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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터키 이스탄불 주지사는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40

6
2025-12-20 06:03:29 수정일 : 2025-12-20 22:04:51 140.♡.29.0
츄하이하이볼

IMG_2928.jpeg

https://gazeteoksijen.com/turkiye/valilikten-belediyelere-sokak-hayvanlari-yazisi-kontrolsuz-beslemeye-musaade-edilmesin-257648


 

주지사는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이스탄불 주지사 다부트 귈은 에콜 TV 생방송에 출연해 지자체들에게 "만약 이 동물들을 수거하지 않아 누군가 다치게 되면 형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또한 어디에서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그의 비판은 소셜 미디어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귈의 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략)

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연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보통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이스탄불에서는 고양이가 쥐를 잡지 못합니다. 고양이에게 고양이 사료를 먹이고, 쥐들도 고양이와 함께 사료를 먹어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는 '고양이들을 모두 잡아들이자'는 뜻이 아닙니다. 아무나 고양이에게 아무 데서나 먹이를 줄 수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따라서 개와 고양이가 먹이를 먹는 장소에 음식을 두면, 그 장소는 그 동물들의 영역이 되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울 수도 있고, 개를 입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쥐와 고양이가 서로 접촉하지 않고 함께 먹이를 먹는 시스템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길고양이의 천국이라던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주지사의 발언입니다. 😮

고양이는 쥐를 안 잡고, 

고양이 먹이를 쥐가 먹어서 쥐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길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태를 비판한 것이죠.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고양이 피딩 애호가들의 반발을 샀습니다만,

이스탄불 주지사의 발언은 새로운 것도, 근거없는 것도 아닙니다.

뉴욕에서 고양이는 시궁쥐를 거의 잡지 않는다고 조사되었고, 

파리 시는 고양이나 비둘기에게 주는 먹이가

쥐떼 발생의 원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터키 공화국 자연보호 및 국립공원 총국 이스탄불 제1지역본부는 2025년 11월 20일 공식 서한을 통해 이스탄불 시의 지자체들에게 길거리 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공급을 금지하고, 유기 동물 보호소를 건립하며, 길거리 동물을 포획하여 보호소로 이송하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해당 문서에서는 길거리 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제공 행위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조치는 해충 및 설치류 개체 수 증가를 방지하고 , 환경 및 생태적 위험을 줄이며, 공중 보건을 보호하고, 교육 기관, 병원, 종교 시설, 공원 및 놀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주지사의 발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길거리 동물들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공급을 금지하는 지시로 이어졌습니다. 😎

 

길거리 동물들을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라는 기존의 지시에 더해서요. 

 

 

 



IMG_2929.jpeg

(어떻게 이렇게 맞는 말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을까요? 🤔)

 

 

종교적인 이유로 고양이를 우대하는 이슬람권에서도 

길고양이에게 먹이주는 행위를 규제하는 추세입니다. 

두바이는 원래 규제하고 벌금 처분하고 있었고, 

올해 들어서 쿠웨이트에서는 동물에게 먹이를 주기 위한 것이더라도

음식물을 공공장소에 방치하는 행위에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네요. 

 

모로코에서 발의된 법안은 

길거리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 뿐만 아니라

집을 만들어주거나 치료해주는 등의

돕는 행위 또한 벌금이 부과되도록 합니다. 😮

 

이에 비하면 지정 장소 이외의 급여 행위를 금지한 이스탄불의 조치는

상대적으로 미약한 첫 걸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지자체들에서 공공급식소라는 코미디 정책을 진행하면서

무분별한 길고양이 급식을 방지한다고 해놓고

해당 행위에 대한 규제는 전혀 하지 않아 

기존 캣맘 급식소에 세금 투입하는 급식소를 추가해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기여할 뿐인 상황인

동북아시아의 캣맘 공화국에서 보기에는 

저 정도도 대단히 상식적으로 보이고 부럽네요. 🙄


출처 : https://gazeteoksijen.com/turkiye/valilikten-belediyelere-sokak-hayvanlari-yazisi-kontrolsuz-beslemeye-musaade-edilmesin-25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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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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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
IP 104.♡.100.50
12-20 2025-12-20 06:04:22 / 수정일: 2025-12-20 07:03:37
·



한국 수준으로 강박적인 TNR 몰입형이었던 건 아니지만,
튀르키예의 정책도 작년까지는 원칙적으로 TVNR(TNR에 백신 접종 추가) 였습니다.
동물보호법을 개정해서 이를 삭제하고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는 것으로 대체한 것이죠.
터키조차 갖다버린 TNR, 언제까지 하려나요? 🧐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6:26:23
·
근본적인 문제는 언제까지 TNR을 할꺼냐가 아니고 끝까지 반려동물들을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해도 사람들이 일으키고 바다에 미세프라스틱이 떠다녀서 그걸 어류가 먹고 그 어류들을 다시 사람들이 먹는 악순환이죠.
츄하이하이볼
IP 104.♡.100.50
12-20 2025-12-20 06:30:59 / 수정일: 2025-12-20 06:39:59
·
@nobodyelse님 유기 문제는 유기문제대로 다뤄야 할 일이지만 길고양이들 대부분은 이미 야생화된 개체들이 번식한 겁니다. 유기된 개체가 아니라요.
그래서 개체수 늘리는 주 원인인 먹이주기를 규제해야 한다는 거구요.

반대로 말해서 먹이주는 사람들이 TNR 에 목매는 이유도 그겁니다.
중성화했으니 먹이 줘도 개체수 안 늘어난다는 논리인데,
TNR이 효과가 있으려면 외부 유입 없이 단기간에 거의 모든 개체를 중성화해야 한다는 건 쏙 빼놓고 얘기하죠.
결국 TNR은 먹이주기의 핑계로 쓰여서 개체수 증가에 일조하는 셈이구요

적어놓고 보니 먹이만 주고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점은 같네요.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6:48:21
·
야생화된 고양이들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발생시킨 것이 아닐까요..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결자해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나 하나쯤이야 하는 행동때문에 걷잡을수 없는 통제 불능의 상태를 만들어 놓고 TNR을 언제까지 할거냐는 글은 공해를 유발시키고 기후 재난을 만든 인류가 환경보호를 위해 언제까지 세금을 쓸거냐 라는 말로 들립니다...
츄하이하이볼
IP 104.♡.100.50
12-20 2025-12-20 06:55:03 / 수정일: 2025-12-20 06:59:54
·
@nobodyelse님
사람들이 발생시킨 거지요. 책임도 못 지면서 인위적으로 먹이 공급한 사람들이요.

“ 환경보호를 위해 언제까지 세금을 쓸거냐” 는 건 맞지 않는 비유인 것이,
TNR 의 문제는
1. 개체수 조절에 효과가 없다.
2. 먹이주기의 핑계로 쓰여 개체수 증가에 일조한다.
입니다.

사업 목적인 개체수 조절은 고사하고 오히려 개체수를 늘리는 결과라면
이건 세금을 쓰는 게 아니라 세금을 갖다버리는 겁니다.
이게 세계에서 중앙정부가 대규모로 세금 투입해서 TNR 시행하는 나라는
한국 말고는 없는 이유이구요.

사대강 사업도 녹생성장 어쩌고 하면서 환경 사업으로 포장되었더랬죠.
실제로는 환경을 파괴하는 사업이었구요.
환경보호에 비유한다면 TNR 은 사대강 사업에 가깝습니다.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7:10:41
·
"길고양이들 대부분은 이미 야생화된 개체들이 번식한 겁니다." : 야생화되었다 라는 말을 하셔놓고 / "책임도 못 지면서 인위적으로 먹이 공급한 사람들이요." 이렇게 말을 바꾸시면 어떻하시나요 ? 자연 생태계의 교란은 결국 생태계 맨 위에 있는 사람들의 행위에서 유발된 것들이에요.
츄하이하이볼
IP 104.♡.100.50
12-20 2025-12-20 07:14:21 / 수정일: 2025-12-20 07:15:44
·
@nobodyelse님
야생화된 개체들에게 먹이를 공급해서 개체수가 증가한다는 겁니다만.
말 바꾼 적 없습니다.
혹시 먹이를 얻어먹으면 야생화된 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요새 너구리도 캣맘들 밥자리 때문에 도심에 꼬이고 너구리에게 직접 밥 주는 사람도 많아서 문제인데
그렇더라도 너구리는 야생동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야생화된 길고양이들이 먹이를 공급받는다고 해서 야생화된 게 아닌 게 아닙니다.

“ 자연 생태계의 교란은 결국 생태계 맨 위에 있는 사람들의 행위에서 유발된 것들이에요. ”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 그로 인한 생태계 교란의 원인은
대부분 캣맘이라는 사람들의 행위에서 유발된 것이죠.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7:20:59
·
근본 원인을 얘기 하는 겁니다. 유기로 야생화된 개체가 없었다면 캣맘이 먹이를 공급해주는 일도 없었겠죠.
츄하이하이볼
IP 104.♡.100.50
12-20 2025-12-20 07:28:32 / 수정일: 2025-12-20 07:30:15
·
@nobodyelse님
근본 원인이라기보다는 최초의 시작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고양이가 한반도에 도입된 게 통일신라 말, 고려 초 쯤으로 추정되는데
천년 남짓한 동안 언제 생태계로 유입되어 야생화된 개체 혹은 그 후손에게 캣맘들이 먹이를 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개체수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필요한 게 뭐냐는 거죠.
유기되어 생태계에 유입되는 개체 수는 이미 야생화되어 번식하는 개체수에 비하면 극히 적습니다.
설령 유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 해결엔 도움 안되는 거죠.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7:32:57
·
"유기되어 생태계에 유입되는 개체 수는 이미 야생화되어 번식하는 개체수에 비하면 극히 적습니다." 근거 연구 자료가 있습니까 ? 아니면 개인적인 생각이신지요 ?
츄하이하이볼
IP 104.♡.71.29
12-20 2025-12-20 07:37:27 / 수정일: 2025-12-20 07:39:48
·
@nobodyelse님
“ 유기묘 10마리 중 8마리는 0세(만 1세 미만) 고양이였다(80.3%).
동물자유연대는 “고양이 유실·유기건 중 0세 개체(24,697건)가 80.3%로 절대다수를 차지했으며, 1세 개체(1,704건)를 더하면 85.9%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호자가 버리거나 잃어버린 고양이가 아닌, 새끼 길고양이가 구조되어 ‘유실·유기묘’ 통계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동물자유연대 역시 “0세 개체의 비중이 높고 4, 5월부터 급증하는 것은 길고양이의 출산과 새끼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것과 유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https://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184474

연간 보호소로 들어오는 고양이가 3만마리 쯤 되는데,
이 중 대부분은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들입니다.
실제 유실유기묘는 그 중 10% 남짓밖에 안 되구요.

2013년에 전국의 길고양이 수가 이미 백만마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됐는데,
1년에 고작 3-4천마리 규모의 “진짜” 유실유기묘는 이들이 낳는 새끼들에 비하면 극히 적습니다.
그나마도 대부분은 입양되거나 안락사되구요.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7:44:18
·
“소위 ‘코리안 숏헤어’의 경우 유실·유기 시 길고양이와 구분이 어렵고, 주인을 찾기 어려워 2022년 기준 반환율이 1.3%에 불과하다” 근거자료 구분이 어렵다는데요? 어떻게 극히 적다고 단언 하신거죠 ?
츄하이하이볼
IP 104.♡.102.48
12-20 2025-12-20 07:51:16 / 수정일: 2025-12-20 07:54:00
·
@nobodyelse님
윗 기사와 해당 보고서를 읽어보시는게..

1. 월별 보호소 입소 개체수가 길고양이 발정-출산 시기를 따릅니다. 대부분 길고양이 새끼들이라는 얘기죠.
2.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의 품종 비율과 보호소로 들어오는 품종 비율로 추산 가능합니다. 집에서 키우는 도메스틱 숏헤어(속칭 코숏) 비율보다 보호소에서의 도메스틱 숏헤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품종묘가 적다는 소리입니다) 대부분 집에서 살던 개체들이 아니라는 거죠.
3. 보호소 들어오는 개체들의 순화 정도, 야생성을 보고 판단 가능합니다. 실제 유기묘가 10% 정도라는 수치는 보호소 현장에서 일하는 수의사 등 이를 판단하는 전문가들의 견해와도 일치합니다.

뭐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길고양이 중 유기된 고양이들이 많다면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중 품종묘가 많은 만큼 길거리에서도 품종묘가 많이 보여야 하는데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 도메스틱 숏헤어죠.
페이데이
IP 211.♡.14.204
12-20 2025-12-20 07:54:47
·
1. 익숙한 통념 (고양이가 쥐를 잡아주니 고양이는 이로운 동물이다.)
2. 그 통념을 가지고 오히려 인간을 공격한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나쁜짓을 저지른게 아닌데 자연과 공존하지 않으려는 인간이 더 나쁘다)
3. 저 근본조건인 통념이 박살나려고 한다 (고양이가 실제론 쥐를 잡는게 아니다. 오히려 캣맘들이 고양이에게 주는 먹이로 쥐가 더 번식한다)

결론) 그분들은 급격하게 위기의식을 인지하고 논점을 뒤흔드려 한다
츄하이하이볼
IP 104.♡.100.65
12-20 2025-12-20 07:57:48 / 수정일: 2025-12-20 07:58:43
·
@페이데이님
이상향으로 생각하던 터키에서 고양이 피딩으로 인한 쥐, 해충 발생 및 환경, 생태, 공중보건 문제를 지적하고 규제에 들어갔으니 당황스럽긴 할 겁니다. 😁

한국에선 저것 중 하나만 얘기해도 고양이 혐오라고 적반하장으로 난리치던 사람들이 캣맘들이죠.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8:05:07 / 수정일: 2025-12-20 08:06:08
·
@페이데이님 인간이 더 나쁘다는 건 님의 생각이시겠죠 ? 논점을 이상하게 흐리시네요.
페이데이
IP 211.♡.14.204
12-20 2025-12-20 08:05:44 / 수정일: 2025-12-20 08:19:58
·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인식되던 그 상식부터 무효선언을 해버리니까 아마 위기감을 강하게 느낄겁니다.
SBS나 MBC 유튜브로 영상 한편에 조회수 100만단위 찍는순간 정보가 빠르게 퍼질테고, 더이상 실용명분이 폐기되어버리니 이젠 도덕명분에 의존해야하는데
애초부터 '고양이만' 소중하다고 주장하는 의견엔 설득력이 전혀 실리지 않으니..

그렇다고 그들이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위선 가면을 쓰기엔, 그 주장(즉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말)이 사실 고양이를 더 우선하지 않겠다는 말이랑 동치라서, 그것도 효과가 없다는걸 서서히 인지하겠죠
츄하이하이볼
IP 104.♡.102.48
12-20 2025-12-20 08:10:10 / 수정일: 2025-12-20 08:10:39
·
@페이데이님

“Some animal welfare groups are of the opinion that feeding stray animals and birds will increase their ability to give birth and the infants are more likely to die in a very short span of time. Feeding stray animals like cats & dogs and birds like crows & pigeons is a big no no and can lead to legal consequences including a fine of AED 500, as per Dubai Municipality Rules.

일부 동물 복지 단체는 길잃은 동물이나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출산율을 높여 새끼들이 단시간 내에 죽을 가능성을 높인다고 주장합니다. 두바이 시청 규정에 따르면 고양이, 개와 같은 길잃은 동물이나 까마귀, 비둘기와 같은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절대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500디르함의 벌금을 포함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gulfbuzz.com/breaking-the-law-these-offenses-can-land-you-in-trouble-in-the-uae-from-feeding-stray-animals-to-carrying-khas-khas-check-out-this-full-list/


두바이 쪽 규제 사례의 동물단체들 주장처럼,
먹이주는 행위가 오히려 고양이들을 더 많이 죽인다는 역설 등
피딩 행위의 도덕적인 명분에도 근본적인 문제들이 있죠 🙄

PeTA처럼 아예 애니멀호더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라고 캣맘들 비난하는 단체들도 있습니다.
뭐 그냥 동물학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소리죠.
페이데이
IP 211.♡.14.204
12-20 2025-12-20 08:16:35 / 수정일: 2025-12-20 08:18:22
·
특히 작성자님께서 본문에 가져온 이스탄불(튀르키예)의 사례는 더욱 충격적입니다.
익히 길고양이의 성지라고 알려져있는 곳도 더이상 캣맘들의 논리에 놀아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니. 모든 캣맘들의 정신적 고향이자 마음의 지주인 터키에서, 그것도 정부 공식으로 그 틀을 깨버린 것이니.

국내 캣맘들 사실상 최후방까지 밀린 상태에서 마지막 땅쪼가리에 겨우겨우 서있었는데 당장 나가라고 쫓아낸꼴. 안타깝지도 않네요~
츄하이하이볼
IP 104.♡.102.50
12-20 2025-12-20 08:21:19 / 수정일: 2025-12-20 08:24:05
·
@페이데이님
터키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하던 입으로 터키와 한국이 같냐 우린 우리다 뭐 이런 식으로 말 바꾸겠죠 🫠

TNR도 딱 그랬습니다.
도입할 때는 선진국은 다 이렇게 한다느니 이게 선진적이고 인도적인 과학적 방법이라느니 거짓말하더니
실상 이미 효과 없다고 연구되었고
그래서 한국처럼 세금 투입해서 대대적으로 시행하는 나라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니
이제와서는 한국과 외국은 다르다. 외국의 연구를 한국에 적용할 수 없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8:00:34
·
길고양이와 유실/유기묘가 구분이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여전히 대부분 길고양이 새끼들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객관화된 데이터로 얘기해주세요. 추측으로 얘기하지 마시고요.
츄하이하이볼
IP 104.♡.71.38
12-20 2025-12-20 08:04:59 / 수정일: 2025-12-20 08:07:14
·
@nobodyelse님 입소 데이터와 월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만. 🤨
참고로 저거 보고서 낸 동물자유연대는 캣맘 활동과 TNR 지지하는 동물단체입니다.
뭐 저에게 유리한 자료고 그런 거 없어요.

자, 그럼 이제 턴을 바꿔보죠.
노바디엘스님의 주장은 길고양이 중 유실유기묘 비중이 크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뭡니까?
자기 자신은 아무런 근거를 안 내놓으면서 상대방의 자료와 근거를 폄하하는 건 대단히 부적절한 토론 태도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가 없다면
더 이상의 토론은 무가치하다고 판단하겠습니다.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8:10:45
·
자신이 편한대로 제 생각을 이해하실려고 하잖아요. 근거자료에서는 구분이 힘들다고 되어있는데 극히 드물다는 해석은 어느 자료에서 나왔는지만 얘기해보세요.
츄하이하이볼
IP 104.♡.100.50
12-20 2025-12-20 08:12:15 / 수정일: 2025-12-20 08:13:26
·
@nobodyelse님
“ 자기 자신은 아무런 근거를 안 내놓으면서 상대방의 자료와 근거를 폄하하는 건 대단히 부적절한 토론 태도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가 없다면
더 이상의 토론은 무가치하다고 판단하겠습니다.”
라고 썼습니다.
이쯤 되니 창조론자들과 토론하던 때도 생각날 지경이구요.


“ 자신이 편한대로 제 생각을 이해하실려고 하잖아요.”
라는 말은 그대로 노바디엘스님에게 되돌려드리고 더 이상 대댓글 안 달게요. 😬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8:19:28
·
근거 자료를 제시하셔 놓고선 그 자료를 자기 주장에 맞게 비틀어 놓으시는 건 우리나라 재래식 언론들이 독자들을 한참 아래로 보고 하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츄하이하이볼
IP 104.♡.68.44
12-20 2025-12-20 08:23:27 / 수정일: 2025-12-20 0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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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else님
동자연 자료 결론 : 연간 3만마리의 유실유기묘 통계 대부분은 길고양이 새끼

“ 근거 자료를 제시하셔 놓고선 그 자료를 자기 주장에 맞게 비틀어 놓으시는 건 ”

뭘 비틀었다는 지적도 없이 이렇게 날조하는 건 딱 조선일보식 선동 수법입니다.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8:27:10
·
소위 ‘코리안 숏헤어’의 경우 유실·유기 시 길고양이와 구분이 어렵고, 주인을 찾기 어려워 2022년 기준 반환율이 1.3%에 불과하다” 제시하신 자료에 있는 내용입니다. 왜 이 문구는 계속 언급을 빼뜨리시나요 ? 이게 조중동 수법 아닌가요 ?
츄하이하이볼
IP 104.♡.100.59
12-20 2025-12-20 08:29:25
·
@nobodyelse님
“ 소위 ‘코리안 숏헤어’의 경우 유실·유기 시 길고양이와 구분이 어렵고, 주인을 찾기 어려워 2022년 기준 반환율이 1.3%에 불과하다”

이 문장을 어떻게 해석해야 님 주장의 근거가 되죠?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8:30:45 / 수정일: 2025-12-20 08:34:02
·
이 자료를 제시하신 분이 대답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츄하이하이볼
IP 104.♡.100.65
12-20 2025-12-20 08:35:05 / 수정일: 2025-12-20 08:36:14
·
“보호자가 버리거나 잃어버린 고양이가 아닌, 새끼 길고양이가 구조되어 ‘유실·유기묘’ 통계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동물자유연대 역시 “0세 개체의 비중이 높고 4, 5월부터 급증하는 것은 길고양이의 출산과 새끼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것과 유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위 ‘코리안 숏헤어’의 경우 유실·유기 시 길고양이와 구분이 어렵고, 주인을 찾기 어려워 2022년 기준 반환율이 1.3%에 불과하다”며 “등록대상 동물의 범위를 고양이까지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동물등록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뒤는 빼고 발췌해서 왜곡하는 조선일보 수법은 지금 님이 하고 있는데요?

그 앞에서 버리거나 잃어버린 고양이가 아닌 새끼 길고양이가 통계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는 추정이란 글은 안 보이십니까?

그리고 계속 이어갈 거면 대댓글로 타래 이어가세요.
댓글로 달아서 댓글란 어지럽히는 것도 상당히 무례한 일이고
도배나 이용방해 행위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8:41:47 / 수정일: 2025-12-20 08:42:07
·
여전히 "유실/유기 고양이와 길고양이 구분하기 어렵다"는 문구는 깊숙히 숨겨놓고 다른쪽으로 돌려막기식 답변이시네요.
츄하이하이볼
IP 104.♡.71.37
12-20 2025-12-20 08:44:49 / 수정일: 2025-12-20 08:51:53
·
조선일보식 일부 발췌 왜곡이라고 지적까지 해 드렸는데도 계속 우기시니
애초에 토론할 생각은 없으셨던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자기는 아무 근거도 제시 안 하면서 남의 근거에는 억지쓰는 것부터 이미 토론의 자세는 없었지만요.
뻔히 눈에 보이는 설명도 없다고 우기는 건 참..
그런 게 통한다고 진짜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구요.

계속 댓글로 도배하려는 것에 더 응할 이유도 없고 더 이상은 대응 안 합니다. 그럼.
nobodyelse
IP 118.♡.10.244
12-20 2025-12-20 08:47:52 / 수정일: 2025-12-20 08:48:03
·
누가 누구한테 지적을 하시는지... 토론에서 근거 자료를 제시하셨으면 제대로된 설명을 하시길 바랍니다.
LILOU
IP 106.♡.128.138
12-20 2025-12-20 11:09:36
·
@nobodyelse님 남 설명은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뭘 자꾸 설명을 하래요? 자료에도 길고양이 개체들이 새끼를 낳아서 통계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고 추측된다잖아요. 귀막고 설명하라고 우기지말고 본인이 이에 대해서 반박을 하셔야죠
녹턴12
IP 116.♡.133.56
12-20 2025-12-20 16:58:33 / 수정일: 2025-12-20 16:58:54
·
저는 고양이가 쥐 사냥을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에서 길고양이들이 쥐 사냥하는 것 실제로 종종 봤구요. 어린 고양이들도 쥐를 보면 본능적으로 사냥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군대 있을 때는, 짬타이거 있는 소대에서는 쥐새끼 한마리 못봤는데, 짬터이거 없는 소대에서는 쥐가 들끓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머물렀던 부다페스트의 길거리 특징이 길고양이가 없다는 것이었는데, 대신에 서울에서 보기 힘든 거대 쥐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도나우강 벤치에서 과자 먹고 있으면 고양이만한 쥐가 접근합니다.
ananGa
IP 58.♡.207.233
12-20 2025-12-20 18:19:49 / 수정일: 2025-12-20 18:20:36
·
@녹턴12님 고양이가 사냥을 해서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은 본능이지만, 길거리에 먹이가 풍족하면 굳이(?)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똑같져. 집에 꾸준히 리필되는 식량과 물이 있다면 굳이 밥값을 벌려고 하지 않겠지요. 지금의 ㅂ신같은 TNR정책과 캣맘우대현상은 갈수록 길거리 생태계를 심각하게 손상시킬겁니다. 이미 폐쇄된 환경(섬, 산 등) 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구요.
녹턴12
IP 116.♡.133.56
12-21 2025-12-21 03:17:27
·
@ananGa님 음, 고양이들은 굳이 배가 안고파도, 사냥을 합니다. 그냥 그것 자체가 본능이라서 사냥을 해요. 동네 길고양이가 쥐를 사냥하고 먹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냥만 하고 갑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산책이라면,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하는 일은 사냥 놀이 입니다. 아주 배부르고 등따신 집고양이들도 사냥 놀이를 해줘야 합니다. 본능을 채워주기 위해서요.
ananGa
IP 58.♡.207.233
12-20 2025-12-20 18:17:32
·
댓글에 캣맘 한분이 계시네요 ㅎㅎ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하는게 맞죠. 밥을 줄거면 데려다 키우던지.
엘프의숲
IP 1.♡.184.7
12-20 2025-12-20 19:54:58
·
'고양이는 귀엽고 예쁘게 생겨서 무조건 우리가 돌봐줘야 한다'

...... 이 생각을 베이스로 온갖 논리를 만들어 붙이는 사람들과의 전쟁을 해야 하는 일이라서, 현재도 캣맘 & 고양이 문제는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미래로 갈수록 더 힘들어질 거라는 누구나 다 아는 현실입니다.

제가 봐도 냥이는 귀여운 게 사실이거든요 ㅜ ㅜ
아제로써
IP 175.♡.214.63
12-20 2025-12-20 20:37:16 / 수정일: 2025-12-20 20:38:39
·
길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면...
'동물을 학대하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습니다.

정신병자가 모두에게 '너두 정신병자'라고 이야기 하면서 부터 과연 누가 정신병자인지도 모를 세상이 되어 버렸죠.

안타깝습니다. 해결도 어려울 겁니다.
정신병자들이 이익집단화 한 지가 오래 되었거든요. ㅎ

네 표현이 좀 거칠죠? 하지만 불편한 진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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