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tmii.tistory.com/3251
참고 링크입니다.
T50 한 2014?15년쯤에 샀는데 다나와 1등하고 평점과 후기도 많은 의자라 막연히 좋겠거니 하고
30만원쯤 주고 샀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90도 최소각도에서도 의자에 앉을시 뒤로 10~20도정도가 젖혀지는
자칭 뭐 싱크로나이즈틸팅? 이런것때문에 90도 자세에서 컴퓨터나 일을 할 수 없고
항상 뒤로 체중을 실은 상태여야만 의자에 붙는 형태로
최악의 쓰레기 의자라고 감히 평하고 싶었습니다.
비싼 돈주고 샀고, 평도 많고 좋았기에 원래 좋은 의자가 이런가? 싶고 참고 지냈지만
의자에 대한 불만은 항상 존재했죠.
그러다가 얼마전쯤 t50유격에 대해 검색하다보니
이런 유격을 나만느끼는게 아니였고, 또 해결책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오늘 한번 해보니까 확실히 이제 거의 90도상에서 뒤로 더 안밀리고 지지가 되게끔 바뀌네요.
명백한 의자 설계 실수, 잘못입니다.
T50시디즈의자 쓰시는분들은 링크보시고 한번 따라해보세요..
거의 근 7~8년간 이걸 모르고 항상 불편하게 의자를 사용한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거금 30만원을 주고 말이죠...
다만 저처럼 오래된 경우는 블로그상 문제되는 너트가 아예 없을수도 있는데
이 경우엔 (너트랑 맞닿는쪽) 틸팅 고정부품에 달린 스프링을 좀 늘려 짱짱하게 해서 부품이 볼트에 직접 닿게 하거나
맞는 사이즈의 너트로 직접 넣으셔도 되요.
(문제는 육각 나사가 너무 세게 조여진곳이 있어서 진짜 겨우 열어서 육각 볼트를 돌렸습니다 ㅠㅜ)
내년정도에 바꾸려고하는데 두번다시는 시디즈 안삽니다..
8년전의 허리와 지금의 허리상태가 많이 달라져서 이제는 놔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뒤로 기대면 저 너트가 스프링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고정 부위 까지 이동 하게 되는데 그 거리가 깔딱깔딱 움직이는 거리 인거고 그럼 그걸 풀어 줌으로써 움직이는 거리를 줄여서 깔딱 거림을 방지하는 거구요
근데 풀어 준다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스프링 장력 상태는 변함이 없나요?
여기서 락을 걸면 고정부품은 밀려올라간 자리에 고정되고 등판 눕힌걸 다시 원점으로 하면서 볼트가 내려가죠.
그럼 이 공간 사이만큼 등판을 제끼면서 볼트가 왔다갔다 할수 있고 최대로는 고정시킨 범위까지 갈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의자를 원위치하고(볼트가 내려가겠죠) 틸팅각도를 풀면 고정 부품도 반대쪽에 달린 스프링에 의해 다시 아래로 밀려 내려와서 볼트와 닿아야
원점에서 고정시 공간이 없어지는데
이게 스프링이 약해서 인지 완전히 아래로 쑥 안내려옵니다.
(스프링만 세다면 충분히 내려갈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상태로 원점상태에서 고정을 시켰을때도 공간이 생겨서 까딱까딱 하게되죠.
그 작은 공간을 메꾸기 위해 저 너트가 삽입된건데 쓰다가 조여지면 다시 공간이 늘어나니 풀어서 최대한 좁히거나
아님 너트를 그대로 두고(혹은 없더라도)
고정부품을 반대쪽으로 밀어주는 스프링을 조절하여 강제로 더 잘 내려가게끔 할수가 있습니다.
그럼 원점에서 락을 풀면 두 부품이 잘 닿아있게되죠.
여기서 락을 걸어도 공간이 없기에 까딱까딱 안해짐...
너트 푸는것과 스프링은 고정부품을 서로 반대쪽에서 잘 맞닿게 해주는거라
너트 푼다고 해서 스프링 영향은 없어요.
아 혹시 아래의 두개 두꺼운 스프링을 말씀하신거라해도 상관없어요.
그냥 너트는 아예 원점에서 고정이 안되어있을때 존재하는 갭을 메꿔주기위해 들어있는것 뿐이라..
역시 의자는 몸과 취향차이가 엄청나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나저나 2011년부터 썼으니 엄청 오래썼네요..ㅎㅎ
압도적 감사 드립니다 😄
허리디스크라
그 동안 허리 부분에 뭔가 계속 받쳐놓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필요없네요. 허리 부분도 그럭저럭 탄탄히 받쳐줍니다.
작업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네요. 뜯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불편하신 분들 다들 시도해보시죠.
팁게로 옮겨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대부분이 해당증상으로 불편해서
그냥 고정형 회의용 간이의자 쓰는 사람도 있었어요.
진작 알았으면 해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