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께서 돌아가셨다네요.
비록 사회적으로 아주 대단한 분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왠만한 분들보다 우리 사회에 나라에 끼친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산티아고길 이후 전 세계에 불어닥친 걷기 흐름을 생각하면 굳이 이 분이 아니었어도 걷기 여행에 대한 관심과 걷길[영어 trail을 갈음하는 만든 말. 혹은 '걷나들이길']들이 많이 만들어 졌겠지만, 이 분이 앞장서 준 덕분에 제주에 새로운 값어치가 더해지고 전국에 걷나들이길이 많이 생기고 또 사람들의 걷기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문화적인 면에서는 꽤나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지 않았나 싶은데....
여튼,
삼가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영결식은 오는 4월 10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