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지지하다가, 정원오가 민주 진영 색깔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어쨌거나 민주당에서 서울 시장 후보로 나오는 거고, 지자체장은 차후 총선과 대선까지도 영향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스럽습니다 정원오. 서울시 행정만 본다면야 저도 정원오를 지지하겠지만 앞으로의 선거판을 생각해볼 때 박주민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정원오 지지하다가, 정원오가 민주 진영 색깔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어쨌거나 민주당에서 서울 시장 후보로 나오는 거고, 지자체장은 차후 총선과 대선까지도 영향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스럽습니다 정원오. 서울시 행정만 본다면야 저도 정원오를 지지하겠지만 앞으로의 선거판을 생각해볼 때 박주민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잠언 20장 17절
이 똑같은 논리로 우리는 김병기를 뽑기는 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74563CLIEN
그리고 민주당 선명성으로 박주민 후보가 최종 후보로 올라오면 부동산 임대차 3법 대표 발의했을때 전세 계약 갱신한것 파묘돼서 "민주당 부동산 내로남불" 프레임 씌워져서 조리돌림 당할게 뻔하지 않을까요? 지난번 재보궐에서 박영선이 그래도 이기고 있다가 LH사태로 뒤집혀서 부동산 내로남불 프레임 한 방에 그대로 오세훈이 이겼습니다. 민주당의 지난 일들이 있었기에 부동산 내로남불 네거티브에 너무 취약해요. 괜히 정원오 후보가 이번 지선에서 성수동을 내세운게 아니죠..적어도 이 부분에선 정원오 캠프가 민주당 색을 최대한 빼고 있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7914CLIEN
정원오는 민주당의 색체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서울시장 후보로서 가치가 있는 겁니다.
싸울줄 아는 여전사,
강남 민심도 사로 잡은 강남 국회의원 출신
전현희 의원의 서울시장 기대해 봅니다.
특정한 색을 내세우기보다는 더 넓게 아우르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통합을 말한다면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서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들어왔다고 해서 선배 대접을 요구하거나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서열이 아니라 포용이고, 구분이 아니라 확장입니다.
지지를 철회한다는 글들이
요즘 많이 올라오는데
지지철회의 구체적인 근거나
아니면 합당한 이유도 전혀 없는 글이라면
의도가 수상한 '갈라치기(?)'일 뿐입니다.
속지 맙시다.
박주민이 사람은 좋지만 약간 박원순과 유사한 이미지가 있어서 서울시민들은 덜 좋아할 것 같아요. 박원순에 대해 학을 띠는 사람들이 많으니 국힘은 박주민이 올라오면 땡큐할 겁니다.
아마 그래서 국힘이 계속 정원오만 견제하는 걸 꺼에요.
민주투사는 윤석열같은 놈하고 싸우면 되구요.
박주민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다움이없다고?
민주당다움이 뭔지...
정원오 후보가 보여준건 행정력 아닌가요?
민주당 스러워야 인정받는건가요???
전 솔직히 당도 당이지만 당 이전에 그사람의 능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다 알잖아요
전국구의 지방의 그 수두룩한 무능력한 단체장들의
민낯을...
전 민주당원이지만 민주당답지않다 다움이없다?
이런건 중요하지않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