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73813CLIEN
영포티 관련 글 찾아보다가 본 글입니다.
정확한 분석을 한 글이라 생각했는데...
빈댓글이 이렇게나 많다는게 충격입니다...



스피커가 딱히 문제되는 행동(분탕. 어그로)을 하거나 쓴것도 아닌것같아 보이는데도...
잘 쓰여진 글에 극구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73813CLIEN
영포티 관련 글 찾아보다가 본 글입니다.
정확한 분석을 한 글이라 생각했는데...
빈댓글이 이렇게나 많다는게 충격입니다...



스피커가 딱히 문제되는 행동(분탕. 어그로)을 하거나 쓴것도 아닌것같아 보이는데도...
잘 쓰여진 글에 극구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빈댓글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언제까지 낙인이 찍혀야 하나 라는 문제가 있긴한데 반대급부로 세탁이라는 일도 만만치 않게 일어나서 솔직히 전 모르겠네요. 하지만 나름의 자정작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성폭행 목사가 혼전 순결 설교하는 걸 보는 느낌과 유사한 느낌을 받아서 그런 걸로 알아요.
2찍 사이트 일베코에서 뭐라고 하던말던 뭔상관인데요
2찍이들을 설득하려고하지마세요
그걸 바라는 사람이 많지 않기를 바라요.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다면, 반론하시기 바랍니다.
https://m.fmkorea.com/best/6284209577
비추 수가 더 많지만, 추천 수도 무시못할 정도입니다.
3루 시작은 문제 없고, 영포티는 까고 싶고. 그게 대화가 될까요?
이건 사실 현재 모든 mz세대, 10대들이 공감하는겁니다. 부모님 세대~영포티가 사회에 입성한 세대때는 경제 성장률도 높았고 미래가 밝았고 현재의 말도 안되는 성인지감수성(?) 때문에 여자들과의 교류도 편했는데, 지금은 그들이 만들어놓은 페미니즘의 창궐 때문에 살기 팍팍해졌다. 이런 거죠
진보적이라 자처하는 님도 일반적 얘기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뭘 4050이 생각하고 20대를 설득해야 할까요. 페미니즘 때문에 살기 팍팍하다니, 현실에 살고 있는 건 맞나요?
그리고 민주당 정권을 거치면서 집값 폭등의 수혜를 누린 사람들이 복지를 베풀고 복지를 나눠줘야한다고 주장하니, 그 역설을 위선이라 느끼고 혐오감을 느끼는갑니다. 이 복지를 통해 발행하는 유동성이 또 부동산으로 쏠린다는것도 알고있고요. 더군더나 클리앙 보면, 부동산 가진 (덜 콘크리트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 부분에서는 제발 건들지 말라고, 부동산 보유세 올리면 나 민주당 지지 안할거다? 스탠스를 보이니 거기에 치를 떨죠.
또한 페미니즘 때문에 살기 팍팍하다 ← 이거 직접 당사자가 되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팔청춘의 팔팔한 시기에 괜히 뭐 엮일까봐 노심초사하는거 생각보다 영향 큽니다. 그래서 상위 20% 남자 빼고는, 본인이 여자들한테 폐가 될까봐 사리는 현상이 현실입니다.
2030 남성들이 민주당이 추구하는 부동산 보유세(재산세)에도 우려를 하는게, 이 부담이 다 세입자에게 전가되는걸 아니까 그런겁니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 자가를 가질까요 아니면 세입자일까요?
반복된 학습과 나라의 미래가 성장하지 못한다는 전망과, 통계적으로 그리거 실질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아 취업도 하기 힘든 무기력, 이런 종합된게 응축되어 나오는 반발심입니다.
논리가 있고 결론이 있는 게 아니라, 결론이 있고 거기에 맞춘 논리를 만들어 냈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입니다. 이러니 말을 안섞으려 하는 거에요.
요지는 민주당을 반대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민주당에 비토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대를 지지하는 영포티들, 2030남의 끝자락에 걸쳐있는데 민주당을 지지하는 "아웃사이더" 의 이미지에 추잡한(젊은 여자들에게 찝적거리는) 이미지를 덧씌워서 갈라버린거죠.
참고로 문재인 임기 초기에 20대 남성들의 지지율 굉장히 높았습니다. 근데 코로나 이후부터 뭔가 깨지기 시작했죠. 자산격차가 이때부터 급격히 벌어졌죠. 이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거 아닙니다.
빈댓글이 그 글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여지껏 쓰셨던 글들이 문제가 됐을수도 있죠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을 봐도 당시 국가상황을 정밀하고 제대로 현명하게 분석해서 풋옵션으로 부를 취득한 사람도 극소수겠지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