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160만 유튜버 김선태 씨가 이번엔 '여수맨'으로 섬박람회 홍보에 나섰습니다.
◀ SYNC ▶ 유튜버 김선태
"(주행사장) 공사장인데 여기를 왜 데려오신 걸까요?"
5개월 뒤 국제 행사가 치러질 현장이지만 건물 한 채 없이 텅 비어있자 당황한 모습입니다.
영상 속 남성은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전 충주시 공무원 김선태 씨.
개인 유튜브에 섬박람회 광고 영상을 올린 건데, 행사를 홍보하는 영상이라기보단 비판하는 영상에 가까워 보입니다.
◀ SYNC ▶ 유튜버 김선태 - 전남도청 공무원
"뒤에 어구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러네요> 저런 어구 이슈는 어떻게? <여수시 쪽에서 치울 예정(입니다)>"
이 홍보 영상에 쓰인 광고비는 8천만 원.
큰 돈을 들여 만든 홍보 영상에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자 전남도와 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당황스러워 하는 모양새 입니다.
◀ INT ▶ 박하정 / 전남도 홍보기획팀장
"젊은 친구들의 감성과 흥미에 맞게 위트가 있고 즐겁게 재미있게 제작하려는 의도는 있었어요.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진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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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섭외비가 공개됐네요
실태고발ㅋㅋ선태고발
(광고주 홍보용 영상 한편을 만들어주는) 브랜디드 컨텐츠 단가가 8천입니다. 쇼츠가 5천...
이걸 모르고 찍었을리 없죠.
도의견, 시의견 서로 충돌 있을때는 이런 충격 요법도 좋죠.
이렇게 화제도 되고 했으니 위에서도 들여다보겠죠. 그러면서 배째고 있던 누군가는 짤릴거고....
8천정도면 장난도 아니고 어떻게든 옹호,홍보영상(?)을 만들어내거나 주체와 상호합의 된 영역의 영상을 만드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네요
요는 광고주의 바램과는 다르게 영상이 의도치않게 이상한 분위기로 가니까 괜한 광고비 물타기 시전한 게 아닌가.. 하는게 논리적이죠