도 그래서 플라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 실랄하게 깠습니다.
그럼에도... 그 윤석열을 막은 것 또한 민주주의 입니다.
아이포린
IP 223.♡.82.155
02-04
2026-02-04 22:41:41
·
@귀백정님 네 사실 상단기간 동안 ..( 특히 김대중 총재 시절) 철인정치 하던 시절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걸 좀 더 탈 권위적이고 좀 더 민주적으로 만든 분과 세력이 .. 노무현대통령님과 노사모입니다... 그 이후에는 잘 아시겠죠?
귀백정
IP 211.♡.209.112
02-04
2026-02-04 22:42:59
·
@아이포린님 민주주의가 윤석열을 탄생시킨게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부작용 중 하나인 과도한 팬덤정치가 윤석열을 탄생시킨 겁니다. 팬덤정치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또다른 길입니다. 아쉽게도 특정한 조건과 모수를 충족하는 못하는 1인1표는 그러한 팬덤정치를 강화시킬 위험성이 높습니다.
아이포린
IP 223.♡.82.155
02-04
2026-02-04 22:53:26
·
@귀백정님 글세요.. 팬덤정치도 그냥 민주주의에요.. 그걸 바로 잡는 것도 민주주의구요...
@귀백정님 지금의 1인1표제는 당원의 정책결정 과정, 의회 과정 이런 교육하나 없이 인지도빨이 끝입니다 누가 누굴밀어주면 그냥 성공인거죠 1인1표제가 제기능을 하려면 투표권에 대한 교육, 정책결정에 의견 게재, 지역별 논의 참여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212MAN
IP 218.♡.61.148
02-04
2026-02-04 23:22:23
·
@귀백정님 완성된 민주주의가 현실세계에서 존재하나요? 지난한 역사에서 이루어내는게 현재입니다. 지금도 물론 완성은 아닙니다.
키보드유비
IP 223.♡.217.21
02-04
2026-02-04 23:22:26
·
@귀백정님 이건 시간이 말 해줍니다.국짐은 표만 된다면 사이비고 뭐고 간에 죄다 받아서 문제를 지들이 만든겁니다. 민주당 당원이 성별 구분없이 40-50대가 제일 많을건대 이 세대가 민주주의 의식이 제일 높은 세대입니다. 1인1표 한다고 막 휘둘리고 그러진 않죠 민주당 지나 온 역사를 알면 한표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게 당원들일겁니다.
@귀백정님 아예 민주주의도 팬덤정체라고 하시지 그러십니까. 당에 대한 충정이라… 제가 지금 20세기로 회귀한 건가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이런 얘기 어디서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엔블
IP 117.♡.6.219
02-05
2026-02-05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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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백정님어떤 후보의 지지율이나 득표율이 높은 이유를 모른채 그냥 비판하기 위한 수단으로 들먹이는게 팬덤정치라는 단어 라고 전 생각합니다
기레기도살자
IP 108.♡.171.46
02-05
2026-02-05 1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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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백정님 아니 그런거 같으면 전당대회 하기 전부터 그런 소신 밝히던가요. 최고위원 되기 전에는 당원민주주의 하겠다고 입에발린소리 하다가 당선되고 나니까 입장 싹 바뀌는건 사기죠
zipdory
IP 106.♡.214.116
02-05
2026-02-05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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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백정님
사진친구
IP 211.♡.64.242
02-05
2026-02-05 10:54:31
·
@귀백정님 이무슨 괘변인가요 그럼 우리나라 일인일표 투표권은요??
@nitro
IP 218.♡.126.119
02-05
2026-02-05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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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백정님 ㅇ 살다살다 1인1표가 민주주의 본질이 아니라는 말도 보게 되는군요. ㅇ 언제부턴가 팬덤정치라는 말로 본질을 가리던데, 정치인을 지지하고 좋아하는게 팬덤 아니에요? 좋아하고 지지해서 표를 주고, 그 노선에 동의하고 힘을 싣는게 팬덤정치라면 팬덤정치가 뭐가 문제일까요? ㅇ 팬덤정치의 부작용 = 무개념 무뇌로 시키는대로 하는것 을 깔고 있으신 것 같은데, '그 관점에서의 팬덤정치'는 국힘과 대구경남의 관계에서 보이는거지, 민주당과 당원의 관계랑은 다르죠. 조갑제옹 말처럼, TK는 항상 당에서 시키는대로 해왔고, 광주는 항상 당에 이래라 저래라 요구를 했었죠.
원래 더 높았습니다. 이번에 합당 여파 떼문인지 6대 4까지 오히려 차이가 좁혀진 상황입니다. 다른 관점의 통계로 보면 실제로는 과반 약간 넘은 수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도 생각보다 반대가 많다고 질문했고, 정청래 대표가 1대0이라도 이긴 건 이긴거다 이런 뉘앙스 취한 거구요. 전 당내 선거에서 당대표가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별로 좋게 보지 않습니다. 차치하고, 그냥 1인 1표제 성격만 있었으면 더 높았을 겁니다. 찬반 여부의 차이가 더 높았던 결과가 저정도로 좁혀졌다는 건 정대표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용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piedpiper*
IP 211.♡.192.126
02-05
2026-02-05 0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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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단점 : 참여자들의 다수가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 민주주의 장점 : 참여자들의 다수가 연속적으로 최악의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
인기투표의 장점과 단점일듯 합니다.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2-05
2026-02-05 08:32:53
·
찬성 271명(72.65%), 반대 102명(27.35%) 부결
찬성 312명(60.58%), 반대 203명(39.42%) 의결
반대가 더 높아졌습니다
1인1표만 깔끔하게 했다면 지난 번 처럼 나왔을 것이라 봅니다
이 합당 논란에 대한 불만 표시로 다들 추측하죠
투명펫
IP 180.♡.39.206
02-05
2026-02-05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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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때처럼님 반대가 많아진 이유는 1차때 투표참여 안한 기권표가 투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분들은 원래 1인1표 반대할 분들이었죠.
민주당이 .. 조선노동당인가요? 찬성율이 80% 넘기게요..
낮은거 같아요
60%는 600명 정도로 구성된 중앙위 투표 결과입니다.
어서 찍어서 포탈에 올라오기를 원하는 그녀의 이글거리는 눈빛에서 정내미가 뚝 떨어집니다.
게다가..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민주주의 근간 자체를 부정하시는거 아니세요?
그런데요.. 대의민주주의가 민주주의 참여자의 뜻을 거스르는 것 부터에서 ...이미 모순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그걸 막을 방법이 없어요. 민주주의는 ..
기원전에도 그래서 플라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 실랄하게 깠습니다.
그럼에도... 그 윤석열을 막은 것 또한 민주주의 입니다.
그걸 좀 더 탈 권위적이고 좀 더 민주적으로 만든 분과 세력이 .. 노무현대통령님과 노사모입니다... 그 이후에는 잘 아시겠죠?
그걸 바로 잡는 것도 민주주의구요...
지금의 1인1표제는
당원의 정책결정 과정, 의회 과정 이런 교육하나 없이 인지도빨이 끝입니다
누가 누굴밀어주면 그냥 성공인거죠
1인1표제가 제기능을 하려면 투표권에 대한 교육, 정책결정에 의견 게재, 지역별 논의 참여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지난한 역사에서 이루어내는게 현재입니다. 지금도 물론 완성은 아닙니다.
민주당 당원이 성별 구분없이 40-50대가 제일 많을건대 이 세대가 민주주의 의식이 제일 높은 세대입니다.
1인1표 한다고 막 휘둘리고 그러진 않죠
민주당 지나 온 역사를 알면 한표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게 당원들일겁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이런 얘기 어디서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그럼 우리나라 일인일표 투표권은요??
ㅇ 살다살다 1인1표가 민주주의 본질이 아니라는 말도 보게 되는군요.
ㅇ 언제부턴가 팬덤정치라는 말로 본질을 가리던데, 정치인을 지지하고 좋아하는게 팬덤 아니에요?
좋아하고 지지해서 표를 주고, 그 노선에 동의하고 힘을 싣는게 팬덤정치라면 팬덤정치가 뭐가 문제일까요?
ㅇ 팬덤정치의 부작용 = 무개념 무뇌로 시키는대로 하는것 을 깔고 있으신 것 같은데, '그 관점에서의 팬덤정치'는 국힘과 대구경남의 관계에서 보이는거지, 민주당과 당원의 관계랑은 다르죠.
조갑제옹 말처럼, TK는 항상 당에서 시키는대로 해왔고, 광주는 항상 당에 이래라 저래라 요구를 했었죠.
분탕질 그만하시고 생업에 최선을 다하시거나, 이게 생업이라면 진지하게 앞으로를 고민해보시기를 조심스럽게 권해드려봅니다.
처음보다 반대가 더많아짐
좀알아보고 글을 쓰시길
당대표에게 반발심이 더커졋다는겁니다, 지표가요
60%는 600명으로 구성된 중앙위 투표 결과입니다.
1인1표제에 가장 반발할 수 있는 분들이지만,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는 선택을 한 거 같은데요.
권리당원은 뭐 핫바지인가요
그럴지라고 진영내에서는 .. 생산적인 논쟁을 더욱 잘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봅니다.
단, 거의 반목에 준하는 분열에 이르는 정도의 선만 넘지 않는다면 말이죠..
서로를 당내의 계파로 구분짓고 싸우는 행위 말이죠..
설득할 수 있는 자신들의 논리로 실컷 논쟁하고
투표해서 결정하는 걸 .. 이제는 할 수 있는 환경 이 아닌가 합니다.
이 커뮤도 그런 역할을 하고 있구요
부패는 밀실에서 진행되잖아요. 우리가 남이가도 그렇고..
이제는 직접 당원들에게 물어보고 당원들도 참전하고 좀 더 정치가 일상이 되는 시대가 온거죠.
알아서 잘 하겠지...이런 지지자가 많으면 망조입니다.
무지성 지지도 이젠 버려야 합니다.
당원이 결정할건데
니들이 왜 난리냐 ?
이게 핵심이라 봅니다
정청래 대표가 당원에게 먼저 제안 했으면 이리 어렵게 굴러가진 않았을거에요
정청래 대표는 뒤늦게 라도
당원에 따르겠다 했는데
정신 못 차리는 의원들 많아요
특히 지선 나간다고 최고위원 나온 사람들
내 손으로 뽑았지만 다음부터 표 없습니다
그부분도 정청래 대표의 실수라 봅니다.
당원에 따르겠다가 아니라 당 내 의견수렴 후에 당원의 결정에 따르겠다 라고 해야하는데
당원에 따르겠다만 하니 합당에 대한 논의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찬성이냐 반대냐로만 싸워대고있죠
다른 관점의 통계로 보면 실제로는 과반 약간 넘은 수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도 생각보다 반대가 많다고 질문했고, 정청래 대표가 1대0이라도 이긴 건 이긴거다 이런 뉘앙스 취한 거구요. 전 당내 선거에서 당대표가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별로 좋게 보지 않습니다. 차치하고, 그냥 1인 1표제 성격만 있었으면 더 높았을 겁니다. 찬반 여부의 차이가 더 높았던 결과가 저정도로 좁혀졌다는 건 정대표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용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장점 : 참여자들의 다수가 연속적으로 최악의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
인기투표의 장점과 단점일듯 합니다.
찬성 312명(60.58%), 반대 203명(39.42%) 의결
반대가 더 높아졌습니다
1인1표만 깔끔하게 했다면 지난 번 처럼 나왔을 것이라 봅니다
이 합당 논란에 대한 불만 표시로 다들 추측하죠
그분들은 원래 1인1표 반대할 분들이었죠.
보시면 비율은 줄었지만 찬성 인원수는 늘었습니다
반대는 101명이나 늘어난거 보면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투명펫님 의견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6:4면 강행하는 것을 문제 삼을 수 있다고 주장하시려면, 이번 대선도 6:4로 당선 됐는데
윤어게인 세력이 민주주의에서 근소한 승리했다고 독단으로 가면 안된다! 라고 하시면 뭐라고 반박하실 건가요?
주장의 일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유리한 방향 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전과자라고 까면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낮으신가 봅니다?
그럼 찬성이 52%에 그친다던데요?
그간 수고했다는 한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겠지만, 당대표로서 보여준 행적은 인정하고 싶지 않네요.
경어체 위반이라고 삭제되었다고 하니 "경어체"로 다시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