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정부는 출산장려를 위해 육아와 교육에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마운 일인데, 매년 수십조를 쏟아부으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저출산이 곧 저성장이고, 국가 소멸의 위기라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 OECD 최하위입니다. 숫자만 보면 공포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숫자가 무섭지 않습니다.

자연은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합니다.
생태학자 존 칼훈은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쥐에게 완벽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먹이도 충분하고 천적도 없었습니다. 이른바 '쥐의 유토피아'였습니다.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과포화 상태가 되자 암컷은 신경질적으로 변했고 수컷은 먹고 자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출산은 자연스럽게 줄었고 개체수는 스스로 조절됐습니다.

반대 사례도 있습니다. 14세기 흑사병은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앗아갔습니다. 이후 사회는 침체됐지만 역설적으로 노동력 부족이 임금 상승을 불러왔습니다. 개인의 삶의 질이 올라갔고 출산율은 다시 회복됐습니다.
자연은 본능적으로 개체수를 조절하며 삶의 질을 유지합니다. 한국의 저출산도 같은 맥락입니다. 선진국이 되면서 삶의 질을 추구하는 당연한 흐름이지, 해결해야 할 비상사태가 아닙니다.
마침 AI 혁명이 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AI 혁명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AI는 모든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동시에 일자리를 위협합니다. 블루칼라도 화이트칼라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시점에 AI가 등장했다는 건 오히려 행운입니다. 일자리가 줄어드는 속도와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가 맞물리면, 사회는 훨씬 유연하게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넘쳐나는 사회와, 처음부터 인구 자체가 줄어든 사회는 완전히 다른 그림입니다.
노동력 감소? 휴머노이드가 옵니다
노동력 감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 속도를 보면 이 우려는 기우에 가깝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 피규어 AI,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는 이미 공장에서 사람 대신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이 노인을 부양할 수 없다는 걱정도 마찬가지입니다.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은 더 적은 인구로도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부양의 부담을 나누는 건 사람 숫자가 아니라 생산성의 문제입니다.
저출산은 위기가 아니라 전환점입니다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효과가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흐름을 거스르려 하기 때문입니다.
저출산은 막을 수 없습니다. 대신 준비할 수 있습니다. AI와 휴머노이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줄어드는 인구에 맞게 사회 구조를 재설계하는 것. 그것이 한국이 가야 할 방향입니다. 정부는 저출산에 자원을 집중하는 대신 AI가 불러올 사회적 변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은 수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언제나 이겨냈습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위기는 어쩌면 기회일지 모릅니다.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이 현상을 이해하고 AI를 잘 활용한다면, 한국이 세계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놔두면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하는 순리에 맡기는게 낫다고 봅니다.
정책이 전혀 없다고 출산률이 0이 되는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서 출산율이 1~2되는것도 아닌것 같네요..
네
그냥 인간의 본능, 자연의 순리 같습니다.
좁은 국토에 사람이 너무 많고 살기 팍팍하니까 애를 안낳는건데 한정적인 재원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못 시킬거면 차라리 그 돈을 다른데 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AI변화에 따른 교육의 변화나 일자리를 잃는 사람글을 지원하준다거나요.
아이를 자신의 생계수단으로 하면 안되죠. 엄연한 인격치인데..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인위적인 정책이라 효용성이 낮은거 같아요.
제 글은 정부의 저출산 지원책이 의미가 없다 = 자연의 순리에 맡기자입니다.
저출산이 자연스런 현상이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레밍스 이야기는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ㅎ
우리가 조금 빠른게 아닐까요?
큰 흐름은 비슷하다고 봅니다만.
대만도 최근 0.7명 수준. 우리는 2년 연속 성승 추세인데 0.9명 전후 수준이요.
큰 차이 없다고 느낍니다.
최근 중국도 인구감소가 심각합니다.
많이 낳는대로 많은 노동력이 되고, 많이 낳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정보화사회에서 자기 밥벌이를 하려면 비싼 교육이 투자되어야 하니
적게 낳아서 교육투자를 몰빵하거나 그걸 못할 거 같으면 아이 낳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출산율의 변화는 이렇게 문명의 거시적인 변화에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 정책 때문이다 저 정책 때문이다, 여자 때문이다 남자 때문이다, 이 당 때문이다 저 당 때문이다 라면서
표면적인 이유들을 선택해서 자기가 욕하고 싶은 걸 대입해서 욕하는 데 쓰기 좋기도 하지요.
세상이 변하는걸 억지로 막는다고 제어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더 이상 농경사회만큼 인구가 많이 필요하지 않고, 적절한 인구밀도가 삶을 더 여유롭게 만드는 것을
고령화로 역삼각형 인구구조가 되면,
해당 시기의 경제활동인구는 엄청난 조세, 준조세 지옥을 맛보게 된다는게....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부분이죠.)
환경에 맞춰 개채수를 조정한다는 자연의 순리에 끼여서 가장 고생할 세대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식들이라는게 문제죠. ㅠㅠ
내가 충분히 돈 많아서 고생 안 할 정도로 물려줄 수 있으면 상관 없을거 같은데...
그게 쉬우려나 싶네요.
네 그런 우려가 있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AI로 인한 생산성의 향상으로 일부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요즘 상황을 보면 볼수록,
AI가 진짜 희망적인 건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샘 알트만이나 머스크도 본인들이 말하던 AI의 희망적 미래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서 은근슬쩍 말 바꾸고 있는것만 봐도...;;;
AI가 절망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면,
내 자식들이 역대 최대의 역삼각형 고령화의 풍파 속에서, 청년들이 돈 벌이를 할 일자리는 외국인과 AI에게 빼앗겨서 없고, AI와 로봇 인프라 기반은 죄다 선진국에 커미션 내고 고비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진짜 최악의 시대를 경험할 거 같은게 더 무섭더라고요.
AI에 대한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저는 저출산이 나쁜 것만은 아니고,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보자 그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문제가 있고, 우리는 그걸 해결해가면서 생존해왔으니..어떻게든 해결할거라 믿습니다. 저는.
7년전에 @Daso573님 과 같은 글을 올렸다가 엄청 욕먹었더랬죠 ㅎ
선견지명이셨네요.ㅎ
대중과 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대중의 생각이 모두 맞지는 않고요.
세상이 살만하지 않으니 아이들도 생겨나지 않는것 아닌가 싶네요.
체감적으로 청년 절반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데,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는건 더 큰 재앙을 불러오는 일인것 같습니다.
네. 환경이라는게 좁게 보면 자연환경.
넓게 보면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을 뜻합니다.
쥐실험도 결국 쥐가 사회적, 경제적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출산을 안한거겠죠.ㅎㅎ
내수가 중요하지만..
과연 인간의 본능을 거스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저출산은 정상화의 과정이 아닐까요?
다음 세대에는 200명이 70명이 됩니다.
그 다음 세대에는 70명이 24.5명이 되고,
다시 또 다음 세대에는 24.5명이 8.5명이 됩니다.
3세대(90-100년) 만에 출생아수가
200명에서 8.5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대략 100년후 한국에서 태어나는 아기가
한해에 2만명 남짓으로 바뀌게 됩니다.
일론 머스크가 말한 것 처럼 북한이
그냥 한국을 접수하러 내려올 수 도 있습니다.
젊은이가 없고, 아이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인구가 줄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도,
급격하게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은 방지하고,
합계 출산율이 1.5이상은 갈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글쎄요.
통계청 추계 2072년 우리나라 인구는 3500만명 정도 됩니다.
대만이 훨씬 심각해졌습니다.
미국도 현재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출산율이 급감중입니다.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도 같은 추세를 따라가고 있죠. 그냥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됩니다.
네 지금 0.9명 좀 넘었나요?
큰 흐름은 인구는 줄어든다는거고요.
그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지 한번 고민해봤으면해서 글을 적었습니다.ㅎ
아무래도 확률상 그럴 수는 있지요.
대신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고령화가 걱정거리이긴 하더라도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지는 게 삶이라 이 역시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네
고령화 또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므로.
하나씩 잘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국민연금이 최근 몇년 수익률이 좋아서 긍정적입니다.
저출생이 피할 수 없다면 체제의 대안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사회의 변화에 유연해져야죠.
저출산이 문제라는건 기존의 체제로 세상을 보니까 생긴거라 봅니다.
말씀대로 세상이 변했으니 사회 시스템도 바뀔 때가 된거 같습니다.
대한민국만 유독 많이 낮은게 문제긴합니다.
난민받은 나라들에서 주로 나타나는 문제가
무슬림 사람들 출산율은 3명대라 두세대만 지나도 엄청나가 증가하는데,
정작 자국민들은 0명대라 두세대 지나면 엄청나게 줄죠.
그렇죠.. 자살율 1위 출산율 뒤에서 1위 하는것만 봐도 살기 팍팍한 나라가 맞기는 합니다.
제가 본문에서 썼듯이 자연의 섭리리고 봅니다.
이슬람 인구도 최근 성장세가 꺾이고 있습니다.
경제작으로 풍요롭지 못하고 인구밀도만 늘어나면 결국 저출산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줄어드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한국만 특히 많이 줄어드는건 기회라기보단 문제라고 보는편이 맞다고 봅니다.
출산율 0.7이면 인구감소가 아니라 소멸을 걱정 해야하거든요..
대부분 지금 현상을 해소해야할 문제라고 보고 있기도 하구요.
AI와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다고 한들, 인구가 주는건 기회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당장 내 아이들 미래에 뭐 먹고 살지가 걱정이고, 내수시장 무너져서 나라가 망할 판인데..
글쎄요.
안좋다고 보시는 근거가 내수 시장인가요?
그 내수를 위해서 낫고 싶지 않고 키우기도 힘든데 낫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저는 아이가 둘이지만 안 낫는 분들의 입장도 이해됩니다.
1. 분배의 비대칭성: 기술적 진보와 사회적 양극화
AI 혁명이 가져올 생산성 향상의 결실이 노동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는 순진한 발상입니다. 생산 수단(AI/로봇)을 소유한 자본가는 그 이익을 자발적으로 공유할 유인이 없습니다. 결국 국가가 개입해 로봇세나 기본소득 같은 강력한 재분배 정책을 펴야 하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비대해진 권한을 가진 큰 정부와 자본의 저항을 불러옵니다.
또한 AI로 대체 불가능하면서도 부가가치가 낮은 대면 서비스직이나 육체 노동자들은 기술 혁명의 혜택에서 소외된 채, 오히려 자본가와 고숙련 노동자 사이의 거대한 격차 속에서 상대적 빈곤과 가혹한 생존 경쟁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AI의 꿀은 자본가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가진 계층에게나 낙관적이죠.
2. 영수증이 따르는 기술: 수확 체감의 법칙과 에너지 한계
AI는 투입 비용이 제로인 무한 동력이 아닙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AI 생산성은 결국 물리적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데이터 센터 유지, 막대한 전력 소모, 하드웨어 수급 비용은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현재의 딥러닝 기술 수준으로는 수확 체감의 법칙을 완전히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결손을 AI가 완벽히 메우려면 생산 효율이 지수적으로 증가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에너지와 인프라라는 물리적 영수증이 그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3. 한국의 포지션: 기술 자산가인가 제조 노동자인가?
국가 차원에서 한국을 냉정하게 바라볼 때, 한국은 혁신적인 자본국이라기보다 우수한 인적 자원을 저렴하고 밀도 있게 투입해 성장한 제조 강국에 가깝습니다. 한국의 번영은 '인력을 갈아 넣은' 저임금 고효율 구조에 기반했기 때문에 인구 감소는 이 성장 엔진의 본질적인 상실을 의미합니다.
AI 시대에 한국이 가진 유일한 카드는 반도체 제조 역량이지만, 이는 설계와 생태계를 쥔 자본국이 아닌, 주문을 받아 생산하는 고급 공장의 지위입니다.
인력 부족의 대안인 이민 정책조차 한국의 폐쇄적인 문화와 지리적 고립성 때문에 해결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결국 기술(AI)이 인구 소멸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국은 자산 없는 고령 사회라는 덫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글쎄요. 너무 비관적인 전망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AI 기술을 가진 기업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죠.
다만 이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정치, 사회 시스템은 변화에 맞게 제도를 수정해 갈 것입니다. 근거다 무엇이냐 물어보신다면 인간은 그렇게 수십만년을 생존해왔습니다. 님이 쓰신 글처럼 이미 우리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우려하고 았다는 것은 진보할 개연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반도체 외에도 제조업 전분야에서탑클래스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조 능력이 현재 주식 시장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셀체가 없는 AI는 허상일 뿐입니다. 실존 세상에서 물리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제조업입니다.
님이 말하신거처럼 우리나라의 상황이 절망적이라면 세계 어느 국가에 희망이 있나요? 이간 우리나라가 저출산이 문제인게 아니라 AI로 인한 지구멸망 시나리오 아닌가요? 디스토피아.
지나치게 비관적이거나 허무맹랑해 보일지 모르겠으나 저는 제가 죽기 전에 세계대전이나 계급혁명이 일어나지 않기만 바랍니다. 이 또한 인간의 역사가 그래 왔고, 역사를 배워서 진보한 것은 우리와 우리 전세대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전에 지옥이 옵니다.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쿠바 꼴 나요.
시장은 절대 이걸 해결 못합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으며 제로섬 게임중인데
독과점에 성공한 기업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자원을 분배한다?
위에 북풍님 댓글에 잘 설명 되어있네요.
(그런데 ai글 같군요.)
여튼 설사 그런 세상이 온다해도, 과도기의 암흑은 누구도 못피합니다.
그걸 정치가 해결해야 하는데,
그러한 비전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일단 ai 1황 미국이 트.. 어휴..
피지컬 ai분야에서 선도한다는 구상도 있던데.. 제발 그리라도 되길...
참고로 저도 두아들 키우고 있는데
ai시대에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 되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건 AI에 따른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이군요.
변화의 시대에서 변화를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있는데 결국 세상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해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결국은 그 방향으로 가게 되더라도,
과도기의 지옥은 대비하지 않으면 무조건 옵니다.
ai가 만들어낸 자원으로 노동의 종말이 오고,
인간은 그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면 되는 세상이 오면 정말로 좋겠습니다만..
저출산은 축복이라는 논조의 김태유 교수님 영상도 봤는데요.
뭐 일견 타당해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만,
여러 관점중 하나일 뿐이죠.
무조건 온다는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저도 AI의 발전에 대해 우려하는 점도 있지만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변화의 흐름에 맞춰 변해야겠지요.
저도 끼얏호우님 말씀대로 중간에 험난한 암흑기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절망의 계곡은 이미 넘은 게 아니라 아직 거기까지도 못 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