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구석입니다.
모두 같은 단지이고 2000세대 조금 안 되는 단지입니다.
2019년에 첫 월세 계약을 했습니다.
그땐 저렴했죠. 국평 신축 아파트가 월세 60만원이라니!!!
물론 입주장 버프가컸습니다.

그렇게 갱신권도 쓰고, 22년 재계약 할때가 되었습니다.
월세가 많이 올랐습니다. 대충 두배. 입주덕에 4년 저렴하게 잘 살았죠.

또 갱신권을 쓰고
그리고 2026년에 다시 계약합니다. 22년에 비해서는 별로 오르진 않았습니다..20%쯤?

계약하고 두어달 있다가 보니, 전세 0개, 월세 1개 남아있더라고요.
2000세대에 전월세 1개라니..그래서 매물을 보니..

두어달만에 월세 40만월을 올려서 올리네요.
조금만 늦게 계약했다면...어휴...
님이 말씀하신 따박따박 돈 갖다받치는거랑 집값 상승에 의해 결국 집값이 오르는 동안 손해 보는건 똑같은데 월세는 극도로 싫어하시면서 전세는 옹호하시는 태도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 사금융이 너무 크니 사고가 너무 크게 발생하고 그걸 국가가 개입해서 보상해주고 하는것도 너무 이해가 안되고요.
그럼 전세보증만 없애면 되지 않을까요? 전세를 없애는게 아니라?
돈이든, 집이든 사용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건 같죠. 다른 면에서 전세의 부작용을 좀 봅시다.
네 말씀하신 forced saving 개념이라면 매매가 옳죠
전세 제도가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만족 시키는 제도이기 때문에 장기간 존속된거고 세월을 거쳐 변화가 조금씩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세 제도를 악마화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도대체 어느 행성에서 온 사람인지 모르겠더군요
지켜보시죠
1주택자들은 지켜볼 수 있겠지만...아닌 사람들은 감당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ㅠ_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뭘 어떻해요. 오른 월세 내야죠..
네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여쭤본겁니다.
현재 매물 0개에 마지막 거래는 5억이요..
월세 200이라...어휴...
월세 200은 서울에서나 보는 가격인 줄 알았습니다...
수도권 구석탱이 역도 없는 동네에서 이 가격을 보다니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서울 바로미터인 파크리오 월세가 500이네요 ㄷㄷㄷㄷ
파크리오가 싸 보입니다??
수도권 구석 역도 없는데 200
서울 동남권 역세권 대장 500
집값 대비로 보면 월세는 쌉니다.
이젠 그것도 모르겠어요.
월세 200이면, 4억 대출 30년 매달 원리금인데
저 아파트 매매가가 6억대거든요
이사비랑 스트레스 생각하면 사는게 나을거 같기도하고요
싸다면 조만간 싸다는 소리 쏙 들어갈만큼 가격이 올라갑니다.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말이죠.
임대차 시장이 임대인 우위 시장이 되어버린거 같애요
원래 전월세 100개는 항상 있던 단지인데
말도 안 되는가격 1개만 남아있더군요.
저게 계약이 될지 지켜보는중입니다
200짜리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르겠습니다만
급한 사람은 저거라도 계약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포장이사 하는데도 몇백이라
그 외에는 다 올랐어요.
이 방향이 맞는지는 의문이네요.
초고가는 잡히나보네요
참고로 울 집이 동네에서 월세가 가장 쌉니다.
호갱노노 보면 매번 최고가 찍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문제는 소득세 세금 때문에 월세를 150만원 이상으로 올리지 못한다는거죠. (년 2,000만원)
결국 보증금을 대폭 올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보고 불평불만하고 믿어주질 않으니 주관대로 밀고 나가지 못해 이렇게 된거라 봅니다.
좀 더 믿고 지켜봐주시죠.
1주택자면 지켜만 보면 되는 입장이겠다만,
그게 아니라서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8121CLIEN
그리고 다들 팔려고 난리난적이 있나요...? 30년전인 IMF 때 있긴 있었습니다만..
암덩어리가 많이 자란 상태라 수술이 오래 걸리고 아프다고 수술 안받으면 결국 죽는데 아프더라도 참고 견뎌야합니다.
아직 잼통 취임하신지 1년도 안됐습니다. 늦어도 3~4년 차에는 확실히 효과 나올거라 봅니다.
외국 임대료 생각하면 아주 저렴한게 맞긴해요
외국 지사 애들 한국 오면 분당 월세 싸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분당이 싸다고???)
근데 나라마다 다른데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부동산에 대해서 책 한두권 정도만 읽어봤어도 알 수 있는 현상이죠.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와 자가만 남는 사회가 올거라 생각은 했는데
이 정도로 급격하게 바뀔지는 몰랐습니다.
자기돈이 8억있으면 은행에 3% 이자로 저금을 하고 그 이자를 집주인한테 토스하는 격인거고요.
전세 10억은 심심찮게 많고 그 이상도 있던데
그건 안비싼가요?
전세 8억도 안될집에서 월세 200받는다면 그건 비싼거겠지만요
전세 마지막거래 5억이고
매매가 6억~7억 사이입니다...그냥 전월세 한 개 있다고 집주인이 배짱 부린거 같아요
근데 저게 거래되면...저 가격이 기준이 되겠죠
앞으로 전월세는 공급도, 수요도 사라지는게 당연합니다. 지금이야 뭐 다 일시적인 현상이죠.
보유세 많이 걷어서 공공임대 왕창 짓는 빌드업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이게 한번 깨지니 걷잡을 수 없게 되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전세 소멸 추세가 기름을 붓고 말이죠.
이러다 진짜 다 죽어요!
필요하면 강남3구랑 용산만 놔두고요.
새입자님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150 정도를 상수로 두고, 수리상태와 위치에 따라서 보증금만 다른게 추세입니다. 저희동네도 1억/150 5000/150 이런식이더군요.
월세 150만원
그게 임대인 소득세 단일과세 기준이 연2000만원이라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아파트가 감가상각이 안돼고 계속오르는게
솔직히 정상인가 싶네요..
1. 세계 10위권 국가의 수도
2. 세계 탑급 치안
3. 저렴한 교통수단
4. 4인가족 거주
5. 무료주차
6. 직주근접에 가까운 거리
그 외 수많은 장점이 있는 국평아파트를 '겨우' 월 1400달러로 누릴 수 있다는건 (일부 비용처리도 됨) 행운 아닐까요?
아쉽지만 민주당은 부동산에서는 손을 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권인데 서울사는 집주인들의 2,3주택들이 대부분이라
집주인들 거의 돈 안들이고 보유만 하는 집들이고,
세 받아 이자들 내더라구요.
전세 5억 = 월세 200
전세 10억 = 월세 400
이런 시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