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88519CLIEN
위 글 보시면 무려 2022년에 이거다! 라고 첫 댓글 까지 달아놓고 게으름 때문에 무려 4년이 지난 오늘 조정을 했습니다.
댓글 달던 당시에는 T50을 쓰고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는동안 원래 쓰던 T50을 집에 갖다놓고
회사에 T50 Air을 사서 쓰고 있다가 회사 의자가 거의 5도 가까이 유격이 생겨서
도저히 못쓰겠다 싶어서 오늘 작업을 시도해봤습니다.
Air 모델이다 보니 혹시 좀 다르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크게 다를 건 없네요.

의자를 조절하게 된 주 이유가 등받이가 뒤로 제껴지면서 엉덩이가 앞으로 빠지다보니 최근 꼬리뼈 쪽이 눌려서
통증이 견디기 힘들정도로 발생해서 였습니다.
이걸 해결 하려고 등받이 쿠션도 사고 치질방석도 구매했는데 유격이 없어지니까 그냥 의자에만 앉아도
엉덩이도 딱 잘 받쳐주고 허리도 자연스럽게 아치를 이뤄서 편안합니다.
괜히 이것저것 사느라 돈만 날렸네요.
새로산 방석과 쿠션은 쓸데없을것 같으니 집에 가져가던가 해야겠어요.
새로 수십만원주고 의자 산것보다 더 만족도가 좋네요.
링크의 다른 회원분이 작성한글 마지막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거의 근 7~8년간 이걸 모르고 항상 불편하게 의자를 사용한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전적으로 동감하고 이 간단한걸 그동안 미뤄왔던 제가 밉습니다 ㅠ
방법을 찾으셔서 다향이네요.
공식 블로그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었군요 ㅠㅠ
이걸 모르고 5년정도 쓴 것 같은...
https://blog.naver.com/sidiz_blog/220997166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