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머머리님 어느정도 풍자의 뉘앙스가 담긴겁니다... 과거의 국장은 대주주가 분할 합병 중복상장에 터널링으로 이익을 사유화 하는게 일상이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질 못했죠.
바보종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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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crius님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 관계에 맞긴 한데, 그렇다고 가치투자와 인버스를 연결시킬 순 없죠. 가치투자라는 개념을 모르시는 듯 하네요.
라이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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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는 넓은 의미로 가치를 따져가며(밸류에이션) 투자하는 거죠. 가치투자자도 밸류에이션 결과 가격이 가치보다 비싸면 공매도(숏) 포지션을 잡을 수도 있죠. 한국 시장의 가치를 따져보면, 즉 오너 리스크나 후진적 경영 문화, 그리고 정치 리스크를 감안하면 숏이 적절할 때도 있었어요. 글쓴이 님께서 그런 의미로 말한듯요.
가치투자가 뭐 꼭 가치주 투자, 장기투자 이런 거랑 연결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 사람들이 가치투자를 잘못알고 있는거죠. 가치투자=밸류를 따지는 것, 가격과 가치의 괴리에 베팅하는 것입니나.
그리고 지금은 가치 상관 없이 추세가 너무 쎄서 가치투자 장세는 아닙니다. 물론 리레이팅 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으로 흐르는 장이라 하긴 어렵죠.
댓글 16
그런데 헷징한다면서 상승과 하락 모두에 베팅하는 이유가 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나라 망해야 돈 버는 상품인데요.
저는 다윈의
'자연도태설'을 좋아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39875CLIEN
둘중 어떤 단어의 뜻을 잘못알고 있는걸 까요?
가치투자라는 개념을 모르시는 듯 하네요.
한국 시장의 가치를 따져보면, 즉 오너 리스크나 후진적 경영 문화, 그리고 정치 리스크를 감안하면 숏이 적절할 때도 있었어요. 글쓴이 님께서 그런 의미로 말한듯요.
가치투자가 뭐 꼭 가치주 투자, 장기투자 이런 거랑 연결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 사람들이 가치투자를 잘못알고 있는거죠. 가치투자=밸류를 따지는 것, 가격과 가치의 괴리에 베팅하는 것입니나.
그리고 지금은 가치 상관 없이 추세가 너무 쎄서 가치투자 장세는 아닙니다. 물론 리레이팅 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으로 흐르는 장이라 하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