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83652?sid=102
경찰서 안에 깨끗하고 안전한 길고양이 집(급식소)이 생겼다. 집주인은 대구달서경찰서 마스코트 고양이 '돼지'다.
11일 대구고양이보호연대(대표 이현진)에 따르면 전날 대구달서경찰서(서장 채승기)와 협력해 경찰서 내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했다.
치안과 법 집행의 상징인 경찰서 내 급식소가 공식적으로 설치된 사례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급식소는 단체 회원인 활동가가 제작하고 제작비는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하.. 네.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경찰서에 길고양이 급식소요.. 😑
T.C. Doğa Koruma ve Milli Parklar Genel Müdürlüğü İstanbul 1. Bölge Müdürlüğü tarafından 20 Kasım 2025 tarihinde gönderilen resmi yazıda İstanbul'da belediyelere, sokak hayvanlarına yönelik kontrolsüz beslenmenin engellenmesi, sahipsiz hayvanlar için bakımevlerinin yapılması, sahipsiz hayvanların toplanıp bu bakımevlerine yerleştirilmesi süreçlerinin hızlandırılması talimatı verildi.
Yazıda sahipsiz hayvanlara yönelik kontrolsüz besleme faaliyetlerine müsaade edilmeyeceği vurgulandı. Bu uygulamanın; haşere ve kemirgen popülasyonundaki artışın önüne geçmek, çevresel ve ekolojik riskleri azaltmak, halk sağlığını korumak ve eğitim kurumları, hastaneler, ibadethaneler, parklar ve oyun alanlarında karşılaşılabilecek güvenlik sorunlarını engellemek amacıyla uygulanacağı belirtildi.
2025년 11월 20일, 터키 자연보호 및 국립공원 총국 이스탄불 제1지역본부에서 발송한 공식 공문에 따르면, 이스탄불 내 지방자치단체들에 대해 길거리 동물에 대한 통제되지 않은 먹이주기를 차단하고, 보호자 없는 동물을 위한 보호시설을 건설하며, 길거리 동물을 포획하여 이러한 시설로 이송하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공문에서는 보호자 없는 동물에 대한 통제되지 않은 먹이 공급 활동은 허용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조치는 해충 및 설치류 개체 수 증가를 방지하고, 환경적·생태적 위험을 줄이며, 공중보건을 보호하고, 교육기관·병원·종교시설·공원·놀이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되었다.
지난 11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주정부는
길거리 동물에 대한 통제되지 않은 먹이주기를 금지하고
이들을 포획해서 보호 시설로 이송하는 절차를
신속 시행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 공문에서 지적된 바는
먹이주기 행위로 인한 쥐, 해충의 증가,
환경, 생태적, 공중 보건적 위험을 지적했죠.
더불어 교육기관, 병원, 종교시설, 공원, 놀이터에서의 위험도 언급했습니다.

달서경찰서는 공원에 면해있고,
반경 100미터 이내에 성당, 보건소, 초등학교 다 있네요.
성당 뒤는 바로 학산 등산로라 생태계 교란도 우려되는 위치입니다.
이스탄불 기준으로 먹이주기가 허용될 것 같지 않은 장소군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262731?sid=102
강동구청 관계자는 "치료나 새끼 등 추가 보호가 필요한 고양이만 일시 보호하는 시설로 만들어졌지만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아 최대 20여마리가 66㎡ 남짓한 공간에 수용되면서 직원들의 불만이 컸다"며 "앞으로 1~2개월간 시설 공사를 거쳐 유기견보호소의 여유 공간으로 이전할 계획을 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애초에 문제를 제기했던 강동구청 공무원노조도 직원들의 불만을 이유로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직원들의 휴게 공간을 빼앗겨 200여명이 생활하면서 고양이 털과 똥, 냄새 때문에 알러지와 링웜병, 고양이 공포증에 시달려 왔다"고 호소했다.
공무원들도 여전히 강경하다. 옥상 쉼터 건물이 불법 건축물이라며 조속한 철거를 촉구 중이다. A씨는 "동물보호단체 사람들이 구청장에게 '우리에게 표가 있다'며 압력을 행사하고 공무원들에겐 '세금을 내는 주민들의 지시를 따르라'고 반협박성 발언을 한다"며 "동물보호단체 사람들이 조직세를 키우려고 그러는 것 같다. 온갖 모욕 협박 발언에 인내의 한계가 거의 다 됐다. 마지막 아량으로 참고 있는 중"이라고 호소했다.
관공서에 설치된 급식소라고 관리가 잘 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강동구청에 설치된 길고양이 쉼터도 관리가 안 되어
공무원들이 피해를 호소하며 이전을 촉구한 바 있죠.
캣맘, 동물단체들은 되려 공무원들을 동물혐오자라며
살해협박까지 하는 지경이었구요. 🤬
"이번 설치가 대구를 넘어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내 동물보호 인식이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랍니다. 😱
그 보호인식이란 게 급식소 설치를 말하는 거라면요.
사실 무책임한 먹이주기로 길고양이 개체수가 폭증해서
피해보는 주민, 학살당하는 새, 소동물,
그리고 과밀화로 인한 전염병, 유전병, 영역다툼 등 각종 폐해에 시달리는
길고양이들의 고통에 공감할 능력이 없어야 가능한 게 캣맘짓이니
캣맘은 소시오패스에 가깝긴 합니다. 🤔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가 잘 키우는 사람들을 캣맘들이 공격하는 것도 말씀하신 그런 이유인가보군요.
그냥 책임없는 쾌락이에요. 뭐가 우호적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보호소를 만들어서 키우던가 집에 데려가 키워야죠.
“하지만 쥐 잡는 고양이의 행태가 도시화로 인해 점점 변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최근 <생태와 진화 프론티어> 저널엔 야생 고양이가 시궁쥐를 잘 잡지 않아 쥐 잡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고양이의 쥐 사냥에 대한 최근 연구는 뉴욕에서 수행되었다. 증가하는 쥐의 수를 줄이기 위해 고양이를 사용하겠다는 제안으로 수행된 연구였다. 연구원들은 브루크린의 한 산업 폐기물 재활용 시설 곳곳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마이크로칩이 심어진 쥐를 풀어놓았다. 그리고 이 군체에 대한 고양이들의 행동을 조사했다. 2017년 12월 27일부터 2018년 5월 28일까지 약 5달 동안 306개 영상이 녹화되었다.
녹화된 영상 가운데 259개에서 고양이가 관찰되었는데, 특이하게도 쥐 가까이로 살그머니 접근하는 고양이가 나타난 영상은 20건뿐이며, 활발하게 쥐를 쫓은 고양이 영상은 3건, 성공적으로 쥐를 죽인 사례는 2건에 불과했다. 심지어 고양이에 사로잡혀 죽은 이 2건의 경우 작은 시궁쥐들이었다. 훌륭한 사냥 솜씨를 지녔음에도 고양잇과 사냥꾼들은 이상하게도 쥐를 거의 사냥하지 않았다.”
출처: [BRIC Bio통신원] [김재호의 생태에세이] ‘쥐 잡는 고양이’는 이제 옛말이 돼가는 걸까,
https://www.ibric.org/s.do?clWyGgFhlp
도시 시궁쥐 방역에 길고양이는 별 도움 안 됩니다.
특히 인위적으로 먹이 공급받는 길고양이는 체급 크고 성질 사나운 시궁쥐보다는 쉬운 사냥감을 선호하거든요.
“
주지사는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이스탄불 주지사 다부트 귈은 에콜 TV 생방송에 출연해 지자체들에게 "만약 이 동물들을 수거하지 않아 누군가 다치게 되면 형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또한 어디에서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그의 비판은 소셜 미디어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귈의 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략)
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연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보통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이스탄불에서는 고양이가 쥐를 잡지 못합니다. 고양이에게 고양이 사료를 먹이고, 쥐들도 고양이와 함께 사료를 먹어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3101CLIEN
그리고 이스탄불 주지사도 지적한 바, 저런 고양이 먹이는 쥐, 해충 발생의 원인이 되죠.
저 연구 자체가 길고양이로 쥐 방역하자는 주장에 대해 실제로 조사한 연구입니다.
쥐떼로 유명한 뉴욕에는 길고양이도 50만마리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길고양이는 쥐 방역에 의미 없다는 살아있는 사례죠.
그런데 님은 고양이로 쥐 방역할 수 있다는 연구는 안 가져오십니까? 한국이든 외국이든요
야생길고양이 피딩은 생태계 교란입니다.
길고양이가 예쁘다면, 그냥 지나쳐주세요. 라는 슬로건도 있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이 지적하시는 부분은 큰 동물단체나 개인적인 호더 행위를 하시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같고, 그게 규모가 커지면서 왜 이렇게 고양이도 사람도 힘든 부분으로 흘러가는 지 답답하신 마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츄하이하이볼님이 올리시는 대부분의 글들은 논리적이고 자료로 입증하려고 하는 듯 해보이지만, 너무 감정적입니다.
그냥 스크롤하면서 보면, "어? 뭔가 캣맘을 너무 싫어하네." 이런 느낌이고, "나랑 같이 욕해 줘. 내 투정에 공감해 줘." "고양이는 나쁘지 않지만, 고양이를 빌미로 자기 만족감을 채우는 사람들 너무 싫어!! 맞지??" 이런 감정적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곤 해요.
이모지 쓰시는 것은 글투...겠지만 비아냥이나 투정으로 보여질 수 있고요.
글을 쓰신 후 댓글에 유투브 영상을 먼저 올리시는 것도,
고양이나 캣맘에 대해 관심없는 사람들도 너희 세금이 이렇게 쓰여지고 있다고! 하며 선동하는 여지가 보여요.
그래서 약간의 불쾌감이 느껴집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이 이런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하여,
과연 이것이 어떤 "감정"을 전하고 있는 지, 정말 전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생각이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이지만, 전하시고자 하는 바가 "고양이들과 새, 동물들, 사람과 같이 행복하게 살자" 라는 메시지라면 패턴을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대놓고 정신나간 캣맘들에 대한 욕을 해 주길 바라고 계시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건 캣맘, 동물단체들이 좌지우지하는 국내 동물정책의 실태 개선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효과도 없으면서 매년 수백억원의 세금을 갖다버리는 TNR이고,
이게 급식소 등 다른 길고양이 정책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자주 지적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정신나간 캣맘들”에 대해서는 정확히 그 이유로 바뀔 거라는 기대도 안 합니다.
굳이 욕하고 싶은 의욕도 안 나구요.
그들이 언급되는 건 왜 길고양이 관련 정책이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됐는지,
유사 사례에서 이들이 어떻게 할 지 등을 말하고자 할 때 정도입니다.
캣맘 자체에는 별 관심 없습니다.
중요한 건 정책이죠.
감정적으로 보였다면 제가 뭔가 글을 잘 못 써서 그런 거겠죠.
뭐 솔직히 얘기하면 사실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고 쓸 수 있는 주제도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여기 달린 그 분들의 몇몇 댓글들만 봐도요.
제가 아는 입양센터와 커뮤니티에서는 동물단체나 캣맘들에 의해 더 고통받는 고양이들을 구조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고, 가끔 이해 못하시는 분들과의 큰 언쟁이나 싸움도 겪었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 지 알 것 같습니다.
국내 동물정책에 대해서는 저도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고양이들을 힘들게 하는 고양이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더 급선무에 두어야 할 동물 복지 사항이 많으니까요.ㅠㅠ
다만 너무 공격적으로 읽힐 수가 있어서..
혹시 윗 댓글처럼 소시오패스 같은 단어까지 나올까 봐 염려가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가족들이 데려와서 키우는 애들이 많고, 그런 애들 사료비는 전부 제가 내고 있으니, 저한테 뭐라고 하지는 마시구요.
위 댓글들에도 소시오패스 같은 단어에 꽂혀서 여러 말씀들을 하시는데, 별로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습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도 집에 데려가서 키우시지는 않으실 거잖아요?
가족들이 데려와 키우는 고양들이 몇 마리나 되시는 지..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어미 고양이가 떠나거나, 불구가 된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두 마리를 넘어서거나 세 마리가 된 경우엔 임보(임시보호)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동물단체나 호더들이 많아 마음 아픈 상황을 많이 보고 겪었습니다.
30마리가 넘는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5평원룸에서.. 쓰레기에 방치해 죽게 한다던가요.
이것에 대해 할 말은 정말 많습니다.
제가 대부분 겪은 고양이 커뮤나 단체에서는,
절대 어미 고양이가 있는 아이를 데려오지말라.
길고양이에게 절대로 밥을 주지 말라. (츄르 포함, 간식 등)
이것은 고양이들의 가장 큰 습성인 "의심"과 "두려움"을 무르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설프게 책임지지 않고 간식 등을 준다면,
(예전에는 어설픈 밥 때문에 죽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만)
더 이상 그 고양이는 두려워하고 살피는 맹수가 아니라,
밥을 기다리는 거렁뱅이가 됩니다.
그리고 다른 고양이 무리들이 쫓아옵니다.
피가 나도록 싸우고, 죽습니다.
게다가 동물단체가 하는 TNR은 ..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잔인합니다.
그저 예쁘고 따르니까, 밥을 주는 행위.. 그리고 무리를 짓게 만들어서 TNR을 하는 행위는 매우 잔혹합니다..
차라리 안락사를 시키고 싶을 정도로, 너무 끔찍합니다.
중성화했다고, 그들을 다시 풀어놓았을 때 그들이 그 무리의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왜 TNR을 해도 고양이는 계속 늘어날까요?
당신이 중성화했다고 믿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사망합니다. 매우 고통스럽게요. 암컷 수컷 가리지않고 개복 수술을 하니까요.
제대로 중성화가 되지 않아요.
제대로 중성화를 하려면 최소 한 달 이상은 1:1로 보살펴야합니다.
큰 수술이에요.
어찌저찌 살아남은 고양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떨까요?
국내 TNR 현황을 보면 아시겠지만, 보통 그냥 개복하고 방치합니다.
그들은 그러면 어떨까요.
자식을 더 많이 낳아야겠죠.
살기 위한 본능이에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 비해, 2년 남짓한 수명의 고양이들이 몇 명을 낳는 지 아시나요?
그들은 정말 죽을 때까지 진을 다 빼서 번식합니다.
네, 제가 귀 컷팅한 고양이를 지금 키우고 있어요.
중성화는 물론 되어있지 않고 상처 투성이입니다.
당신들이 아끼는 길고양이는 거렁뱅이, 쥐처럼 됩니다.
더 늘어납니다. 계속요.
귀가 컷팅되었다고 이제 안심하고 밥을 주시나요?
고양이들의 생태계가 다 무너지고, 다른 영역의 고양이무리와의 싸움을 일으킵니다.
안타깝게도 중성화 된 고양이들은 다 죽습니다.
"어느날 보이지 않았따 ㅜㅜ" 라고 브이로그를 쓰시겠지요...
고양이가 예쁘다면 그냥 지나쳐주길 바랍니다.
꽃이 이쁘다고 꺾지 않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