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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자산이 많은 기득권, 45~70들은 좋겠지만, 자산이 없는 청년들은... 255

12
2025-12-23 12:40:24 수정일 : 2025-12-23 12:47:04 175.♡.80.111
Mitis

성장률이 수년 전부터 정체되어온 한국.


화폐가치도 종이쪼각이 되어가고,

금값, 집값을 포함한 자산가치만 올라가고 있고,

최저임금은 달러환산 2018년부터 제자리고(오히려 하락중이고),

가처분소득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달러환율은 날이 갈수록 신고가를 갱신중이고,

월급도 양극화되어가는 시대에,

극소수 고소득 대기업 직장인 외 대부분의 청년들의 노동의욕이 정말 저조해질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오늘 내일입니다.


이러니 대부분의 청년들이 다들 한탕주의에 빠지죠. 레버리지 ETF, 코인, 선물옵션, 심지어 불법토토 등. 현 기성세대는 잘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 


이 모든게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자가를 가진 김부장님은 물론이고

경기도 자가를 가진 박과장님이라도 부러운 시대입니다. 

월세를 꼬박꼬박, 전세대출을 내고, 주담대의 이자를 꼬박꼬박 내는 세대의 대부분은 2030 40초반이니까요.


그때문인가 

일을 해야만 살 수 밖에 없는 청년들은 한숨을 쉬면서 꾸역꾸역 매일 출근을 하고 있고 꾸역꾸역 일을 하고

부모님에게 비빌 언덕이 있는 쉬었음 청년, 캥거루족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더 비참한 점은

"그래서 어쩌라고 2찍 새끼들아", "현재 세계 트랜드를 받아들이는거 말고 답 없으니 받아들여라"

라는 댓글과 반응이 나오는 점입니다. 

뭐 전세계의 문제긴 하죠.



희망을 어떻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묘안이 있을까요?

검머외 혜민스님의 가식적인 위로 말고 

현실적인 것들 말이지요.

Mitis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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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5]
지나가던이
IP 220.♡.218.179
12-23 2025-12-23 12:41:32
·
삭제 되었습니다.
모스크바
IP 211.♡.29.125
12-23 2025-12-23 12:41:43
·
제목에 답이 있는데요
자산이 많은 기득권 50-60 부모님한테 지원 받으면 되죠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44:17
·
@모스크바님
「일을 해야만 살 수 밖에 없는 청년들은 한숨을 쉬면서 꾸역꾸역 매일 출근을 하고 있고 꾸역꾸역 일을 하고, 부모님에게 비빌 언덕이 있는 쉬었음 청년, 캥거루족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너무 절망적이지 않습니까....
모스크바
IP 211.♡.29.125
12-23 2025-12-23 12:49:16
·
@김모스님 얼마나 어려운 환경에서 사시길래 그런 사람들만 보이나요?
저희 회사 20-30들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하고, 연애하고, 투자하면서 젊은 친구들끼리 술도 마시고 문화생활도 하고 미래 계획도 세워가며 즐겁게 살던데요. 힘내세요!!!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52:02
·
@모스크바님 주변도르란게 아닐까 싶어요... 통계가 현실이죠. 쉬었음 청년 역대 최다, 연애율. 혼인율. 출산율 역대 최저인게 현실이죠. 통계적으로요.
돼지바12
IP 118.♡.74.47
12-23 2025-12-23 16:24:49 / 수정일: 2025-12-23 16:26:03
·
@김모스님
젊은 세대가 기성 세대에 대한 불만은 항상 있어 왔죠
그래서 그동안 젋은 세대는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진자는 세금을 많이 내고,,,정부는 복지 정책을 확장해야 한다,,,,,

궁금합니다,,,,,왜 지금 젊은 세대는 극우 성향인가요?? 보수 정권에 앞장 섯던 이준석을 지지하나요??
티즈비
IP 106.♡.192.66
12-23 2025-12-23 16:55:41 / 수정일: 2025-12-23 16:55:48
·
@모스크바님 맞습니다. 50-60대가 돈이 많다면 그런 부모님께 지원해 달라고 하면 될텐데요. 왜 부자와 빈자의 문제를 세대의 문제로 전환 프레임 씌운 것을 못알아챌까요?
부자들은 나이가 많겟지만 나이많은 사람들이 부자들은 아니지요.
테로브
IP 125.♡.178.184
12-23 2025-12-23 22:40:24 / 수정일: 2025-12-23 22:40:46
·
@모스크바님 그건 좀 아닌것같은데요
모든 부모세대(베이비부머세대)가 부자는 아닙니다.
어머니
IP 217.♡.125.176
12-24 2025-12-24 02:52:32
·
@테로브 님 제목에 따르면 모든 45-70 세는 자산을 가진 기득권이지만 모든 부모세대 45-70 세는 부자는 아니군요..? 양극화 심하고 자산이 몰려 있는게 맞긴한데.. 주장 전개나 방향성이 토론하고 싶은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많지는 않군요.. GDP 10위 정도의 나라가 가난한거 같지는 않지만.. 그 어느때보다 많은 혜택과 여유가 넘치는 세상이지만.. 내 상황이 남들보다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이 없는듯 합니다.
두쓰
IP 76.♡.215.97
12-24 2025-12-24 04:41:56
·
@모스크바님 저도 이렇게 지켜보면 우주선을 성층권으로 날려보내는 것 같아요. 초반에 어떤 경제적 지원이나 기회가 되어서 자리를 잡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인생을 풀어나가지만, 어떤 이유로 그렇지 못한 경우는 고군분투를 한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두쓰
IP 76.♡.215.97
12-24 2025-12-24 04:42:25
·
@테로브 님 이 말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도르르르
IP 118.♡.83.129
12-23 2025-12-23 12:42:17
·
40대 이상부터는 체험적으로 IMF라는걸 어떤식으로든 경험한 세대입니다 그런대 그 이하는 전혀 경험못한 세대에요.
그래서 대출에 대한 두려움? 같은게 없죠.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49:58 / 수정일: 2025-12-23 12:50:09
·
@도르르르님 다르게 생각해보면, IMF때 저점매수가 가능했던 세대였네요... 지금은 사고싶어도 비싸서 못사는 시대인데...
낭만고등어
IP 110.♡.111.12
12-23 2025-12-23 13:00:17
·
김모스님// 저점매수요? 다른 세상이야기네요.
98년 학비가 부담되서 휴학하고 군대가려는데 지원을 해도 지원자가 많아 2년가까이 영장이 안나왔습니다.
서울역 대일학원앞 시급2000원에 pc방 아르바이트를 겨우 구했는데
고시원비가 부담스러워 사장님께 부탁해 매장 창고에서 6개월동안 숙식을 해결했습니다.
일리맛있어
IP 39.♡.55.37
12-23 2025-12-23 13:08:45
·
@김모스님 저점매수가 가능하긴요... 우리집이 경매로 나오던 시절인데요
검객
IP 223.♡.174.79
12-23 2025-12-23 14:04:21
·
@김모스님 쌀밥에 간장만 부워서 비벼서 한끼 때우던 시대입니다. 저점 매수가 아니라 내가 살던 집이 경매장 들어가고, 실직으로 쌀과 라면도 못사던 시대입니다.
비바고니
IP 223.♡.81.123
12-23 2025-12-23 14:23:09
·
@도르르르님
40대가 무슨 IMF를 알아요.. 겨우 중고등학생인데요.
50대 초 중반 형님들이나 경험했습니다.
비바고니
IP 223.♡.81.123
12-23 2025-12-23 14:26:23
·
@김모스님
저점 매수요?
최근 몇년 아파트값 하락 했었는데 저점 매수 하셨나요?
저점도 돈이 있어야 하지 서민은 할 수가 없습니다.
오일랫
IP 1.♡.151.62
12-23 2025-12-23 14:26:54
·
@김모스님
2-30대와 4-50대 편가르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imf때 빈부격차는 더 심해졌죠..
지금2-30대는 전부 거지고 4-50대는 전부 부자겠네요?
iruka41
IP 223.♡.54.38
12-23 2025-12-23 14:29:50
·
@김모스님 IMF 때 저점매수 가능했던 사람들은 지금의 '비싸도 살 수 있는 사람들'과 비교해야죠. 어디서 '쌀 없으면 빵 먹으면 되지않냐'는 말씀을 그렇게 하시나요...
도르르르
IP 118.♡.83.129
12-23 2025-12-23 15:20:46
·
@비바고니님 중고등학생도 부모님이 실직하고 집안거덜나는거 다 보고 기억합니다
미치광이
IP 222.♡.224.196
12-23 2025-12-23 15:25:03
·
@김모스님 좀 들을 만한 소린가 했더니 이런 얇팍한 생각으로 쓴 글이라니..
지금도 님이 생각하는 부를 가진 40대 이상은 많지 않아요 열심히 살아온 세월에 쌓인 2,30대보다 조금 많은 재산이 있을 뿐이죠.
여기 이런 얘기 쓰시기 전에 부모님께 먼저 imf때 저점매수 왜 안하셨냐고 따지고 오세요 ㅎㅎ
참고로 제 자식이 그런소리 한다면 한숨 나오겠지만
후우움
IP 219.♡.6.173
12-23 2025-12-23 15:25:44 / 수정일: 2025-12-23 15:26:34
·
@김모스님 저점매수에서 아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싶네요.
조미카엘
IP 61.♡.57.126
12-23 2025-12-23 16:06:06 / 수정일: 2025-12-23 16:13:19
·
@김모스님 허...차린지 6개월만에 가게 폐업 하고 노가다 자리도 없어서 서울로 왔죠. 서울은 딴 세상이긴 하더군요 백화점 알바 했는데 사람 미어터졌고 지방과는 전혀 달라 놀라웠습니다.
즉 그때도 딴세상이 존재 했다는것. 하지만 대기업에 있던 친구도 짤리던 세상이기도 했어요.

그때 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안 짤린 이들은 서울대 나온넘과 공무원과 교사 뿐이었습니다.
이전과 같은 삶을 만들기 위해 10년 이상 걸렸어요.
그때 생활 생각 하면 지금도 꿈에서 눈물 흘립니다.

전 그나마 밑바닥 생활 부터 커와서 그 어려움이 피부 와 닿는게 적긴했지만
학교 나와 화사 다닌 친구들은 직업 구하는데 1~2년 걸렸고 피부에 와 닿는 건 더 심했죠.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었잖아요.

저점매수....ㅎㅎㅎ
당해보면알겠짛
IP 218.♡.24.1
12-23 2025-12-23 16:56:23
·
@김모스님 와우~ 저점매수 ㅋㅋㅋㅋㅋㅋ 저 고등학교 졸업후 동네 친구들 반이 사라졌습니다. 저점매수같은 소리가 그 매물들인가보네요?
포숑포숑얍얍
IP 183.♡.135.54
12-23 2025-12-23 17:06:01
·
@김모스님 저점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들은 가장 재미있는 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Figo
IP 222.♡.151.18
12-23 2025-12-23 17:26:23
·
@김모스님 지금 40대 이상은 IMF 당시에 20대였습니다.....저점매수,,그런거 할 수 있는 세대가 아니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진짜 알부자 말고는 국민 대다수가 망하기 직전이었습니다....
바람쟁이
IP 112.♡.26.11
12-23 2025-12-23 17:35:29
·
@김모스님
저점매수요??
ㅎㅎ
겪어보지 못한 시절이다보니 이제서야 그런 이야기나 나오는거죠

그당시는 충격과 공포의 상황이고 매순간 죽느냐 사느냐하는 생존의 시간이였습니다. (자살율도 엄청 높은..)
물가는 치솟고 도로에는 차량이 한산할 정도였을때도 있는데
무슨 저점매수를 합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돈 많은 사람들이 할수 있는 소리인거죠..
엘프의숲
IP 220.♡.192.144
12-23 2025-12-23 18:11:31
·
@김모스님 저점매수요? 올해 들어본 최고의 멍청한 헛소리로 인정합니다. 그럼 코비드 시기의 기회에선 저점매수 왜 못했나요?
blumi
IP 124.♡.94.218
12-23 2025-12-23 18:41:02
·
@김모스님

"IMF가 저점매수"란 말에서 아!.......했네요.
전국에 아버지들이 다니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재벌도 망해나가면서 당장 내일 한국이 망한다했는데 저점매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VㅏZㅏ
IP 110.♡.194.98
12-23 2025-12-23 18:57:51 / 수정일: 2025-12-23 18:58:21
·
@김모스님 저점매수?
대량해고, 실직.. 사업 다 망하고
자영업자들 거리로 나앉은 판에 저점매수?
우리 아버지 사업 날아가고 매일 강원도까지 출퇴근 하면서 녹슨 쇠 닦아가면서 하루 1만원 버셨음.
돈이 적은게 문제가 아니었음. 일자리 자체가 없었음.
군대도 2년 대기타다 가던 시절인데..
ㅆㅇ 나오려는거 참습니다.
바스모스
IP 211.♡.192.125
12-23 2025-12-23 19:47:29
·
@김모스님
대학원 동기들이 울면서 학업을 중단하고 휴학하거나 자퇴했던 시기 입니다. 저점매수요. 파산각 인데...다른 나라 이야기를 하시네요
엽차
IP 14.♡.142.42
12-23 2025-12-23 19:52:49 / 수정일: 2025-12-23 19:54:59
·
@김모스님 IMF에 저점매수요? 몇 살이신 지는 모르겠지만 물정을 좀 모르시는 듯하네요.

그 당시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뛰어내리고 화장실에서 목메고 한강에서 뛰어 내리던 시대였어요.

대학생들은 학비 걱정에 휴학하고 군대가려고 입영신청을 너무 많이 해서 입영이 1년씩 밀리던 시대에요.

저점매수라니 진짜 공감능력에 문제 있으신 것 같네요. 이런 글을 보다니 너무 얼척이 없네요.

클리앙 초창기 분들이 다 그 때를 겪은 세대들이세요.

분노에 손가락 떨면서 댓글 써보니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이들 쓰셨군요.
엽차
IP 14.♡.142.42
12-23 2025-12-23 19:56:29
·
@김모스님
Mitis
IP 61.♡.118.107
12-23 2025-12-23 20:05:30
·
@엽차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4857CLIEN
엽차
IP 14.♡.142.42
12-23 2025-12-23 20:09:44
·
@김모스님 하...... 이걸 반박이라고 하시는 거에요?

IMF가 무슨 전쟁이라도 난 거냐 그럴 수는 있는데 그 당시 서민 보통 사람들은요. 전쟁난 상황이었어요.
꿍이
IP 114.♡.166.62
12-23 2025-12-23 20:59:57 / 수정일: 2025-12-23 21:02:40
·
@비바고니님
네? 40대가 IMF를 왜 몰라요.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이 가정, 가계가 무너지면서 부모들만 힘들어지나요? 자녀들도 같이 아껴쓰고 버텨내는 생활을 했던 가족 구성원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져다 붙입니까?

그럼 625때 전쟁고아되면 625의 무서움을 모르는 세대고 518민주화항쟁때 가족이 돌아가시면 518을 모르는 세대가 되는겁니까? 그 힘든 성장기를 다시 경험하고 싶겠어요? 정신 좀 차리시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합니까?
원근법
IP 218.♡.95.159
12-23 2025-12-23 21:11:01 / 수정일: 2025-12-23 21:23:32
·
@김모스님
자산 폭락하고 다른회사에서 받을 어음 부도나고 은행 문닫고 사업 망해서 자살하던 사람들이 많던 시절에 저점 매수라... 나라에 달러가 없어 나라가 부도나기 직전에 겨우 정리되었는데 무슨 돈으로 저점 매수를 해요? 당시 빚도 없고 달러를 많이 가지고 있던 이들은 달랐겠지만 IMF시절을 이상적인 기회의 시기라고 보는군요
백아
IP 218.♡.33.209
12-23 2025-12-23 21:22:27
·
@김모스님 imf때 저점매수라구요? 이 무슨.. 회사잘리고 입사취소되고 밥 사먹을돈 없어서 굶고다니는데 무슨 저점매수인가요?
닉네
IP 118.♡.73.7
12-23 2025-12-23 21:46:46
·
@김모스님 제 인생 전체 통틀어 제일 정신나간 소리를 듣게 되네요 저점매수라니 ㅋㅋㅋㅋ. 이때부터 자살률 상위 국가가 됐어요 대한민국이..
삭제 되었습니다.
똥싸게
IP 1.♡.70.171
12-23 2025-12-23 23:20:53
·
@김모스님 인생이 저점 밑의 지하에 있는 시점인데 뭔 매수를 하겠어요.
아음쟁이
IP 1.♡.120.78
12-23 2025-12-23 23:21:50
·
@김모스님 그쵸 경제 위기 때 저점매수해서 대호황 때 고점매매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제가 그걸 몰랐네요...
똥싸게
IP 1.♡.70.171
12-23 2025-12-23 23:22:10
·
@도르르르님 625전쟁 직후 저점매수하지 그랬어요..
언감생이
IP 221.♡.180.180
12-23 2025-12-23 23:30:50
·
@일리맛있어님 당시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25%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나라 망한다는데 대출금리 25%로 저점매수가 가능한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두쓰
IP 76.♡.215.97
12-24 2025-12-24 04:43:40
·
@비바고니님 40대 말 49세가 대학교 들어깠을때, IMF의 한파를 간접체험한걸로 알고있어요. (선배들 취업하기 힘든거)
똥싸게
IP 39.♡.24.249
12-24 2025-12-24 09:21:56 / 수정일: 2025-12-24 15:28:20
·
@김모스님 님」 결국 imf를 그렇게 언급하신게 얼마나 철없는 분인지 알겠네요.
그럼 지금 본인은 왜 부동산 저점매수 안해요? 앞으로 계속 오를텐데.?
이미 고점이라고요? 그럼 떨어질거니 굳이 불평 안하고 기다리면 되잖아요?
도르르르
IP 118.♡.83.23
12-24 2025-12-24 11:02:35
·
@똥싸게님 왜 저보고 그러시니요?????
도르르르
IP 118.♡.83.23
12-24 2025-12-24 11:02:56
·
@똥싸게님 엉뚱한 저보고 그러시나요??
똥싸게
IP 39.♡.24.249
12-24 2025-12-24 15:27:47
·
@도르르르님 그러게요...정말 죄송합니다..잘못 눌러서..ㅠㅠ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12-23 2025-12-23 12:42:51
·
405060도 90프로는 돈 없고 50프로는 그지 입니다.
BOBBOB2
IP 220.♡.133.104
12-23 2025-12-23 12:43:24
·
오히려 지금 2030은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똑똑하게 원화에 숏을 하고 달러를 모으고 해외주식을 위주로만 투자해나가니까요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46:02
·
@BOBBOB2님 월급을 받자마자 자국 통화를 달러로 환전하는 나라... 이런거 개도국. 후진국에서나 일어나는 일 아니였습니까...
두쓰
IP 76.♡.215.97
12-24 2025-12-24 04:44:08
·
@김모스님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입스가왔다
IP 58.♡.31.149
12-23 2025-12-23 12:43:57
·
돈없는 20세대를위해 놀토도없애고 우리 예전에 하던대로 주6제가서
개같이일해서 돈많이 벌어볼까요 워라벨 뭐가중요합니까 돈벌어야죠
에드맨
IP 117.♡.5.69
12-23 2025-12-23 12:56:17
·
@마크더스위트님
입스가왔다
IP 58.♡.31.149
12-23 2025-12-23 12:58:48
·
@체리콬제발님
엽차
IP 14.♡.142.42
12-23 2025-12-23 20:16:31 / 수정일: 2025-12-23 20:17:57
·
@마크더스위트님 선생님 그 때는 시급이 2000원 2500원 이었습니다.

하루 14시간 주7일 해도 돈 못 모읍니다.

아니 지금 검색하니까 1400원이네요. 제가 착각했네요. ㅎㅎㅎ
입스가왔다
IP 58.♡.31.149
12-23 2025-12-23 22:26:05
·
@엽차님 요새 애들은 지금누리는 워라벨이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알아요 ㅋㅋ
엽차
IP 121.♡.137.107
12-23 2025-12-23 22:48:13
·
@마크더스위트님 네 저도 별생각은 없었는데 돌아보니 지금 4050들이 이뤄 놓은 게 없지는 않네요.

금쪽이들 양산하고 학교 문화 이상하게 만들기는 했지만 지금 4050들이 그 윗세대 야만의 세계를 지금의 문명세계로 만든 거죠.

이런 친구들도 있지만 제가 만난 주위 20들은 진짜 똑부러지게 열심히 사는 친구들 많아요.
캠프일
IP 211.♡.196.74
12-23 2025-12-23 12:44:29 / 수정일: 2025-12-23 12:54:52
·
본인 나이때 다 없이 시작했는데 먼 윗세대랑 본인을 비교하나요?
두쓰
IP 76.♡.215.97
12-24 2025-12-24 04:44:37
·
@캠프일님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커레히
IP 58.♡.2.117
12-23 2025-12-23 12:44:40 / 수정일: 2025-12-23 14:33:49
·
405060의 자산은 누가 공짜로 줬나요.
국가성장률이 높던 시대라고 해도 오히려 부침이 심했고
심지어 나라가 부도 났던 시기도 있었어요
부족한 환경에서 받은거 없이 노력해서 일군 자산입니다.

태어나보니 이미 선진국이었던 세대가 함부로 말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개나리필무렵
IP 118.♡.12.151
12-23 2025-12-23 17:09:53
·
@커레히님 2030은 기성세대 캐쉬카우이자 샘솟는 화수분이네요? 인플레이션된 자산을 처리해줘야하는 제물이네요 누구보다 진보적인 척하면서 누구보다 보수적이네
VㅏZㅏ
IP 110.♡.194.98
12-23 2025-12-23 18:59:27 / 수정일: 2025-12-23 18:59:35
·
@개나리필무렵님 캐시카우 역할도 한 적이 없다는게 웃음포인트
만백성맞으라
IP 175.♡.60.198
12-23 2025-12-23 22:42:48
·
@커레히님 계층사다리 다 박살난 선진국 vs 노력하면 중산층이 가능한 중진국 어려운 선택입니다
두쓰
IP 76.♡.215.97
12-24 2025-12-24 04:45:39
·
@커레히님 가끔... 운좋게 돈번 사람들이 있어요. 극소수 (땅이 있는데, 도로가 나거나 기타등당) 근데 이건 너무 케이스가 적으로 405060으로 몰기에는 좀 문제가있죠
크리스티안디올
IP 118.♡.95.68
12-23 2025-12-23 12:44:42
·
20대 남자 이지만
저는 저런 생각을 가진적이 없습니다.
서로 비교하는 문화에 스스로들이 빠져들지 않게
심신 수양을 해야 합니다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45:06
·
@크리스티안디올님 제가 유독 염세적이긴 합니다..ㅠ
두쓰
IP 76.♡.215.97
12-24 2025-12-24 04:46:02
·
@크리스티안디올님 정답입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로터리엔진
IP 117.♡.113.75
12-23 2025-12-23 12:45:46
·
전 청년들 입장에서 지금 할 수 있는건 노력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투잡을 뛰어서라도

밥을 아껴서라도 집에서 식사를 해먹어서라도

주거비를 최대한 아끼고...

안정적인 자산을 사서 모으고

그래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살수있는 최대의 부동산 자산을 사고..

그것만이 답인거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버는 돈의 대부분을 생활비로 쓰니까요..

명품이나 사치재 소비만 줄여도..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57:05
·
@로터리엔진님 왜 생활비로만 쓸까요. 왜 요즘 젊은이들은 돈을 벌면 저축을 안하려고 하고, 명품을 사고, 오마카세를 가고, 오늘만 즐기려고 할까요.

여기에 대해서 과거와 현재에 대해 근본적 다름을 논하고자 합니다.
아눈나키
IP 203.♡.212.24
12-23 2025-12-23 12:46:05
·
405060 들 중 자산을 축적한 사람들은 극소수 일 것 입니다. 그들 중에 상속 등의 운보다는 스스로 믿음이 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일하고 투자하는 노력으로 이룬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조언할 수는 없지만 시간을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지나고 나야 명확해 지겠지만..
빵구똥쿠
IP 106.♡.74.215
12-23 2025-12-23 12:46:15
·
40대가 다 기득권인가요??
자산은 50대가 더 많을걸요..
작은희망,비록
IP 211.♡.154.179
12-23 2025-12-23 12:46:16
·
편한녀석
IP 223.♡.239.221
12-23 2025-12-23 12:47:06
·
40대가 되시면 됩니다…..;; 나도 2030 땐 집 없고 차 없고 거지처럼 살았는데…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48:27
·
@편한녀석님 과거 2030때 티코 탔지만 지금은 제네시스 타는 시대가 왔죠. 현재 2030이 아반떼 타지만 미래에도 아반떼 타는 느낌이라면...
또리야네
IP 218.♡.115.134
12-23 2025-12-23 13:05:44
·
@김모스님
1. 과거 티코 타던 40~50대가 제네시스 탄다 : X
2. 과거 티코 타던 40~50대 중에 자산 많은 사람이 제네시스 탄다 : O

현재 40~50대 중 여전히 아번떼 투산 타는 사람 많습니다.
아직도 자가 없는 사람 많습니다.
그들은 다 실패자고 루저입니까.?

평균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20~30대 보다 20년 더 일했으니 비교하면 자산은 더 많겠지만,

20~30대에도 고급 수입차 타고,
나름 돈좀 만지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현재 아반떼 타는 20~30대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제네시스 탈 수 없을까요?


비교하며 갈등을 일으키는 그대는 ,

앞으로 같은 세대간 기회 불평들을 얘기하며 갈등을 만들건가요?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도 그럴겁니다.

미래에 인구소멸 단계로 가속화 되어 한국이 사라진다면 다같이 불행하겠지만,

한국이 지금과 같이 유지되며 살아남는다면,

그대의 세다들이 40~50 되었을 때
20~30들보다 20년 더 사회생활 한 것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있을겁니다.
꿍이
IP 114.♡.166.62
12-23 2025-12-23 21:14:45 / 수정일: 2025-12-23 21:15:49
·
@김모스님 와... 저 90년대 학번 입니다만, 과거 2030때 티코 타는 것도 아르바이트 월 30만원씩 4달을 벌어야 겨우 중고로 뽑아서 탔던 시대입니다. 2000년대 초반, 결혼할때 부모님이 2500만원 지원해 주셨고요. 당시 아파트 20평 아파트 전세가 3500이었고 자가는 6천이었습니다.
그냥 열심히 산거에요. 하루하루를 일하고 돈벌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 못됐어요. 부동산, 주식 안했거든요.
저한테 그러실거잖아요. 왜 부동산 주식 안했냐고 물으실거잖아요.

20-30 어땠습니까? 20대때 코인하다 부자되서 골프치고 외제차 끌고 다녔잖아요. 그러다 코인 폭락해서 망하니 국가에서 부채 갚아줬잖아요. 그래놓고 힘들다 말하나요? 코인 안하셨다고요? 그럼 저도 묻죠. 왜 코인 안했어요? 왜 고점에서 안파셨어요? ㅋㅋㅋ 이게 말입니까?

자. 이래도 지금 40-50대가 노력도 안하고 부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말씀 계속하실겁니까?
똥싸게
IP 1.♡.70.171
12-24 2025-12-24 09:24:14
·
@김모스님 2030이 티코를 탔다구요?....
00년대 2030 중에서 차를 가진 비율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제 주위에 20대에 자차 가진 사람은 거의 보지도 못했는데요.
일일신
IP 218.♡.240.55
12-23 2025-12-23 12:47:52 / 수정일: 2025-12-23 12:49:32
·
이거 20년전에도 하던 소리입니다. 놀랍게도 말이죠.
아마 40년전에도 20대는 저 소리 했을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느끼신다면 사회 개혁을요구하면 됩니다. 그래서 20년전에도 40년 전에도 젊은 사람은 진보가 많았죠.
20대 애들이 자산이 쏠려서 불만이라는데 웃기게도 그걸 적극 옹호하는 보수화 된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거죠.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49:07
·
@일일신님 2000년~2020년 평균 GDP 성장률은 4~5% 였죠.
일일신
IP 218.♡.240.55
12-23 2025-12-23 12:50:40
·
@김모스님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자산 재분배를 요구하세요.
자산 많은 사람이 더 많이 갖는게 당연하다 논리를 펴는 보수를 지지할게 아니고요.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53:16
·
@일일신님 보수 지지 안합니다. 민주당 지지보다 오히려 진보당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저는.
일일신
IP 218.♡.240.55
12-23 2025-12-23 12:56:35
·
@김모스님 중요한건 일명 이대남 애들은 안 그러잖아요. 이대남 애들이 논리가 탄탄하다면 님처럼 진보로 가는게 맞죠. 걔들이 극우로 가니 민주당도 우클릭질하는데 이대남 애들 스스로 멍청하니 답이 없는거죠.
Sctth
IP 175.♡.165.196
12-23 2025-12-23 21:02:49
·
@김모스님 gdp 에 함몰되지 마세요. 지금의 1퍼가 30년전 5퍼보다 큰 금액이에요. 불평할시간에 열심히 일하고 자기개발하고 건강챙기고 연애하고 젊음을 만끽하세요. 그래도 잘 이해가 안가시면 5퍼 성장하는 저소득국가로 이민가세요. 그런곳에서 어떻게 사냐구요? 그럼 님은 그당시 한국에 돌아가도 마찬가지에요.
NW1
IP 14.♡.59.250
12-23 2025-12-23 12:48:29
·
젋을떄 자산이 있는 세대가 어디에 있나요? 지금까지 그랬던 세상은 한번도 없던것 같습니다....
편한녀석
IP 211.♡.152.107
12-23 2025-12-23 15:47:04
·
@NW1님 그놈의 sns가… 에휴
프랑지파니
IP 14.♡.253.234
12-23 2025-12-23 12:48:30
·
405060들이 2~30대 때 IMF 맞은 세대 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수십년에 걸쳐서 형성한 자산입니다.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49:24
·
@프랑지파니님 다르게 말하면 저점매수가 가능했죠.
프랑지파니
IP 14.♡.253.234
12-23 2025-12-23 12:50:49 / 수정일: 2025-12-23 13:00:55
·
@김모스님 매수할 돈이 있어야 매수하죠. 지금과 삶의 질 자체가 다를 때에요. 돈 몇푼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고 수돗물로 배 채우는 친구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 때 현금 부자들이나 부동산 쇼핑했죠.
오소리감투
IP 61.♡.163.198
12-23 2025-12-23 12:56:05
·
@김모스님 모두가 망해가는 시대에 저점 매수는 일부 극소수 부유층이나 가능했습니다.
TIGIRLS
IP 112.♡.208.139
12-23 2025-12-23 12:58:32
·
@김모스님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무슨 저점 매수 입니까? 저는 IMF에 다니던 대학도 등록금도 없어서 때려치우고 생업에 나섰는데요.
오준환
IP 211.♡.123.102
12-23 2025-12-23 13:04:22 / 수정일: 2025-12-23 13:05:22
·
@김모스님
IMF때 회사 짤리고 낮에 자격증 공부하고 밤엔 술집에서 알바하는데 무슨 저점매수를....ㅎ
노량진 다리 위에서 이번에 기사 자격증 떨어지면 자살하자...라고 생각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kTz
IP 119.♡.34.71
12-23 2025-12-23 13:05:34 / 수정일: 2025-12-23 13:06:07
·
@김모스님 기가 막히네요. 뉴스 틀었다하면 누가누가 자살했다고 나오고 재벌기업들 줄도산에 사람들이 일자리를 못구해서 매우 고통받았던 세대였는데 "저점매수"라고요? ㅋㅋㅋㅋ 정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후우움
IP 219.♡.6.173
12-23 2025-12-23 15:33:44
·
@김모스님 저때 저점매수가 가능했던 6~70대나 가능했던 부모를 가진 4~50대는 여기 안들어와요.
뿌뽀
IP 49.♡.112.42
12-23 2025-12-23 17:00:34
·
@김모스님 진짜.. 와... 저점매수는 현금부자들이나 가능하죠. 기사라도 좀 찾아보세요. imf때 얼마나 많은 회사가 도산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하고,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었는지요. 그 와중에 뭔 얼어죽을 저점매수에요.
꿍이
IP 114.♡.166.62
12-23 2025-12-23 21:20:07
·
@김모스님 저점매수 저점매수 계속 그러시는데 2000년 당시 중소기업 월급이 120만원~150만원 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듯이 대출끼고 10년간 돈모아야 겨우 내집 한칸 마련합니다. IMF때 월급 못받고 쫒겨난 사람들이 부지기수였고요. 일이 없어서 못하는 것과 싫은 일 안하는 것은 다른 문제 아닙니까?
붉은창기병
IP 82.♡.42.185
12-23 2025-12-23 21:28:19
·
@김모스님 95학번이고 IMF때 군대 있었습니다.
전역하고 나오니 부모님은 빚때문에 이혼하고 집이 없어졌더군요.
아버지는 중국으로 도피 하셨고, 어머니는 외가댁에 얹혀 살고 계셨습니다.
동생은 방 하나 빌려서 전기세 못내서 밤에 촛불 켜고 살고 있었습니다.
진짜 인생 밑바닥에서 월 50만원 이라도 벌어 보려고 발악 하던 20대 였고,
겨울되면 보일러 동파되서 얼어죽을것 같았고, 여름엔 에어컨 없이 창문열고 선풍기 클고 살던 30대 였습니다.
지금 2030이 힘들다고 하나, 저 역시도 치열하게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IMF때 저점 매수요??
제 주위에 그런 말하는 사람 있다면 저는 연을 끊을 것입니다.
배틀테그
IP 172.♡.122.138
12-23 2025-12-23 12:49:26
·
답답하군요.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감리
IP 211.♡.7.24
12-23 2025-12-23 12:50:46
·
코끝이찡
IP 223.♡.78.57
12-23 2025-12-23 12:51:05
·
badsin7
IP 58.♡.50.190
12-23 2025-12-23 12:51:15
·
자산이 많은 기득권 45-70들의 2030자식들은 별 걱정안하겠죠....자산없는 40-이상 부모를 가진 청년들이 걱정이 많겠죠.
크레용c
IP 211.♡.154.229
12-23 2025-12-23 12:51:49
·
비교대상은 타연령대 상위로 설정하고 본인하고 비교하는거부터가 안맞죠. 본인은 본인연령대 상위에 위치해 계신가요
돌을든남자
IP 222.♡.173.66
12-23 2025-12-23 12:52:00 / 수정일: 2025-12-23 13:13:46
·
그냥 열심히 살면 됩니다. 20대때 월급이 90 만원이었고 주6일 근무였고 당시 일부 친구들은 그 보다 못하게 받던 사람도 있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점은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커뮤질로 자기 상황 파악못하고 200따리 월급 받아가며 일할수 없지 않냐 이런 소리 하는 친구들은 없었고 다만 여기서 경력 쌓아서 월급 더 주고 대우 좋은 회사로 이직하겠다라는 친구들만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등골 뽑아가며 커뮤질도 꼭 똑같은 애들끼리 모인 커뮤질만 하다가 이재용 빙의되서 200따리 운운 하는 친구들은 아직 살만해서 그런지 몰라도 자산많은 기득권 405060 이러고 있는거고 그런 마인드로 살면 앞으로도 연령대만 바꿔가며 20 30 40 50 60 70 80 90 이러고 살겠지만 반면에 속칭 200따리 소리들어가면서도 자기 인생 책임지고 살아가는 친구들은 지금 결혼도 잘하고 급여도 올라간 친구들 많습니다. 자신의 인생에대한 책임을 지고 책임을 배워간다라는것은 20대 이후로 가져야할 최소한의 스펙이자 양심이고 염치입니다.
메론밥
IP 121.♡.141.134
12-23 2025-12-23 12:53:03
·
결혼 출산만 포기하면 편합니다
참으면 그만 ..
30대 중반의 입장입니다..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54:17
·
@메론밥님 포기하고 참아야하는 세대...ㅎㅎ...ㅠㅠ
azsedo
IP 221.♡.202.189
12-23 2025-12-23 12:53:16 / 수정일: 2025-12-23 13:02:41
·
연령별로 자산차이 별로 안 나요 ㅎㅎㅎ
20은 당연히 학생 내지는 사회초년생이라 자산이 적고요

그냥 4050 상위 10%만 보고 4050 다 부자야
이러고 있는 대표적인 평균 올려치기입니다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3:04:33 / 수정일: 2025-12-23 13:10:33
·
@azsedo님 최신 자료인가요?
azsedo
IP 221.♡.202.189
12-23 2025-12-23 13:09:42 / 수정일: 2025-12-23 1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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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스님
네 25년 자료요
첨부하신건 “가구주 연령별 가구자산”으로보이고요

제가 첨부한건 “가구자산”이 아니라
”개인자산“이고요.
관장남천동
IP 118.♡.83.18
12-23 2025-12-23 12:53:54 / 수정일: 2025-12-23 12:55:09
·
그 기득권이라는 40~60대들 IMF 때 직간접적으로 풍파 겪었던 세대들 아닌가요? 언제 안힘들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70대이신 부모님은 주6일 근무, 매일 새벽에 나가셔서 밤늦게 들어오셨습니다.
요즘도 그렇게 일하면 자산 생각보다 잘 모여요.
이런 갈라치기 글 보면 한숨 나오네요.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2:54:58
·
@관장남천동님 IMF는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나요? 지금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나요?
관장남천동
IP 118.♡.83.18
12-23 2025-12-23 12:55:51
·
@김모스님 솔직히 그 때가 더 절망적이었습니다. 환율 1500원대가 우스울 정도였으니..
뿌뽀
IP 49.♡.112.42
12-23 2025-12-23 17:04:53 / 수정일: 2025-12-23 17:21:50
·
@김모스님
희망?ㅎㅎㅎ
이제 20대들 우쭈쭈 해주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초까지
노동강도와, 노동환경과,인권유린이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안되게 얼마나 심했었는지 아시나요?
지금의 법률과 상식으로 보면 그당시 회사,상사,업장들은 대부분 처벌감일겁니다.
그런 환경에도 불구하고 눈물삼키고 몸 갈아가며
열심히 죽어라 일하고
되도록 안사먹고, 안쓰고, 안사입고 축적한 자산들입니다.
희망만 있다면 그대들도 똑같이 그렇게 살아볼 자신은 있나요?
주6일 매일 야근에 인권따위 개나주는 언어,신체,사생활 침해 폭력을
수시로 당하고 조인트 까이고 까라면 까야했던
직원은 찍소리도 못했던 환경에서 말입니다.
지금도 그 시절 노동강도만큼 일하면서 내 삶 포기하고 내 몸 갈아가며
여행,외식 이딴거 극단적으로 줄이고
안먹고, 안사입고,안쓰면서
10년20년 나 죽었다 생각하고 돈 모아보세요.
요즘은 그 시절에 비해 최저임금이 비교 불가로 높아서 충분히 자산 축적가능할겁니다.
오소리감투
IP 61.♡.163.198
12-23 2025-12-23 12:54:22
·
결코 50-60 대의 삶의 난이도가 지금의 20-30대 보다 낮지 않습니다.
일일이 열거하면 셀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부의 편중이 지금이 심한 것은 인정합니다.
노~~~오~~~력! 이라 비난 할 수 있겠지만, 가장 현실적인 것은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starleo
IP 211.♡.192.89
12-23 2025-12-23 12:54:52 / 수정일: 2025-12-23 12:55:30
·
세대 상관없이 앞으로는 부의 축적이나 본인 자산의 퀀텀점프는
부모 세대들로부터 물려받는 것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센소다인시린이
IP 140.♡.29.3
12-23 2025-12-23 12:55:15 / 수정일: 2025-12-23 12:57:03
·
글쎄요. 이런 글에 ‘2찍 또 시작이네’ 같은 댓글을 다는건 반대입니다만.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죠. 방에서 한탄만하는걸론 아무것도 바뀌지 않다는건 선사시대나 5공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본인이 40대에 갔을때 글쓰신분이 주장하는 그 기득권이 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건 본인 노력이 가장커요. 환경도 무시할 순 없겠죠.
하지만 환경을 스스로 바꿀 수 있나요? ‘그 기득권‘이 안바꿔 준다고 욕하는걸론 부족합니다.
모오오닝
IP 121.♡.156.163
12-23 2025-12-23 12:56:17
·
다른세대를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2030 전부가 힘들답니까?
솔직히 지금처럼 좋은시절이 어디 있습니까? 밥을 굶은적이 있습니까?
SNS로 남들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고, 노력이란 노력은 해보지도 않고 나는 왜 이렇지 하는
불만만 늘어놓으면 바뀌는게 있습니까?
전가복
IP 39.♡.159.70
12-23 2025-12-23 12:57:17 / 수정일: 2025-12-23 15:27:06
·
과거에는 금융이 발달하지 않아서 화폐가치하락을 맨몸으로 두드려 맞으면서 예적금으로 종잣돈 모아서 굴리다가 그중에 성공한 일부만 집사고 했는데, 요즘은 제도권에서 주식, 펀드는 기본이고 소수점으로 해외주식 투자까지 가능한 세상이 됬습니다.

안정적으로 차곡차곡 모으고 굴릴 생각은 안하고 빠르게 부자되고 싶어서 투기까지 하는걸 남탓하는건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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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복님 뭐 솔직히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비교가 심해진 문화도 어느정도 납득합니다. 근데 지금은 예적금으로 종자돈 모아서 굴려서 뭐 집 살 수 있나요? 해외주식은 예적금처럼 믿음을 주나요? 다들 불안해합니다. 안정적으로 차곡차곡이란 믿음이 없어서 다들 조급해진게, 급박해진걸 의미있게 봐야하지 않나요.
전가복
IP 39.♡.159.70
12-23 2025-12-23 13:04:05
·
@김모스님
이제는 금융이 발달해서 예적금으로 종잣돈 모으는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어요. VT나 MSCI 선진국 ETF 같은 광범위 인덱스로 모으면 됩니다.
Jh8819
IP 223.♡.86.189
12-23 2025-12-23 12:58:24 / 수정일: 2025-12-23 13:00:19
·
이상한 자기연민에 빠지지 마세요.
2030 분들 성실하게 노력해서 시드만들고, 열심히 투자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부를 쌓아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오마카세, 명품, 외제차 관심 없는 2030 널리고 널렸구요. 한탕주의가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실하게 모아가는 투자 하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눈사람_
IP 222.♡.205.42
12-23 2025-12-23 12:58:46
·
성장률과 관계없이 기업은 성장합니다
공부해서 투자하세요
누가 떠먹여 주지 않아요
아웃
IP 211.♡.226.191
12-23 2025-12-23 12:59:26
·
40대입니다만..
혹시 20대에 돈없어서 굶어본 적 있나요?
그런 경험이 악착을 만드는 겁니다.
운이 아니예요.
프비사랑
IP 223.♡.50.72
12-23 2025-12-23 13:00:06
·
근데… 문제가…
주구장창 집을 어떻게든 사라고 하면…
또 기를 쓰고 안사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타 선진국과 달리 아직도 확장 성장중이라 자산가치가 좀 많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정치권에서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
각자 생존해야합니다.
확장 성장이 끝날 때까진 말이죠.

그땐 정말 무지막지한 복지에 쏟아붓고 어느정도 안정된 삶을 계획할려하겠죠… 정부에서.
근데 지금은 좀 더 성장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애플농장주
IP 59.♡.112.221
12-23 2025-12-23 13:00:16 / 수정일: 2025-12-23 1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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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쓰신 "그래서 어쩌라고 2찍 새끼들아", "현재 세계 트랜드를 받아들이는거 말고 답 없으니 받아들여라"

선동하지 마세요.
말씀하신 처지가 어려운 청년들한테 유리한 정부는 명백하게 큰 정부입니다. 그리고 4050이 상대적으로 큰 정부를 지향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데 정작 20대남만 반페미 선동에 빠져서 자기들한테 해가 되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국짐을 지지합니다. 참고로 30대남도 민주당이 과반에 가까운데 20대 남자만 저러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선동 됐다는 증거죠. 20대녀는 안 그러니까요. 20대 남자가 70대보다 더 보수적이라는 게 선동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 됩니다. 페미 싫은 거 공감은 하지만 이제 대가리가 꽃밭이 아니라면 선동 됐었다는 거 깨달을 줄도 알아야죠. 작은 정부가 본인들한테 불리하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무지성으로 아몰랑 난 반페미야 하면서 본인들 처지에 맞지도 않는 재벌들이나 좋아할 작은 정부를 좋다고 빨아제끼니 멍청하다는 겁니다. 정작 국짐에도 페미 빠는 정치인들 수두룩한데 이거는 흐린눈 쳐하고 자빠졌죠? 본인들한테 유리한 복지정책을 내놔도 국가를 빚더미에 앉힐 생각이냐고 욕하고 자빠졌습니다. 국가가 기업인가요? 무조건 이익만 추구하게? 아무리 저출산이라고 해도 우리나라가 무슨 어디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세계 10위권에 국가채무도 최고로 양호한 수준인데 이렇게 멍청할 수가 있습니까?
Everlasting_
IP 121.♡.172.2
12-23 2025-12-23 13:01:37
·
제 주변 2030초반 애들 해외여행만 안가도 경기도권 30평아파트 이자낼 돈은 충분할껍니다.
할꺼 다 하고 살면 원하는걸 못 얻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azsedo
IP 221.♡.202.189
12-23 2025-12-23 20:36:42
·
@Everlasting_님

뼈 때리면 아파요…
Rothbart
IP 121.♡.171.213
12-23 2025-12-23 13:01:56
·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으면 해결이 안됩니다.
gohome
IP 211.♡.143.213
12-23 2025-12-23 13:02:15
·
20년전에도 듣던 소리네요.
kTz
IP 119.♡.34.71
12-23 2025-12-23 13:02:49
·
정치 성향을 떠나서 대한민국에 힘들지 않은 시기를 보낸 세대가 존재했나요? 누구나가 다 힘들었고 그걸 고생끝에 극복해온게 대한민국의 발전사 아닙니까?
pcbd
IP 121.♡.199.69
12-23 2025-12-23 13:03:30 / 수정일: 2025-12-23 13:04:56
·
원래 자산은 중년, 고령층이 많았죠. 개인이 자본을 축적할 수 있게 된 시대부터는 당연한겁니다. 그게 이상하면 지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사회초년생이랑 30년 넘게 노동한 사람의 자산이 같으면 그게 북한이지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지금 20~30대들이 중년층 이후 세대들이 젊었을 때의 노동강도와 씀씀이를 감수한다면 본인들도 충분한 소득과 자산 축적의 기회가 열립니다. 늘 비교만 하니 자기발전할 동기가 생기겠나요?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3:06:11
·
@pcbd님 그렇다면 쉬었음 청년이 늘어나는건 청년들의 문제인거겠죠?
강나머리
IP 118.♡.4.177
12-23 2025-12-23 19:22:18 / 수정일: 2025-12-23 1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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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스님 네 라닌 청년들이 훨 씬 많아요 어느시대나 자기 능력을 모르고 쉬는 청년은 많았습니다. 제 부모 세대도 제 세대도 다 그할아버지 세대도
lastdino
IP 121.♡.112.229
12-23 2025-12-23 13:04:35
·
자산 있는 40대가 그들 20대 때는 자산이 있었을까요?
그걸 따지려면 우리나라 대기업 재벌 구조를 문제 삼아야죠.
3대 4대 상속해서 부자되는건 재벌집밖에 없어요.
일리어스
IP 211.♡.22.79
12-23 2025-12-23 13:07:11
·
저도 20대때는 돈이 없었습니다.
30대가 되어도 돈이 없었죠.
34살에 결혼을 했는데 돈이 없어서 마통 들고 결혼했습니다.
방2개 다세대 전세 5000만원에서 시작했죠.
자동차는 아이 돌 지나고서야 중고로 구입할수 있었구요.
다들 그렇게 살면서 모아서 집사고 그런거 아닌가요?

이런 얘기하면 꼰대라고 불리는 세상이긴 한데.
지금의 40~50대는 편하게 살면서 돈 번게 아닙니다.
주니아
IP 1.♡.69.141
12-23 2025-12-23 13:08:01
·
 
fmrl
IP 220.♡.193.94
12-23 2025-12-23 13:15:24
·
2-30대 충실히 살고 4-50대가 되면 자산 쌓이겠죠.
행복한녀석
IP 164.♡.106.186
12-23 2025-12-23 13:17:44
·
이 자본주의의 미래를 예상하고 마르크스가 만든게 공산주의 이론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 이론을 차용한 국가들이 독재를 해버리는 바람에 망했지만요 ㅠ

우리나라 기재부 출신 분들이 이런 문제를 예상하고 '경제정책 어젠다 2022' 라는 책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해법을 쓴 적도 있지요.. 하지만 받아들여지진 않을거 같습니다
Letede
IP 221.♡.238.79
12-23 2025-12-23 13:18:46
·
서로 세대 탓이 아닌데 자꾸 세대로 갈라치기하는게 이상합니다.
진짜 세력이 있는거 같아요. 20대 니들이 배가 불러서 그렇다는 말하는것도 문제가 많아요.
하늘풀
IP 59.♡.33.129
12-23 2025-12-23 13:20:57 / 수정일: 2025-12-23 13:21:24
·
출근이 "꾸역꾸역" 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답없는 마인드는 아닐까요
30대, 40대, 50대 다 출근하는데요
"나도 비빌 언덕만 있으면 그냥 일 안하고 쉬었음 청년 할텐데" ?? 이런 마인드로는 부자 못됩니다
l까만콩l
IP 180.♡.245.251
12-23 2025-12-23 13:24:16 / 수정일: 2025-12-23 13:35:34
·
정말 보고싶은 수치만보고 말같지도않은 피해의식인게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oecd 1위임다.
연금고갈위기에도 연금실수령액을 못깍는 이유가 그거깍으면 생활자체가 안되는 사람이 수두룩하기때문이고요.
50세 이상 생활고로인한 자살율도 앞도적으로 높구요.
뭐 본문글만보면 기성세대들 다들 집한체 깔고앉고 룰루랄라 생활하는것같이 써놨는데 젊었을때도 imf로 힘들었고 나이먹고도 자식들 키우느라 노후대책 없는사람이 태반이죠.
지금상황에서 열심히 살아볼 생각을해야지 뭔 맨날 남이랑 비교질만하니 인생이 만족될 턱이있나요.
오히려 지금은 정보도 잘되있어서 직업 전문화도 젊을때부터 체계적으로 경력 쌓을수있고, 투자도 미국지수 10년정도만 주기적으로 사면 목돈만들수있어서 예전보단 훨씬나은상황이죠.
나눌려면 자산가, 비자산가로 나눠요. 나이랑 자산은 같이 안묶이는 카테고리니까.
Mitis
IP 175.♡.80.111
12-23 2025-12-23 15:52:36
·
@l까만콩l님 마지막 문장은 공감됩니다.
똥싸게
IP 1.♡.70.171
12-24 2025-12-24 0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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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스님 공감은 무슨...ㅋㅋ
마테니블루
IP 125.♡.12.225
12-23 2025-12-23 13:27:02 / 수정일: 2025-12-23 1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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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저점매수 ㅋㅋㅋㅋ
그전까지 다하는 채용막혀서 남자들은 군대를 1-2년 대기타야하고
평생직장 아버지는 퇴직당하시고 전업주부하던 어머니가 화장하고 방판나가는 그시절을 안겪어보니
저점매수 이딴소리나 하는거죠.
인터넷 끊고 현생을 사시거나 더 노오력을 하세요.
45이상들은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 시작한사람들 대부분일겁니다.
검객
IP 223.♡.174.79
12-23 2025-12-23 14:10:05
·
@마테니블루님 IMF 바로 전해인 1996년 알바 나름 잘 받아서, 시간당 2000원받았습니다. 1997년 IMF때는 일자리도 없어져서, 쌀밥에 간장 비벼먹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때 금리는 20%에 달하니, 지금처럼 대출땡겨서 저점매수 이야기하는건 불가능 했죠. 바로 오늘 내일 밥걱정 하는 시대니까요. 저도 저점 매수 이야기 하는 분은 분명 IMF를 겪어보지 못한 20대 30대초반이라고 봅니다.
붉은창기병
IP 82.♡.42.185
12-23 2025-12-23 21:36:47
·
@검객님 오 2천원은 잘 받으셨네요. 우리동네는 시골인데다 대학교가 많아서 1200원부터 1500원까지 있었습니다.
1200원에 시작해서 6개월정도 호프집 알바하면 홀매니저가 되었는데 그때 1500원 받았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카엔
IP 118.♡.10.118
12-23 2025-12-23 13:34:12
·
삭제 되었습니다.
KellloHitty
IP 41.♡.13.44
12-23 2025-12-23 14:05:03
·
제 메모에 부동산이라고 표시된 분이네요.
검객
IP 223.♡.174.79
12-23 2025-12-23 14:12:16
·
@KellloHitty님 저도 메모 했습니다. IMF겪어보지 않으신분
잣까는전문가
IP 1.♡.252.220
12-23 2025-12-23 14:22:07
·
여기서 이상한 소리 할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왜 imf때 저점매수 안했냐고 먼저 따지는게 순서죠.
Solidus
IP 112.♡.247.231
12-23 2025-12-23 14:50:11 / 수정일: 2025-12-23 14:50:41
·
나도 20대엔 집도 돈도 없었다. 악착같이 살아왔다구.
yo.
Ibuprofen
IP 223.♡.55.133
12-23 2025-12-23 15:03:42 / 수정일: 2025-12-23 15:04:00
·
신입일때 회사에 대리, 과장보면서 나보다 능력도 없는것 같은데... 한심해하다가
연차가 쌓일수록 저분들이 고스톱으로 계급장 딴게 아니구나를 이해하는 순간이 올때가 있지요..
silzzang
IP 58.♡.73.195
12-23 2025-12-23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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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악인 경우의 수만 모아 놓고 자기 연민에 빠져 절망의 세계관을 쌓아놓은거 같은데
25년 대한민국의 빈부격차가 최고이며 쉬었음 청년층도 널렸고
(수도권 입지 좋은 곳의 신축인)내 집 장만은 어려운 세상이라고 해도
10년 20년 이전 보다 훨씬 살기 좋은 게 사실입니다. 위에서 IMF/금융위기 시기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꼭 그 시절이 아니어도 현재 대한민국이 훨씬 좋습니다.
저 역시도 경제가 위기인 시기마다 숨이 넘어갈만큼 힘들었지만 구구절절히 쓰진 않을게요.
다만 님은 지금 좋지 않은 것들만 보며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대학 등록금 걱정에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것도 아까워하며 어쩌다 구한 알바 자리가 착취인걸 알면서도
꾸역 꾸역 버티면서 그것도차도 힘들어져 휴학과 복학을 이어가야만 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실행하며 사세요. 그리고 나서 단기 목표를 따라가다 보면
여유있는 사람들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 위안 삼을만큼의 경제적 사회적 입지는 만들수 있을겁니다.
편한녀석
IP 211.♡.152.107
12-23 2025-12-23 15:45:46
·
온갖 신조어 만들고 세상 비꼬는 놀이에 몰두하는 사이에 옆에 있던 2030친구들이 하나둘씩 안 보일거에요. 이미 그들은 그릿 앤 그라인드로 치고 나갈거거든….
우리 때도 똑같았어요. 앞으로도 똑같겠지.
회뜨는네모
IP 14.♡.101.153
12-23 2025-12-23 15:49:55
·
아 그래서 일본이 금리 터트려서 저점 매수 기회줬더니 나중에는 잃어버린 10년 이야기 하던데요?
호삼촌
IP 121.♡.105.95
12-23 2025-12-23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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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저점매수... 시대에 대한 이해,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할까요?
초식호랑이
IP 118.♡.4.157
12-23 2025-12-23 16:05:29 / 수정일: 2025-12-23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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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20대도 자산이 없었어요. ㅎㅎㅎ
50년전에도 없었구요 .ㅎ
근데 요즘 왠 갈라치기 글이 많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CG디자이너
IP 106.♡.239.58
12-23 2025-12-23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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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지로 비교하면 지금은 부모님 재력에 비빌 언덕이라도 가진 20~30대가 있지만, 지금 4~50대 는 그런 비빌 언덕도 없었다는 걸 왜 빼놓고 이야기 할까요?
바람별랑
IP 58.♡.69.71
12-23 2025-12-23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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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 꿀도 안 빨아봤는데, 꿀빤 세대라고 하면 참 억울할 때가 많은 요즘이죠 🙄
근데 2030 시절에는 대부분 다 없었습니다. 다시 기억을 떠올려봐도 그랬었어요.
신기하게 요즘은 그게 당연하지 않은 현실이고 세대간 갈라치기로 쓰이는 것 같지만 말입니다.
배꼽잡아
IP 106.♡.74.218
12-23 2025-12-23 16:21:32
·
이런곳에서 신세한탄만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변하죠. 내가 가만 있어도 세상은 또 변하고 있답니다.
가을
IP 125.♡.204.145
12-23 2025-12-23 16:28:09
·
라때는 가난해서 비빌언덕 조차 없는 애들이 많앗는데 지금은 정부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그러지 않나요?
아니 무슨 한탕주의도 남탓을 합니까? ㅋㅋ
deft
IP 223.♡.86.201
12-23 2025-12-23 16:29:20
·
20년 후 20대는 40대를 꿀빤 세대라고 할 겁니다.

코인 IT 주식 AI 신사업 등 돈 벌 기회가 널려 있는데 지금은 뭐 없다고.
관장남천동
IP 175.♡.224.212
12-23 2025-12-23 16:30:51
·
지금 20대 중에서
(번 돈으로 오마카세 가고, 여행가고, 명품 사는 20대)
vs
(희망여부 상관없이 악착같이 모아서 공부하고 재테크하고 저축하는 사람)
그들이 40대가 되었을 때 둘 중 누가 자산이 많을까요?

어느 시대에서든 사회탓 한다고 사회가 배려해주거나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노력해도 똑같으니까 지금이라도 즐기자~마인드를 버리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40~50대가 되었을 때 그 욕먹는 자산이 넉넉한 40~50대가 되어있을 겁니다.
macman
IP 103.♡.62.247
12-23 2025-12-23 16:36:50 / 수정일: 2025-12-23 16:38:18
·
자본격차 때문이라기 보다는 정보화의 격차로 보이는데요

과거에는 옆집이 땅산줄 몰랐습니다

근데 지금은 다 알죠 인스타로ㅎㅎ

그래서 배가 너무나 아파지는게 문제인거지 과거나 지금이나 격차는 존재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할거냐? 라면 답은 곧 ai가 모든걸 날려버릴꺼라 조금만 기다리면 될거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203.78
12-23 2025-12-23 16:36:56
·
국짐 뽑은 벌은 받아야죠 하하하
호호바오일
IP 61.♡.177.7
12-23 2025-12-23 16:38:14
·
말씀하시는 40대도 돈 벌어 저축하려고 하고 명품 안사고 오마카세 안가고 빚갚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세권 아파트만이 집이 아닙니다. 저도 맨땅 헤딩 시작해서 빌라 사서 빚 갚으며 살고 있습니다. 꽤 많은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만 명품도 안사봤고 오마카세도 회사에서 회식으로만 가봅니다. 100원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콩나물 밥만 먹고 변기 물도 세탁물 받아서 내리는 극단적 절약을 하던 부모님 세대보다는 덜 아끼며 살고 있지만 그 세대보다 우리세대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 최근에는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는 젊은 세대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일까요?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집을 사고 싶다. 자산을 모으고 싶다 하면 절약을 하여 시드머니를 모아서 출발하는 것은 어떨까요?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2-23 2025-12-23 16:41:14
·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소유함을 두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두고 남 탓하지 말고, 남의 말(특히 정치인)에 휘둘리지 말고 "꾸역꾸역"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모스님도 기성세대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늘 기성세대를 탓하는 20대의 자식을 키우고 있을 겁니다. 사는 게 별거 아닙니다.
qorqus
IP 118.♡.4.226
12-23 2025-12-23 16:43:49 / 수정일: 2025-12-23 16:44:15
·
아이고야 ㅋㅋㅋ 그렇게 저점매수가 중한데 엔비디아 주식은 왜 저점매수 안하셨나요?
꿈지락박사
IP 118.♡.95.137
12-23 2025-12-23 16:49:34
·
헝그리정신의 부재가 문제죠.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정보유통이 엄청 빠르게 만들어지거 유통되고 있어 세대 탓만 할꺼는 아니라거 봅니다. 기회가 넘쳐납니다. 종자돈을 모으고 투자는 동일하죠. 대상이 달라졌을뿐.
레인메이커2
IP 1.♡.208.209
12-23 2025-12-23 16:49:59
·
부자증세,기본소득, 민생회복쿠폰등을 통한 소득재분배정책이 정답인데 2030남 2찍들 극렬반대하죠 암것도 없으면서 자기들이 부자인마냥 부자편을 왜드는건지
그러면서 주식,부동산폭등 진보정권에서 소득불균형 더심화됐다고 또 지랄하는 놈들입니다.
한마디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세대에 따른 자산불균형문제를 언급하는거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죠 이게 불만이면 그냥 모두 못사는 북한으로 월북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자연지능
IP 221.♡.82.48
12-23 2025-12-23 16:55:53 / 수정일: 2025-12-23 16:58:48
·
민간 자산 형성에 상속으로 생긴 자산이 40%정도 된다고 합니다.
2019년도에는 45%라고 하는데요..

현재 20, 30대는 지금은 돈이 없어도 형제 자매 수를 생각했을 때
나중에 1인당 상속 받을 자산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을 아직 못 봤는데요..
혹시 제가 생각 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다이나믹선비
IP 58.♡.43.206
12-23 2025-12-23 16:56:15
·
과거의 사실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되어야 현실 인식이 되고 미래 설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글로리
IP 223.♡.82.74
12-23 2025-12-23 17:02:16
·
저점매수요? 왜 강남 분당 판교에 땅 안사놨냐 하는말하고 뭐가 달라요? 그리고 누가 나이많다고 자산이 많다고 그래요? 노인빈곤율 수치 보세요.
로로롤4444
IP 182.♡.0.178
12-23 2025-12-23 17:16:26
·
김철근 7억각서 왜썻을까요
나옹
IP 223.♡.81.15
12-23 2025-12-23 17:19:35 / 수정일: 2025-12-23 17:51:57
·
지금 20대들은 그래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집을 물려받지 않나요? 5060은 부모님집을 물려받기는 커녕 용돈드려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신혼은 방한칸에서 시작했지 20대부터 집 못 사서 절망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젊어서 집을 사는 게 당연한 세상인게 대체 언제부터인 건가요.

부모님이 집이 있으니 자기도 똑같은 수준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건지. 그만큼 가진게 있는 환경이라는 얘기인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지금 5060은 윗 세대에서 뭘 물려받을게 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아끼고 주 6일 열심히 일하고 맞벌이하고 한 30년 모으다 보니 50대 되니까 그래도 좀 모이기 시작하는 거지 그 전에는 다들 아등바등 사는 게 당연한 거구요.

2030은 아무리 부모님 오래 사신다해도 본인들이 5060 되면 자기가 만든 집이나 재산이 아니어도 어느정도의 재산을 상속받게 될텐데 그거는 계산 안 하고. 아니 결혼할때는 1억 2억씩 또 다들 지원받고 생활비까지 부모님이 주는 경우들도 있고.

옛날보다는 지금이 그렇게 부모덕에 여유롭게 사는 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우리나라가 부자나라가 돼서. 5060 탓을 하서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자기들 부모님 아닌가? 자기 부모가 부자가 아닌 걸 어쩌라는 거에요. 저도 부모는 부자아니었지만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슈르루까
IP 121.♡.120.162
12-23 2025-12-23 17:24:37
·
돈 없는것도 서러운데 묶여서 기득권 취급당하니 억울하기까지 하네요... 빼앗긴 가난도 아니고 이건 뭐라고 해야하나요.. 지워진가난... 뭐 이런말로 표현해야하나요... 씁쓸합니다.
Ytl
IP 114.♡.177.61
12-23 2025-12-23 17:26:45 / 수정일: 2025-12-23 17:28:01
·
여기만 해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 이런 상황에 그들이 극단적인 해결책을 선택하는게 이해 못할 바는 아니네요.
소외된 그 사람들 뿐만 아니고 좋은 일자리와 자산을 축적한 사람들 마저도 여러 거시적 변화 속에서 불안하고 사회적 압박을 크게 느끼니 양보할 여지가 조금도 보이지 않아요.
솔직히 저 스스로도 제 개인적인 이권을 그들을 위해 양보하라한다면 그 땐 입장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전세계적인 심각한 사회문제에요. 부디 인류가 큰 고통없이 해결책을 찾길 간절히 바랄 뿐이네요.

특히 한국은 국가의 존망이 달린 상황인데 레밍처럼 전체가 같이 절벽으로 달려가는 형국이네요.
노캐쉬
IP 118.♡.13.168
12-23 2025-12-23 17:32:36
·
누가보면 아무노력없이 자리까지 온 줄 알겠습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노력없이 얻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스빈
IP 211.♡.90.139
12-23 2025-12-23 17:36:38
·
청년들이 어디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기득권 기성세대의 자산은 그들에게 가지 않나요?
비비형
IP 106.♡.48.68
12-23 2025-12-23 17:38:20
·
20대인데 돈이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연령별 갈라치기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물려받은것도 없고 .IMF때 지옥같은 취업시장 뚤고,
한푼두푼 급여생활하며 모은 자산인데, 뭔 뚱딴지같은 소리인지.
사회생활 이제 시작하는 20대랑 장년 노년층 세대 비교하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 어쩌고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그들도 20대때는 대부분 아무것도 없었어요.
진축
IP 218.♡.205.167
12-23 2025-12-23 17:39:07 / 수정일: 2025-12-23 17:40:16
·
50대 접어들었지만.
지금 자산은 20억대 같네요.
전 한푼도 없이 서울서 직장생활 104만원 받고 시작했습니다.,
인서울 공대 나와서 104만에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잘데가 없어서 그냥 취업했어요.

40~50대 자산은 뭐 고스톱 쳐서 딴것도 아니고,
다들 겪었던 젊은시절 있습니다.
지금 청년들 주위에 착실하고 알뜰히 사는 청년들 있습니다.

글 제목이 참 아쉽네요.
태2아빠
IP 106.♡.179.243
12-23 2025-12-23 17:44:13
·
지금 40-50의 20대때 미래가 밝아서 좋다고 살았나요? 저같은 경우 원룸 망해서 전세금 날리고, 연구실에 이불펴고 잤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그래도 부모님이 있어서 버틸수 있었죠. 결론 부모님께 잘하자
쇼팽좋아
IP 122.♡.65.72
12-23 2025-12-23 17:44:35 / 수정일: 2025-12-23 17:45:16
·
40대라고 다 돈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
20대라고 자산이 없을 거라 생각하는 것도 웃기네요
웃고 지나갈게요 ㅋㅋㅋ
072
IP 175.♡.76.219
12-23 2025-12-23 17:55:06
·
이런거 보면 겁나 답답한게, 나이를 왜 나눠요?ㅋ
윤짜장개거니
IP 211.♡.180.32
12-23 2025-12-23 18:12:01
·
40대가 자산이 많아요?
BenjaminDL
IP 14.♡.150.57
12-23 2025-12-23 18:15:02
·
조르바1895
IP 114.♡.116.29
12-23 2025-12-23 18:26:47 / 수정일: 2025-12-23 18:31:58
·
저점매수? ㅋㅋㅋㅋ 주식에 "주"에도 관심없던 시절에 무슨 저점매수요? 그리고 20대가 돈이 얼마나 있다고요? 설사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돈으로 수십억 불린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되나요?

자산이 많은 기득권이라는 문장에 어떻게 45-70을 바로 갖다 붙일 수 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자산은 당연히 나이가 들면서 커지는게 당연하니 자산이 더 많은 윗세대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거기에 왜 기득권을 갖다 붙이죠? 그 사이에 존재하는 논리적 단순함과 허술함은 말해봐야 입 아플 정도고... 나중에 님이 40대 되면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기득권이 되는 거네요 어찌 이렇게 황당한 접근과 세대 갈라치기가 가능한 세상이 된건지... 이게 과연 성인세계에서 가능한 논리인지 너무 신기합니다

진짜 소수의 기득권들이 코웃음 칠 것 같네요 자기들 대신 45세만 넘으면 무조건 기득권을 만들어버리니 진짜 기득권의 문제를 덮어주고 그들을 감춰주니 얼마나 좋겠어요?
지골
IP 211.♡.202.202
12-23 2025-12-23 18:27:25
·
이런 게 선동이죠
조르바1895
IP 114.♡.116.29
12-23 2025-12-23 18:29:07
·
@지골님 선동도 좀 논리적으로 탄탄해야 하는데 저렇게 숫자로만 딱 갈라놓고 저라면 너무나 단순한 접근에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것 같아요
느아아아
IP 59.♡.5.79
12-23 2025-12-23 18:35:08 / 수정일: 2025-12-24 03:47:00
·
세상 어떤 시대의 어떤 나라의 20 30이 자산가지고 시작한답니까.

저도 2030인데 지금 40 50들은 2030때 지금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좋진 않았는데요.

예전이랑 달라진게 하나 있다면 SNS정도가 있는 것 같네요.

SNS에 빠져 남의 좋은 모습만 본인과 비교하면서 패배주의로 살지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지는 우리들 선택입니다.
용갈통뼈
IP 210.♡.62.89
12-23 2025-12-23 18:42:47
·
이젠 기성세대가 되어 버린 나이지만 2030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오히려 2030의 어려움을 알리고 바꿔보자라는 것보다는 세대 간 갈라치기 수준 밖에 안되네요.
수준이 정말 형편 없습니다.
천황지후
IP 103.♡.200.79
12-23 2025-12-23 18:43:19
·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보니) 기득권 운운에 기분이 좀 상했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달라셨으니 간단히 적고 갑니다.
99년도, 26살에 첫 직장 연봉 1200으로 시작해서 집도 없고 차도 없고 투병중인 아버지와 영업 투잡 뛰시는 어머니에게 손 하나 못 벌리고 20대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은 어떻다는 건 중요한 게 아닌 거 같고요, 쓴 이와 제가 비록 연령대는 달라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20대 때의 사회 경험이라도 있으면 썰을 맘 편하게 풀어 볼텐데, 글 속에선 그런게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요. 치열하게 일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하고, 없으시다면 바로 찾아보고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댓글이 많은 편인데 공감 수가 적은 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강나머리
IP 110.♡.55.134
12-23 2025-12-23 18:59:05
·
이제 사회 생활 시작한 5년 10년 된 사람하고 20년 30년 일한 사람을 같이 비교하는건 갈라치기 하겠다는거죠? 혹시 본인 부모님한테도 시기질투 느끼나요?
강나머리
IP 110.♡.55.134
12-23 2025-12-23 19:00:39
·
저도 부모님 지원 없이 등록금 내손으로 내고 40살까지 전재산이 1억이 안됐네요? 4식구인데?

신박하니요 부모님하고 자기 자신을 비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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